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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시 세끼, 무병장수 식사법 |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평생 습관
류은경 지음
다산라이프

2018년 07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7월 0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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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9.02MB)
ISBN 9791130617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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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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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전 과일 하나만 먹어도 소화가 잘되고 살이 빠진다!”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현대인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건강한 식습관!
비만, 당뇨, 콜레스테롤 걱정 없이 배부르게 먹으면서 행복하게 살아가는 법!

건강하게 오래 살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 하지만 간절한 마음과 달리 우리 몸은 하루가 다르게 늙고 쇠약해진다. 그중 가장 먼저 이상 신호를 보내는 장기가 바로 위-간-장으로 이어지는 소화 기관이다. 젊었을 땐 어떤 음식이든 소화를 잘 시키던 사람도 나이가 들면 속이 쉽게 더부룩해진다. 간의 해독 능력이 떨어져 만성 피로에 찌들고, 장운동이 둔해져서 변비가 생기기도 한다.
문제는 소화 기관의 이상이 온몸의 질병으로 이어진다는 사실이다. 소화가 안 되면 몸의 신진대사가 느려져 지방 분해가 더뎌지고, 췌장 기능이 떨어지면서 인슐린 분비가 제대로 되지 않아 혈당 수치가 높아진다. 장내 유산균 생태계가 깨져서 변 상태가 나빠지고, 몸속 여기저기에 염증도 생긴다. 현대인에게 흔한 비만, 만성 피로, 당뇨, 고지혈증, 고혈압, 암 등은 결국 소화 기관의 문제다.
국립암센터 신약개발 연구원 출신의 류은경 저자는 “고도로 발전한 것처럼 보이는 현대 의학은 사실 당장의 현상을 수습하는 데 급급할 뿐”이라며, “질병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아무렇게나 먹는 식습관부터 고쳐야 한다”라고 말한다. 100조 개의 세포와 복잡한 신경망으로 이루어진 인간의 몸은 기계가 아닌 자연이다. 그래서 음식도 우유나 고기, 인스턴트식품처럼 죽은 음식은 피하고, 과일이나 현미, 야채 같은 효소가 살아 있는 자연의 음식을 먹어야 한다. 살아 있는 음식을 먹을 때 소화 기관의 활동이 활발해지고, 비만, 당뇨, 고혈압, 고콜레스테롤 등으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오늘도 소화불량과 각종 질병에 시달리는 독자들이 이 책을 읽고 속 편한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들어가는 말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법

제1장. 나는 왜 늘 속이 더부룩하고 몸이 붓는 걸까?
병은 몸속에서 생긴다
약을 먹어도 왜 낫지 않을까?
우유는 항생제 섞인 독이다
맛있는 햄버거와 치킨의 잔인한 비밀
가공식품은 이미 죽은 음식이다
염증으로 가득 찬 우리 몸
야생 본능이 건강을 살린다
마음의 병이 수명을 줄인다
운동하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착각
의사들이 선호하는 진짜 치료법

제2장. 위(胃) 건강법: 소화가 잘되면 효소가 살아난다
몸의 세 가지 리듬을 지켜라
살아 있는 몸에는 살아 있는 효소가 필요하다
물 따로 밥 따로 먹어야 소화가 잘된다
10첩 반상 부럽지 않은 단순한 식사법
양배추 속 비타민 U로 위를 보호하라
탄수화물 중독을 치료하는 과일의 힘
과일 영양소의 결핍이 질병의 원인이다
단백질 결핍증이 더 걸리기 어렵다

제3장. 간(肝) 건강법: 이렇게 먹으면 간세포도 재생된다
나이 먹으면 살찌는 게 당연한 줄 알았다
간의 해독력을 상승시키는 자연 음식
최고의 간 영양제, 효소를 먹어라
식후 과일은 독이고, 식전 과일은 약이다
제철 과일은 저렴한 보약이다
세상에 나쁜 콜레스테롤은 없다
쌀 다이어트가 70년간 유지될 수 있었던 비결
간 건강은 더 빠르게 회복될 수 있다

제4장. 장(腸) 건강법: 장내 독소 제거, 바나나똥이 먼저다
내 배 속에 함께 사는 미지의 존재들
장을 제2의 뇌라고 부르는 이유
유산균 요구르트 꼭 마셔야 할까?
나쁜 세균은 사람을 살찌게 한다
수용성 식이섬유로 피를 맑게 한다
껍질째 먹어야 잘 비워진다
건강한 바나나똥이 최종 목표다
독소 음식을 먹었을 때 똑똑하게 대처하는 법

5장. 식단 관리가 쉬워지는 마음 수업
나도 모르게 먹는 습관 고치는 법
성공을 만드는 낙관 회로의 비밀
호르몬을 알면 습관이 바뀐다
내 안에 긍정 에너지를 채워라
제3자의 관점에서 나를 바라보기

나가는 말
독소 가득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살아가기
부록
류쌤이 추천하는 최고의 건강 식단
참고 도서 및 자료

우리는 너무 똑똑한 나머지 본능을 잃어버리고, 건강도 잃어버린 것은 아닌지 생각해봐야 한다. 건강하고 날씬하고 싶은 마음은 누구나 같다. 그리고 건강해지는 방법은 과학이 아닌 자연의 이치에서 찾아야 한다. 지나치게 복잡한 과학과 의학, 영양학은 우리를 병들게 한다. 심지어 영양분이 가득하다 믿고 먹었던 음식들이 오히려 독이 될 수도 있다. 실제로 지나친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의 섭취는 심각한 영양 불균형과 성인병을 초래한다.
-p. 10 [제대로 알고, 올바르게 먹고, 건강하게 사는 법] 중에서

약을 먹기 전에 그 원인을 제거할 수 있는 건강한 식습관을 만들어보자. 우리 몸은 소소한 증상을 통해 신호를 보낸다. 사소하게 여기는 뱃살, 설사, 만성 피로도 그만큼 몸이 이상 상태에 접어들고 있다는 신호다. 알약으로 이런 증상을 완화할 수는 있지만, 근본 원인을 제거하지 않는 이상 병은 반복적으로 발생한다. 그런 점에서 식습관 개선은 절대적으로 필요하다.
-p. 33~34 [약을 먹어도 왜 낫지 않을까?] 중에서

균형 잡힌 식사를 꾸준히 하면 오장육부가 건강하게 재생된다. 특히 위와 간, 장이 건강하면 온몸이 건강해진다. 영양의 흡수와 대사, 합성을 주관하는 핵심 장기이기 때문이다. 그 외 신경이나 호르몬, 혈액 등은 모두 섭취한 음식의 영양과 흡수 상태에 따라 결정된다. 그러므로 살을 빼고 싶은 사람은 운동보다 오장육부 관리에 먼저 초점을 맞춰야 한다. 오장육부가 건강하면 신진대사가 활발해져서 지방이 빨리 분해되기 때문이다.
병원에 가면 건강을 위해 살을 빼라는 얘기를 자주 듣는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이야기다. 신진대사가 원활하면 살도 안 찌기 때문이다. 건강하면 살찌지 않는다는 얘기다. 건강하지 않아서 살이 쪘는데, 살부터 빼고 오라는 건 논리적으로 맞지 않는다.
-p. 82~83 [운동하면 건강해질 수 있다는 착각] 중에서

사람은 효소가 없으면 생명력을 유지할 수 없다. 소화 효소가 부족하면 소화불량이 발생하고 섭취한 음식이 변질된다. 탄수화물이 소화되지 않으면 발효가 일어나고, 단백질은 부패하며, 지방은 산패된다. 결론적으로 몸에 독소가 쌓이기 시작한다. 독소가 쌓이면 해독을 담당하는 간이 바빠진다. 이 과정이 수년간 반복되면 간 기능이 약해져 몸 전체의 신진대사가 망가지고 점차 피로와 독소가 누적된다.
암이나 비만, 당뇨, 고혈압 등의 증세를 보이는 사람의 장기는 지칠 대로 지친 상태다. 뱃살이 찌고 피로감이 오는 이유도 몸이 지쳐간다는 신호다. 신진대사에 신경을 쓰라는 경고다. 몸의 신진대사를 정상으로 바로잡기 위해서는 운동보다 내장 기관의 기능을 복구하는 게 우선이다. 안이 튼튼하면 바깥도 튼튼하게 마련이다.
-p. 107~108 [살아 있는 몸에는 살아 있는 효소가 필요하다] 중에서

하지만 식후에 과일을 먹으면 식사로 먹은 음식과 섞여 소화불량을 일으킨다. 일반식을 한 사람의 뱃속에는 이미 김치와 나물, 야채 등의 식이섬유와 고기 같은 단백질이 밥과 함께 버무려져 있다. 이때 위에 들어온 과일의 당은 36.5도나 되는 따뜻한 위 속에서 소화되지 않고 발효된다. 위 속에서 일어나는 발효는 가스를 발생시키고 음식을 변질시켜 영양 흡수를 방해한다. 식후에 과일을 먹는 사람들이 불편함을 호소하는 까닭이다.
-p. 174~175 [식후 과일은 독이고, 식전 과일은 약이다] 중에서

수용성 식이섬유가 풍부한 음식은 가공식품에 길든 입맛을 자연스럽게 변화시켜준다. 식전 과일을 먹으면 입안이 청량해져서 신선하고 깔끔하며 담백한 음식을 먹게 된다. 강한 양념과 첨가물이 자극적으로 느껴져 멀리하게 된다. 또한 수용성 식이섬유는 아무리 배부르게 먹어도 살이 찌지 않는다. 소화와 배출이 빠르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살을 빼고 싶은 사람들은 억지로 음식을 끊어야 하다는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워질 수 있다. 억지로 절제하면 보상 심리가 작용해서 나중에 폭식과 과식을 하게 된다.
-p. 226 [수용성 식이섬유로 피를 맑게 한다] 중에서

“나이를 먹으면 당연히 소화가 안 되고 살이 찌는 줄 알았다!”
전 세계 인구의 20%가 소화불량으로 고통받아…… 위암 발생률 세계 1위 한국
현대인은 왜 늘 속이 불편하고 몸이 붓는 걸까?
사람의 소화력은 20대에 가장 왕성하다. 이 시기엔 아무리 밥을 배부르게 먹어도 금세 배가 고프다. 하지만 30대가 되면 서서히 먹는 양이 줄고 속이 불편해진다. 잠을 자도 피곤이 가시지 않는 만성 피로가 찾아오기도 한다. 40대가 되면 증세는 더 심각해진다. 당뇨와 고지혈증으로 음식을 가려 먹어야 하고, 살이 찌면서 몸을 움직이기 힘들어진다. 50대가 되면 당연하다는 듯이 고혈압약을 챙겨 먹고, 암 검진을 받는다. 이쯤 되면 ‘돌도 씹어 먹을 정도로 건강했던 젊은 시절’이 무엇보다도 간절히 그리워진다.
이렇게 몸의 신진대사가 떨어져서 생기는 질병을 우리는 ‘대사 증후군’이라고 부른다. 그런데 성인병은 당연한 게 아니다. 나이를 먹어도 몸의 신진대사가 활발한 사람은 살이 찌지 않고, 당뇨나 고지혈증을 걱정하지도 않는다. 그렇다면 왜 우리 몸은 소화력이 떨어지고 신진대사도 둔해지는 걸까?
이 책을 쓴 류은경 저자는 그 이유를 “제대로 먹지 않아서”라고 콕 집어 이야기한다. 부드러운 밀가루 음식과 기름기 넘치는 고기, 인스턴트식품에 중독된 현대인은 늘 속이 아플 수밖에 없다. 인간의 몸은 자연에 가까워서 살아 있는 음식을 필요로 하는데, 우리는 맛이 좋다는 이유로 독이 되는 죽은 음식만을 먹기 때문이다. 가열되고 가공되어 효소가 사라진 음식은 아무리 먹어도 소화가 더딜 수밖에 없다. 배에 가스가 차고, 속이 메스껍고, 위가 쿡쿡 쑤시는 소화불량은 그만큼 우리가 잘못된 음식을 먹고 있다는 증거다. 위와 장이 내 몸에 맞는 건강한 음식을 원한다는 신호다.
특히 백미나 밀가루처럼 정제된 탄수화물은 급격히 혈당량을 올려서 간에 무리를 주고, 지방으로 저장되어 비만의 원인이 된다. 또 쉽게 부패하는 끈적끈적한 고형물을 장내에 생성하는데, 그 덩어리가 오래되면 가스가 발생하고 염증이 만들어진다. 매끼 먹는 고기도 문제다. 9m에 이르는 인간의 소화 기관은 고기보다 과일과 야채를 먹는 데 더 적합하다. 고기는 몸에 들어가는 즉시 부패하기 시작해서, 긴 창자를 지나는 동안 장내에 독소를 만들고 혈중 콜레스테롤을 높인다. 각종 첨가물이 들어간 인스턴트식품은 입맛을 교란시키고, 간과 신장에 무리를 줘서 해독력을 떨어뜨린다.

“위-간-장이 튼튼하면 살이 찌지 않고 병이 낫는다!”
오전 과일식 + 식전 과일 + 현미 생채식 완전소화 식단으로 신진대사를 끌어올려라!
국립암센터 연구원 출신이 밝히는 평생 암 걱정 없이 건강하게 사는 식사법!
이 책을 쓴 류은경 저자는 국립암센터에서 신약을 개발하는 연구원이었다. 그러나 연구를 진행할수록 그녀의 머릿속은 풀리지 않는 질문으로 가득 찼다. ‘왜 현대 의학은 병의 근본 원인은 제거하지 않고 증상 개선에만 급급해하는 걸까?’ 마침내 그녀는 주먹구구식의 현대 의학 시스템으로는 병을 고치기 어렵다고 판단했다. 특히 환자의 생명을 담보로 한 병원과 제약 회사의 자본주의적 이해관계가 오히려 병을 악화시키고 있다고 보았다.
암센터를 그만둔 뒤 그녀는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들의 사례를 연구했다. 그리고 건강하게 장수하는 사람일수록 위-간-장으로 이어지는 소화 기관이 튼튼하다는 사실을 알아냈다. 그들은 약을 먹거나 보양식을 먹지 않아도 질병에 시달리는 일이 없었다. 대신 오전에 과일로 식사를 하고, 점심 저녁 식전에는 과일을 먹었으며, 현미 생채식 위주로 단순하게 식사했다. 그렇게 효소가 살아 있는 자연식습관으로 소화를 담당하는 위, 해독을 담당하는 간, 흡수와 배설을 담당하는 장을 튼튼하게 유지했다.
소화 기관이 튼튼한 사람들은 머리부터 발끝까지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살이 찌는 일도 없었다. 따로 다이어트를 하지 않아도 배부르게 먹으면서 날씬하고 건강한 몸매를 유지했다. 배변 활동이 활발해서 변비에 시달리는 일도 없고, 만성 피로를 호소하는 일도 없었다. 과일과 야채에 풍부한 식이섬유와 항산화 성분, 필수 아미노산이 몸의 기능을 최대한으로 끌어올려주기 때문이다.
우리 몸에 살아 있는 효소를 공급하는 자연식 완전소화 식단은 클린턴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존 맥두걸과 신야 히로미, 콜린 캠벨 등 세계 최고 명의들의 치료법을 통해 검증된 방법으로서 각종 질병을 치료하는 데 효과가 뛰어나다. 실제로 과일과 현미 채식을 먹는 사람들은 당뇨 수치가 떨어지고, 고지혈증과 고혈압, 비만 등 각종 성인병이 치유되는 것으로 확인되었다.
한국인 평균 수명 81세, 100세 시대가 멀지 않았다. 의학 기술이 발달하면서 장수를 향한 인간의 꿈은 서서히 이루어지는 듯하다. 그러나 아무리 오래 살아도 건강하지 않으면 의미가 없다. 그리고 현대 의학은 아무리 발전해도 인간을 질병으로부터 구원하지 못한다. 우리를 건강하게 만드는 건 오직 자연에서 오랜 시간을 두고 만들어진 음식이다. 효소가 살아 있는 건강한 음식을 섭취할 때 우리 몸도 건강하게 유지할 수 있다. 이제 여러분도 그 놀라운 효과를 경험해보기 바란다.

[추천사 추가]

3개월 동안 하루에 과일을 5개 이상 먹고 식사도 삼시 세끼 다 챙겨 먹었습니다. 그런데도 64kg에서 56kg으로 8kg이나 살이 빠졌어요. 혈당 수치도 168에서 100 이하로 떨어졌죠. 덕분에 혈당 강하제와 고지혈증약을 더 이상 먹지 않습니다.
- 자영업, 47세 김○○

점심, 저녁 식단에 큰 변화를 주지 않고도 한 달 만에 3kg정도 빠졌습니다. 그 이후로는 몸에 자연스러운 탄력을 느낍니다. 밤에 코골이와 이갈이도 다 사라지는 등 큰 효과를 본 덕분에 주변에 이 방법을 자신 있게 권하고 있습니다. 무엇보다도 실천에 대한 스트레스가 없다는 게 큰 매력입니다.
-건강 헬스케어 브랜드 CEO 김○○

작가정보

저자(글) 류은경

연(然) 식습관 연구소 대표. 대학에서 수의학을 전공했다. 동물보다는 사람의 질병 치료에 관심이 많아 국립암센터와 서울대학교 의학연구원에서 일했다. 암세포로부터 자유로운 인류를 꿈꾸며 신약 개발에 몰두했으나, 인위적인 약의 힘으로는 질병을 극복하기 어렵다는 사실을 깨닫고 해독과 영양을 기본 원리로 삼는 자연의학에 관심을 가지기 시작했다.
수많은 책과 논문을 분석한 저자는 신체 대사의 원리를 이해하고 올바른 식사법을 유지하는 것만으로도 체내 독소와 지방을 분해할 수 있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리고 오전 과일식과 현미, 생과일 채식 위주의 식단을 먹으면서, 몸이 가벼워지고 속이 편안해지는 놀라운 효과를 스스로 경험했다. 실제로 독일과 미국, 일본 등 의학 선진국에서는 질병 치료 방법으로 식습관 개선을 선택하는 사람이 점점 늘고 있으며, 클린턴 전 대통령의 주치의였던 존 맥두걸과 《뉴욕타임즈》가 인정한 콜린 캠벨 등 세계 최고 명의들도 이 방법을 선택했을 만큼 그 효과가 뛰어나다.
현재 올바른 식사법을 통해 건강을 지키고 비만도 개선하는 연(然) 식습관 연구소를 운영하고 있으며, CEO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활발한 강연과 21일 식습관 코칭을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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