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펜서쌤의 미국 영어: 숨 쉬듯 매일 말하는 일상 회화 표현

원어민 게이지 100% 살리는

스펜서 맥케나 지음

시대인 2022년 04월 04일 출간 종이책 : 2021년 07월 0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특징]
“모국어 = 영어” 스펜서쌤의 대체 불가 오리지널 미국 영어!
미국에서 나고 자란 스펜서쌤한테 배우는 미국 영어! 이보다 더 리얼한 게 있을까요? 교포나 유학파 출신의 한국인 강사를 뛰어넘는 수준급 한국어 실력까지 겸비한 스펜서쌤은 원어민에게 배우는 영어가 어렵다는 편견을 깨부수고, 진짜 미국식 영어가 무엇인지 제대로 보여 줄 준비가 됐습니다. 이젠 “How are you?” “I’m fine, thank you. And you?”만 반복하는 앵무새 영어가 아닌, 원어민이 365일 쓰는 영어를 말해 보세요.

레슨별 주제와 관련된 미국 영어 상식과 문화 이야기!
미국에서는 너무나 당연하고 자연스럽지만, 한국에서는 잘 모를 수 있는 미국 영어의 상식과 문화를 콕 짚어 설명해 드립니다. ‘a plan’과 ‘plans’는 어떻게 다른지, “나 이미 약속이 있어!”를 영어로 말할 때 왜 ‘promise (약속하다)’를 쓰지 않는지! 등등 미국 영어 팩트를 낱낱이 체크해 명쾌하게 정리해 드립니다.

따라 하다 보면 어느새 원어민 게이지 100% 충전! 영어 표현 3단계 업그레이드!
일상 회화 표현을 총 10개의 챕터로 구성해 원어민이 되는 진짜 미국식 영어 표현을 3단계로 선별해 배울 수 있도록 했습니다. ① 원어민 게이지 50% _ 이미 알고 있을 법한 가장 기본적인 표현들 : 원어민들은 어떻게 받아들이고 사용하는지 짚어 줍니다. ② 원어민 게이지 80% _ 미국 일상생활에서 자연스럽고,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표현들 : 말하는 상황과 대상에 따라 달라지기도 하는 미묘한 어감 차이를 설명합니다. ③ 원어민 게이지 100% _ 한국인은 잘 모르거나 쓰지 않지만 의외로 원어민들은 입이 닳도록 말하는 표현들 : 흔하게 쓰지 않더라도 꼭 알아 두면 좋을 유용한 표현도 함께 알려 줍니다.

(MP3 파일 제공) 생생한 티키타카로 방구석 미국 여행을 떠나 보는 대화 마스터!
배운 표현들을 실제 원어민들의 목소리와 함께 대화로 만나 봅니다. MP3 음성 파일을 적극 활용해 듣기/말하기 연습이 가능하며, 챕터가 끝날 때마다 대화 속 핵심 표현들을 다시 한 번 빈칸 채우기 퀴즈로 복습할 수 있습니다.

저자의 ‘유튜브 강의 콘텐츠’로 쉽고 재미있게 누리는 2배의 학습 효과!
교재의 내용을 저자의 유튜브 채널 〈English with Spencer 스펜서의 미국 영어〉 동영상 강의 콘텐츠로도 시청할 수 있게 되어 있어 ‘교재+강의=2배의 학습 효과’를 누릴 수 있습니다.
(강의는 순차적으로 업데이트될 예정)
(유튜브 강의 채널 주소 - https://www.youtube.com/channel/UCo-tMTEC0nQ5fMW4OEbvvBA)

목차

CHAPTER 01 Socializing 사람 사귀기
First greetings 처음 만나 인사하기
Self-introductions & introducing others 자기소개 & 다른 사람 소개하기
Catching up 안부 주고받기
Making plans 약속 정하기
Canceling plans 약속 취소하기
Saying sorry 사과하기
Saying thank you 감사 인사하기
Saying goodbye 작별 인사하기

CHAPTER 02 Dates and Time 날짜와 시간
Asking & giving the time 시간 묻고 답하기
Asking & giving the date 날짜 묻고 답하기

CHAPTER 03 Food 음식
Ordering food 음식 주문하기
Describing taste & flavor 맛 표현하기
Requesting changes 변경 요청하기
Treating someone 대접하기
Paying the check 계산하기
Ordering takeout & delivery 포장 & 배달 주문하기

CHAPTER 04 Asking & Giving Directions 길 묻고 답하기
Asking directions 길 묻기
Giving directions 길 안내하기

CHAPTER 05 Transportation 교통수단
Using public transportation 대중교통 이용하기
Taking a taxi 택시 이용하기
Getting & giving a ride 차 얻어 타기 & 태워 주기

CHAPTER 06 Shopping 쇼핑하기
Window shopping 구경하기
Trying something on 입어 보기
Trying something out 시험 삼아 사용해 보기
Paying 결제하기
Asking for refunds or exchanges 교환 또는 환불 요청하기
Talking about your purchase 구매에 대해 이야기하기

CHAPTER 07 Sharing Opinions 의견 주고받기
Asking someone’s opinion 의견 물어보기
Giving advice 조언해 주기
Giving recommendations 추천해 주기
Liking 호감 (표현하기)
Disliking 비호감 (표현하기)
Showing interest 관심 보이기
Showing disinterest 무관심 보이기

CHAPTER 08 Getting & Giving Help 도움 주고받기
Getting & giving help 도움 주고받기
Denying help 도움 거절하기
Consoling 위로하기
Listening to others’ worries 걱정 들어 주기
Asking & fulfilling favors 부탁하기 & 부탁 들어주기

CHAPTER 09 Hobbies 취미
Spending free time 자유 시간 보내기
Taking up a hobby 새로운 취미 만들기
Quitting a hobby 취미 그만두기

CHAPTER 10 Health 건강
Describing symptoms 증상 설명하기
Talking about medical conditions 질병에 대해 이야기하기
Getting a doctor’s orders 의사의 진단받기
Going to the pharmacy 약국 가기

Review & Practice 원어민 게이지 100% 표현 사전

출판사 서평

나름 배운 영어가 정작 원어민에게는 잘 통하지 않는다고 느끼시나요? 실력이 좀처럼 늘지 않고 매일 겉도는 영어 공부만 하는 것 같다고 생각하시나요? 이러한 답답함에 시원하게 사이다를 드리기 위해 “스펜서쌤”이 외국어로 만나는 새로운 세상, “시대인”과 준비했습니다. 실제로 저자 스펜서쌤은 다년간 한국에서 개인과 단체를 대상으로 영어를 가르치면서 한국인들이 빈번하게 겪는 영어 학습의 어려움을 경험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고심한 결과물을 이 도서에 담았습니다.
『원어민 게이지 100% 살리는 스펜서쌤의 미국 영어』는 총 3권으로 구성된 시리즈 도서이며, 그중 이 도서는 1권에 해당하는 “숨 쉬듯 매일 말하는 일상 회화 표현”입니다. 2,3권은 각각의 테마에 맞춰 차례대로 출간될 예정입니다.
또한, 저자 스펜서쌤의 유튜브 강의(https://www.youtube.com/channel/UCo-tMTEC0nQ5fMW4OEbvvBA)를 통해 언제 어디서나 교재 내용을 학습할 수 있습니다. (강의는 순차적으로 업로드 예정)

작가정보

저자(글) 스펜서 맥케나

저자 : 스펜서 맥케나
스펜서 맥케나 Spencer McKenna

[약력]
현) 〈English with Spencer 스펜서의 미국 영어〉 유튜브 채널 운영
현) Bridge TV 원어민 강사
현) Cake English 원어민 강사
전) Freelance Curriculum Developer at CHUNGDAHM Learning 청담어학원 프리랜서 교육과정 개발자 (2020년)
전) Head instructor at CHUNGDAHM Learning 청담어학원 수석 강사 (2016~2020년)

[소개]
미시건대학교에서 비교문학과 아시아언어문화학을 복수전공한 미국 출신 영어 강사.
한국에서 다년간 영어를 가르친 경험을 토대로 현재 〈English with Spencer 스펜서의 미국 영어〉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활발히 활동 중이다. 동명의 네이버 까페와 인스타그램 계정도 꾸준히 병행하며, 더 많은 한국 사람에게 “미국 사람이 말하는 진짜 미국식 영어 표현”을 가르치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