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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춘기부터 중2병까지

다산에듀

2015년 01월 07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1월 05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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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87MB)
ISBN 9791130604541
쪽수 24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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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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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는 고등학생 때 겪던 사춘기를 요즘 아이들은 10살이 되자마자 앓기 시작해, 10대 중반인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절정에 다다른다고 한다. 이에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의 기자들은 10대의 시선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로 하고 그 목소리들 안에 내포된 10대의 현실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10대들의 속내를 생생하게 담은 『3.5춘기부터 중2병까지』는 부모와 교사들을 비롯한 기성세대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10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프롤로그) 10대의 목소리를 찾아서

part 1) 중2병과 3.5춘기의 목소리 “내가 보기엔 엄마가 중2병이야”

01 | 우리에게 중2병이란
02 | 엄마 아빠나 잘해
03 | 담탱을 무시할 수밖에 없는 이유
04 | 나의 유일한 탈출구, 친구
05 | 교복 치마, 교복 바지 길이에 목숨을 걸다
06 | 공부는 우리에게 결코 정답이 아니다
07 | 그대 없인 못 살아, 스마트폰과 게임
08 | 우리 나이에 연애는 필수
09 | 우리, 3.5춘기인가요?

part 2) 어른들의 목소리 “도대체 뭘 어쩌라는 거니?”

10 | 중2 때문에 엄마는 매일 도를 닦는다
11 | 중2의 아빠로 산다는 것
12 | 중2 교실이 두려운 교사들

part 3) 대안의 목소리 “중2병은 불치병이 아니다”

13 | 어른들도 한때는 다 중2였잖아요
14 | 지랄 총량의 법칙
15 | 상황별 응급 처치 7
16 | 대화는 중2병 백신이자 치료약
17 | 몸을 쓰는 아이에게는 중2병이 없다

“나도 내가 중2병이라는 거 인정은 하는데 그래도 어른들이 우리더러 중2병 운운할 때마다 기분 나쁘다. 왜 중2가 아무 생각이 없다고 생각하지? 나 생각 많다고요. 오히려 난 내가 중2병에 걸리고서 진짜 사람다운 사람이 됐다고 본다. 예전에는 어른들이 시키면 무조건 했다. 하지만 이제 ‘아, 이건 아닌데’라고 판단할 줄 안다. 엄마 말이라고 무조건 옳은가? 선생님이 불공평하게 대하는데도 내가 순종해야 해? 대체 왜? 그러니까 내가 생각하기에 중2병이란 건 비로소 정신이 제대로 박히기 시작하는 거다.”
― 「우리에게 중2병이란」 중에서

철저히 중2의 입장에 맞추어진 인터뷰임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상당수의 엄마가 중2 앞에서 절절매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할 수 있었다. 엄마는 중2의 짜증을 가장 가까이에서 속수무책으로 받아 내는 ‘총알받이’ 같은 역할을 하고 있었고, 중2는 그 사실을 인지하지 못하거나 인지하더라도 스스로를 컨트롤하지 못하고 있었다. 엄마는 중2에게 가장 격렬한 반항의 대상인 셈이다. 필통만 없어져도 엄마 탓, 성적이 안 나와도 엄마 탓으로 돌린다. 이렇게 엄마와의 관계가 롤러코스터를 타지만 또 한편으로는 엄마에게 괴로움을 줬다는 사실에 자신이 더 큰 죄책감에 빠지는 시기가 바로 중2다.
― 「엄마 아빠나 잘해」 중에서

서열 관계에서 밀려나 친구들로부터 배제되는 것이 곧바로 어른들이 흔히 왕따 하면 떠올리는 신체적 폭력이나 노골적 괴롭힘을 뜻하지는 않는다. 학교 폭력이 날로 심각해져 가는 것을 부정하려는 이야기가 아니다. 우리가 말하고자 하는 바는, 배제에 대한 중2의 불안은 ‘존재감’이라는 측면에서 들여다보아야 더욱 정확히 이해할 수 있다는 것이다. 배제에 대한 불안이 커졌다는 것은 그만큼 친구들에 대한 정서적 의존도가 높아졌다는 것을 의미한다. 주변 어른들 누구와도 말이 통하지 않고 집에서도 마음이 편하지 않으니 중2가 교감을 느낄 수 있는 존재는 이제 친구밖에 남지 않았다.
― 「나의 유일한 탈출구, 친구」 중에서

초등학생의 몸 안에 이미 중2의 생각과 고민을 가진 이 아이들을 ‘성숙’이라고 표현해야 할까, ‘조로’라고 표현해야 할까. 아니면 아이들의 표현대로 그저 요즘은 다들 그러고 있는 ‘현실’일 뿐이라고 해야 할까. 결국 이 아이들의 목소리를 통해 우리가 확인한 사실은 중2병의 저연령화였다. 지금은 3.5춘기가 열 살을 넘긴 초등 고학년에만 주로 해당되는 단어이지만 가까운 시일 내에 3.5춘기 역시 저연령화될 수 있을 것이다. 중2병은 빠른 발육로 인해 사춘기가 과거에 비해 빨라진 것이라고 한다면 3.5춘기는 과연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 것인지, 우리의 마음은 중2를 만났을 때 이상으로 무거웠다.
― 「우리, 3.5춘기인가요?」 중에서

전문가들이 “애들을 좀 내버려 두라”고 하면 이를 방치하라는 의미로 받아들이는 것이다. 내버려 두는 것과 방치하는 것은 전혀 다르다. 내버려 둔다는 것은 기다림과 지켜봄을 전제로 한다. 가령 기업에서 무슨 문제가 생겼을 때 아무 대안 없이 마구잡이로 개입하지 않는다. 논의를 거쳐 일정한 해법을 강구한 뒤에야 해결에 나선다. 중2 아이를 대할 때도 똑같다. 부모가 스스로 마음을 가다듬고
해법을 생각해 본 후 가장 적절한 타이밍에 아이에게 조언을 해야 하는 것이다.
― 「상황별 응급 처치 7」 중에서

대한민국 중학생이면 홍역처럼 앓는 사춘기 중2병
중2병보다 더 심각한 초4~초6의 3.5춘기

‘초4’부터 ‘중3’까지 사춘기의 핵심을 집중 탐구하다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이 직접 만난 10대들의 진짜 속마음

“부모의 귀에 끊임없이 들려오던 아이들의 말은 10대라는 문턱에 다다르면서 어느 순간 뚝 끊겨 버렸다. 10대가 입을 꾹 다물고 있기 때문에? 그렇지 않다. 오히려 10대는 지금 이 순간에도 있는 힘을 다해 소리치고 있다. 하지만 어른들은 귀를 틀어막은 채 아무 소리도 들리지 않는다고 딴청을 피우고 있다. 소통의 출발은 어디에서 찾을 수 있을까? 어른들이 10대의 목소리를 제대로 듣는 것이야말로 그 출발이 될 수 있다.”
― 저자의 말 중에서

10대들의 목소리에서 해답을 찾아라!
중2에게 중2병을 묻다

‘중2병’이 대유행이다. 원래 10대의 반항이나 갑작스런 행동 변화는 ‘사춘기’라는 용어로 표현했다. 그런데 최근 몇 년 전부터 중2병이라는 정체불명의 단어가 사춘기를 대체하고 있는 모양새다.
어른들의 눈에 비친 중2의 모습은 사춘기라는 단어가 내포한 고민과 방황, 번민의 모습이라기보다는 허세와 겉멋에 물들어 이해할 수 없는 행동을 일삼는 ‘지랄’에 가깝기에, 중2병이란 새로운 단어가 탄생해 널리 쓰이는 것이다.
거기에 하나 더. 3.5춘기라는 말까지 생겨났다. 중2병보다도 더 이르게 찾아온 반항기를 일컫는 말인데, 10대에 막 들어선 초등학교 4학년이면 이미 시작된다. 예전에는 고등학생 때 겪던 사춘기를 요즘 아이들은 10살이 되자마자 앓기 시작해, 10대 중반인 중학교 2학년이 되면 절정에 다다른다고 볼 수 있다. 사춘기의 연령은 낮아지고 증상은 한층 복잡해져, 이제 어른들은 이들을 도저히 이해할 수 없다며 손사래만 치고 있다. 소통이 막히니 갈등의 골만 깊어지고 있는 모습이다.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은 중2병과 3.5춘기를 앓고 있는 아이들, 그리고 이들을 이해할 수 없다는 어른들 사이에 소통의 징검다리를 놓아보고자 했다.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10대 청소년들을 직접 만나 이들의 속마음을 심층 인터뷰한 것이다.
물론 전에도 여러 언론에서는 중2병을 자주 다뤄왔다. 하지만 중2를 바라보는 어른들의 시각으로 서술해, 정작 중2병의 당사자인 10대의 시각은 배재되어 있거나 왜곡되어 있는 경우가 많았다. 이에 아쉬움을 느낀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의 기자들은 10대의 시선에서 그들의 목소리를 전달하기로 했다. 그리고 그 목소리들 안에 내포된 10대의 현실을 다각도로 분석했다. 『3.5춘기부터 중2병까지』는 그러한 노력이 담긴 결과물이다.
10대들의 속내를 생생하게 담은 이 책은 부모와 교사들을 비롯한 기성세대에게, 그리고 우리 사회 전체에 지금 이 순간을 살아가는 10대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그들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줄 것이다.

엄마, 친구, 공부, 스마트폰, 연애……
중2가 직접 말하는 중2병의 키워드

10대의 목소리를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은 조금 색다른 방식을 택했다. 여러 인터뷰를 1인칭 시점의 내레이션 형식으로 풀어내는 방식이다. 먼저 수십 명을 만나 진행한 심층 인터뷰 내용을 토대로 부모, 선생님, 친구, 외모, 공부, 스마트폰과 게임, 연애 등 10대의 일상생활을 대변할 수 있는 주제어 19가지를 뽑아냈다. 그리고 이 주제를 가장 잘 대변할 수 있는 스토리로 재구성해 그들의 생생한 목소리 그대로 전달하고자 했다. 하나의 주제어에 나타난 이야기는 수많은 인터뷰에서 공통적으로 쏟아져 나온 이야기를 재편집한 것으로, 일종의 ‘르포르타주 팩션’을 시도한 셈이다.
이러한 방식은 중2병과 3.5춘기를 이루는 주요한 키워드를 효과적으로 드러내는 것에서 한 발 더 나아가, 독자로 하여금 10대에게 더욱 공감하게 하는 효과를 낳는다. 마치 바로 옆에서 10대가 자신의 마음을 쏟아내는 듯한 느낌을 주기 때문이다. 이는 곧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이 취재 과정에서 여러 10대들로부터 받은 인상과 감정을 날것 그대로 전달하는 장치이기도 하다.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이 10대의 목소리를 담아내고 분석하면서 궁극적인 목표로 삼은 것은 10대와 기성세대간의 소통이다. 그래서 취재팀은 10대에 이어 기성세대, 그중에서도 특히 10대를 가장 일상적으로 가까이에서 대하는 부모와 교사들을 인터뷰하여, 역시 10대의 목소리와 같은 방식으로 구성해 담았다.
또한 각 주제마다 취재팀의 해설을 함께 실었다. 10대들의 이야기, 그리고 기성세대의 이야기에서 엿볼 수 있었던 사회적, 경제적, 문화적 배경들을 깊이 있게 분석함으로써, 이 목소리들이 단순히 개개인의 사례를 넘어 사회구조적 맥락에서 해석될 수 있도록 했다.

다양한 전문가들이 제시하는
중2병과 3.5춘기에 대한 조언과 해답

중앙일보 특별취

작가정보

저자 중앙일보 특별취재팀은 안혜리 기자를 필두로 김소엽, 박형수, 전민희, 정현진 기자 등 기자 5명이 어떤 잣대도 들이대지 않고 10대의 진짜 목소리를 전달하겠다는 목적으로 모였다. 사춘기의 핵심인 중2병, 그리고 전보다 일찍 사춘기를 겪는 초등생을 일컫는 3.5춘기라는 두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수십 명의 10대 청소년을 만나 심층 인터뷰를 했다. 10대들 외에도 부모와 교사, 청소년 전문가도 만났다. 이런 다양한 목소리는 우리 사회가 지금의 10대를 이해하는 실마리가 될 것이다.
팀장 안혜리 기자는 연세대학교 사회학과를 졸업하고 1993년부터 중앙일보 기자로 근무하고 있다. 사회부, 문화부, 경제부 등을 두루 거쳤다. 중학생 아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이기도 하다. 저서로는 『한류 DNA의 비밀』(공저)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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