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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 붕괴

왜 명문기업은 몰락했는가
에이케이커뮤니케이션즈

2017년 11월 20일 출간

종이책 : 2016년 08월 25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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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91127412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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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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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명문기업, 샤프는 왜 침몰했는가!
1912년 창업된 ‘샤프’는 일본의 유명한 종합 가전 기업이다. 수많은 발명품을 내놓으며 일본 전자 제품 시장을 이끌었고, 견실경영으로 튼튼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해 왔다. 그러나 2016년 4월, 타이완의 홍하이 정밀공업에 매각되며 몰락을 맞이하게 된다. 『샤프 붕괴』는 액정사업에 전력투구하며 승승장구하던 시기부터 시장의 변화로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모든 과정을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액정사업에 대한 거액의 투자가 실패로 돌아가고 회사가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했을 때 임원들은 힘을 모아 극복 방안을 내놓기는커녕 권력자들의 인사 항쟁이 발생하게 된다. 책은 샤프가 위기를 눈앞에 두고도 내분으로 인해 점점 침몰해가는 모습을 다양한 미공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파고들었다. 샤프가 왜 액정사업에 사운을 걸었는지, 무슨 이유로 액정사업을 과도하게 확장한 것인지, 닥쳐오는 위기에 어째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져 내린 것인지 일본경제신문사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하였다. 샤프가 겪은 경영난과 매각 과정을 짚어보는 것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데 중요한 척도가 되어줄 것이다.
서장 인사항쟁이 부른 비극
“왜 저 사람이 사장?”
소니를 질투한 역대 사장
텔레비전 왕좌의 탈취
“가타야마를 용서할 수 없다”

제1장 궁지에 몰린 프린스
모두 그만둬라
“대표권은 주지 말게”
“내가 사장이 될 것이다”
마흔 살에 액정사업 부장
마치다의 도박
얼굴이 안 보이는 회사
“느닷없이 텔레비전?”
가메야마 브랜드
악몽의 사카이 프로젝트
“사장 한 명에 공장 하나”
가미카제
격노한 소니
심복
사장 권한을 폐지
금단의 과실 - 홍하이
삼성을 이긴다?
뜬금없이 고립
마치다의 매정한 태도
“킹기도라 경영”
샤프 포위망
뒤늦은 전략 전환
퇴임

제2장 실력파 회장의 오산
대표이사 ‘부장’
“가타야마인가, 가타야마가 아닌가”
가타야마의 라이벌
통째로 사겠다
최저한의 체면
의견 차이
페리가 아닌 테리
주주의 불만 속출
막판의 캔슬
컨설팅 회사에 책임 전가
틀어박힌 사장
홍하이의 교란작전
희망퇴직 쇄도

제3장 복수의 쿠데타극
퇴임 기사
기타하마의 극비회담
사장의 백기
복권을 노리는 가타야마
출자 협상
삼성의 후계자
분출하는 분노
이변
밀약
마치다의 인사 개입
“가타야마, 너도 빠져라”
다카하시 사장의 탄생
새 사장은 구세주인가
항쟁의 패배자들
가타야마도 자멸
일본전산으로 이직

제4장 내부의 적을 배제하라
거물 은퇴자의 노성
“친밀한 3인조”
회사 평가는 최악
할아버지의 가르침
액정을 모르는 문외한
삼성과의 제휴 협상
복사기 특유의 사정
수수께끼의 400억 엔
“왜 어둡습니까?”
아슬아슬한 공모증자
도쿄올림픽이 가미카제
모든 사업이 흑자화
와이가야로 복마전 해체
“더는 패배자가 아니다”
1000년 기업?

제5장 계승되지 않는 창업정신
액정은 가메야마가 마지막
전직 부사장의 증언
사라진 자유활달함
세계 최초로 전자계산기 개발
“센리보다 덴리”
경영자를 속여라
무너진 불문율
모방할 수 없는 기술
온리 원의 실패
사라져가는 샤프의 장점
전해 내려와도 계승되지 않는 경영

제6장 위기 재연으로 내분 발발
즉흥적인 발언
적중한 경종
은행 파견임원의 우울
앞과 뒤의 숫자
두 주거래은행의 계속적인 지원
“무리하지 않아도 괜찮아”
액정 사업 분리론
막후의 사장 오니시
애플과 협상
오니시를 제외하라
벌처펀드조차 거들떠보지 않고
“다카하시 씨만 빼고 다 그만둬라”
본사 빌딩도 매각
“은행의 꼭두각시다”
살얼음판의 인사안을 비공식 승인
텔레비전 본부장도 사표
“노조도 힘들다”
중소기업이 되나?
“바보 취급을 당한 기분이다”

제7장 좌절한 재건 계획
빼앗긴 실권
액정만 원흉인가
역효과만 난 사장 훈시
이나모리즘의 흉내
자사제품을 사라
거래처의 우려
“액정사업을 포기하고”
“정부가 선두에 나서지 않으면”
“3,000억 엔에 매수하고 싶다”
두 주거래은행의 반발
홍하이의 속셈
에이스가 사라진 대가
액정 분리의 리스크
매력 없는 태양전지
4K는 정말로 장밋빛인가
애플에 의존할 수밖에 없다
비장의 무기도 소용이 없고
“도시바는 적자잖아”
넘버 2의 고뇌

종장 비극은 끝나지 않았다
“그 남자가 다시 왔다!”
“재떨이를 집어 던진다”
내세울 만한 경영방침이 없다
“이해관계가 너무 복잡하다”
“좀비 회사를 세금으로 구해줘?”
구조조정 없이는 재건도 없다
승자 없는 권력 투쟁

샤프 관련 연표

현대 일본에서는 셰익스피어의 비극처럼 권력을 차지하고자 사람들이 서로를 검으로 찔러 죽이는 일은 없다. 권력을 둘러싼 싸움의 주무대는 ‘회사’이고, 회사원의 최대 관심사인 인사의 희비극이 펼쳐지고 있다. 그러나 경영자의 이기심과 보신 때문에 권력투쟁이 폭발하면, 회사는 위기에 처하고 사원들은 최대의 희생자가 된다. 피가 흐르는 일은 없지만 충분히 잔혹한 광경이다.
〈본문 17p〉

“가타야마 씨가 액정이라면 하마노 씨는 태양전지라는 식으로 서로 다투듯이 투자해대서 이상했습니다.” 당시의 간부는 회상한다. 어느 날 주위 사람으로부터 중요한 정보를 알게 된 하마노는 “사장님께 보고하지 않아도 되겠습니까?”라는 질문에 이렇게 대답했다고 한다. “회장님께는 전달하겠다.” 사장을 ‘벌거벗은 임금님’으로 만든 것이다. 사장인 가타야마와 실력파 부사장인 하마노가 대립하고 있으니 경영이 혼란스러워진 것도 당연하다.
다른 간부는 자조적으로 말했다.
“마치다, 가타야마, 하마노가 제각각 명령하는 사태를 사내에서는 ‘킹기도라 경영’이라고 불렀습니다.”
킹기도라는 영화에 나오는 머리가 세 개 달린 괴수다. 각각의 입으로 광선을 발사한다.
〈본문 54p〉

애플용 패널은 ‘iPhone’의 판매 호조 덕분에 샤프의 경영을 뒷받침해왔다. 수익원의 변화로 인해 샤프가 믿을 수 있는 것은 전 세계에서 삼성밖에 없었다. 샤프의 수뇌진은 “삼성과의 제휴가 실패하면 우리 회사는 망한다”라고 말할 만큼 궁지에 몰려 있었다.
삼성의 출자가 발표된 3월 6일 오후 4시, 오쿠다가 샤프의 사내 인트라넷에 전 사원을 대상으로 긴급 메시지를 게재했다.
〈본문 96p〉

액정 기술로 세계를 석권했던 샤프가 2011년부터 경영 위기에 빠진 것은, 액정에 대한 거액 투자가 실패했기 때문만은 아니었다. 가장 문제가 된 것이 제4대 사장인 마치다 가쓰히코와 제5대 사장인 가타야마 미키오였다. 홍하이와의 제휴 등을 둘러싸고 대립, 치열한 권력투쟁을 반복하느라 효과적인 경영재건책을 내놓지 못했기 때문이다. 샤프 위기의 방아쇠를 당긴 커다란 요소는, 바로 궈타이밍의 존재였다.
〈본문 199p〉

샤프 왕국은 어떻게 홍하이정밀공업에 매각되는 사태까지 왔는가?
샤프의 절정기에서 붕괴에 이르기까지 샤프가 자초한 위기의 본질은 무엇인가?
이 사건이 우리에게 시사하는 바는 과연 무엇인가?!

액정사업에 대한 거액 투자의 실패로 경영위기에 빠진 샤프. 하지만 효과적인 타개책을 내놓기는커녕 심각한 내분에 휩싸이며 점점 악화일로를 걷게 된다. 즉 권력자의 인사 항쟁이 몰락이라는 비극을 초래한 것이다.
본서는 샤프의 붕괴를 둘러싼 갖가지 사건, 시장 상황, 미공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최대한 진실에 가까운 분석을 시도한다. 샤프의 암부에 접근하여 그 내막을 치밀하게 파헤친 역작이다.

샤프가 겪은 경영난과 매각 과정을 짚어보는 것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현재와 미래를 진단하는 데 중요한 척도가 되어줄 것이다.

◎ 서평
샤프가 침몰되어가는 과정을 생생하게 그리다!

샤프는 1912년 창업된 일본의 유명한 종합가전기업이다. 줄곧 견실경영을 해오며 튼튼한 회사라는 이미지를 구축해왔다. 그러던 샤프가 타이완의 홍하이정밀공업에 매각되었다. 2016년 4월 2일 인수계약을 체결한 것이다. 수많은 발명품을 내놓으며 일본 전자제품 시장을 이끌어왔던 샤프가 어쩌다 몰락이라는 결과를 맞이하게 되었을까.
이 책은 샤프가 액정사업에 전력투구하며 승승장구하던 시기부터 시장의 변화로 점점 파국으로 치닫는 모든 과정을 다양한 자료를 바탕으로 생생하게 담아내었다. 샤프가 왜 액정사업에 사운을 걸었는지, 무슨 이유로 액정사업을 과도하게 확장한 것인지, 닥쳐오는 위기에 어째서 제대로 대응하지 못하고 허무하게 무너져내린 것인지 일본경제신문사의 날카로운 시각으로 분석한다.
또한 타이완의 홍하이와 어떠한 인연으로 만났고 그 협상 과정은 어떠했는지도 상세하게 전한다.

샤프의 비극은 인재(人災)다!!

샤프는 액정사업에 대한 거액의 투자가 실패로 돌아가고 회사가 휘청거리게 되는 절체절명의 위기를 맞이한다. 하지만 그 과정에서 전 임원이 힘을 모아 극복 방안을 내놓기는커녕, 권력자들의 인사 항쟁이 발생하게 된다. 결국 샤프가 홍하이에 매각되는 결정적인 원인은, 가장 중요한 시기에 효과적인 대책을 마련하지 못하고 더욱더 경영악화를 부추긴 권력자들의 격렬한 내분에 있다고 볼 수 있다. 이 책은 샤프가 위기를 눈앞에 두고도 내분으로 인해 점점 침몰해가는 모습을, 다양한 미공개 에피소드를 바탕으로 치밀하게 파고든다. 당시 상황을 그대로 전해주는 생생한 증언이 인상적이다. 내분으로 말미암아 회사에 점점 어떠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고, 그에 대한 임원, 사원들의 생각은 어떠한지 철저하게 취재하여 낱낱이 공개한다.

한국 기업들에게도 경종을 울리는 일대 사건이다!!

일본의 샤프가 타이완의 홍하이 정밀공업에 매각된 사건은 한국 기업들에게도 많은 시사점을 줄 것이다. 샤프가 침몰될 수밖에 없었던 다양한 요인들을 분석하면, 한국 기업들도 향후 어떠한 방향으로 경영을 해나가야 할지 실마리를 잡을 수 있다. 지금까지의 경영방식을 철저하게 검토하여 미래를 내다보고 대책을 마련할 수 있다. 샤프 경영진의 실책은, 그와 같은 위기 상황을 예방할 수 있는 반면교사 역할을 해줄 것이다.
또한 이 책은 샤프의 향후 행보도 예측해볼 수 있는 중요한 참고자료로서, 가전업계의 구도와 전망을 엿볼 수 있다. 그야말로 샤프의 내막을 철저하게 파헤친 역작이다.

작가정보

저자 일본경제신문사는 일본을 대표하는 신문사 중 하나로, 1876년에 설립되었다. 현재 복합 미디어 기업을 목표로, 신문 발행 외에도 출판, 방송, 문화 사업, 전자미디어 등 다양한 활동을 하며 독자들에게 풍부한 정보를 제공한다.

역자 서은정은 바른번역 아카데미 일본어 번역가 과정 수료.
역서로는 『청년사장 상ㆍ하』, 『정경유착』 등이 있다.
전공과는 무관하게 뒤늦게 일본어의 재미에 빠져서 정신을 차려보니 번역가가 되어 있었다. 일견 한국어와 유사한 것 같지만 많은 차이가 있는 일본어를 보다 매끄럽고 자연스러운 우리말로 옮기는 것이 번역가의 사명이라 여기고 매일같이 사전과 씨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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