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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 시전집. 3 행역

이백 지음 | 이백시문연구회 옮김
지식을만드는지식

2018년 08월 13일 출간

종이책 : 2018년 04월 1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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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ePUB (8.99MB)
ISBN 9791128828959
쪽수 19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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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 8
이백 시전집 8: 악부 2
19,040
이백 시전집 7: 악부 1
19,040
이백 시전집. 6: 회사
10,240
이백 시전집. 5: 한적
11,840
이백 시전집. 4: 회고
14,240
이백 시전집. 3 행역
14,240
이백 시전집. 2 등람
15,840
이백 시전집. 1 고풍
22,240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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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백시문학회에서 이백 시전집을 완역한다. 오랫동안 이백을 연구해 온 14명의 전문 학자가 국내외 모든 이백 관련서를 참고하고 수차례의 윤독과 토론을 거쳐 가장 완벽한 정본에 도전한다.
제3권은 <행역> 24수를 모았다. 정확한 번역과 방대한 주석, 다양한 교감과 상세한 해설은 이백 시를 처음 만나는 사람부터 전문 연구자까지 모두에게 이백 시의 진정한 면모를 보여 줄 것이다.
제1수 안주의 응성에 있는 옥녀탕에서 짓노라(安州應城玉女湯作)
제2수 광릉에 가서 상이의 성곽 남쪽 외딴집에 묵다(之廣陵宿常二南郭幽居)
제3수 밤에 정로정을 지나가며(夜下征虜亭)
제4수 물길 따라 내려가 석문의 옛집에 돌아와서(下途歸石門舊居)
제5수 객지에서 지음(客中作)
제6수 태원의 이른 가을(太原早秋)
제7수 피난길에서 쓴 다섯 수. 제1수(奔亡道中五首 其一)
제8수 피난길에서 쓴 다섯 수. 제2수(奔亡道中五首 其二)
제9수 피난길에서 쓴 다섯 수. 제3수(奔亡道中五首 其三)
제10수 피난길에서 쓴 다섯 수. 제4수(奔亡道中五首 其四)
제11수 피난길에서 쓴 다섯 수. 제5수(奔亡道中五首 其五)
제12수 영문에서의 가을 감회(영영門秋懷)
제13수 압란역에 이르러 백마기에 올라 시어 배은에게 드림(至鴨欄驛上白馬磯贈裴侍御)
제14수 형문에서 배를 띄워 놓고 촉강을 바라보다(荊門浮舟望蜀江)
제15수 삼협을 올라가며(上三峽)
제16수 파동에서 배를 타고 구당협을 지나다가 무산의 최고봉에 오르고, 저녁에 돌아와 벽에 시를 쓰다(自巴東舟行經瞿唐峽登巫山最高峯晩還題壁)
제17수 아침 일찍 백제성을 떠나(早發白帝城)
제18수 가을에 형문산을 강물 따라 내려가며(秋下荊門)
제19수 강을 따라가다 멀리 부치며(江行寄遠)
제20수 오송산 기슭 순씨 할매 집에 묵으며(宿五松山下荀온家)
제21수 경현 능양계를 따라 내려가다 삽탄에 이르러(下涇縣陵陽溪至삽灘)
제22수 능양산에서 내려와 고계, 삼문, 육자탄을 따라 내려가며(下陵陽沿高溪三門六刺灘)
제23수 밤에 황산에 머물다 은십사의 오 땅 노래를 듣다(夜泊黃山聞殷十四吳吟)
제24수 하호에 묵으며(宿鰕湖)


해설
지은이에 대해
옮긴이 후기
옮긴이에 대해

시선 이백은 당대 시단 나아가 중국 역대 시단을 통틀어 시성(詩聖) 두보와 쌍벽을 이루는 시인으로 평가받아 왔다. 그러나 이백에 대한 높은 평가에도 불구하고 국내에서는 ≪이태백시집≫을 제외하고는 그의 시에 대한 완역이 없어 학자들이 많이 아쉬워하고 있다.
이러한 반성에 기초해 몇몇 사람들이 뜻을 모아 ≪이백 전집≫을 역주하고 해설해 출판하려는 계획을 세우게 되었다.
이백은 일찍부터 많은 만유(漫遊)를 경험했으며 안사(安史)의 난과 유배 등의 경력을 통해 자의든 타의든 수많은 지역을 섭렵했다. 이백의 <행역> 시편은 바로 그러한 경험을 바탕으로 하고 있다. 즉, ‘상하’의 공간 이동은 주로 <등람>의 시편으로 분류했던 반면, ‘수평’의 공간을 이동하거나 머무는 동작이 포함된 것은 <행역>으로 분류했던 것이다. 이백의 <행역> 시는 그 내용에 따라 다음의 네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첫째, 한 공간에서 다른 공간으로 ‘수평’ 이동하는 동안에 눈앞에 펼쳐진 풍경을 묘사하는 것에 치중한 ‘산수 기행’의 내용이다. 둘째, 주로 타향을 떠도는 나그네의 신분으로 고향과 친구와 임을 그리워하거나 혹은 타향에서 겪는 나그네의 수심을 달래는 내용이다. 셋째, 산수를 유람하는 가운데 은자의 풍모를 동경하거나 시인 자신이 은일하고자 하는 뜻을 드러내는 내용이다. 넷째는 기타의 부류로, 스스로 뛰어난 재주를 가지고 있으나 그 뜻을 펼치지 못하는 이른바 ‘회재불우’의 심정을 토로하거나 뜻을 제대로 펼치지 못하는 가운데 임금이 계신 ‘궁궐’을 바라보며 임금 곁에 가고 싶은 마음을 토로하거나, 혹은 나라를 걱정하는 우국의 정 등을 토로하는 내용이다.
한편 흥미로운 것은 위와 같은 내용은 대부분이 ≪문선≫ <행려>편의 내용과 거의 일치한다는 것으로, 결국 그 내용으로 볼 때 이백의 <행역> 시편은 ≪문선≫의 <행려>를 크게 계승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또한 이백은 지명을 써서 시의 제목을 정하거나, 시간과 장소를 써서 제목을 정하거나, 이동의 동사인 ‘들어가다(入)’, ‘출발하다(發)’, ‘내려가다(下)’, ‘묵다(宿)’ 등과 지명을 결합해 제목을 정하는 등, ≪문선≫의 <행려>에서 제목을 정하는 방식과 동일한 방법을 사용하고 있다. 결국 이백의 <행역> 시편은 그 내용과 형식에서 ≪문선≫의 <행려>를 많은 부분 계승하고 있었던 셈이다.
또한 이백의 <행역> 시는 그 예술 창작 면에서 다음과 같은 특색을 지니고 있었다. 그 하나는 공간의 이동을 표현하는 데 자신의 감정을 그 이동의 속도에 이입하고 있다는 점이다. 즉, 시인의 감정이 좋은 상태거나 혹은 쾌활한 경우에는 <행역> 시에서 표현된 공간 이동이 매우 빠른 속도로 묘사되지만, 그 반대로 여의치 못한 심정이거나 혹은 울적한 마음이 드는 경우에는 그 속도가 매우 느리게 묘사된다는 것이다. 또 다른 하나는 이백의 <행역> 시에는 뛰어난 낭만적 묘사가 다수 표현되고 있다는 점이다. 다시 말해 이백의 <행역> 시에는 시인의 풍부한 상상력을 토대로 한 각종 과장법이나 비유법 혹은 신화나 전설 등을 통한 농후한 낭만적 묘사가 곳곳에서 표현되고 있었던 것이다.
이백의 시문집 가운데 가장 앞선 것으로는 당대(唐代)의 위호(魏顥)가 편한 ≪이한림집(李翰林集)≫과 이양빙이 편한 ≪초당집≫이 있었으나 현재 전해지지 않는다. 송대에 송민구(宋敏求)가 편찬하고 증공(曾鞏)이 그 전후를 고구(考究)해 순서를 매긴 것으로 알려진 ≪이태백문집≫을 북송 시기에 다시 번각해서 간행한 ‘촉본(蜀本)’은 현재 전해지고 있다. 이후 주석을 가하거나 재분류한 선본(善本) 가운데 중요한 것으로는 송대 양제현이 집주하고 원대 소사빈이 보주한 ≪분류보주이태백시≫, 명대 이문민(李文敏)과 팽우(彭佑)가 편찬한 ≪분류이태백시(分類李太白詩)≫, 명대 이제방(李齊芳)과 이무년(李茂年)이 편찬한 ≪이한림분류시(李翰林分類詩)≫, 명대 호진형이 편찬한 ≪이시통≫, 청대의 왕기가 집주(輯注)한 ≪이태백전집≫ 등이 있다.
현대에 이르러서는 왕기본을 저본으로 해서 취투이위안(瞿?園), 주진청(朱金城)이 편찬한 ≪이태백교주≫[상하이구지출판사(上海古籍出版社), 1980]와 안치(安旗)가 주

작가정보

저자(글) 이백

저자 : 이백
저자 시선(詩仙) 이백(李白, 701~762)의 자는 태백(太白), 호는 청련거사(靑蓮居士)이고 이 한림(李翰林)이라고도 부른다. 두보(杜甫)와 함께 ‘이두(李杜)’로 병칭되며 1000여 편의 작품을 남겼다. 이백의 출생과 어린 시절은 명확하지 않다. 전해지는 바로는 조적(祖籍)은 지금의 간쑤성 톈수이(天水) 부근의 농서현(?西縣) 성기(成紀)였으나, 수나라 말기에 부친이 서역으로 이사해 서안도호부 관할이었던 중앙아시아에서 이백을 낳았고, 부친이 다시 사천성 면주(綿州) 창륭현(昌隆縣) 청련향(靑蓮?)으로 옮겨 옴에 따라 이백 또한 이곳에서 어린 시절을 보냈다고 전해진다.
725년(25세) 촉 땅을 떠나서 장강을 따라 삼협을 거쳐 강남 일대를 유람했으며 산동, 산서 등지를 떠돌며 도교(道敎)에 심취했다. 742년(42세) 도사 오균(吳筠)의 추천으로 한림공봉(翰林供奉)에 제수되었으나, 자신의 정치적 포부를 실현할 수 없자 3년 만에 관직을 버리고 장안을 떠나 다시 방랑의 길로 들어선다.
755년(55세) 안녹산이 난을 일으켰을 때 이백은 안휘성(安徽省) 선성(宣城)에 있었다. 57세에 황자(皇子) 영왕(永王) 인(璘)의 막료가 되었으나, 영왕이 권력 투쟁에서 패하고 숙종이 즉위하자 이백도 역도로 몰려 강서성 심양(尋陽)에 투옥되었다. 송약사(宋若思)가 구명해 그의 막료가 되었으나 끝내 귀주성 야랑으로 유배되었다. 야랑으로 가는 도중, 삼협을 거슬러 무산에 당도했을 때 특사를 받아 강릉으로 내려가며 <조발백제성(早發白帝城)>을 지었다.
이후 노쇠한 이백은 금릉과 선성을 오가다가 당도(當塗) 현령으로 있던 친척 이양빙(李陽?)에게 몸을 의탁했다. 762년 병이 중해지자 이백은 자신의 원고를 이양빙에게 주고 <임종가(臨終歌)>를 짓고는 회재불우의 한 많은 한평생을 끝마쳤다. 우리에게는 당도에 있는 채석기(採石磯)에서 노닐다 장강에 비친 달그림자를 잡으려다가 익사했다는 전설이 훨씬 더 익숙하다.
이백은 굴원 이후 가장 뛰어난 낭만주의자로 꼽힌다. 그는 당시의 민간 문예뿐 아니라 진한(秦漢)과 위진(魏晉) 이래 악부 민가를 이어받아 자신만의 독특한 풍격을 형성했다. 더구나 그는 도가에 심취해서 그의 시는 인간의 세계를 초월한 환상적인 경향 또한 짙다.

역자 : 이백시문연구회
역자 이백시문연구회
이백의 시문에 관심을 가진 연구자들이 모여서 이백의 시문을 전문적으로 번역하고 연구하는 모임이다. 2013년 2월 결성되었으며 온오프라인 모임을 통해 이백 시문을 강독하고 토론하고 있다.

이동향(李東鄕)
이백시문연구회 고문. 현 고려대 명예 교수. 서울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국립타이완대에서 석사 학위를, 서울대에서 박사 학위를 받고 고려대 교수로 재임했다. 타이완 정치대학과 상하이 복단대학에서 방문학자로 연구했으며, 고려대 민족문화연구원 중국어대사전편찬실 실장을 지냈다. ≪이하시선≫, ≪송사삼백수≫ 등을 번역했으며 ≪중국문학사≫를 저술했다. 당시와 송사에 관한 논문 다수와 ≪가헌신기질사연구≫ 등이 있다.

김경천(金慶天)
성균관대 한문교육과 교수.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경학을 전공하고 있으며, 특히 ≪논어≫의 성립 과정과 원의에 관심을 두고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고염무의 경학관> 등이 있으며, 공역으로 ≪다산의 경학 세계≫ 등이 있다.

김민호(金敏鎬)
한림대 교수. 고려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문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고전 소설을 전공했으며 대표 역서로는 ≪동경몽화록≫이 있고, 대표 논문으로는 <계보학적 측면에서 접근한 백이, 숙제 고사 연구>, <타자의 시선으로 바라 본 중국 강남 이미지-연행록과 표해록의 기록을 중심으로> 등이 있다.

김의정(金宜貞)
성결대 파이데이아 학부 교수. 이화여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연세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중국 고전시를 전공했고 저역서로 ≪한시 리필≫, ≪두보 시선≫, ≪이상은 시선≫, ≪두보 평전≫, ≪중국의 종이와 인쇄의 문화사≫ 등이 있다. 대표 논문으로는 <시는 어떻게 광고가 되는가?-중국 고전시의 문학 콘텐츠 활용 방안>, <좌표를 통해서 본 두보 음주시의 정서 표현 분석> 등이 있다.

김정희(金貞熙)
한양여대 교수. 한양대 중문과를 졸업하고 고려대에서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타이완 중앙연구원에서 방문학자로 연구를 했으며, 상하이 푸단대학에서 박사후 과정을 이수했다. 사(詞)문학을 전공했으며, 중국 고전시와 중국 문화 연구에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 대표적 저역서로 ≪베이징 이야기≫, ≪현대 중국 생활차≫, ≪한 손에 잡히는 중국≫, ≪뉴스와 중국어≫ 등이 있고, 대표 논문으로 <주방언의 청진사 연구>, <韓國‘中國詞文學硏究’評述> 등이 있다.

노은정(盧垠靜)
성신여대 인문과학연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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