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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전에서 소명으로

시대정신과 소명은 어떻게 만나는가 | 최성 고양시장 대담집
최성 지음
다산지식하우스

2018년 02월 06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2월 0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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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51MB)
ISBN 9791130615554
쪽수 252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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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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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님, 단도직입적으로 묻겠습니다.
타협할 수 없는 정치적 신념은 무엇인가요?
최성 고양시장이 35년간 받든 시대정신과 소명


19대 민주당 대선 경선에 도전했던 최성 고양시장의 대담집이 출간됐다. 우리나라 대표 출판기획자 ㈜다산북스 김선식 대표가 직접 인터뷰해, 경선에서의 에피소드와 문재인정부가 나아가야 할 방향 그리고 새로운 대한민국 건설의 필수 조건들을, 행정가로서의 경험과 정치인으로서의 철학과 함께 담아냈다.
최성 시장은 김대중정부 청와대 행정관, 노무현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17대 국회의원 등을 거쳐 2010년 지방선거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야5당과 시민단체의 단일후보로 나서 고양시장에 당선됐고 재선에 성공했다. 이후 19대 대선 경선에서 TV토론과 각종 연설을 통해 두각을 나타냈다.
그가 직접 경험한 문재인 대통령과 그를 정치인으로 이끌어준 김대중 전 대통령에 대한 개인적인 이야기뿐만 아니라, 적폐청산, 한반도 평화 정착, 실리콘밸리 프로젝트 그리고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등 새로운 대한민국이 나아가기 위한 문재인정부의 과업을 자세히 다룬다.
들어가는 글: 좋은 실패는 있다


1. 처절하게 지고 아름답게 이기다


최성은 왜 대권에 도전했는가

고민의 시작
마음을 얻어라
처음으로 꼴찌를 하다


그때 민주당 경선에서는

준비된 후보
유혹과 냉정 사이
호위무사라니요?


패배는 포기보다 아름답다

완주냐, 포기냐
고향, 광주에서도 지다
도전, 잃은 것과 이룬 것


2. 문재인과 문재인정부를 말하다


문재인을 말하다

문재인이라는 사람
대통령 내외분과의 비밀대화(?)
청와대에 간 고양이


문재인정부의 국정운영을 논하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적폐청산은 계속되어야 한다
MB정권의 블랙리스트가 되다
김대중 사상의 계승자, 노무현과 문재인
문재인정부를 말하다


3. 도전은 삶처럼 계속된다


김대중이라는 운명

김대중이라는 거목을 만나다
최 동지, 정치는 안 하겠다고?
정치를 읽다

두 번을 지고, 여덟 번을 이기다

승리의 시작
패배가 건네준 선물
새로운 길을 찾다


4. 정치인의 길과 행정가의 일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자치분권을 외치다
지방이 살아야 나라가 산다
새로운 체제를 위하여
자치분권의 미래, 고양에서 찾다


한반도 평화와 북핵 해법

김정은과 트럼프
위기의 한반도, 해법을 찾아라
고양에서 시작되는 평화


문재인정부의 미래비전 프로젝트

통일한국의 실리콘밸리
내일을 위한 청년정책
평화통일경제특구를 위하여
새롭게 제안하는 아시안 하이웨이


같지만 다른 길, 정치 그리고 행정

정치인 최성
정치는 OO다
모든 행정은 현장에서 시작된다


5.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행보(行步)

제2의 고향, 고양
경기도와 함께 가는 길
다시 꺼내는 질문


참고자료: 영상으로 보는 최성 시장의 ‘도전과 소명’

삶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무엇입니까?
저는 이러한 질문을 받고 잠깐의 머뭇거림도 없이 ‘도전’이라고 대답했습니다. 대담을 마친 뒤 생각해보니, 말을 조금 보태서 ‘무한 도전’이라고 말하는 편이 더 정확했을 듯합니다.
도전의 연속인 인생을 통해 하나 깨달은 것이 있다면, ‘승리는 앞길을 열어주지만 패배는 더 큰 도약의 장을 마련해준다’는 것입니다. 이 깨달음을 책에 담고 싶었습니다.
-p. 4 [들어가는 말] 중에서

얻은 것이 있다면 바로 인지도나 지지율을 뛰어 넘는 소통과 마 음으로 건네받은 지지의 소중함이라고 말씀드리고 싶어요. 당장의 정치적, 권력적 이해관계보다 시대정신과 민심, 국민의 요구를 소명으로 받들어야 한다는 깊은 깨달음도요.
-p. 53 [처절하게 지고 아름답게 이기다] 중에서

문재인 대통령께서 취임한 뒤 만난 대통령의 지인들은 문재인이라는 사람에 대해 공통된 평가를 내렸어요. “문재인 대통령은 항상 경청하고, 섣부른 정치적 약속을 절대 하지 않으며, 과도할 정도로 과묵하나 진실된 사람”이라고요.
-p. 62 [문재인과 문재인정부를 말하다] 중에서

다시 말해서 문재인 대통령이 약속하고 표방한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이라는 거대 담론이나 핵심적인 공약의 이행도 중요하지만, 현실 정치에서 너무도 심각한 문제점을 드러낸 국정농단 세력을 이번 기회에 확실히 심판해야 한다는 것, 말 그대로 국민주권시대를 열어가야 한다는 확신과 자신감을 갖게 된 것이 박근혜 탄핵 1 주년을 넘어선 시점에서의 가장 큰 변화라 할 수 있겠습니다.
-p. 72 [문재인과 문재인정부를 말하다] 중에서

패배한 이후 1주일 동안 집 밖을 나가지 못했어요. 능력은 부족했으나 치열한 노력으로 기대 이상의 성적을 내며 승승장구해 왔는데 완전히 망가지고 부러진 거였죠. 세상은 캄캄하고 앞도 보이지 않았어요. 한동안은 눈물이 많이 나더군요. 단순한 패배의 슬픔은 아니었어요. 4년 동안 쏟아 부은 열정을 마주할 면목이 없었어요.
-p. 117 [도전은 삶처럼 이어진다] 중에서

한국 고용정보원의 이상호 부연구 위원의 2017년 연구결과에 따르면 “전국 지자체의 3분의 1 이상은 30년 뒤 저출산 고령화로 인해 지도상에서 사라질 수 있다”는 것이었어요. 여기에는 당연히 제 고향 광주를 포함해 호남과 영남, 충청 등 농촌 지역 대부분이 포함되고요.
그렇다면 이런 현상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고심하다가 획기적인 자치분권밖에는 답이 없다는 결론에 도달한 것이죠. 호남과, 영남, 충청 등 낙후 지역들의 발전을 동시적으로 이룩하기 위해서 말이지요.
-p. 139~140 [정치인의 길과 행정가의 일] 중에서

대한민국에서 가장 성공했다는 산업 단지가 연매출 70조 원을 달성한 판교 테크노밸리거든요. 그 판교 테크노밸리를 능가할 국내 최대의 R&D, IT 산업단지인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가 들어오게 돼요. 1조 6,000억 원에 달하는 신규투자와 1,900여 개의 기업 유치와 1만 8,000명의 고용유발효과가 기대되고 있고요.
-p. 195~196 [정치인의 길과 행정가의 일] 중에서

저는 제 안에서 진정성이 사라지는 것을 늘 경계해요. 다른 정치지도자를 평가할 때나, 심지어 참모를 선택할 때에도 무엇보다 성실성과 진정성, 사소한 거짓말도 하지 않는 정직성을 가장 중요하게 봐요. 굉장히 기억에 오래 남은 칼럼 속 구절이 있어요. “내가 믿는 신은 초월적 존재일 뿐만 아니라 역사이고, 또 다른 내 이면의 양심이다”라는 내용이었지요.
-p. 223 [정치인의 길과 행정가의 일] 중에서

다가오는 모든 선거의 화두는 시대정신과 민심이 되어야 합니다. 또 이를 받들어 국민을 대신할 정치인, 행정가의 청렴성과 도덕성, 문제해결능력을 비롯한 전문성을 종합적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후보자의 당락을 결정하는 것이 인지도나 지지도가 되어서는 안 되고, 그 이면에 있는 면모를 직시하려는 노력을 해나가야 해요. 그럴 때 우리 정치가 발전하게 되고, 선진사회가 펼쳐지게 될 것이라고 저는 믿고 있습니다.
-p.

패배는 포기보다 아름답고 도전은 삶처럼 계속된다!
두 번을 지고 여덟 번을 이기다

최성 시장은 “삶을 관통하는 단 하나의 키워드는 무엇입니까?”라는 질문에 ‘도전’이라고 답한다. “승리는 앞길을 열어주지만 패배는 더 큰 도약의 장을 마련해준다”는 것이다. 더불어민주당 19대 대통령 선거 경선에 도전한 그는 참담하게 패배했다. 태어나 처음으로 ‘꼴찌’가 되어 전 국민 앞에 섰다. 청와대, 국회, 지방정부를 두루 거친 경험과 그동안 쌓아온 철학과 비전도 무용지물이었다. 그래도 그는 경선을 끝까지 완주했다.
그가 대학원 수업에서 만난 교수 중에 구조결정론자가 있었다. 자본주의에서는 그 누구도 구조가 정한 제약에서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이다. 그는 여기에 동의하지 않는다. 구조가 결정적인 역할을 한다면 지도자의 역할은 사실상 전무하기 때문이다. 그의 정치적 스승인 김대중?노무현 전 대통령 그리고 문재인 대통령 모두 의지를 통해 시대를 극복한 사람들이었다. 이들과 함께해온 최성은 경선에서의 참담한 패배에도 흔들리지 않는다.
청와대 행정관, 국회의원, 고양시 재선 시장 등 정치인으로서 그의 행보는 거침이 없었다. 그렇게 대선에 출마했지만 결과는 좋지 않았다. 8승 1패라는 정치인으로서의 그의 전적에 패배가 하나 추가되었다. 그러나 그는 이 참담한 패배가 아름다운 도전이었기에, 곧바로 새로운 도전으로 나아간다. 문재인정부의 나아갈 방향과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필수 조건들을 제시하면서, 특히 ‘자치분권’에 주목한다.

문재인정부를 말하다
변화는 이미 시작되었다

문재인정부는 촛불시민혁명과 함께 국민의 지지를 얻고 출범했지만, 수많은 과제들이 쌓여 있다. 오랜 시간 문재인 대통령을 곁에서 지켜본 최성 시장은 문재인의 인간적인 면모뿐만 아니라 문재인정부의 과업을 제시한다.
첫째, 적폐청산이다. 적폐 세력은 부정부패를 넘어서 민주주의의 근간을 흔들었는데, 블랙리스트가 그것이다. 최성 시장도 MB정권의 블랙리스트에 올랐다. 시장으로서 투명하고 공정한 행정을 하려고 했을 뿐인데, 특정 업체에 수백억 원의 특혜를 줬다는 플래카드가 이삼 년 동안이나 자택과 동네 여기저기에 나붙었다. 적폐 세력 피해 당사자인 최성 시장은, 그러나 이에 대해 감정적으로 대응하기보단 냉정하게 접근할 것을 주문한다.
둘째, 한반도 평화 정착이다. 김정은의 연이은 핵?미사일 도발과 이에 대한 트럼프의 말 폭탄으로 한반도의 전쟁 가능성이 고조되고 있다. 이때 북한은 평창 동계올림픽에 북한 대표단을 파견할 용의가 있음을 전달하며 이를 위한 남북대화를 공식 제안했다. 이번 평창 동계올림픽은 한반도 긴장 완화, 나아가 통일한국을 위한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셋째, 미래비전 프로젝트다. 미래비전 프로젝트는 실리콘밸리 프로젝트와 청년 벤처타운 및 평화통일경제특구 조성이 있다. 실리콘밸리 프로젝트는 국내 최대 산업단지인 ‘고양 일산 테크노밸리’ 육성 프로젝트다. 문재인 대통령은 경기 북부 테크노밸리, 방송영상밸리, 킨텍스 제3전시장을 잇는 방송, 영상, 전시, IT산업의 메카로 육성하겠다는 공약을 내걸었다. 청년 벤처타운 조성은 청년 일자리와 주거 문제 동시 해결을 위한 정책으로, 고양시에 확보된 대규모 부지를 대규모 임대주택 사업으로 발전시키고 대표 청년 스마트사업으로 확대하는 것이다. 평화통일경제특구는 고양시를 제2의 개성공단, 나아가 동북아 공동발전의 허브로 키우는 것이다.


정치인의 길과 행정가의 일
시민자치혁명을 꿈꾸다

지방자치는 이러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필수 조건이다. 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인 최성 시장은 ‘지방자치 전도사’를 자처하며 지방자치의 필요성과 그 세부 방안을 구체적으로 말한다.
첫째, 헌법에 대한민국이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국가’임을 천명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입법, 재정, 조직, 정책 등 국정운영의 총체적 부분이 지방분권을 통해 대통령 중심에서 국민과 시민 중심으로 이양해야 한다. 둘째, 지방정부가 자치 입법권과 자치 조직권을 가져야 한다. 지역민의 다양한 의견을 지방의회가 수렴해서 지방정부가 독자적이고 자율적으로 법률을 재정하고 각종 제도를 실시할 수 있게 해야 한다. 셋째, 지방정부가 자치 재정권을 가져야 한다. 국세와 지방세의 비율을 현재의 8대 2에서 6대 4로 조정해 지방정부가 충분한 재원을 가지고 행정을 펼칠 수 있게 해야 한다. 마지막으로,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은 분단국가, 대통령중심제라는 한국의 특수성을 고려하여 ‘한국형 연방제 형태’로 이루어져야 한다. 4년 대통령 중임제, 분권형 책임총리제, 권역별 비례대표제, 시민참여적 공천 시스템, 교육과 치안, 재난 안전 그리고 사법 체계에서 단계적인 혁신 자치 시스템을 마련하기 위한 논의가 지금부터 시작되어야 한다.

새로운 도전을 앞두고
35년간 받든 시대정신과 소명

운동을 좋아했던 평범한 아이에 불과했던 최성 시장은 고등학생 때 5?18 광주민주화운동을 직접 목격하면서 반독재투쟁과 민주주의, 인권, 한반도 평화를 치열하게 고민하는 청년으로 성장했다. 이후 정치인으로 경험한 수많은 실패를 통해 시대정신과 소명을 깨닫게 되었다. 경선에서의 경쟁자들은 이제 새로운 대한민국을 위한 동료가 되었다. 그는 문재인정부를 도와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 한반도 평화정착, 적폐청산 등 시대적 요구들을 받드는 일에 투신하려 한다.
최성 시장은 타협할 수 없는 정치적 신념이 무엇이냐는 질문에 ‘진정성’이라고 답한다. 누군가를 이용하거나 누군가에게 잘 보이기 위한 정치가 아니라, 국민의 요구에 진정으로 부응하고자 하는 것이다. 역사의 흐름 앞에서 끊임없이 고뇌하는 한 인간의 기록이 담긴 이 책은 새로운 시대를 바라는 사람들에게 이정표가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최성

경기도 고양시장(재선?전국 대도시 시장협의회장). 19대 대통령 선거 더불어민주당 경선에 출마해 TV토론 및 각종 연설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대중정부 청와대 행정관과 노무현정부 대통령자문 정책기획위원, 17대 국회의원 등을 거쳐 2010년 지방선거에서 헌정 사상 최초로 야5당과 시민단체의 단일후보로 나서 고양시장에 당선됐다.
김대중 전 대통령의 당선 과정에서 안보보좌역 및 TV토론 대책팀장, 노무현 전 대통령의 당선 과정에서는 정책자문위원으로서 핵심적 역할을 수행했고, 김대중, 노무현 두 정부의 대통령직 인수위원회에 참여한 드문 경험도 갖고 있다.
고려대학교와 동대학원에서 정치외교학을 연구하고 이후 한국기독교사회문제연구원 등의 단체에서 평화와 민주주의, 통일 분야의 학술운동에 매진했다. 아태평화재단 책임연구위원을 거쳐 고려대 연구교수, 미국 존스홉킨스대학 방문학자(Visiting Scholar)를 지내며 학문의 실천적 방안에 대해 고민해왔다.
문재인정부 최대의 일자리 프로젝트가 될 ‘통일한국 실리콘밸리’를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연방제 수준의 자치분권 개헌’과 한반도 평화정착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고 있다.
베스트셀러 『대통령은 어떻게 탄생하는가?』, 『울보시장』, 『김대중 잠언집-배움』 등 다수의 저서와 논문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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