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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

다산에듀

2014년 11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4년 11월 0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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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34MB)
ISBN 9791130604251
쪽수 210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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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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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는 일찍이 중국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중국으로 건너간 엄마와 두 자녀의 생생한 중국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저자는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장차 중국어뿐 아니라 중국과 중국인을 제대로 안다면 세계를 주름잡을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직도 중국이라는 나라에 의문 반, 걱정 반인 학부모들에게 중국과 중국 유학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보여줄 것이다.
프롤로그

1장. 내 아이의 미래는 중국에 있다

중국이 기침하면 세계가 몸살 앓는다
왜 세계의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무엇이 달라졌을까?
미래가 밝은 중국 유학생들

2장. 세계 속의 한국인이 되기 위해서 중국으로 가자
중국어만 NO? 중국과 중국인을 알아야 한다
외국어는 자신감, 용의 꼬리보단 뱀의 머리가 낫다
홍콩 엄마들의 교육 방식, 영어, 중국어 + 알파
중국에서 공부하는 건 어떨까?
칭다오, 그리고 칭다오A중학교
이 학교가 잘 맞을까 고민된다면, 청강 수업이 답이다
HSK부터 준비하는 건 어불성설
매의 눈으로 과외 선생님 구하기
두 아이를 기숙사에 보낸 이유
역사를 알아야 제대로 보인다
한국인의 기본은 뭐니뭐니해도 한국어
영어를 잘하면 학교생활이 편하다
공부 못지않게 중요한 우정&?시
힘든 시기를 넘게 해 준 고마운 존재, 선배
대학 입시를 위해 베이징으로

3장. 더 넓은 중국의 품에서 꿈을 키워라
소황제들과 친해지는 비결, 농구
한국어 좀 가르쳐줄래?
중국 음식, 먹을 만한데?
?시의 시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기러기 가족, 그리고아버지
무식하게 공부할수록 얻을 게 많은 중국어
유난히 추웠던 베이징대의 입학 시험날

4장. 연애하듯 중국과 사랑에 빠져라
체육 특기생 단짝 친구
칭다오 사투리까지 배우게 만든 진한(?) 우정
연애하는 마음으로 중국을 사랑하게 된 이유
중국 인문계 고등학생의 24시
중국 고전시, 볼펜심 닳을 때까지 쓰고 또 쓰고

5장. 이제 중국을 향해 달려라
베이징대의 공부벌레들
두 달 간 작성한 학업 계획서
너만의 ‘카오밸류’가 뭐니
유학생이 중국 학생보다 불리한 점? 극복하기 나름!
졸업장만 믿고 내민 입사지원서마다 족족 떨어지는 이유

에필로그

21세기를 이끌어갈 인재는 중국을 알아야 한다는 비전이, 어느덧 ‘중국 유학파가 세계를 이끌고 있다’라는 현재진행형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우리 아이들이 중국의 가치를 깨닫고 진정한 중국통으로 거듭난다고 생각해 보자. 아이의 미래는 물론, 한국의 미래까지 밝아지지 않겠는가.
― 「중국에서 공부하는 한국인, 무엇이 달라졌을까?」 中

아이들은 이렇게 여행을 통해서 책상머리 앞에서 접할 수 없었던 중국의 모습을 하나씩 깨우쳐 갔다. 심천 여행은 현지와 동인이 두 아이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땅과 그곳에 살고 있는 사람들을 이해하기 위한 첫 번째 단추였다
― 「중국어만 NO? 중국과 중국인을 알아야 한다」 中

자기를 무시하는 사람과 친구를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 있을까? 특히나 중국인들은 어릴 때부터 중화사상을 교육받을 만큼, 자국민에 대한 자부심이 유독 강하다. 그러니 자신을 무시하는 사람은 더욱 상대조차 하지 않으려 한다. 그들과 허물없이 우정을 쌓고 ?시를 맺으려 한다면 먼저 그들을 있는 그대로 인정하고 존중하는 것이 우선이지 않을까.
― 「?시의 시작은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부터」 中

중국의 인문계 고등학생들 역시 우리나라처럼 입시에 치여 산다. 점심을 먹은 뒤 양치하는 시간이 아까워, 이 닦는 걸 생략한 채 후딱 자리에 앉아 책을 파는 친구들도 있었다. 또 교복을 입지 않고 평상복을 입는 학교였음에도, 편한 자세로 공부하고 싶어 체육복을 교복처럼 입는 아이들도 수두룩했다. 게다가 그것을 빠는 시간도 아까워 줄기차게 입다가 더러워지면 버리고 아예 새로 사는 친구를 보고 혀를 내두른 적도 있다.
― 「중국 인문계 고등학생의 24시 」 中

중국 학생들은 상대적인 경쟁뿐 아니라 절대적 수준도 높았다. 남들이 몇 점을 맞느냐가 중요한 게 아니라, 오직 자기 공부를 충실히 해내는 치열함이 있었다. 그렇다 보니 내가 만약 일정 점수를 따지 못하면 졸업장을 받지 못하고 한국에 돌아가야 했다. 나도 정신을 바짝 차리지 않으면 안 되었다.
― 「베이징대의 공부벌레들 」 中

왜 미국을 등지고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는 부모들이 많아질까?

1년 반 만에 두 자녀를 베이징대와 칭화대에 합격시킨
현명한 엄마의 중국 공부 전략서

삼성, SK, SKC 등 국내 굴지의 기업 리더들이 발 빠르게 자녀를 중국으로 진출시키고 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인사들과 짐 로저스 등 MBA 출신의 오너들도 중국 열풍에 가세해 자녀에게 중국어를 가르치고 있다. 중국의 영향력이 미국에 버금갈 만큼 커지면서 중국의 비전을 내다보고 일찌감치 중국으로 눈을 돌리는 경우가 늘고 있기 때문이다. 특히 2003년 이후로 중국과 최고의 무역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고 있는 우리나라의 경우, 중국에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노력이 더욱 절실하다.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발간된 이 책『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는 일찍이 중국의 가능성을 내다보고 중국으로 건너간 엄마와 두 자녀의 생생한 중국 공부 이야기를 담고 있다. ‘큰 고기는 큰 물에서 자란다’는 엄마의 교육철학 아래서 1년 반 만에 아들은 베이징대에, 딸은 칭화대에 합격하게 된 것이다. 그동안 자녀의 아이비리그 진출에 관한 책은 수없이 많았다. 또 자녀의 중국 진출을 논하더라도 무조건 명문대 합격만을 목표로 하거나 막연한 성공을 말하는 것이 대부분이었다. 이제 중국이 기침하면 세계가 몸살을 앓는 시대가 왔다. 생생한 체험을 바탕으로 중국 유학의 현실을 보여주는 이 책을 통해 현명한 부모라면 한발 먼저 자녀에게 중국을 선물해야 할 것이다.

국내외 리더들이 자녀를 중국으로 보내는 까닭은?
“큰 고기는 큰 물에서 자란다”

연 8%의 경제 성장률, 세계인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언어 중국어, 세계 소비 시장의 미래인 14억 인구의 중국이 바야흐로 미국을 뛰어넘는 패권국가로 부상하고 있다. 이제 중국이 없는 세계는 논할 수 없으며 향후 10년 뒤, 세계 경제에서 중국의 영향력이 더욱 커지리라는 것은 자명한 사실이다.
이렇게 중국이 G2로 성장한 지금, 중국에서 유학하고 있는 한국 학생의 수는 어느덧 10만 명을 넘어섰으며 그 가족들까지 합하면 약 30만 명에 가깝다. 중국의 놀라운 경제 성장과 세계 속에서 중국이 담당하고 있는 역할이 점점 늘고 있기 때문이다.
중국 내 진출한 학생들 중에는 국내 정재계 리더들의 자녀가 상당수 포함돼 있다. 삼성의 이재용 사장은 작년에 아들을 상하이로 보냈으며 SK 최태원 회장은 일찍이 두 딸을 모두 중국에서 공부시켰다. SKC의 최신원 회장과 세아그룹의 (故)이운형 대표의 장남들 또한 마찬가지이다. 이 같은 움직임은 해외에서 먼저 시작되었다. 미국의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한 정계 인사와 투자의 달인 짐 로저스 등의 MBA출신 오너가 앞다퉈 자녀들에게 중국어를 공부시키고 있다.
이는 사람과 사람 간의 관계인 ‘?시’를 중시하는 중국을 배경으로 사업을 진행하려면 오너 일가 내에서도 중국을 잘 아는 가족이 있어야 한다는 판단 때문이다. 또 자녀들이 일찍부터 중국을 이해하는 한편 중국 유력 인사의 자녀들과 친구 관계를 맺게 된다면 더욱 비전이 있다는 뜻도 반영하고 있다. 이제 중국을 아는 것이 미래를 준비하는 첫걸음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시대적 흐름을 반영한 책『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는 그래서 더욱 의미가 깊다. 책에는 중국에 대한 관심이 지금과 같은 않았던 10여 년 전, ‘큰 고기는 큰 물에서 자란다’는 믿음으로 일찍이 중국으로 건너간 엄마와 두 자녀의 생생한 중국 공부 이야기가 담겨 있다. 세 가족이 중국 곳곳을 여행하고 공부하면서 경험한 이 모든 이야기는 결코 장밋빛 희망과 막연한 비전을 이야기하지 않는다. 대신 중국과 중국 유학의 현실을 날카롭게 보여주며 실질적인 이정표를 제시한다.
중국 유학이 시대의 유행처럼 번지고 있는 지금,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왜 지금 국내외 리더들이 중국에 주목하고 있는지’, ‘왜 중국을 한발 먼저 알아야 하는지’, ‘중국에서 무엇을, 어떻게 공부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을 것이다.

1년 반 만에 두 자녀를 베이징대와 칭화대에 합격시킨
현명한 엄마의 중국 공부 전략서

대학에서 중어중문학을 전공한 엄마 이채경은 중국 유학에 관해서라면 모르는 것이 없는 ‘중국통’ 중 한 명으로 손꼽힌다. 일찍이 두 자녀를 중국에서 공부시킨 경험을 바탕으로 현재는 중국에 머물고 있는 한국 유학생들을 위한 문화원을 개원하고 일류 기업체 및 공기업, 정부 기관 입사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동아리 및 인턴십 지원 활동을 다양하게 펼치고 있다.
하지만 그녀가 두 아이와 함께 중국으로 떠났던 10년 전만 해도 상황은 결코 만만치 않았다. 중국은 가난하고 위험한 사회주의 나라라는 인식이 팽배했으며 또 중국 유학에 대한 제대로 된 책 하나 없었기 때문이다. 그래서 ‘미국은 지는 해이고 중국은 떠오르는 해’라는 확고한 신념을 가지고 호기롭게 떠난 중국행이었지만 수많은 시행착오를 거듭할 수밖에 없었다.
이렇게 녹록지 않은 과정에서도 두 자녀를 중국에서 교육시킬 수 있었던 것은 중국의 가능성에 대한 확고한 믿음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것은 ‘10년 후, 내 아이의 미래는 중국에 있다’는 비전이었다.
그렇다고 엄마 이채경은 무턱대고 아이들에게 중국어를 빨리 가르쳐 명문대에 합격시키겠다는 꿈을 꾼 것은 아니다. 오히려 입시학원이 아니라 두 아이 모두 중국 학교와 기숙사에서 생활하도록 하면서 중국이라는 나라를 올바로 이해하도록 했다. 점수 올리기식 중국어능력시험을 포기하고 홈스테이를 하면서 살아있는 중국어를 익히도록 했다. 또 중국 곳곳을 여행하면서 중국의 역사와 한국과의 관계를 속속들이 알 수 있도록 짚어 주었다. 그 덕에 두 아이들은 중국어를 잘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스스로 중국 유학에 의지를 다지고 공부할 수 있었다. 나아가 자신의 인생을 스스로 개척하고자 하는 적극적인 마음가짐까지 기를 수 있었다.
아들 하동인은 ‘더 넓은 중국의 품에서 꿈을 키우겠다’는 포부로 중국 고등학교를 졸업한 뒤, 1년 반 만인 열여덟 살에 베이징대에 합격하였다. 무서울 정도로 공부에 열성을 다하는 베이징대의 공부벌레들을 지켜보면서 자신만의 경쟁력인 ‘코어 밸류(core value)’를 찾을 수 있었다.
아들과 마찬가지로 1년 반 만에 칭화대 영어영문학과에 합격한 딸 하현지는 마치 연애하듯 중국과 사랑에 빠지며 중국에 깊숙이 다가갔다. 다양한 중국의 사투리까지 쓰면서 ‘?시의 시작은 중국을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것’에서 시작된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두 남매는 이렇게 공부한 결과, 단순히 대학 입학시험에만 매달렸다면 결코 경험할 수 없었던 인생의 크나큰 자산을 얻을 수 있었다. 바로 중국 친구들과의 인연, 그리고 명문대를 졸업한다고 해서 얻을 수 없는 세계 각국에서 온 학생들과의 인맥이다. 중국에서 생활하는 동안 맺어 놓은 인연은 중국 사회나 직장에서 큰 힘으로 작용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수박 겉핥기식이 아니라 중국 유학의 속살에 대한 내용이 제대로 담긴 이 책『왜 리더들은 자녀를 중국으로 보낼까』는 자녀의 미래를 고민하는 모든 분께 더없이 유익한 지침서가 될 것이다.

10년 후, 자녀를 세계의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중국을 공부시켜라!

일제 강점기에는 일본 유학파가, 미군정 이후에는 미국 유학파가 한국 사회를 이끌었다. 그렇다면 10년 후, 한국 사회는 누가 이끌어갈까? 얼마 전 미국의 여론 조사 기관인 퓨리서치센터에서 실시한 글로벌 인식 조사에 따르면, 조사국 가운데 20여 개국의 국민들 다수가 “중국이 미국보다 더 거대한 나라이다. 이제 곧 중국이 G2에서 G1으로 성장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중국이 이처럼 무섭게 변하고 있을 때, 가장 먼저 긴장해야 할 나라가 바로 우리나라이다. 우리나라는 유엔회원국 중에서도 2003년 이후로 중국과의 수출입이 가장 활발한 나라이다. 그러니 앞으로 중국과의 관계가 우리나라에 미칠 영향이 엄청나리라는 것은 두말하면 잔소리다.
그러기에 저자는 10년 후, 자녀를 한국을 넘어 세계의 리더로 키우고 싶다면 누구보다도 먼저 중국의 가치를 깨닫고 중국통이 되어야 한다고 말한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자는 무조건 자녀를 중국에서 공부시키라고 권하지 않는다. 철저한 준비 없이 유학 생활을 시작하면 열심히 공부해도 목표에 도달하기란 쉽지 않고, 우왕좌왕하다가 헛된 시간을 보낼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무엇보다도 뚜렷한 목표의식과 비전이 필요하다고 강조한다.
저자가 중국의 비전을 내다보고 진출한 지 10년이 지난 지금, ‘21세기를 이끌어갈 인재는 중국을 알아야 한다’는 비전이 어느덧 현재진행형으로 바뀌고 있다. 그사이 한인 유학생 중 10년 이상 중국에서 공부한 학생들이 학년마다 평균적으로 2천 명 이상 늘었다. 다행히 현재 베이징에 있는 대학에 가면 중국어를 워낙 유창하게 잘해 한국인인지 중국인인지 구별이 안 갈 정도로 훌륭한 학생들도 많다.
저자는 이러한 시대의 흐름 속에서 우리나라의 아이들이 장차 중국어뿐 아니라 중국과 중국인을 제대로 안다면 세계를 주름잡을 리더가 될 것이라고 말한다. 이 책은 아직도 중국이라는 나라에 의문 반, 걱정 반인 학부모들에게 중국과 중국 유학에 대한 명쾌한 해답을 보여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채경

저자 이채경은 “10년 후, 자녀를 세계 속의 인재로 키우고 싶다면 지금 당장 중국을 공부시켜야 한다”는 교육철학으로 두 자녀를 중국에서 공부시켜 1년 반 만에 베이징대와 칭화대에 합격시켰다. (사)글로벌투게더 중국 대표, 2011 VIA(중국 유학생 동아리) 결성, 대학생들을 위한 멘토링 강연회 및 한국기업탐방을 주최했으며 중국 유학을 꿈꾸는 이들을 위한 길잡이 역할을 하고 있다. 지은 책으로『북경대, 청화대로 세계를 품다』등이 있다.

저자(글) 하동인

저자 하동인은 일찍이 더 넓은 중국의 품에서 꿈을 키워 열여덟 살에 베이징대 국제관계학과에 합격했다. 중국이라는 거대한 용이 춤추는 시대를 기대하면서 외교관의 꿈을 키우고 있다. 현재는 군 복무 중이다.

저자(글) 하현지

저자 하현지는 중국과 사랑에 빠지듯 온몸으로 중국을 느끼고 체험한 뒤 칭화대 영어영문학과에 합격했다. 중국의 속살을 제대로 아는 중국통으로 거듭나기를 바라면 ‘한중간 교량’이 되는 그날을 꿈꾸고 있다. 현재는 서울대학교대학원 국제관계학과 석사 과정 중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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