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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다산책방

2016년 03월 25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4월 04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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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24.08MB)
ISBN 979113060807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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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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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마무지 짜증나게 굴지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

59세 남자 오베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의 화해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낸 데뷔작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손녀까지 여성 삼대가 그려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를 담은 소설로, 일곱 살 소녀 엘사의 눈을 통해 케케묵은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내고 화해로 이끌어낸다.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데 되바라지기까지 해서 학교에서는 왕따요, 선생님들에게는 눈엣가시며, 주변 어른들에게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존재인 일곱 살 엘사. 당연히 친구도 없고 말상대라고 해봐야 엄마도 아니라 한 세대 건너뛴 할머니뿐이다. 통속적이지 않은, 오히려 기존 관념의 틀을 깨는 독특한 캐릭터인 할머니는 남들과는 조금 다른 생각을 하는 손녀를 당당하고 떳떳하게 자라게 하는 양분 역할을 한다.

이야기는 엘사의 하나뿐인 든든한 지원군 할머니가 편지 배달이라는 아주 중요하고 어려운 임무(?)를 엘사에게 맡기면서부터 시작된다. 내일부터는 동화처럼 신기한 일들과 엄청난 모험이 펼쳐질 거라고, 그런 데 보냈다고 할머니를 미워하지 말아달라고, 무슨 일이 있더라도 집과 가족과 친구들을 지켜달라고 하면서 말이다. “저기요, 초면에 실례인데요. 우리 할머니가 미안하다면서 안부 전해달라고 했어요.” ‘평범한’ 아파트에 사는 ‘대체로 평범한’ 주민들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 그 편지를 받고 나서부터 마법 같은 기적이 시작된다!
1. 담배 11 / 2. 원숭이 27 / 3. 커피 45 / 4. 맥주 62 / 5. 백합 75 / 6. 세정제 91 / 7. 가죽 109 / 8. 고무 128 / 9. 비누 138 / 10. 알코젤 155 / 11. 단백질 바 164 / 12. 민트 176 / 13. 와인 189 / 14. 타이어 200 / 15. 대팻밥 224 / 16. 먼지 240 / 17. 시나몬 번 256 / 18. 담배 연기 274 / 19. 스펀지케이크 믹스 289 / 20. 옷 가게 307 / 21. 양초 기름 328 / 22. 오보이 344 / 23. 행주 356 / 24. 꿈 365 / 25. 가문비나무 383 / 26. 피자 400 / 27. 멀드 와인 416 / 28. 감자 433 / 29. 머랭 441 / 30. 향수 453 / 31. 땅콩 케이크 472 / 32. 유리 489 / 33. 갓난아이 504 / 34. 할머니 522 / 에필로그 540 / 감사의 말 548 / 옮긴이의 말 550

세상의 모든 일곱 살짜리들에게는 슈퍼히어로가 있어야 한다. 그래야 한다.
거기에 동의하지 않는 사람은 정신과에서 검사를 받아보아야 한다.

“어른이 된다는 건 가끔 복잡할 때가 있어, 엘사야.” 브리트-마리는 은근슬쩍 얼버무린다.
“아이로 지내는 것도 뭐 그리 쉬운 일은 아니에요.” 엘사는 호전적으로 맞선다.

할머니가 있는 것은 아군이 있는 것과 같다. 그것이 손주들의 궁극적인 특권이다. 자초지종이 어찌되더라도 항상 내 편이 있다는 것. 내가 틀렸더라도. 사실은 특히 내가 틀렸을 때.

“나도 내가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는 거 알아. 나는 일을 너무 많이 해. 절대 집에 있을 줄 모르는 너희 할머니한테 그렇게 화가 났는데 지금 내가 똑같이 하고 있네…….”
엘사는 엄마의 이마에 자기 이마를 댄다.
“뭐든 다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엄마.
세상에 완벽한 슈퍼히어로는 없어요. 엄마, 괜찮아요.”

비정상이었던 거 미안해.
사랑한다. 우라지게 사랑한다!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신작 장편소설


이 책을 읽을 때는 휴지를 꼭 준비해라. 그리고 웃을 준비도.
이 책은 당신이 잊고 있었던, 스스로를 용서하는 법을 알려준다. _비즈니스 인사이더

★★★★★ 2015년 소설 1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 비즈니스 인사이더 선정 2015년 베스트셀러
★★★★★ 미국 아마존 별점 4.5개

『오베라는 남자』로 전 세계를 감동시킨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
테러리스트 같은 할머니와 우라지게 짜증 나는 소녀를 데리고 컴백하다!


촌철살인 한마디로 뒷목 잡게 하는 소녀, 엘사.
업무에 치여 일중독에 빠져버린 완벽주의자, 엄마.
누구든 미치게 만드는 초능력을 가진 슈퍼 히어로, 할머니.
어느 날, 엘사의 하나뿐인 든든한 지원군 할머니가 마지막 안부 편지를 건넨다.

‘평범한’ 아파트에 사는 ‘대체로 평범한’ 주민들에게 전해진 편지 한 통,
그 편지를 받고 나서부터 시작되는 마법 같은 기적!

“저기요, 초면에 실례인데요.
우리 할머니가 미안하다면서 안부 전해달라고 했어요.”

어마무지 짜증나게 굴지만
우라지게 사랑할 수밖에 없는
한 편의 동화 같은 이야기가 찾아온다!

“사랑한다. 우라지게 사랑한다!”
세상 모든 엄마와 딸을 위한 기적과 감동의 순간!


『오베라는 남자』의 작가 프레드릭 배크만의 신작 장편소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가 다산책방에서 출간되었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는 할머니와 엄마, 그리고 손녀까지 여성 삼대가 그려내는 가슴 따뜻한 이야기다. 프레드릭 배크만이 전작 『오베라는 남자』에서 59세 남자 오베를 통해 이웃과 사회와의 화해를 유머러스하게 그려냈다면,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에서는 일곱 살 소녀 엘사의 눈을 통해 케케묵은 가족 간의 갈등을 풀어내고 화해로 이끌어낸다. 그 대상은 할머니와 엄마, 엄마와 딸이 되기도 하지만 더 나아가서는 오해로 등 돌린 이웃 간의 화해로 확장되기도 하고 자기 자신과의 화해로 깊어지기도 한다.

“나도 내가 완벽한 엄마가 아니라는 거 알아.”
엘사는 엄마의 이마에 자기 이마를 댄다.
“뭐든 다 완벽할 필요는 없어요, 엄마.”
둘이 하도 몸을 딱 붙이고 있어서 엄마의 눈물이 엘사의 코끝에 떨어진다.
“나는 일을 너무 많이 해. 절대로 집에 있을 줄 몰랐던 너희 할머니한테
그렇게 화가 났었는데 지금은 내가 똑같이 하고 있네…….”
엘사는 그리핀도르 목도리로 두 사람의 코를 닦는다.
“세상에 완벽한 슈퍼 히어로는 없어요, 엄마. 괜찮아요.” _ 본문 509쪽

프레드릭 배크만의 데뷔는 그야말로 드라마틱했다. 그는 『오베라는 남자』 출간 전에 이름을 알린 작가도 아니었고 스웨덴이라는 작은 국가의 칼럼리스트에 불과했다. 블로그에 연재하던 소설을 책으로 출판해보라는 방문자들의 권유에 『오베라는 남자』가 책으로 탄생했고, “가장 매력적인 데뷔”라는 보도가 외신을 통해 퍼지며 일약 전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 스웨덴의 칼럼리스트가 쓴 첫 소설은 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팔리고 2백만 부의 판매고를 기록했으며 우리나라에서도 2015년 소설 판매 1위를 기록했다. 독자들은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며 배크만의 작품에 공감했다.

가장 매력적인 데뷔이다. 당신은 웃고, 눈물짓고, 공감할 것이다. 그리고 당장이라도 모든 것이 귀여운 곳, 스칸디나비아에 가고 싶어질 것이다. _『people』
따뜻하고, 재미있다. 거기에 견딜 수 없이 감동적이다. _『Daily Mail』
읽는 내내 깔깔거리며 웃다가, 소설의 마지막에 가서는 울어버렸다. _Amazon 독자 Jules

배크만의 작품이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며 전 세계적인 인기를 끈 데에는 이유가 있었다. 바로 따뜻한 감성과 유머, 그리고 ‘오베’라는 캐릭터가 가진 힘이 독자로 하여금 공감을 불러일으켰기 때문이다. 『오베라는 남자』에 59세 남자 ‘오베’가 있었다면 『할미전』에는 일곱 살 소녀 ‘엘사’가 있다. 매력적이면서도 공감할 수밖에 없는 사연을 갖고 있는 캐릭터를 보여주기 때문에 프레드릭 배크만의 세 번째 소설에 대한 기대가 벌써부터 크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이하 『할미전』)의 주인공 일곱 살 엘사는 나이에 비해 너무 성숙한데 되바라지기까지 해서 학교에서는 왕따요, 선생님들에게는 눈엣가시며, 주변 어른들에게는 도무지 적응이 안 되는 존재다. 그러니 당연히 친구도 없고 말상대라고 해봐야 엄마도 아니라 한 세대 건너뛴 할머니뿐이다. 손녀의 단짝인 할머니는 통속적이지 않은, 오히려 기존 관념의 틀을 깨는 독특한 캐릭터다. 볼일을 볼 땐 늘 화장실 문을 활짝

작가정보

저자 : 프레드릭 배크만
저자 프레드릭 배크만은 30대 중반의 유명 블로거이자 칼럼니스트. 그의 첫 장편소설인 『오베라는 남자』는 블로그에서 처음 시작되었다. 수많은 독자들이 ‘오베’라는 캐릭터에 반해 더 써볼 것을 권했고, 그렇게 소설이 탄생했다. 2012년 출간된 『오베라는 남자』는 출간 즉시 굉장한 인기를 모았고,전 세계 33개국에 판권이 수출되고 독일, 영국, 캐나다, 노르웨이, 덴마크 등에서 베스트셀러로 등극하며 전 세계 판매 2백만 부를 기록했다. 2015년에는 우리나라에서 소설 1위에 오르며 한 해 동안 독자들에게 가장 큰 사랑을 받은 소설이 되었다. 『오베라는 남자』는 2015년 영화로 만들어져 박스오피스에서 4주간 1위를 기록하고 스웨덴 영화제에서 3개 부문의 상을 받았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두 번째 장편소설 『할머니가 미안하다고 전해달랬어요』는 2014년 출간 즉시 베스트셀러에 올랐으며, 이듬해 미국에서 출간되어 <비즈니스 인사이더>에서 선정한 그해의 베스트셀러에 올랐다. 프레드릭 배크만의 또 다른 작품으로는 『Britt-Marie Was Here』가 있으며, 이후 다산책방에서 출간될 예정이다.

역자 : 이은선
역자 이은선은 연세대학교에서 중어중문학을, 국제학대학원에서 동아시아학을 전공했다. 편집자, 저작권 담당자를 거쳐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다. 옮긴 책으로는 『미스터 메르세데스』 『사라의 열쇠』 『셜록 홈즈:모리어티의 죽음』 『딸에게 보내는 편지』 『11/22/63』 『통역사』 『그대로 두기』 『누들 메이커』 『몬스터』 『리딩 프라미스』 『노 임팩트 맨』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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