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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널리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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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03월 11일 출간

종이책 : 2015년 02월 13일 출간

(개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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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32.92MB)
ISBN 9791130435503
쪽수 3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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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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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 저널리즘]은 데이터 저널리즘의 선도자들이 저널리즘 실무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책으로 엮었다. 책은 BBC, ≪뉴욕타임스≫, ≪가디언≫, ≪도이치벨러≫ 등 해외 유수 언론들의 데이터 저널리즘 활용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옮긴이 서문
추천의 글
서문

01 서론
데이터 저널리즘이란 무엇인가
기자들이 데이터를 이용해야 하는 이유
데이터 저널리즘이 중요한 이유는 무엇인가
즐겨 인용되는 몇몇 사례들
데이터 저널리즘 전망

02 뉴스룸에서
ABC의 데이터 저널리즘 시도
BBC의 데이터 저널리즘
≪시카고트리뷴≫ 뉴스애플리케이션팀
≪가디언≫ 데이터블로그의 막후
≪차이트 온라인≫에서의 데이터 저널리즘
해커 고용하기
해커 대회를 통해 외부 전문가 활용하기
예산 절약하기: 데이터 저널리즘과 글로벌 협력
우리의 기사들은 코드 형태로 온다
카스와 멀바드: 이해 당사자 그룹에 대한 뉴스 콘텐츠 제공회사
데이터 저널리즘의 비즈니스 모델

03 케이스 스터디
기회 격차
유럽연합 구조기금에 대한 9개월간의 탐사
유로존 와해
OpenSpending.org와 함께 공공 예산 탐사 취재
핀란드 의회 선거와 선거자금
실시간 ‘선거 해크’(해크스/해커스 부에노스아이레스)
뉴스 속의 데이터: 위키리크스
마파76 해커 대회
≪가디언≫ 데이터로그의 영국 소요 취재
일리노이 학교 보고서 카드
병원 진료비 청구
재가보호제도의 위기
텔 올 전화
어떤 자동차 모델? MOT 불합격률
아르헨티나의 버스 보조금
시민 데이터 기자들
선거 결과 보도하기
수돗물값 크라우드소싱 취재

04 데이터 얻기
5분간의 현장 가이드
데이터 청구 권리
정보자유법 이용하기
웹에서 데이터 얻기
무엇이 기계 인식 데이터인가
데이터 소스로서의 웹
≪가디언≫ 데이터블로그에서의 데이터 크라우드소싱
데이터블로그의 런던올림픽 티켓에 대한 크라우드소싱 취재
데이터 공유와 저작권 문제

05 데이터 이해하기
세 가지 단순한 단계들을 통해 데이터 읽고 쓰는 능력 기르기
뉴스 속의 숫자 다루기
데이터 작업을 위한 기본 단계들
빵 한 덩어리에 32파운드
데이터로 시작하고 기사로 끝내라
데이터 기사들
데이터 저널리스트들이 선택한 도구들
데이터에서 통찰을 발견하기 위해 데이터 시각화 이용하기
시각화로 통찰 발견하기

06 데이터 내보내기
대중에게 데이터 전달하기
뉴스 앱을 어떻게 만들 것인가
≪프로퍼블리카≫의 뉴스 앱
데이터 저널리즘의 일꾼으로서 시각화
시각화 앱으로 기사 내용 전달하기
차트가 다르면 이야기도 달라진다
데이터 시각화 직접 해 보기: 우리가 가장 선호하는 도구들
노르웨이 ≪베르당스강≫의 데이터 기사
공공 데이터는 사회적 자산이다
당신의 데이터 주위에 사람들 끌어모으기

이 책은 앞으로 미디어 기업의 뉴스룸에서 빅데이터를 적극 활용하고 취재 보도에 이용하지 않으면 미래의 언론 환경에서 살아남을 수 없다는 함의를 담고 있다. 이 책에 등장하는 전문가들은 이제는 기사의 정의가 근본적으로 변해야 한다고 제안하고 있다. 지금까지는 텍스트 기사에 통계자료나 그래픽이 첨부되는 형태였지만 앞으로는 쌍방향 시각화 그래픽으로 만들어진 애플리케이션에 관련 기사가 첨부되는 형태의 기사가 일반화될 수도 있다는 것이다. 이 책에는 그러한 사례 연구들이 수많이 제시되어 있다. 그 케이스 스터디에는 세계 유수의 신문과 방송도 있지만 신생 온라인 미디어 기업도 적지 않게 포함되어 있다. 미래의 미디어 지형이 어떻게 바뀔지 가늠케 해 주는 보고서인 셈이다.
_ <옮긴이 서문> 중에서

오늘날 뉴스는 발생하는 순간부터 다양한 소스와 목격자와 블로그를 통해 넘쳐난다. 그리고 일어난 일은 거대한 소셜 네트워크에 의해 걸러지고 순위가 매겨지고 비평이 가해지거나 무시된다. 이것이 데이터 저널리즘이 중요한 이유다. 눈으로 직접 볼 수 없는 곳에서 일어난 일을 모으고 거르고 시각화하는 것의 가치가 점차 커지고 있다. 당신은 아침에 오렌지 주스나 커피를 마신다. 오늘날의 글로벌 경제 속에서 생산자와, 소비자인 당신 사이에는 눈에 보이지 않는 연결망이 형성되어 있다. 이 네트워크에서 언어 역할을 하는 것이 바로 데이터다. 작은 크기의 정보는 단순한 사례 속에서는 서로 관련이 없어 보이지만 올바른 각도에서 보면 엄청난 중요성을 가진다.
_ <01 서론> 중에서

데이터 저널리즘이 뭔가? 디지털 정보와 뉴스 스토리텔링의 결합이다. 왜 지금 중요해졌나? 웹에 떠도는 정보를 모으고 거르고 시각화하는 것이 새로운 뉴스 가치를 낳기 때문이다. 어떻게 익힐 수 있나? BBC와 ≪시카고트리뷴≫, ≪가디언≫의 사례를 분석하며 배운다. 데이터 저널리즘의 선도자들이 저널리즘 실무자들의 경험과 조언을 책으로 엮었다. 데이터 저널리스트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을 제시한다.

책의 특징

이 책은 국제적인 웹 전문가들의 연례 모임인 모질라페스티벌 2011(Mozilla Festival 2011)에서 발표된 내용을 바탕으로 하여 수십 명의 데이터 저널리스트와 세계적인 미디어 기업의 참여 아래 공동 작업으로 만들어졌다. BBC, ≪뉴욕타임스≫, ≪가디언≫, ≪도이치벨러≫ 등 해외 유수 언론들의 데이터 저널리즘 활용 사례를 풍부하게 제시한다. 웹에서 데이터를 찾아 추출ㆍ분류ㆍ시각화하는 노하우도 담았다. 선거, 폭동, 학업성취도, 부패 등 다양한 이슈들을 기사화할 때 데이터 저널리즘 방법론이 어떻게 적용될 수 있는지 구체적 예시로 확인할 수 있다.

추천사

과거 시청자나 독자는 언론사가 한차례 가공한 정보를 소비하는 데 익숙했다. 반면 현재의 시청자나 독자는 더 이상 이런 방식에 만족하지 않는다. 방대한 데이터를 직접 들여다보고, 기자와 실시간으로 의견을 주고받기를 원한다. 빅데이터를 활용한 취재, 기사와 함께 빅데이터를 전달하는 뉴스 애플리케이션은 더 이상 선택이 아니라 필수다. 서구의 권위 있는 언론사들이 빅데이터와 관련해 어떤 시도를 했고 어떤 시행착오를 거쳤는지 알아보는 것은 시의적절하고 의미 있는 일이다. 이 책 『데이터 저널리즘』은 빅데이터 활용법을 고민하는 현장 기자들은 물론 데스크와 언론사 경영진 모두가 참고할 만하다.
_ 최영범 SBS 보도본부장

데이터 분석은 저널리즘의 미래다. 이 책은 데이터 폭증의 시대에 언론이 어떻게 자료를 수집하고, 분석하고, 이야기해야 하는지를 통합적으로 제시한다. 세계적인 데이터 저널리즘 전문가들이 집필에 참여한 이 책은 손쉬운 개념 설명과 생생한 사례가 가장 큰 장점이다. 오랜 기자 경험을 가진 역자의 꼼꼼한 번역도 이 책을 즐겁게 읽게 만드는 힘이다. 미디어 산업 종사자들과 미디어 관련 학과 학생들에게 좋은 참고 도서가 될 것이다.
_ 황용석 건국대학교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

기자 초년병으로 뛸 당시 볼펜과 원고지와 전화만 있으면 기사를 쓸 수 있었다. 전화를 붙잡고 취재원을 닦달해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밤새 원고지를 북북 찢어 쓰레기통에 넣으며 기사를 쓰는 모습은 이제 박물관에나 가야 볼 수 있다. 기사 작성에 컴퓨터 분석 기법이 활용된 지 오래고 SNS를 통해 쏟아지는 데이터들도 기사의 원재료가 되고 있다. 빅데이터의 능란한 활용이야말로 기자들의 필수 도구가 된 것이다. 과거의 저널리즘이 아니라 미래의 저널리즘을 소개하는 이 책이 일선 기자들에게 좋은 취재 교과서가 되길 바란다.
_ 황호택 동아일보 논설주간

작가정보

엮은이 조너선 그레이(Jonathan Gray)는 열린지식재단 ‘공동체와문화’ 부서의 책임자다. 열린지식재단은 넓고 다양한 분야에서 열린 데이터, 공개 콘텐츠 그리고 공공 영역을 넓혀 나가려고 헌신적으로 노력하는 비영리기관으로 많은 국제 상을 수상했다. 그는 열린지식재단에서 몇 개의 데이터 저널리즘 프로젝트를 만들었으며, 그중에는 OpenSpending.org도 포함된다. 런던대학교 로열핼러웨이컴퍼스에서 철학과 사상사를 연구하고 있다.
jonathangray.org

엮은이 릴리아나 부네그루(Liliana Bounegru)는 DataDrivenJournalism.net 에디터다. 유럽데이터저널리즘센터에서 데이터 저널리즘에 대한 프로젝트 매니저를 겸하고 있다. 공동 연구 프로젝트인 EMAPS(Electronic Maps to Assist Public Science)에서 연구자로 일하고 있으며, 암스테르담대학교 미디어학과의 리서치 석사 후보자다. 주요 연구 분야는 미디어, 문화 그리고 사회에 대한 기술의 영향이다.
lilianabounegru.org

엮은이 루시 챔버스(Lucy Chambers)는 열린지식재단의 커뮤니티 코디네이터다. OpenSpending.org 프로젝트와 스펜딩스토리즈(Spending Stories), 나이트뉴스챌린지위너2011(Knight News Challenge Winner 2011)에서 일하고 있다. 데이터 지향적 저널리즘 활동을 코디네이트하고 있다.

역자 정동우는 건국대학교 문과대 미디어커뮤니케이션학과 교수다. 경북대학교 문리대 국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 국문과를 다녔다. 동국대학교에서 언론학 석사학위를, 한국외국어대학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1년 동아일보에 수습기자로 입사해 26년 동안 재직했다. 대부분을 사회부, 국제부 등에서 일했고, 홍콩의 주권이 반환되던 시기에 홍콩 특파원으로 그 역사적 현장을 지켜 보았다. 사회부장, 부국장, 전문기자 등을 지냈으며, ‘재산세 파동’(1986년), ‘박종철군 고문치사 사건’(1988년) 특종 보도로 한국기자상을 2회 수상했다. ‘김경호씨 일가족 17명 망명사건’(1996년) 특종 보도로 제1회 삼성언론상을 수상했다. 미국 미주리주립대학교 저널리즘스쿨에서 1년간 방문연구원 생활을 했고 현직 언론인 최초로 ≪한국언론학보≫ 등 국내 저명 학술지에 단독 연구 논문을 수차례 게재했다. 그 후 건국대학교 언론홍보대학원 교수로 자리를 옮겨 언론홍보대학원 원장을 역임했다. 연구 논문으로 “최근 언론관계 명예훼손 사건에 대한 법원의 판결경향과 언론의 현실”, “국내 신문사 뉴스 룸 통합의 전제조건에 대한 분석”, “뉴스 룸 통합이 언론인의 뉴스 가치에 대한 인식과 취재행위 및 언론사 경영에 미치는 영향”, “언론보도에 대한 공적 기관과 공적 인물의 법적 대응에 관한 법원의 판결 분석”, “신문기업의 생존전략이 저널리즘적 가치 수행에 미치는 영향”, “시장지향적 저널리즘에 대한 기자들의 수용태도”, “공정성 개념에 대한 신문기자들의 인식차이 연구” 등 다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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