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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술사. 1

다산초당

2016년 02월 23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12월 30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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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30607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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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미술사. 2
16,800
세계미술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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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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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동안 경험하지 못한 세계로 나를 이끌어 줄 동서양 미술의 모든 것!
『혼자 읽는 세계미술사』는 그동안 따로 다루어졌던 동양과 서양 미술사를 하나의 틀 안에서 넘나들며 어느 한쪽이 더 뛰어나지도, 더 뒤처지지도 않았음을 알려 준다. 미술은 당대 사람들과 함께 호흡한 인간 삶의 흔적이기에 라벨을 붙여 분류하고 평가할 만한 대상이 아닌 것이다. 이 책은 이러한 관점에서 방대한 미술사를 단순화, 일반화해 서술하기보다는 미술품이 만들어진 시대의 사회와 경제, 정치, 기술적 측면을 미학적 측면과 함께 중요하게 다룬다.

또한 미술품을 만들어 낸 사람들의 고민과 의지, 무엇보다 그 미술품이 갖는 역사적 의의에 대해 깊이 있게 접근한다. 저자들은 방대한 시기와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 미술사를 인간 삶에 주목한 따뜻한 시선으로 이야기하듯 풀어나가며, 독자들이 미술사를 공부해야 할 ‘학문’이 아닌 개인적인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도록 안내한다. 이 책을 통해 독자들은 미술을 주체적으로 즐길 수 있는 단단한 토대를 갖추고, 편견과 선입관 없이 각 지역의 미술을 받아들일 수 있다. 나아가 우리를 둘러 싼 세계를 좀 더 풍요롭고 다채로운 시각으로 바라볼 수 있을 것이다.
저자는 ‘왜 미술사를 알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 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기 위해’라는 답을 내렸다. 그래서일까, 이 책은 삶과 맞닿아 있는 미술을 흥미롭게 풀어나간다. 저자들의 안내를 따라 보다 넓은 시각으로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바라 보다 보면 나면 무채색의 세상이 조금은 색다르게 보일 것이다.
프롤로그

Ⅰ 도구와 문명 선사 미술

01 미술의 기원
선사 문명의 첫걸음
기원과 숭배의 도구들
동굴벽화 이야기

02 중국의 위대한 발명가들
위대한 이야기꾼들
질서와 계급의 형성

Ⅱ 신과 영웅의 시대 고대 미술

01 신성과 권력의 상징
메소포타미아 미술
이집트 미술

02 서양 고전주의의 원류
“우리는 모두 그리스인이다”
아름다운 육체에 아름다운 정신을
도기화에 그려진 신화와 일상
그리스 건축의 위엄
알렉산드로스와 헬레니즘

03 제국을 위한 미술
콜로세움과 로마의 공공 건축
사실적인 묘사와 이상적인 포장
폼페이와 로마인의 도시 생활

04 주술의 시대에서 충효의 시대로
청동 제기에 투영된 예법
백화와 화상석 속 유가와 도가 의식
고분 벽화가 보여 주는 사후 세계

05 인도의 불교 미술
스투파와 무불상의 시대
불상의 등장, 간다라와 마투라
인간을 초월한 굽타 왕조의 불상

Ⅲ 형상을 넘어 정신으로 중세 미술

01 유럽 문명의 성장
초기 그리스도교 미술과 카타콤 벽화
유니우스 바수스 석관

02 모자이크화와 이콘화의 세계
유스티니아누스 시대의 영광
이콘과 이코노클라즘

03 서유럽 미술의 개화
종교를 위한 미술
교회 건축의 공학과 미학
다시 살아난 조각상

04 중국 회화의 발흥
유교적 가치로부터의 해방
인물화, 귀족 취향과 사실주의
산수화, 사대부 취향과 이상주의

미주
참고문헌
사진 제공

◆ ‘미술’이란 무엇인가에 대해서는 사람에 따라, 그리고 시대에 따라 여러 가지 다른 견해가 존재한다. 흔히 미술에 대해 ‘아름다움을 창조하는 기술’이라고 정의하지만 이러한 주장이 의미를 지니기 위해서는 ‘아름다움이란 무엇인가’라는 큰 문제가 먼저 해결되어야 한다. 또한 우리가 알고 있는 미술 작품이나 조형물 가운데 상당수는 아름다움 자체를 표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특정한 의도와 생각, 감정을 전달하고자 시각 요소들을 활용한 구성물이라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특히 인류 문명의 초기 단계, 그중에서도 문자가 발명되기 이전인 선사시대에 만들어진 조형물은 아름다움이나 시각적 쾌감보다 훨씬 더 절박하고 간절한 의미를 담고 있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_ p16 │ 1권 1부 ‘도구와 문명’ 중에서


◆ 이처럼 권위 있는 인물을 표현할 때 나타나는 경직성과 사냥감을 묘사할 때 나타나는 생생한 자연스러움 사이의 극단적 대조는 아시리아 예술가들의 의도적인 장치다. 자국의 왕과 장교, 군사는 특정한 순간이나 상황에 영향받지 않는 영속적인 존재이며, 이들의 모습은 철저하게 공식화되고 전형화되어 있다. 반면에 이들에게 제압당하는 사냥감들의 모습은 처절할 정도로 생생하다. (……) 이는 현대의 관람자들에게는 잔인함으로 비칠 수 있으나, 당대의 통치자들에게는 안팎에서 자신의 권위에 도전하고 질서를 어지럽히려는 이들에게 보내는 엄중한 경고였다.

_ p59 │ 1권 2부 ‘신과 영웅의 시대’ 중에서


◆ 로마네스크 시대의 조각가들을 소개할 때 빼놓을 수 없는 사람이 기슬레베르투스다. 그의 작품은 현대인들의 눈에 아름답기보다는 기괴하고 무시무시하게 비친다. 프랑스의 오툉 지역에 세워진 생 라자르 대성당 출입문 상단에 새겨진 <최후의 심판> 부조가 대표적이다. (……) 두 팔을 벌리고 선그리스도를 비롯해 사도들이나 천사들 모두 부드럽거나 온화한 존재가 아니다. 이들의 동작은 경직되어 있고 얼굴은 무표정하며 옷 주름은 날카롭다. 감정을 드러내는 이들은 오히려 악마들과 인간들이다. 이빨을 드러낸 작은 악마들은 인간을 지옥으로 끌어들이며 즐거워하는 반면, 가련한 인간들은 두려워서 떨고 있다. 부조 하단에는 “지상의 잘못에 얽매인 자들은 이를 보고 두려움에 떨지니, 그들이 장차 이 같은 공포를 맞게 될 것이다”라는 경고 문구가 새겨져 조각의 목적이 무엇인지를 분명하게 알려 준다.

_ p199 │ 1권 3부 ‘형상을 넘어 정신으로’ 중에서

선사시대 동굴벽화에서 오늘의 우리 미술까지
동양과 서양, 한국으로 재단된 미술을 넘어
하나의 그림으로 완성한 진정한 미술사를 읽다!

『혼자 읽는 세계 미술사』는 생존에 집중하던 인류가 삶의 다른 면에 눈을 뜨며 돌구슬을 만든 것을 미술의 기원이라 말한다. 이를 시작으로 선사시대부터 미술의 역사를 풀어나가는 이 책은 세계 각 지역에서 창작되는 다양한 형태의 미술을 통해 당대인들이 세상을 어떻게 인식했는지, 세계가 어떠한 모습으로 변화했는지를 파악한다. 주목할 만한 점은 동서양 미술을 하나의 틀로 바라보며, 세계 미술사를 함께 엮은 부분이다. 동양은 동양대로, 서양은 서양대로 다루었던 기존의 미술사와 달리 이 책은 동서양의 미술을 하나의 틀에 담아냈다.
그동안 따로 연구되어 왔던 동서양의 미술을 함께 엮은 이 책은 「근현대사신문」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 「민음 한국사」 시리즈 등을 출간하며 우리나라 역사책의 수준을 한층 끌어올린 인문기획집단 문사철의 강응천 대표가 기획했다. 또한 각각 동양 미술과 서양 미술을 전공한 뒤 현재 대학 강단에 서고 있는 두 자매 조은령, 조은정 저자가 책의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긴밀하게 논의하며 집필해, 깊이 있는 접근과 다양한 시각, 유기적인 서술을 확보했다. 평소 두 저자는 각자가 전공한 동양과 서양의 미술이 완전히 분리된 별개의 대상과 학문처럼 취급받고 있는 오늘의 상황에 큰 문제의식을 품고 있었고, 이들 사이의 장벽을 무너뜨리는 작업이 매우 시급하다고 판단했다. 그 결과 동서양 미술을 하나의 틀로 바라볼 수 있는 몇 가지 관점을 상정하고, 그것을 중심으로 이야기를 풀며 세계 미술사를 두 권의 책으로 완성했다.
이 책을 통해 독자는 세계 미술이 어떻게 교류하며 영향을 주고받았는지, 지역에 따른 심미의식의 차이와 공통점은 무엇인지 한눈에 비교·파악할 수 있다. 이제 지역별로 재단된 기존의 미술사에서 벗어나 우리의 시각으로 온전하게 완성한 ‘세계 미술사’를 만나보자.

‘학문’을 넘어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경험’으로
따뜻한 감성의 눈으로 바라 본 살아 숨 쉬는 미술의 역사

지금까지 미술사를 설명해 왔던 일반적인 방식은 다양한 시대와 지역의 미술을 균형적으로 소개하기 위해 조형적 특징은 간략하게 공식화시키고, 시대 양식과 미술 사조의 특징을 단순 명료하게 배치하는 것이었다. 고대 그리스 미술의 3요소는 ‘조화’, ‘절제’, ‘균형’이라거나, ‘바로크 양식은 남성적인데 반해 로코코 양식은 여성적이다’ 등 판에 박힌 주장과 이론들을 단정적으로 제시하는 식이다. 이 책의 두 저자는 이처럼 일반화되고 도식화된 미술사 서술 방식에서 벗어나야 한다고 주장한다. 특정 미술품이 몇 년도에 제작된 것이고 어떤 제목으로 불리는지, 어느 사조에 속해 있는지를 기억하기에 앞서 그것이 한 인간이 느낀 기쁨과 슬픔을 담고 있는 삶의 흔적이라는 사실에 주목해야 한다는 것이다.
『혼자 읽는 세계미술사』는 이러한 관점 아래 미술 작품을 분류하고 평가하기보다는 그것을 만들어 낸 사람들이 무엇을 중요시했는지, 그 배경에 주목한다. 더불어 동시대 정치, 경제, 사회, 미학적 측면은 물론이거니와 당대인들의 삶과 고민을 함께 탐구한다. 오늘날의 시선으로 본 박제된 미술이 아닌, 당대인의 시선으로 본 살아 숨 쉬는 미술을 독자들에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한 결과다. 차가운 이성으로 잘 정리한 미술사를 넘어, 미술사 뒤에 숨어 있는 뜨거운 인간의 이야기를 감성의 눈으로 바라보고 있는 『혼자 읽는 세계미술사』. 이 책을 통해 독자는 미술사를 공부해야하는 딱딱한 ‘학문’이 아닌, 개개의 감성과 맞닿아 있는 개인적 ‘경험’으로 받아들일 수 있다.

무채색의 세상을 컬러풀하게 바꿔 주다
남다른 시선으로 이야기하듯 풀어나간 다채로운 예술 세계

『혼자 읽는 세계미술사』의 두 저자는 ‘왜 미술사를 알아야 하는가?’라는 질문을 스스로에게 던진 뒤 ‘우리가 살아가는 세계를 더욱 잘 이해하고, 세계를 바라보는 시각을 넓히기 위해’라는 답을 내렸다. 이러한 명징한 목적의식 아래 이 책은 지식 전달을 넘어 삶을 풍요롭게 할 수 있는 새로운 예술 세계를 담아낸다. 구체적으로는 르네상스시대 미술사학자가 동시대 미술을 바라보며 남긴 글과, ‘형(形)’을 그릴 것인지 ‘의(意)’를 담을 것인지를 놓고 벌어진 동양 회화의 논쟁, 나아가 오늘날 우리 주변을 둘러싼 생활환경 속 ‘시각 문화’ 전반이 내포하고 있는 예술성 등 ‘미술’을 바라보는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이 밖에 큰 주제 속 짧은 호흡의 이야기를 여럿 배치한 구성과, 지식의 단순 나열을 지양하고 이야기하듯 내용을 풀어나간 남다른 서술은 방대한 미술사의 흥미를 돋우는 중요한 장치다.
삶과 맞닿아 있는 미술을 흥미롭게 풀어나간 『혼자 읽는 세계미술사』를 통해 독자들은 보다 넓은 시각으로 우리를 둘러싼 세계를 바라 볼 수 있다. 아마도 그 세계는 더 아름답고, 더 다채로우며, 더 풍요로운 모습이지 않을까. 이 책을 통해 무채색의 세상을 컬러풀하게 변화시켜 보자.

작가정보

저자(글) 조은령

저자 조은령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동양화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1993년 1회 개인전을 시작으로 2008년 〈내 마음의 은유〉, 2010년 〈書架에서 기억의 그림자를 만나다〉, 2013년 〈한국화 - 힐링을 만나다〉 등 다섯 번의 개인전을 열었다. 그룹전으로는 2010년 〈HAPPY NEW YEAR FROM THE EAST〉를 시작으로 2011년 〈變. 奏 한국주상해문화원 4주년 특별전〉, 2014년 〈음풍농월 사군자 풍류에 빠지다〉, 2015년 〈CONTEMPORARY ART FAIR ZURICH〉 등에 참가하며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현재 서울대학교, 한양대학교 등에서 강의 중이다.

저자(글) 조은정

저자 조은정은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서양화과에서 학사와 석사 과정을 마친 후 그리스 테살로니키 아리스토텔레스대학교 역사와 고고학과에서 선원근법의 기원을 주제로 한 논문으로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현재 목포대학교 미술학과에 부교수로 재직 중이다. 『그리스 미술』, 『로마 미술』 등의 역서와 Korean Painting: From Modern to Contemporary, 1945-1980s(Hollym), 『서양미술사전』(공저) 등의 저서가 있으며, 최근의 연구 논문으로는 「펠라 히드리아와 고전기 후반 마케도니아 사회의 문화적 이데올로기」(서양미술사학회 논문집, 2014) 등이 있다.

저자 강응천 (기획)은 인문기획집단 문사철 대표. 서울대학교 국사학과를 졸업했다. 저서에 『한국생활사박물관』 시리즈(공저), 『문명 속으로 뛰어든 그리스 신들』, 『세계사 신문』(공저), 『세계사 일주』, 『세계사와 함께 보는 타임라인 한국사』(공저), 『민음 한국사』 시리즈(편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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