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화수려집
2017년 08월 25일 출간
국내도서 : 2017년 08월 1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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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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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람(遊覽)
1. 봄날 새벽, 강머리에서(江頭春曉)
2. 봄날 사가의 산원. 운자로 ‘지(遲)’ 자를 얻었다. 1수(春日嵯峨山院. 探得遲字. 一首)
3. 봄날 사가의 산원에서 임금을 모시다. 운자로 ‘회(廻)’ 자를 얻었다(春日侍嵯峨山院. 採得廻字)
4. 봄날 큰아우의 우아한 별장에서. 1수(春日大弟雅院. 一首)
5. <봄날 강가 정자에서 한가로이 바라보다>에 삼가 화운하다. 1수(奉和春日江亭閑望. 一首)
6. <봄날 강가 정자에서 한가로이 바라보다>에 삼가 화운하다. 1수(奉和春日江亭閑望. 一首)
7. 강가 누각에서 봄빛을 바라보다. 어명을 받아 짓다. 1수(江樓春望. 應製. 一首)
8. 여름날 비와 호(琵琶湖)로 가서 배를 띄우다. 1수(夏日臨泛大湖. 一首)
9. 여름날 좌대장군 후지와라노 후유쓰구의 간인(閑院)에서 더위를 피하다. 운자로 ‘한(閑)’ 자를 얻다. 어명을 받아 짓다. 1수(夏日左大將軍藤原朝臣閑院納. 探得閑字. 應製. 一首)
10. 사가인(嵯峨院)에서 더위를 피하다. 운자로 ‘귀(歸)’ 자를 얻다. 어명을 받아 짓다(嵯峨院納. 探得歸字. 應製)
11. 가을날 레이제이인(冷然院)의 새로 만든 정원을 읊다. 운자로 ‘지(池)’ 자를 얻다. 어명을 받아 짓다. 1수(秋日冷然院新林池. 探得池字. 應製. 一首)
12. 가을 저녁, 난치(南池)의 정자에서 내려다보다. 1수(秋夕南池亭子臨眺)
13. 가을 산을 짓다. 운자로 ‘천(泉)’ 자를 얻다. 어명을 받들어 짓다. 1수(秋山作. 探得泉字. 應製. 一首)
14. 료(良) 장군의 가잔(華山) 별장을 찾았으나 장군이 때를 놓쳐 계시지 않았다(尋良將軍華山莊, 將軍失期不在)
연집(宴集)
15. 봄날 좌장군이 찾아 주시다. 1수(春日左將軍臨況. 一首)
16. 칙명을 받들어 궁중 잔치에서 모시는 시. 1수(奉勅陪內宴詩. 一首)
17. 정월 7일, 궁중 잔치에서 모시는 시. 1수(七日禁中陪宴詩. 一首)
18. 봄날 비를 마주하다. 운자로 ‘정(情)’ 자를 얻다. 1수(春日對雨. 探得情字. 一首)
전별(餞別)
19. 금오장군 요시미네노 야스요의 <춘재(春齋)에서 치쿠젠의 오(王) 대수가 임지로 돌아가는 것을 작별하다>에 화운하다(和金吾將軍良安世春齋別筑前王大守還任)
20. 좌병위부 좌 후지와라노 요시오가 작위를 받고, 비슈(備州)로 가서 부모님을 뵈었다. 이 때문에 시를 지어 내린다. 1수(左兵衛佐藤是雄見授爵, 之備州謁親. 因以賜詩. 一首)
21. 비슈의 연 후지와라노 요시노를 전별하다. 운자로 ‘화(花)’ 자를 얻었다. 1수(餞美州藤吉野. 得花字. 一首)
22. 문우와 헤어지다. 1수(留別文友. 一首)
23. 좌신책대장군의 <봄날 간인에서 비슈 후지와라 대수, 고슈 후지와라 판관을 전별하다>에 삼가 화운하다. 1수(敬和左神策大將軍春日閑院, 餞美州藤大守甲州藤判官之作. 一首)
24. 봄날, 야 주사가 어명 받아 발해 사신을 위로 가는 것을 전별하다(春日餞野柱史奉使存問渤海客)
25. 봄날, 겐 연이 임지로 나가는 것을 작별하다. 1수(春日別原赴任. 一首)
26. 가을날 벗과 작별하다. 1수(秋日別友人. 一首)
27. 달밤에 헤어지다. 1수(月夜言離. 一首)
28. 이른 봄, 아슈의 반(伴) 연이 임지로 나가는 것을 작별하다. 1수(早春別阿州伴赴任. 一首)
증답(贈答)
29. 침상에서 모 학사에게 주다. 1수(臥中簡毛學士. 一首)
30. 견책을 받고 궁 밖에 지내면서 애오라지 속마음을 써서 삼가 금오장군에게 부치다. 1수(蒙譴外居, 聊以述懷, 敬簡金吾將軍. 一首)
31. 속마음을 적어 왕 중서에게 드리다. 1수(書懷呈王中書. 一首)
32. 병으로 누웠는데, 친구가 찾아 줌에 고마워하다. 1수(臥病謝故人相問. 一首)
33. 변방에서 벗에게 보내다. 1수. 이합시(在邊贈友. 一首. 離合)
34. 후궁을 배알한 뒤 다치바나(橘) 상서에게 부치다. 1수(奉拜掖庭, 簡橘尙書. 一首)
35. 가을날 아침 기러기 소리를 듣고, 발해의 사신 고영선 판관과 석 인정 녹사에게 부치다. 1수(秋朝聽, 寄渤海入朝高判官釋錄事. 一首)
36. 발해의 정사가 보내온 시에 화운하다. 1수(和渤海大使見寄之作. 一首)
37. 봄날 밤, 고로칸에 묵으며 발해의 사신 왕 대사에게 부치다. 1수(春夜宿鴻, 簡潑海入朝王大使. 一首)
38. 임금을 알현한 발해 부사의 <공적으로 용안을 뵙는 은혜를 받다>에 화운하다. 1수(和渤海入覲副使公賜對龍顔之作. 一首)
39. 변방의 정자에서 산꽃을 노래해 두 분의 영객사와 지산에게 장난스레 부치다. 1수(在邊亭賦得山花, 寄兩個領客使幷滋三. 一首)
40. 영객사가 지어 준 <달을 보며 고향을 그리네>에 화운하다. 1수(和坂領客對月思鄕見贈之作. 一首)
41. 이즈모에서 속마음을 적어 두 분 칙사에게 부치다(從出雲州書情, 寄兩箇勅使)
영사(詠史)
42. ≪사기≫ 강독을 끝내고 ‘장자방’으로 시를 짓다. 1수(史記講竟, 賦得張子房. 一首)
43. 계찰을
칙명을 받들어 궁중 잔치에서 모시는 시.
1수
왕효렴
발해 사신이 먼 곳에서 찾아와
백 년 만에 임금 뵙고 크게 취했네.
궁궐 어좌(御座) 주위로 무엇이 보이더뇨
오색구름 날며 만세토록 빛나네.
奉勅陪內宴詩. 一首
海國來朝自遠方
百年一醉謁天裳.
日宮座外何攸見
五色雲飛萬歲光.
≪문화수려집(文華秀麗集)≫의 제명을 보면, “문화(文華)”는 문장이 아름답고 화려하다는 뜻이다. “수려(秀麗)”는 뛰어나고 아름답다는 뜻으로, 일반적으로는 지형의 모양 등을 말하는 경우가 많다. “문화수려집(文華秀麗集)”이라는 명칭은 ≪문선≫ 서문의 “그 찬론에 아름다운 문체가 모여 있고, 서술에 화려한 문사가 아로새겨져 있는 것들은 그 내용이 깊은 사색에서 나왔고, 그 의미는 고운 수사로 귀속된다(若其讚論之綜緝辭采, 序述之錯比文華, 事出於沈思, 義歸乎翰藻)”에서 직접 얻은 것으로 보아도 무방할 것이다.
≪문화수려집≫의 편찬 사정은 서문에서 잘 알 수 있는데, 즉 ≪능운집≫ 이후 당풍 찬미의 풍조 속에서 많은 시가 지어졌기 때문에 다시금 사가 천황의 명에 따라 ≪능운집≫에 실리지 못한 작품을 보충해서 싣고 새로운 시까지 더해 사가·준나(淳和)의 어제(御製)를 비롯해 작자 28인, 합계 148수(현존본은 모두 143수로, 부족한 5수는 하권의 마지막 부분이 누락된 탓이다)를 3권에 모았다고 되어 있다. 또한 칙명을 받은 관인은 후지와라노 후유쓰구(藤原冬嗣)이고 그와 함께 편찬에 참여한 이는 스가와라노 기요토모(管原淸公)를 비롯한 5명의 관인이었다. ≪문화수려집≫의 시가 ≪능운집≫에 비해 문학으로서 뛰어난 점은 아마도 규정(閨情)시를 비롯한 서정적인 시가 많다는 데에 있으며, 또한 불과 수년간에 걸쳐 조정이 중심이 된 당풍 구가 시대의 성과를 말해 주는 데에 있다고 할 것이다.
≪문화수려집≫의 시 형태는 ≪회풍조≫의 주류였던 오언시(五言詩)가 아니라 칠언시(七言詩)가 갑자기 늘어나 칠언 4구(七言四句)가 칠언 8구(七言八句)와 거의 같은 비율을 차지한다. 또한 부(賦)에 가까운 장시도 있으며, 삼언(三言)이 포함된 잡언체(칠언을 주로 한다)가 들어 있는 것은 헤이안 초기의 한시가 발전했다는 것을 의미한다.
아울러 ≪문화수려집≫이 중국의 문학 이념의 하나인 “경국(經國)”을 표면에 내세우지 않고 문학의 아름다움을 추구하려 한 것은 나카오 오(仲雄王)의 서문을 통해서 알 수 있다. 시험적으로 만든 최초의 칙찬 시집인 ≪능운집≫에서 완성기의 칙찬 시집인 ≪경국집≫에 이르기까지 헤이안 시대 한시문은 최고의 융성기를 맞이하는데, ≪문화수려집≫은 두 칙찬집의 가교적인 위치에 있는 한시집으로 중요한 역할을 한다고 할 수 있다.
≪문화수려집≫에는 고닌 5년(814) 9월 30일 일본에 온 제17차 발해 사절과 일본 문인이 주고받은 시가 총 12수 실려 있다. 이처럼, 칙찬 한시집에 발해인의 시를 실었다는 것은 당시 발해를 문화 선진국으로 인식했기 때문일 것이다. ≪문화수려집≫의 발해 관련 시는 ≪일본후기≫로만 확인할 수 있었던 제17차 발해 사절의 모습을 보다 구체적이고 생생하게 알 수 있다는 점에서 귀중한 자료라고 할 수 있겠다.
작가정보
저자(글) 나카오 오 외 (엮음)
역자 : 김승룡
역자 김승룡(金承龍)은 1967년 서울에서 태어나 고려대학교 국어국문학과 및 동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서로 ≪한국 한문학 연구의 새 지평≫(공저, 2005), ≪새 민족 문학사 강좌1≫(공저, 2009), ≪옛글에서 다시 찾은 사람의 향기≫(2012), ≪고려 후기 한문학과 지식인≫(2013), ≪청춘 문답≫(공저, 2014)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공저, 2014) 등이 있고, 역서로 ≪18세기 조선 인물지≫(공역, 1997) ≪송도 인물지≫(2000), ≪악기집석≫(2003), ≪우붕잡억≫(공역, 2004), ≪유미유동≫(공역, 2005), ≪매천야록≫(공역, 2005), ≪삼명시화≫(공역, 2006), ≪고전 번역 담론의 체계≫(공역, 2013), ≪역주 이재난고≫(공역, 2015), ≪잃어버린 낙원, 원명원≫(공역, 2015), ≪능운집≫(공역, 2016), ≪점필재집≫(공역, 2016) 등이 있다. 이토 토가이(伊藤東涯)의 한문학에 관심이 있으며 동아시아 전통 지식학의 구성과 소통에 관심이 있고, 특히 이토 도가이(伊藤東涯)의 한문학 및 일본 한시학사에 관심이 있다. ≪악기집석≫으로 제5회 가담학술상(2003)을 수상했고, 베이징대학교 초빙교수를 두 차례 지냈다(1997, 2008). 현재 부산대학교 한문학과 교수로 있다.
역자 : 김임숙
역자 김임숙(金任淑)은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일본 간사이(關西)대학교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역서로 ≪藤原仲文集全釋≫(공저, 1998), ≪伊勢物語古註釋書コレクショソ≫(공저, 1999), ≪王朝文學の本質と變容≫(공저, 2001) ≪사이카쿠가 남긴 선물≫(2011), ≪일한중의 교류≫(2012), ≪능운집≫(공역, 2016) 등이 있다. 전공 분야는 모노가타리(物語) 수용사이며, 현재의 관심 분야는 헤이안(平安) 시대 한문학이다. 관련 논문으로 <시연(詩宴)의 장(場)으로서의 신천원(神泉苑)?≪능운집≫을 중심으로>(2014), <≪능운집≫의 도연명 수용 양상>(2015), <≪문화수려집≫에 보이는 발해 사절 시>(2016)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대한일어일문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역자 김임숙(金任淑)은 1967년 부산에서 태어나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에서 학부를 마치고 일본 간사이(關西)대학교에서 대학원을 졸업했다. 저역서로 ≪藤原仲文集全釋≫(공저, 1998), ≪伊勢物語古註釋書コレクショソ≫(공저, 1999), ≪王朝文學の本質と變容≫(공저, 2001) ≪사이카쿠가 남긴 선물≫(2011), ≪일한중의 교류≫(2012), ≪능운집≫(공역, 2016) 등이 있다. 전공 분야는 모노가타리(物語) 수용사이며, 현재의 관심 분야는 헤이안(平安) 시대 한문학이다. 관련 논문으로 <시연(詩宴)의 장(場)으로서의 신천원(神泉苑)?≪능운집≫을 중심으로>(2014), <≪능운집≫의 도연명 수용 양상>(2015), <≪문화수려집≫에 보이는 발해 사절 시>(2016) 등이 있다. 부산대학교 일본연구소 소장을 지냈고, 대한일어일문학회 상임이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산대학교 일어일문학과 교수로 재직하고 있다.
부산대 한문학과 교수. 고려대에서 국문학을 전공하고 한문학으로 박사학위를 받았다. 지식인, 고전학, 지역학, 동아시아학 등을 시야에 두고 『묵자』 『사기』 등을 비롯해 한시와 시화를 가르치며 고전지식이 마음을 위로하고 치유할 수 있다고 믿고 있다. 동아시아 한문고전의 미래가치를 환기하여 청년들에게 희망을 심어주려는 것이나 한문교육이 인성을 증진할 가능성에 주목하는 것도 그런 노력의 일환이다. 저서로 『한국한문학 연구의 새 지평』(2005, 공저), 『새 민족문학사 강좌』(2009, 공저), 『고려후기 한문학과 지식인』(2013) 『한국학의 학술사적 전망』, 『청춘문답』(2014, 모두 공저) 『동아시아 지식인문학의 지평을 탐색하다』, 『남명학파의 지역적 전개』(2019, 모두 공저), 『이재 황윤석 연구의 새로운 모색』(2020, 공저)등이 있고, 역서로 『송도인물지』(2000), 『악기집석』(2003), 『우붕잡억』(2005, 공역), 『유미유동』(2006, 공역)을 비롯해 근래 『잃어버린 낙원, 원명원』(2015, 공역) 『능운집』(2016, 공역) 『문화수려집』(2017, 공역) 등이 있으며, 2018년 이후 치유인문학에 뜻을 같이 하는 분들과 같이 「시민의 인성」을 매년 내오고 있다.(2022년 현재 총 4권 발간) 『악기집석』으로 제5회 가담학술상(2003)을 수상했고, 베이징대 초빙교수를 두 차례(1997, 2008) 지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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