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다양성의 시대, 환대를 말하다

박영사

2020년 08월 05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6월 25일 출간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10.25MB)
ISBN 9791130358253
쪽수 408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전자책 화면에 표기된 주석 등을 모두 읽어 줍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 '교보 ebook' 앱을 최신 버전으로 설치해야 이용 가능합니다. (Android v3. 0.26, iOS v3.0.09,PC v1.2 버전 이상)

PDF 필기 Android 가능 (iOS예정)
소득공제
소장
정가 : 17,500원

쿠폰적용가 15,750

10% 할인 | 5%P 적립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Hanyang Peace Institute)는 ‘소극적 평화’를 넘어서 ‘적극적 평화’에 대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연구를 통해 우리 사회에 보다 실질적이고 적실성 있는 대안을 제시하고자 설립되었다. 2010년부터 한국연구재단이 발주한 ‘한국사회과학연구지원(SSK. Social Science Korea)’ 1·2·3단계 연구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전문학술지 『문화와 정치』를 발간하고 있다.
서문  i

제1부 환대와 공생의 이론과 사상

제1장 환대의 윤리와 평화 [최진우]
1. 서론 5
2. 타자, 타자성, 타자화 8
3. 배제, 차별, 동화, 관용, 그리고 인정 12
4. 환대의 윤리를 향하여 19
5. 결론 27

제2장 민족적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공동체의 계기들 [홍태영]
1. 들어가는 말 35
2. 근대 국민국가와 민족적 민주주의 형성과 발전 38
3.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민족적 민주주의 위기 43
1) 신자유주의의 등장과 국민국가의 후퇴  44
2) 국민국가의 민족주의에서 ‘민족 없는 민족주의’  48
4. 민족적 민주주의를 넘어서 56
5. 글을 맺으며 66
제3장 환대의 정치적 긴장성: 데리다의 고대정치철학적 해석과 사유를 중심으로 [이상원]
1. 서론: 환대와 인간 존재에 대한 질문 73
2. 문제로서의 환대: 이방인에 대해 묻는다는 것의 의미 75
3. 소크라테스: 인간 존재의 이방인성 80
4. 오이디푸스: 이방인과 주인의 모호한 관계 89
5. 고전적 문제의 지속: 현대기술사회에 있어서 이방인과 환대 94
6. 결론: 환대 윤리의 정치적 긴장성 100

제4장 정체성 정치를 넘어서 [김현경]
1. 들어가며 109
2. 정체성 정치와 그 한계에 대한 비판 112
1) ‘정체성 정치’(identity politics)란 무엇인가?  112
2) 한계와 비판   115
3. ‘인정’의 재해석 117
1) 프레이저의 난점―신분을 어떻게 정의할 것인가?  118
2) 호네트의 난점―인간에 대한 선험적 가정이 필요한가?   124
4. 나가며: 차이에 대해 말하지 말아야 할까? 128

제2부 환대와 공생의 현실

제5장 분단의 마음과 환대의 윤리: ‘태극기’집회 참가자와 탈북자를 중심으로 [김성경]
1. 지체된 시간성과 ‘태극기’ 139
2. 탈북자의 장소 146
3. 분단의 마음 153
4. 환대의 윤리와 연대의 가능성 160

제6장 미디어, 일상, 환대: 매개된 타자와 ‘적절한 거리’ 만들기 [채석진]
1. 미디어, 일상, 환대 173
2. ‘적절한 거리’: 레비나스를 통한 디지털 미디어 윤리론 178
1) 상호 존중과 인정을 위한 윤리적 거리  179
2) 애매성(ambiguity)을 인식하기: 윤리적 주체의 복원  184
3) 목소리와 인정   186
3. 세 여성들의 이야기 188
1) 적대적 사회에서 가난하게 존재한다는 것  190
2) 인정을 찾아서  194
3) 미디어, 인정, 적절한 거리  202
4. ‘적절한 거리’ 만들기 209

제7장 영화를 통해서 살펴본 탈북자들의 ‘인정투정’의 양상: [무산일기]와 [댄스타운]을 중심으로 [모춘흥?김수철]
1. 들어가는 글 221
2. 이론적 배경과 연구방법 224
1) 인정투쟁과 정체성의 재구성  224
2) 인정투쟁의 양상과 현대사회 인정관계 구조  228
3) 연구대상 및 연구방법  230
3. 영화에 나타난 탈북자들의 인정 투쟁의 양상 232
1) [무산일기]: 자본주의적 위계질서 속에서의 인정투쟁  234
2) [댄스타운]: 사회적 연대를 위한 인정투쟁  242
4. 나오며 250

제3부 환대와 공생의 정책

제8장 환대 개념과 이민정책: 이론적 모색 [이병하]
1. 서론 259
2. 세계화와 이민의 사회경제적 영향 262
1) 이민정책에 있어 세계화의 영향  262
2) 이민의 사회경제적 영향  264
3. 이민통제와 환대 개념 268
4. 이민자를 어떻게 받아들일 것인가?: 조건적 환대와 무조건적 환대 274
5. 결론 283

제9장 ‘환대’ 개념의 국제정치학에의 적용과 한계: 이방인에 대한 존재의 윤리와 정치적 전략 [도종윤]
1. 들어가는 말 291
1) 문제 제기  291
2) 방법론 및 글의 전개 방식  294
2. 국제정치적 삶 속에서 이방인의 문제 299
1) 타자  299
2) 침략자, 소외된 자 혹은 저주의 부메랑  305
3) 경계인으로서 이방인  309
3. 이방인에 대한 환대의 문제 314
1) 정치적 도덕률로서의 환대  314
2) 타자에 대한 윤리  317
3) 윤리를 넘어선 환대  321
4. 국제정치에서 환대의 문제와 정치적 전략 323
1) 정치적 의미에서 환대의 전제: 인간안보  323
2) 정치적 과제로서 환대 전략  325
5. 나가며 328

제10장 공생과 타자: 초국가 이주 시대에 도시 공간 이론에 관한 재고찰 [김수철]
1. 서론 337
2. 다문화주의의 위기: 내적 위기와 외적 위기 340
3. 공생: 도시 공간에서 타자의 문제에 대한 새로운 대안찾기 348
4. 네그리 & 하트의 공통적인 것의 저장고로서의 메트로폴리스 354
5. 리차드 세넷의 ‘투과 도시(porous city)’ 362
6. 결론에 대신하여: 한국 사회에 주는 함의 371

집필진 약력  385

[책속으로 추가]
여기서 저자의 우리 사회에서의 약자의 일상, 미디어 사용 및 취약한 삶의 조건에 대한 고찰은 신자유주의적 자본주의의 확산에 따라 심화되고 있는 우리 사회 약자들의 삶의 취약성과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다.
모춘흥·김수철의 연구도 남한 자본주의 사회에서 우리 사회의 또 다른 약자인 탈북민들의 취약한 삶에 주목한다는 점에서 채석진의 연구와 유사하다. 하지만 저자들은 일상생활에서의 미디어 사용이 아닌 미디어 재현의 맥락, 보다 구체적으로는 두 편의 독립영화에서 재현된 탈북민들의 삶의 모습을 악셀 호네트의 인정 투쟁이라는 틀에서 바라보고 있다. 이는 저자들이 주장하듯이 남한 사회에서의 탈북자들의 적응 문제를 그들 자신의 문제가 아닌 타자와의 상호작용이라는 시각에서, 즉 탈북자의 정체성의 문제를 남한 사회가 탈북자들에게 대하여 지니는 관계라는 시각에서 바라보고자 함이다. 저자들은 두 편의 영화가 공통적으로 보여주고 있듯이 탈북자에 대한 차별의 기제는 탈북자들에게 종종 요구되는 다양한 남한 사회의 정치, 문화적 규칙 및 규범의 준수라는 조건을 통해서 작동할 수 있음을 밝히고 있다.

마지막으로 [3부 환대와 공생의 정책]은 환대와 공생이 다양한 사회문화 정책의 맥락에서 가질 수 있는 유용성과 함의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다. 먼저, 이민 정책에 있어서 환대 개념의 이론적 의미와 그 적용 가능성에 대하여 살펴보고 있는 이병하의 연구는 먼저 이민 정책을 둘러싼 대외환경 변화로서 세계화의 영향으로 인한 국제인권 규범의 영향력 확대와 이민정책의 중장기적 방향 설정의 필요성 증대를 지적한다. 여기서 데리다의 환대 개념, 특히 무조건적 환대와 조건적 환대의 관계에 대한 논의는 “무조건적 환대에 가깝게 다가가는 조건적 환대를 모색”(284)하는 데 있어서 새로운 정치적 공동체에 대한 상상력을 제공해 주는 것처럼 보인다. 보다 구체적으로 저자는 도시적 맥락에서의 이민정책 및 도시 간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국제 이주의 다양한 문제점을 해결, 관리할 수 있는 도시 거버넌스의 구축 등을 그러한 예시로서 주목하고 있다.
김수철의 연구는 도시 공간 이론에 대한 고찰을 통해서 타자와의 공생 및 환대 문제를 다룬다는 점에서 이병하 연구가 끝나는 지점에서 시작하고 있는 연구라고 볼 수 있다. 도시공간 이론과 도시의 역사는 저자가 설명하고 있듯이 타자와의 마주침을 어떻게 다루고 조직화할 것인가의 문제가 주요 관심 대상이었다는 점에서 초국가 이주 시대에 타자화의 방식을 점검하고 또한 새로운 대안적 공동체를 위한 상상력을 자극하는 유용한 기회를 제공한다. 특히 저자는 초국가 이주 시대에 타자와의 문제를 공생이라는 개념을 통해서 접근했던 폴 길로이, 안토니오 네그리와 마이클 하트의 도시공간 이론, 그리고 리차드 세넷 등의 최근 도시 공간 이론에 대한 풍부한 토론을 통해서 “타자, 차이와의 대면을 통해 형성되는 타자와의 관계가 어떻게 도시 공간 이론에서 이론화”(337)되고 있는지를 밝히고 있다. 결론에서 이 연구에서 논의되었던 도시 공간 이론이 한국 사회에 주는 함의에 대한 토론을 제공하면서 ‘도시에의 권리’를 둘러싼 도시정치 문제, 정체성의 정치, 다문화주의와 같은 기존의 쟁점들에 접속하고 있다. 또한 저자는 도시 공간 연구와 기존의 다문화, 이주에 대한 연구들이 문화지리학, 정치지리학적 연구를 통해서 통합적으로 이루어질 필요성을 강조하면서 이 연구를 마무리하고 있다.
도종윤의 연구는 국제정치학 분야에서 환대 개념의 적용 가능성과 한계에 대하여 논의하고 있다. 저자는 조선왕조실록에서부터 소포클레스의 ‘오이디푸스’에 이르기까지 동서양의 매우 다양한 역사적 문헌들에 나타나고 있는 이방인에 대한 다양한 개념화 방식을 흥미롭게 살펴보고 있다. 또한 이들 이방인에 대한 환대의 상이한 개념화를 칸트, 레비나스, 데리다의 논의를 통해서 점검한다. 저자는 이를 통해서 국제정치학이 타자의 문제를 다루는 데 있어서 여전히 칸트가 말했던 정치적 도덕률의 관점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음을 지적한다. 이에 대한 대안으로서 저자는 윤리적 존재론이나 일방적인 실천 행위를 강조하기보다는 이 연구총서의 일부 저자들처럼 현실적 해결 방안을 제시하고자 한다. 여기서 저자가 주목하는 것은 탈식민주의 이론에서 논의된 타자와의 관계에 있어서의 양가성, 혼종성에 대한 인정, 그리고 ‘말 걸기 전략’과 같은 현실적이고 전략적인 선택들이다. 이 연구의 무척 흥미로운 점 중의 하나는 수많은 국제정치의 맥락에서 역사적으로 나타났던 이방인에 대한 개념화 방식을 살펴보는 데 있어서 사용되고 있는 문헌들의 다양성이다.

본 한양대 평화연구소 [문화정치] 연구총서의 저자들이 각기 다양한 학문분과적 배경에 가지고 있

작가정보

저자 : 최진우(엮음)
저자 최진우(엮음)
한양대학교 정치외교학과 교수,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소장
미국 워싱턴 대학교(University of Washington) 정치학 박사
전공 분야:국제정치, 유럽정치, 비교정치, 국제개발협력
대표 논저:「이주민 환대 지수(Hospitality Index) 지표체계 개발 연구」(2018, 공저), 「환대의 윤리와 평화」(2017), 「가치의 구현과 이익의 실현: ‘규범적 유럽’과 북핵 문제」(2016, 공저), 『민족주의와 문화정치』(2015, 책임편저), 「유럽연합과 동북아: 관계의 다면성과 한국의 전략」 1-21(2015), 「유럽과 아프리카의 화해의 부재: 힘과 이익, 규범과 제도, 관념과 정체성」(2013)

그외 집필진
홍 태 영
국방대학교 안보정책학과 교수
프랑스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정치학 박사
전공 분야: 정치사상, 비교정치, 공화주의, 유럽정치
대표 논저: 『타자의 윤리와 환대 그리고 권리의 정치』(2018), 『사회적인 것의 부침(浮沈)과 민주주의의 동요(動搖)』(2017), 『민족적 민주주의의 위기 그리고 새로운 공동체의 계기들』(2017), 『새로운 전쟁과 국민국가의 위기』(2016), 『과잉된 민족과 찾을 수 없는 개인: 일민주의와 한국민족주의의 특수성』(2015)

이 상 원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
미국 클레어몬트 칼리지스(Claremont Colleges) 정치학 박사
전공 분야: 정치철학, 정치사상, 고대서양정치사상, 현대철학
대표 논저: 『이기성의 끝 그리고 환대: 레비나스의 타자개념과 경제적 존재성 이해』(2018), 『포섭될 수 없는 타자: 레비나스의 욕망개념과 플라토니즘』(2018), “The Platonic Doctrine of Untruth: Heidegger’s Thoughts on Plato’s Theaetetus and the Natural Possiblity of Opinion”(2017), 『데리다의 환대 개념의 정치적 긴장성: 고대정치철학적 해석과 사유를 중심으로』(2017)

김 현 경
독립연구자
프랑스 파리사회과학고등연구원(EHESS) 박사
전공 분야: 문화인류학
대표 논저: 『사람, 장소, 환대』(2015), 『언어와 상징권력』(2014, 역서), 『공간주권으로의 초대』(2013, 공저), 『역사를 어떻게 쓰는가』(2004, 공역), 『민중에 대한 빚 : 브나로드 운동의 재조명』(2008), 『한국의 지적 장은 식민화되었는가?』(2006)

김 성 경
북한대학원대학교 조교수
영국 에섹스 대학교(University of Essex) 사회학 박사
전공 분야: 사회이론, 문화이론, 이주사회학, 북한 사회문화
대표 논저: 『북한 출신자와 ‘사회 만들기’: 호혜성과 환대의 가능성』(2018), 『이동하는 북한 여성의 원거리 모성 : 친밀성의 재구성과 수치심의 가능성』(2017), 『북한 주민의 일상과 방법으로서의 마음 : 생활총화와 검열의 상황에서의 공모하는 마음』(2016), 『탈북의 경험과 영화표상』(2013, 공저)

채 석 진
서울과학기술대학교 IT정책전문대학원 디지털문화정책학과 책임연구원
영국 서섹스 대학교(University of Sussex) 미디어 문화연구 박사
전공 분야: 미디어 문화연구, 커뮤니케이션, 젠더
대표 논저: 『미디어, 일상, 환대: 매개된 타자와 적절한 거리 만들기』(2017), 『테크놀로지, 노동, 그리고 삶의 취약성』(2016), 『친밀한 민속지학의 윤리: 청년세대 여성들의 취약한 삶, 노동, 디지털 미디어 사용 연구하기』(2016), 『한국 사회 미디어와 소수자 문화 정치』(2011, 공저), 제국의 감각: ‘에로 그로 넌센스’』(2005)

모 춘 흥
한양대학교 평화연구소 연구교수
한양대학교 정치학 박사
전공 분야: 북한정치, 남북관계, 북한사회문화, 통일인문학
대표 논저: 『규범세력(normative power)로서의 유럽연합(EU)의 對 북한 인권정책』(2018, 공저), 『통일 이후 ‘과도기 이중체제’에 대한 소고(小考): 법적 문제와 제도적 운영방안을 중심으로』(2018), 『영화 [그물]을 통해서 본 ‘분단체제론’에 대한 비판적 고찰』(2017), 『통일 이후 북한지역 사회보장제도: 과도기 이중체제』(2016, 공저)

이 병 하
서울시립대학교 국제관계학과 교수
미국 럿거스 대학교(Rutgers University) 정치학 박사
전공 분야: 국제관계, 비교정치, 이민정치, 민족주의
대표 논저: 『난민 위기의 원인과 해결책 그리고 환대의 윤리』(2017), 『환대 개념과 이민정책: 이론적 모색』(2017), “In/Security Discourse of the U.S. Rebalance to Asia, and Rising China: An Investigation from Mainstream and Critical IR Theories”(2016, 공저), “Korean Chinese Migrant Workers and the Politics of Korean Nationalism”(2014, 공저)

도 종 윤
제주평화연구원 연구위원
벨기에 브뤼셀 자유대학교(Free University of Brussels) 정치·사회과학 박사
전공 분야: 국제정치, 외교정책, 유럽정치, 국제정치이론
대표 논저: 『공공외교로서 프랑스의 문화외교: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다양성의 시대, 환대를 말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다양성의 시대, 환대를 말하다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다양성의 시대, 환대를 말하다
    저자 모두보기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