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

김영희 지음
커뮤니케이션북스

2015년 05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5월 11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25.34MB)
ISBN 9791130435923
쪽수 554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소득공제
소장
정가 : 28,000원

쿠폰적용가 25,20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는 한국전쟁 기간 남북한에서 등장한 미디어 관련 자료를 한데 모아 분석하여 미디어 정책과 역할 등 사회 전반을 살펴본다. 책은 전쟁 발발 소식과 전황을 전한 국영 중앙방송과 신문 자료로 이승만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반공 이데올로기를 설파한 미디어의 역할을 살펴보았다.
머리말

1부 한국전쟁기 언론공보 정책

01 이승만정부의 언론 정책
제1공화국의 언론 통제
전쟁 발발과 언론 정책
언론 통제
언론 탄압과 언론의 대응
냉전반공자유주의 이데올로기 강화

02 제1공화국 초기 공보 활동
공보 활동의 목표
공보처
관민 합동 기구 선전대책위원회
정부의 공보 선전 활동
반공 이데올로기와 반공 독재 체제 강화


2부 한국전쟁기 미디어 현상

03 전쟁 직전 미디어와 사회
신문의 통일문제 보도 태도
통일문제 인식
한계를 보인 언론의 사회적 역할

04 전쟁 보도
전쟁 소식과 보도 채널
전쟁 소식과 대응
단파라디오와 면대면 채널, 공산체제 체험

05 신문의 수난과 임시 수도 부산 언론의 발전
서울의 주요 신문
임시 수도 부산 언론의 발전
전쟁과 부산 언론의 변화

06 국영 중앙방송 운영과 프로그램
중앙방송 운영
중앙방송 프로그램 편성
방송 발전과 미국의 영향

07 출판 · 잡지
전쟁의 시련과 출판
활발한 잡지 발행


3부 미국과 북한의 선전 활동

08 미국의 대한 방송과 심리전
유엔군총사령부 방송
미국의소리 한국어 방송
두 방송의 성격 비교
국영 중앙방송(KBS)과의 관계
남한 청취자의 청취 양상
미국에 대한 우호적 이미지 형성

09 삐라 심리전
가장 중요한 심리전 매체, 삐라
삐라의 내용과 특징
전쟁의 성격을 보여 주는 삐라 내용과 효과

10 북한의 선전선동 사업
남한 점령 지역 선전선동 사업과 정책
남한 점령 지역 선전선동 사업의 전개
주요 선전선동 사업
북한 선전선동 사업의 성과와 한계

11 북한의 언론 활동
북한의 대남한 언론 정책과 활동
≪조선인민보≫와 ≪해방일보≫ 발행
≪조선인민보≫와 ≪해방일보≫의 보도 태도
전쟁을 위해 준비된 언론 활동과 한계

12 한국전쟁기 미디어의 역할과 의미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
전쟁기 미디어 현상과 특징
미디어의 사회적 역할, 전쟁 영향의 극복을 위해

부록 한국전쟁기 미디어 연구 동향
한국전쟁기 미디어 연구의 필요성
이승만정부의 언론공보 정책
미디어 현상 연구
신문의 보도 태도
미국의 언론 정책과 활동
북한의 언론 정책과 활동
1950년대 미국 커뮤니케이션 이론 연구
전쟁기 미디어 현상 연구의 과제

참고문헌
찾아보기

이승만 대통령이 정부 수립 직후 제시한 이념적 지표는 반공주의를 기본으로 한 일민주의로 설명된다. 일민주의는 이승만과 양우정, 안호상 등 그의 추종자들이 제시한 정치이념이다. ‘하나의 국민(一民)’으로 대동단결해 민주주의의 토대를 마련하고 공산주의에 대항한다는 논리였다. 그러나 일민주의는 반공주의가 본격 등장하기 앞서 정부 수립 직후의 시대 상황에서 내세운 과도적인 이데올로기다.
_ 《01 제1공화국 초기 공보 활동》 중에서

정부 공식발표와는 달리, 이승만 대통령은 각료나 국회의장과 대법원장 등에게도 알리지 않은 채, 그날 새벽 4시 서울역을 출발해 대전으로 피난을 갔다.…그런데 27일 저녁 9시 대전으로 피난을 간 이승만 대통령이 특별 담화를 녹음해 방송으로 발표했다. “서울 시민은 대통령과 함께 서울에 남아서 서울을 사수해야 한다”는 내용이었다. 이 방송으로 서울시민들은 대통령이 서울에 있는 것으로 생각했으나, 6월 28일 새벽 2시 넘어 한강다리가 폭파되었고, 28일 새벽 1시에 북한군의 전차부대가 서울에 진입해 그날 오후 5시 완전 점령했다. 이처럼 국방부 정훈국과 공보처의 발표가 사실과 너무나 다르고, 대통령의 담화 역시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하고 있는 현실과 달라 국민은 정부 발표를 신뢰하기 어려웠다.
_《04 전쟁 보도》 중에서

전쟁 기간 서울에서 발행하던 신문들이 정상적으로 신문을 발행하지 못하고, 인적, 물적으로 상당한 피해를 받아 고생한 반면, 전쟁이 시작된 후 3년 가까이 임시 수도였던 부산의 신문들은 갑작스러운 전쟁이 오히려 비약적으로 성장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쟁 기간 주요 신문들의 운영과 변화를 살펴본다.
_《05 신문의 수난과 임시 수도 부산 언론의 발전》 중에서

전쟁 기간 중앙방송은 유엔군총사령부 심리전부의 감독을 받으며 심리전 매체로 활용되었다. 전쟁 초기에는 심리전 방송으로 활용하기 위해 VUNC의 네트워크에 편입해 VUNC와 VOA 한국어 방송을 중계하는 수준이었다. 그러나 전황 보도에서 왜곡, 허위사실 보도가 문제가 되자, 유엔군총사령부 심리전부의 KBS 파견대가 방송 내용을 검열하고, 뉴스와 뉴스 해설을 직접 제작하는 방식으로 감독했다.
_《06 국영 중앙방송 운영과 프로그램》 중에서

전쟁 기간 잡지가 크게 인기를 끈 이유는 5장에서 살펴본 부산 지역 신문의 인기와 공통되는 사항들이 있다. 우선 피난민들이 부산과 대구로 몰리면서 이 지역에 인구가 크게 증가한 것이다. 여기에는 어른, 학생, 어린이들이 모두 포함되었다. 또한 피난민 가운데는 아동문학가를 비롯해 시인, 소설가, 언론인, 화가, 만화가 등 글을 쓰고, 그림과 만화를 그릴 수 있는 인력들이 많았다. 특히 대중잡지나 청소년 잡지의 필진 대부분이 정상적인 상황이라면 섭외하기 어려웠을 각계의 저명한 인물들이 참여하면서 글의 주제와 내용이 충실했다.
_《07 출판 · 잡지》 중에서

한국전쟁 기간 미디어는 무엇을 했나? 전황 정보를 전하고 이승만 정부의 반공 이데올로기를 설파했다. 반공 이데올로기를 내세운 이유는? 정권을 강화하려는 이승만 정부와 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을 확대하려는 미국이 합작해 전쟁 승리 전략으로 삼았기 때문이다. 어떤 미디어를 활용했나? 신문, 호외, 라디오 방송, 잡지, 삐라 등이다. 한국전쟁 기간 남북한에서 등장한 미디어 관련 자료를 한데 모아 분석하여 미디어 정책과 역할 등 사회 전반을 살펴본다.

책의 특징

한국전쟁 기간 미디어 현상과 사회를 다룬 최초의 책이다. 전쟁 발발 소식과 전황을 전한 국영 중앙방송과 신문 자료로 이승만 정부의 입장을 대변하고 반공 이데올로기를 설파한 미디어의 역할을 살펴본다. 라디오, 호외, 신문 등에서 전쟁 소식과 상황을 접하고 지인과 정보를 공유했던 사람들의 구술 자료에서 당시 서울 시민이 미디어를 어떻게 인식했는지 확인한다. 북한군이 서울을 점령한 기간 북한이 서울에서 발행한 신문과 남한의 신문사들이 부산으로 피난 가 발행한 신문에서 남북한 신문의 논조와 설득 방식을 살펴본다. 더불어 부산 언론의 발전과 전쟁 기간 출판, 잡지가 큰 성장을 이룬 배경을 짚는다. VUNC, VOA 한국어 방송, 삐라 살포로 미국이 동아시아에서 영향력을 강화해 간 현상을 확인하고, 설득 커뮤니케이션 도구로 쓰인 남북한 삐라의 메시지를 분석한다. 풍부한 사료로 한국전쟁 기간 미디어의 역할, 정부의 미디어 정책, 사회 현상을 실증한다.

추천사

한국전쟁의 당사자는 남한과 북한이 아니다. 사실상 미국과 북한이었다. 이승만정부가 벙커에 숨어 있는 동안, 미국과 북한이 백병전을 벌였다. 선전선동의 주체 역시 마찬가지였다. 미국이 이끄는 유엔군 총사령부가 방송과 삐라를 통해 대북 미디어 전쟁을 전개했다. 북한도 북한군이 주도하여 남한 점령 지역에서 선전선동 활동을 폈다. 접근하기 어려운 자료를 모아 한국전쟁기의 선전 활동을 양대 진영으로 나누어 정리한 저자의 업적은 현대 언론사의 싱크홀을 메운 쾌거다.
김민환(고려대학교 미디어학부 명예교수)

이 책은 한국 현대 미디어사 연구의 공백을 메우는 중요한 성취다. 한국전쟁에 대한 기존의 역사 연구 성과들을 바탕으로 국내와 해외에서 이용 가능한 거의 모든 자료를 모아 같은 시기 한국 언론의 변천과 북한과 미국 등 관련 국가들의 선전 활동을 엄밀히 분석했다. 저자의 학문적 통찰력과 성실함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차재영(충남대학교 언론정보학과 교수)

한국전쟁기 미디어를 살펴보는 것은 당시 사회를 이해하고 전후 미디어의 변화를 비교하기 위해서 반드시 필요하다. 그럼에도 그동안 한국전쟁기 미디어는 언론사 연구의 ‘사각지대’로 남아 있었다.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했고 자료 접근도 어려웠기 때문이다. 충실한 자료 수집과 깊이 있는 해석은 이 책의 미덕이다. 우리는 이 책을 통해 비로소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를 제대로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박용규(상지대학교 언론광고학부 교수)

책속으로 추가

VUNC는 일본과 한국의 방송 시설을 이용해 남북한 주민과 군인 그리고 1951년 이후에는 중국 군인과 주민도 대상으로 해 방송을 통한 심리전을 펴나갔다. 이 두 방송은 미국 정부의 대외 정책 수행을 효율적으로 수행하기 위한 선전 매체로서 미국의 대한 정책 아래 전개된 방송 활동이었다. 한반도에서 일어난 사건이나 갈등 상황에 미국 정부가 일정한 역할을 하거나 메시지를 전하고자 할 경우 이 방송들이 그 통로가 되기도 했다.
_《08 미국의 대한 방송과 심리전》 중에서

삐라는 “들리지 않던 총성”이고 “종이폭탄”이며, “심리전의 보병”으로서 미국 육군부 장관 페이스(Pace)가 “적을 삐라에 파묻어 버릴 것”을 명령했을 정도로 매우 중요한 전쟁수단이었다. 전쟁이 일어난 지 3일째 되던 6월 28일 미 극동군 심리전과에서 무려 1176만 장이나 되는 엄청난 분량의 삐라를 처음 제작, 살포했다. 이어 그해 10월 말에 1억 장, 1951년 1월 26일에 2억 장을 돌파했으며, 11월 말까지 8억 장을 넘어섰고, 전쟁 발발에서 휴전까지 25억 장 이상의 삐라를 살포했다.
_《09 삐라 심리전》 중에서

작가정보

저자(글) 김영희

저자 김영희는 서울대학교 언론정보연구소 책임연구원이다. 한국언론학회 커뮤니케이션과역사연구회 회장으로 활동했다. 이화여자대학교 신문방송학과(현 커뮤니케이션·미디어학부)를 졸업했다. 서울대학교 대학원 신문학과(현 언론정보학과)를 졸업하고, 같은 학교 대학원 박사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학교 대학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한국 사회의 미디어 출현과 수용 현상에 이어 한국전쟁기 미디어 현상을 연구해 왔다. 현재는 ‘언론인 박권상과 한국 현대 언론’을 주제로 연구와 저술을 진행하면서, 일반 독자를 대상으로 한 대중적인 한국 미디어의 역사 글쓰기에도 관심이 있다. 저서로 『한국 사회의 미디어 출현과 수용: 1880∼1980』(2010년 학술원 선정 우수학술도서), 『한국전쟁과 미디어』(2015), 『한국 현대 언론인 열전』(공저, 2011), 『한국 텔레비전 방송 50년』(공저, 2011), 『한국 신문의 사회문화사』(공저, 2013), 『언론사 문화사업의 역사와 사회적 의미』(공저, 2014) 등이 있고, 한국 미디어의 역사를 주제로 많은 논문을 발표했다. 2010년 한국언론학회 학술상(희관저술상), 2014년 한국언론학회 봄철 학술대회 우수발표논문상을 받았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한국전쟁기 미디어와 사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