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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시전집. 5: 한적

이백 지음 | 이백시문연구회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21년 06월 28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6월 28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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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8.53MB)
ISBN 97911288568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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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이백 시전집 8: 악부 2
19,040
이백 시전집 7: 악부 1
19,040
이백 시전집. 6: 회사
10,240
이백 시전집. 5: 한적
11,840
이백 시전집. 4: 회고
14,240
이백 시전집. 3 행역
14,240
이백 시전집. 2 등람
15,840
이백 시전집. 1 고풍
22,24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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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 이백은 당대 시단 나아가 중국 역대 시단을 통틀어 시성(詩聖) 두보와 쌍벽을 이루는 시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이백에 대한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태백시집≫을 제외하고는 그의 시에 대한 완역이 없어 학자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러한 반성에 기초해 몇몇 사람들이 뜻을 모아 ≪이백 전집≫을 역주하고 해설해 출판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편안함 속의 즐거움
‘한적(閑適)’이란 몸과 마음이 아무런 구속도 없는 편안한 상태를 가리킨다. 즉, ‘한적시(閑適詩)’란 아무런 얽매임도 없는 편안한 상태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뜻을 읊은 시라 할 수 있다. 따라서 <한적> 편에는 이백의 다른 시편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정치적 포부에 대한 절절한 열망이나 뜻을 이루지 못한 ‘회재불우(懷才不遇)’의 번뇌 같은 내용은 거의 보이지 않는다. 대신 이백이 평소 좋아하던 편안한 공간 속에서 유유자적하는 ‘즐거움’을 주로 노래한다.
시에 드러난 즐거움은 크게 네 가지로 나눌 수 있다. 그 첫째는 술 마시는 즐거움이다. 이백은 ‘주선(酒仙)’이라 불릴 만큼 술을 좋아한 시인으로 유명한데, 중국 학자 거징춘(葛景春)의 연구에 따르면 이백의 시 가운데 술과 관련한 한자가 보이는 곳이 총 115곳이라 한다. 그만큼 이백의 시에서 술이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데, 그중에서도 <한적> 편에서는 술을 빌려 수심을 토로하는 내용은 거의 없고 오로지 술 마시는 ‘즐거움’ 자체를 오롯이 드러낸다.
둘째는 은일하는 즐거움이다. 이백은 평생 은일하는 삶을 동경했다. 그러나 다른 시편에서 몸을 떨쳐 공을 이루는 것을 은일의 전제로 삼고 있는 것에 비해, <한적> 편에서는 은일 자체의 편안한 환경에서 비롯한 ‘즐거움’을 집중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은거지의 그윽한 경물, 은자와의 즐거운 환담 등 은일의 한적한 생활이 주는 즐거운 정서를 마음껏 노래한다.
셋째는 벗과 교유하는 즐거움이다. 이백은 평생 수많은 지역을 돌아다니며 많은 사람들과 교유한 것으로도 유명하다. 이러한 그의 대인관계는 ‘행역(行役)’, ‘등람(登覽)’, ‘회사(懷思)’, ‘증답(贈答)’ 편 등에 다양한 형태로 드러난다. 그러나 <한적> 편에서는 벗과의 교류 역시 편안하고 한적한 분위기에서 술과 마음을 나누는 ‘즐거운’ 정서가 주가 된다.
넷째는 초탈의 즐거움이다. <한적> 편의 또 한 가지 특징은 이백이 보여 주는 초탈의 즐거움이 ‘불리(佛理)’에 의거하고 있다는 점이다. 이백의 시는 도교적인 색채가 강한 것으로 유명하지만 사실 불교 혹은 선리(禪理)도 이백의 시에서 빼놓을 수 없는 부분이다. 특히 <한적> 편에서는 이백이 주로 불교 사찰을 찾아 그곳에서 체득한 불리를 통해 세속의 번뇌를 초탈해 편안한 심적 경지에 이르는 ‘즐거움’을 주로 묘사하고 있다.

즐거움의 이미지
이러한 여러 가지 ‘즐거움’들은 한적시에서 크게 두 가지 이미지로 나타난다.
하나는 홀로[獨] 즐기는 이미지다. <한적> 편에 드러난 이백의 ‘고독’과 ‘외로움’은 ‘자부심(傲)’이나, ‘분개(憤)’ 혹은 ‘괴로움(苦)’ 등으로 연결되지 않고, 오히려 자유로운 영혼이 누릴 수 있는 낭만적인 즐거움으로 연결된다. 자연과 하나가 되어 고독감을 희석하면서 ‘홀로 즐기는’ 한적자의 모습을 여실히 엿볼 수 있다.
또 하나는 ‘도연명의 이미지’다. 도연명이 즐겨 사용했던 ‘술(酒)’, ‘달(月)’, ‘구름(雲)’, ‘소나무(松)’, ‘새(鳥)’ 등의 시어와 그의 시구를 원용한 표현을 한적시 곳곳에서 발견할 수 있다.
제1수 서시(西施)
제1수 원단구와 방성사에서 현리를 담론하며 짓다(與元丹丘方城寺談玄作)
제2수 고봉 석문산의 원단구를 찾아(尋高鳳石門山中元丹丘)
제3수 안주 반야사 수각에서 납량하다 원외랑 설예와 반갑게 마주치다(安州般若寺水閣納?喜遇薛員外乂)
제4수 노 땅 중도 동루에서 취했다가 깨어나 짓다(魯中都東樓醉起作)
제5수 술 마시다 취해 현령인 굴돌씨의 청사에 쓰다(對酒醉題屈突明府廳)
제6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첫째(月下獨酌四首 其一)
제7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둘째(月下獨酌四首 其二)
제8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셋째(月下獨酌四首 其三)
제9수 달 아래서 홀로 술 마시네. 네 수 중 넷째(月下獨酌四首 其四)
제10수 봄날 종남산 송룡의 옛 은거지에 돌아와(春歸終南山松龍舊隱)
제11수 겨울밤 용문에서 술 취해 자다 깨어 일어나 뜻을 말하다(冬夜醉宿龍門覺起言志)
제12수 산승을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고 지음(尋山僧不遇作)
제13수 왕윤의 별장을 방문해. 두 수 중 첫째(過汪氏別業二首 其一)
제14수 왕윤의 별장을 방문해. 두 수 중 둘째(過汪氏別業二首 其二)
제15수 기다리는 술은 오지 않고(待酒不至)
제16수 독작(獨酌)
제17수 벗과 모여 밤을 보내다(友人會宿)
제18수 봄날 홀로 술 마시며. 두 수 중 첫째(春日獨酌二首 其一)
제19수 봄날 홀로 술 마시며. 두 수 중 둘째(春日獨酌二首 其二)
제20수 금릉의 강가에서 봉지의 은자를 만나다(金陵江上遇蓬池隱者)
제21수 달밤에 노자순이 금(琴) 타는 것을 듣고(月夜聽盧子順彈琴)
제22수 청계에서 한밤중 피리 소리 듣고(靑溪半夜聞笛)
제23수 해 저물녘 산속에서 갑자기 감회가 일어(日夕山中忽然有懷)
제24수 여름날 산속에서(夏日山中)
제25수 산중에서 은자와 마주 앉아 술 마시며(山中與幽人對酌)
제26수 봄날 취했다 일어나 뜻을 적다(春日醉起言志)
제27수 여산 동림사 밤의 감회(廬山東林寺夜懷)
제28수 옹 존사의 은거지를 찾아(尋雍尊師隱居)
제29수 사 낭중과 술 마시며 황학루의 피리 연주를 듣다(與史?中飮聽黃鶴樓上吹笛)
제30수 술을 마주하고(對酒)
제31수 취해 한양 왕 현령의 대청 벽에 적다(醉題王漢陽廳)
제32수 역양현 왕 현령이 술을 마시려 하지 않기에 놀리다(嘲王歷陽不肯?酒)
제33수 경정산에 홀로 앉아(獨坐敬亭山)
제34수 시름을 풀며(自遣)
제35수 대천산 도사를 찾아갔으나 만나지 못하고(訪戴天山道士不遇)
제36수 가을날 장 소부와 함께 초성현 위 공의 높은 장서재에 가서 짓다(秋日與張少府楚城韋公藏書高齋作)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 후기
옮긴이에 대해

이백시문학회에서 이백 시전집을 완역한다. 오랫동안 이백을 연구해 온 14명의 전문 학자가 국내외 모든 이백 관련서를 참고하고 수차례의 윤독과 토론을 거쳐 가장 완벽한 정본에 도전한다. 제5권은 <한적> 36수를 모두 옮겼다. 정확한 번역과 방대한 주석, 다양한 교감과 상세한 해설은 이백 시를 처음 만나는 사람부터 전문 연구자까지 모두에게 이백 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 줄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백

저자 : 이백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25년(25세) 촉 땅을 떠나서 장강을 따라 삼협을 거쳐 강남 일대를 유람했으며 산동, 산서 등지를 떠돌며 도교(道敎)에 심취했다. 742년(42세) 도사 오균(吳筠)의 추천으로 한림공봉(翰林供奉)에 제수되었으나,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할 수 없자 3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장안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로 들어선다.
755년(55세) 안녹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백은 안휘성 선성(宣城)에 있었다. 57세에 황자(皇子) 영왕(永王) 인(璘)의 막료가 되었으나, 영왕이 권력 투쟁에서 패하고 숙종이 즉위하자 이백도 역도로 몰려 강서성 심양(尋陽)에 투옥되었다. 송약사(宋若思)가 구명해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끝내 귀주성 야랑으로 유배되었다. 야랑으로 가는 도중, 삼협을 거슬러 무산에 당도했을 때 특사를 받아 강릉으로 내려가며 <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 지었다.
이후 노쇠한 이백은 금릉과 선성을 오가다가 당도(當塗) 현령으로 있던 친척 이양빙(李陽?)에게 몸을 의탁했다. 762년 병이 중해지자 이백은 자신의 원고를 이양빙에게 주고 <임종가(臨終歌)>를 짓고는 회재불우의 한 많은 한평생을 끝마쳤다. 우리에게는 당도에 있는 채석기(採石磯)에서 노닐다 장강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가 익사했다는 전설이 훨씬 더 익숙하다.
이백은 굴원 이후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자로 꼽힌다. 그는 당시의 민간 문예뿐 아니라 진한(秦漢)과 위진(魏晉) 이래 악부 민가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더구나 그는 도가에 심취해서 그의 시는 인간의 세계를 초월한 환상적인 경향 또한 짙다.

역자 : 이백시문연구회
이백의 시문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모여서 이백의 시문을 전문적으로 연구하고 번역하는 모임이다. 2013년 2월 결성되었으며 매주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이백의 시문을 강독하고 토론하고 있다. 2017년 중국 안후이성 마안산시를 방문해 중국이백연구회와 학술 교류를 시작했다. 그간의 역서로는 ≪이백시전집 I(고풍)≫, ≪이백시전집 II(등람)≫, ≪이백시전집 III(행역)≫, ≪이백시전집 IV(회고)≫가 있다.

이동향(李東鄕)
이백시문연구회 고문. 현 고려대 명예교수.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타이완대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 교수를 역임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과 상하이 푸단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중국어대사전편찬실 실장을 지냈다. ≪이하시선≫, ≪송사삼백수≫ 등을 번역했으며 ≪중국문학사≫를 저술했다. 당시와 송사에 관한 논문 다수와 ≪가헌신기질사연구≫ 등이 있다.

김경천(金慶天)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특히 ≪논어≫의 성립 과정과 원의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고염무의 경학관>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다산의 경학 세계≫ 등이 있다.

김의정(金宜貞)
성결대 파이데이아 학부 교수.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고전 시를 전공했고 주요 논문으로 <흥(興), 오래된 비유>, <영상 미학을 통해 본 중국 고전시의 재해석>, <명대 여성 시에 나타난 전통과의 대화 방식> 등이 있다. 저역서로는 ≪한시 리필≫, ≪두보 시선≫, ≪중국의 종이와 인쇄의 문화사≫, ≪장물지≫, ≪쾌락의 정원(李漁, 閑情偶寄)≫ 등이 있다.

김정희(金貞熙)
한양여대 교수. 한양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타이완 중앙연구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상하이 푸단대학에서 박사후과정을 이수했다. 사(詞) 문학을 전공했으며, 중국 고전 시와 중국 문화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 저역서로 ≪베이징 이야기≫, ≪현대 중국 생활차≫, ≪한 손에 잡히는 중국≫, ≪뉴스와 중국어≫ 등이 있고, 대표 논문으로 <주방언의 청진사 연구>, <韓國‘中國詞文學硏究’評述> 등이 있다.

노은정(盧垠靜)
성신여대 중국어문문화학과 강사. 성신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고전 시를 연구하고 중국 고전 문학을 강의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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