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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스 맨

커뮤니케이션북스

2017년 08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17년 08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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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ePUB (17.30MB)
ISBN 97911288064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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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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튜링스 맨이 뭔가? 컴퓨터를 통해 세상을 이해하고 자신의 본질도 재규정하려는 인간이다. 인간 본질은 어떻게 변하나? 정보처리장치이자 처리 가능한 정보가 된다. 인간의 기계화인가? 인간과 기술의 창조적 융합 가능성도 남아 있다. ‘재매개’ 개념으로 유명한 저자가 ‘생각하는 기계’의 문화 논리를 파헤쳤다. 기술을 통한 인간 자유 확장을 모색한다.
머리말

01 여는 말
기술 변화의 척도
규정기술로서 컴퓨터
튜링형 인간

02 서양 문화의 규정기술
손 기술과 고대 세계
기계 기술과 서구 세계
역학 기술과 서구 유럽
전자 기술
시계에서 컴퓨터로
전뇌

03 작동 원리
튜링 기계: 상태와 기호
폰 노이만 컴퓨터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04 구현된 기호: 컴퓨터 수학
이진 재현과 수치 분석
수학과 문화
구현된 수학

05 구현된 기호: 컴퓨터로 하는 논리학
진리와 폰 노이만 장치
논리학의 승리
논리적 사유의 구현

06 전자 공간
물리적 공간
논리적 공간
유한한 장소
무한한 공간
전자 공간의 기하학

07 컴퓨터 시대의 시간과 진행
전자시계
경험되고 측정되는 시간
순환 진행
진행의 관념

08 전자언어
자연언어와 인공언어
컴퓨터 언어의 위계 구조
시와 논리
고대의 관점
서구 유럽의 관점
침묵하는 구조

09 전자 기억
디지털 기억 기술
기억술
정보검색과 전자력

10 창조자와 창조
정합과 일치
전자적 한계
손과 기계의 창조
이성과 필연
전자 유희

11 인공지능
튜링 게임
언어, 기억, 기타 게임들
인간을 만드는 기술
인간의 전자적 이미지
인공물과 인공물 제작자

12 결론
자연적 인간
소크라테스, 파우스트를 거쳐 튜링까지
튜링형 인간과 함께하는 삶
발명과 발견
컴퓨터라는 도구
종합적 지성

컴퓨터 용어 풀이
해석을 덧붙인 서지 목록

끝.

컴퓨터는 16세기 시계와 증기기관의 현대적 판본이다. 오늘날 현대인에게 컴퓨터는 중요하다. 옛날 도공의 돌림판이 고대 시대에 중요했던 것과 마찬가지다. 컴퓨터 없이 사람들이 살지 못하는 것은 아니지만, 컴퓨터와 더불어 살아가기 때문에 현대인은 이전 사람들과 다른 존재가 될 것이다. 기술과 장치는 모두 ‘규정기술’이 될 만한 잠재력이 있다. 어느 정도 인간과 자연의 관계를 새롭게 규정하기 때문이다.
규정기술은 확대경과 비슷하다. 문화에 존재하는 비슷하되 이질적인 생각들을 하나로 모아서 선명하고 때로는 날카롭게 벼린다. 기술 자체로는 거대한 문화적 변화들을 일으키진 못하지만, 새로운 각도에 따라 생각해 볼 만한 실마리를 제공한다. 데카르트는 수학의 법칙을 따르는 기계론적 세계를 구상했는데, 사람들이 보기에 명료했고 이해하기 쉬웠으며 강력했다. 그 당시 사람들은 시계와 톱니장치와 함께 살았기 때문이다.
따라서 오늘날 전자 기술은 20세기에 유행한 수많은 사유의 흐름들에 다른 기술보다 다방면으로 영향을 끼친다. 특히 수리논리학, 구조언어학, 행태심리학의 개념들이 그렇다. 이러한 사유의 흐름은 사상사의 소규모 격변이었고, 이것들이 함께 작동해 사람들의 생각을 크게 바꾸어 놓았다.
_ ‘규정기술로서 컴퓨터’ 중에서

튜링은 튜링 장치의 작업 능력을 단순하게 과장한 것이 아니었다. 그가 설명한 것은 현재 컴퓨터가 무슨 의미가 있는지 하는 것이다. 규정기술은 자연에서 인간이 어떠한 역할을 하는지 (재)규정한다. 컴퓨터는 인간을 대체할 것이라고 약속(혹은 위협)하면서 인간을 새롭게 규정한다는 뜻이다. 즉 인간은 ‘정보처리장치’이자 본성이 ‘처리 가능한 정보’라는 것이다.
나는 인간과 자연을 이렇게 보는 사람들을 ‘튜링형 인간(Turing’s men)’이라고 부른다. 튜링은 2000년이 되면 인공지능이 완벽하게 구현될 것이라고 극단적으로 예측했는데, 이러한 내용을 거부하는 사람도 이 유형에 포함시킨다. 컴퓨터로 일하는 게 익숙할 뿐만 아니라 오랫동안 그렇게 일을 했으면 튜링형 인간이 되기 쉽고, 컴퓨터의 용어로 생각하고 말하게 된다. 인지심리학자가 인간의 ‘장기 기억 검색 알고리듬’을 연구하기 시작했을 때, 그는 튜링형 인간이 되었던 셈이다. 국가 사업의 입출력 도표를 작성하는 경제학자도, ‘계량사학’을 연구하는 사회학자도, ‘문맥 내 키워드’를 작성하는 인문학자도 마찬가지다. 여기서 본질은 인공지능에 관련된 튜링의 신념이다. 기계를 인간처럼 생각하게 제작하면서, 인간은 자신을 재창조하고, 기계로 규정한다는 것.
인간을 컴퓨터로 간주하는 개념을 역겨워하는 것은 당연한가? 컴퓨터가 된다는 게 인간에게 어떤 의미인지 정확히 이해하기 전까지는 이에 대한 답을 유보하자. 사람들은 (인간을 시계로 생각하는) 데카르트의 관점이나 (신성하게 호흡하는 점토 인형으로 생각하는) 고대인의 관점보다 인간을 컴퓨터로 생각하는 관점 때문에 더 많이 혼란스러워하는데, 그 이유는 무엇인가? 따라서 튜링형 인간이 데카르트나 플라톤의 인간과 어떻게 다르고, 컴퓨터가 개념과 상징의 측면에서 시계나 점토 인형과 어떻게 다른지 알아야 한다. 그러려면 컴퓨터와 프로그래밍,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의 정확한 성질들을 분리한 다음, 앞서 언급한 확대경을 사용해 새로운 각도에서 철학과 과학에 나오는 생각들을 응시해야 한다.
_ ‘튜링형 인간’ 중에서

튜링, 인공지능을 예견하다

1950년. 앨런 튜링이 “계산 기계와 지능”이라는 글을 발표한다. 여기서 튜링은 컴퓨터가 인간의 지능을 완벽하게 모사할 수 있다고 주장했고, 2000년쯤 되면 실현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곧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컴퓨터 연구자와 기술자들은 튜링의 주장에 열광했다. 그들은 튜링의 비전을 자신들의 신념으로 삼고, 컴퓨터가 인류에게 장밋빛 미래를 선사할 것이라고 낙관했다. 반면 대중은 거부감을 보였다. 기계는 인간 본연의 창의성을 결코 뛰어넘을 수 없으며, 인간 자유와 존엄성을 위협해서도 안 된다고 생각했다.

2016년. 알파고와 이세돌의 바둑 대결이 펼쳐졌다. 체스와 달리 경우의 수가 무궁무진한 바둑은 그간 컴퓨터가 넘지 못한 산이었다. 사람들 대부분은 오랜 경험에 바탕을 둔 바둑기사의 직관력을 컴퓨터가 당해 낼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결과는 알파고의 4대1 승리. 기계가 인간을 또 다시 넘어선 것이다. 튜링의 예견이 정말 실현되고 있는 것일까?

기대와 우려 사이

인공지능은 분명 우리 삶을 편리하게 할 것이다. 그러나 인공지능이 인간의 영역, 특히 일자리를 차지할 것이라는 우려도 만만치 않다. 인공지능에 어떤 이는 기대감을, 어떤 이는 두려움을 품는 이유다. ‘기술’이 ‘인간’을, ‘인간 아닌 것’이 ‘인간’을 대신할 미래를 앞두고 우리는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이 책, 『튜링스 맨』은 앨런 튜링이 처음 ‘생각하는 기계(인공지능)’의 밑그림을 그렸을 당시의 비전과 초창기 컴퓨터 논리 구조의 핵심을 정리한다. 아울러 컴퓨터의 문화적 영향을 파악하기 위해 고대·중세·근대의 기술과 사상을 살펴본다. 이들이 인간의 사고방식과 삶에 어떤 영향을 미쳤는지 분석하고, 튜링형 컴퓨터와 어떤 점에서 비슷하고 또 다른지 짚는다.?

요컨대 독자는 이 책을 통해 인공지능의 초기 논리를 파악할 수 있게 된다. 또 그 논리가 현대인에게는 낯설어 보이지만 인류사의 긴 도정에서는 결코 새로운 것이 아님을 깨닫게 된다. 나아가 컴퓨터가 인간에게 끼친 영향을 점검하고 앞으로를 그려 보게 된다. 이처럼 인공지능이 이해 가능한 대상이 된다면 그 전만큼 두렵지 않게 될 것이다.

기술에 대한 인문학적 통찰

이 책의 특징은 기술과 사상, 과학과 인문학을 같이 엮어 논의를 전개한다는 점에 있다. 실제로 기술은 각 시대마다 인간의 세계 이해와 사고방식에 큰 영향을 미쳐 왔다. 플라톤은 우주를 물레와 비교했고, 데카르트는 동물과 시계 장치의 구조가 같다고 생각했다. 19세기와 20세기 초반의 과학자들은 열기관과 우주를 비교했다.

마찬가지로 컴퓨터는 인간관과 세계관을 바꾸어 놓았다. 컴퓨터 등장 이후, 사람들은 인간을 ‘정보처리장치’로, 세계를 ‘처리 가능한 정보’로 여기기 시작했다. 이렇게 사고하는 사람을 이 책은 ‘튜링형 인간(Turing’ man)’이라고 부른다. 인간의 ‘장기 기억 검색 알고리듬’을 연구하는 인지심리학자, 국가 사업의 입출력 도표를 작성하는 경제학자, ‘계량사학’을 연구하는 사회학자, ‘문맥 내 키워드’를 작성하는 인문학자가 그 대표적 예다.

인간이 컴퓨터처럼 생각하고 컴퓨터가 인간을 대체하는 현상을 어떻게 이해해야 할까? 이 책은 바로 이러한 문제의식에서 출발한다. 이에 답하기 위해 이 책은 인간을 시계로 생각한 데카르트의 관점, 점토 인형으로 생각한 고대인의 관점을 참조한다. 즉 현대인의 인간관이 플라톤이나 데카르트의 인간간과 어떻게 다른지, 컴퓨터가 개념과 상징 측면에서 시계나 점토 인형과 어떻게 다른지 역사적·기술적 관점에서 분석한다. 기술과 인문이라는 두 축으로 컴퓨터 시대의 문화 논리를 파헤친다.

미디어론의 새로운 고전

저자인 제이 데이비드 볼터는 고전학 박사학위와 컴퓨터공학 석사학위를 보유한 특이한 이력의 학자다. 컴퓨터를 위시한 디지털 미디어 기술이 미디어 발전의 오랜 도정에서 어떤 위치를 점하고 있는지 꾸준히 밝혀 왔다. 특히 그가 리처드 그루신과 함께 쓴 『재매개』는 국내 미디어 연구자들에게 널리 인용되면서 현대의 고전으로 인정받고 있다.

인공지능의 기본 논리가 궁금한 인문사회과학 전공자, 컴퓨터가 현대 문화에 끼친 영향이 궁금한 자연공학 전공자, 이 둘 모두가 궁금한 교양 독자에게 새로운 통찰을 제공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 제이 데이비드 볼터는 조지아공과대학교 문학매체커뮤니케이션학부 교수다. 노스캐롤라이나대학교에서 고전학 박사학위와 컴퓨터과학 석사학위를 받았고 예일대학교, 코넬대학교, 괴팅엔대학교에서 연구원을 지냈다. 매체의 진화, 기술을 활용한 교육, 컴퓨터가 글쓰기에 끼친 영향 등 여러 가지 매체 현상을 연구해 왔다. 국내에는 리처드 그루신과 함께 작업한 『재매개』(2000)로 널리 알려져 있다. 이 책은 디지털판 『미디어의 이해』라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디지털 매체의 성격을 철두철미하게 규명했다.
최근에는 증강현실과 혼합현실까지 관심을 넓혀 여러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블래어 매킨타이어와 함께 증강현실 랩을 운영하면서 스마트폰과 태블릿용 게임 문화 교육 앱을 개발했다. 이러한 활동을 통해 ‘재매개’ 개념을 확증하고 있다.
저서로는 『창문과 거울』(공저, 2003)과 『글쓰기 공간: 컴퓨터, 하이퍼텍스트, 인쇄의 재매개』(2001), 『글쓰기 공간: 컴퓨터, 하이퍼텍스트, 글쓰기의 역사』(1990) 등이 있다.

역자 김상우는 철학과 미학을 공부했다. 석사논문은 후기 비트겐슈타인의 『철학적?탐구』에 근거해 은유를 새롭게 해석해 보는 내용이었다. 비트겐슈타인을 공부하면서 논리학·과학철학·언어철학 등을 공부했는데, 그때 했던 여러 고민들이 『튜링스?맨』을 번역할 때 톡톡히 도움이 되었다. 볼터가 밝힌 것처럼, 이 책은 과학의 세계와 전통적인 철학·역사·예술 세계를 잇는 것을 목적으로 하기 때문이다.
현재 매체예술문화를 깊게 응시하는 웹진 “앨리스온”의 편집위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게임을 예술적 텍스트로 간주하고 비평하는 플랫폼 “더플레이”의 2017년 론칭을 준비하고 있다. 게임이 기술과 예술의 통일이라면, 이 역시 과학과 인문학 사이의 심연을 나름의 방식으로 해소하는 길일 것이다.
지금까지 미술·매체·게임 세 가지를 세상을 응시하는 열쇠로 삼아 활동해 왔다. 영상물등급위원회와 게임물등급위원회에서 심의위원을 지냈고, <죄악의 시대>(2010)와 <딱 한 판만>(2009) 등의 전시를 기획했으며, 『게임과 문화 연구』(2008)를 같이 쓰고, 『친밀한 살인자』(2012)와 『다른 세상은 가능하다』(2011) 등을 옮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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