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체. 2 - 윌라 오디오북 시리즈

암흑의 숲

류츠신 지음 | 허유영 옮김

자음과모음 2022년 06월 17일 출간 국내도서 : 2020년 07월 06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본 콘텐츠는 윌라 오디오북에서 제작하였습니다.

- 오디오북 제작/발행 : 윌라 오디오북
- 오디오북 발행일 : 2021. 7. 30
- 낭독자 : 정재헌, 남도형, 박요한, 최정현, 이명호, 박민기, 김연우, 조민수

윌라 시그니처 오디오북으로 만나는 SF의 정수

★ 기획 - 제작기간 1년, 시리즈 전체 총 러닝 타임 62시간, 오디오북의 신기원을 이뤄낸 진정한 '블록버스터' 오디오북
★ 최고 SF상 휴고상 수상작
★ 넷플릭스 인기 SF 드라마 원작 소설
★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R. R. 마틴, 노벨문학상 수상자 모옌 등 강력 추천
★ 중국 No. 1 오디오플랫폼 '히말라야' 투자 영화화

“획기적이다. 과학적 철학적 사색, 정치와 역사, 음모론과 우주론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 조지 R. R. 마틴 (‘왕좌의 게임’ 저자)
“류츠신은 평범한 인간의 삶에 과학적 지식과 상상력을 더해 특별한 울림을 만들어낸다. 나로서는 결코 할 수 없었을 일이다.” - 모옌 (2012 노벨문학상 수상자)

● 넷플릭스 드라마 원작 소설, 휴고상 수상 세계적 SF 베스트셀러
웅장한 스케일의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전 세계 독자들을 매료시킨 『삼체』. 이 소설은 넷플릭스가 판권을 계약하고, 헐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설립한 '플랜B' 스튜디오가 드라마 제작을 확정하며 화제를 모은 SF다. 최고의 SF에게 수여되는 휴고상을 수상하고, 중국 최고 오디오플랫폼 히말라야에서도 영화, 오디오 드라마를 제작하는 등 전 세계가 열광을 보내고 있다. SF로는 이례적으로 전 세계 300만 부 이상 판매고를 올린 이 작품은 문화대혁명에서부터 수백 년 후 외계 문명과 인류의 전면전이 벌어지는 미래까지, 중국의 역사는 물론 최신 과학 이론, 우주물리학 이론 등을 '삼체'라는 거대한 세계관에 세밀하게 녹여내며, 「왕좌의 게임」 작가 조지 R. R. 마틴으로부터 "과학적 철학적 사색, 정치와 역사, 음모론과 우주론이 독특한 조화를 이루는 획기적인 소설'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 기획 - 제작 기간 1년, 시리즈 전체 총 러닝 타임 62시간
오디오북의 신기원을 이뤄낸 진정한 '블록버스터' 오디오북
천체물리학, 가상현실, 인류와 외계 문명 간의 대결 등 SF가 다루는 모든 소재가 총망라된 거대한 스케일의 SF 원작은 약 1년 여의 기획 - 제작 기간을 거쳐 총 러닝 타임 62시간에 달하는 '블록버스터' 오디오북으로 재탄생했다. 정재헌, 남도형, 사문영, 박요한, 김연우, 이명호, 최정현, 조민수, 박민기 등 총 9명의 국내 정상급 성우가 다양한 역할에 참여한 『삼체』 오디오북은 오디오북 독자들에게 최고의 경험을 선사할 것이다.

『삼체 2 - 암흑의 숲』 줄거리
서로의 존재를 확인한 인류와 삼체 세계의 외계 문명. 일촉즉발의 긴장감 속에서 전 지구는 인류의 생존을 걸고 삼체 문명과의 대결을 준비한다. 과연 두 문명의 결말은?

목차

서막
상-위기의 세기 제3년, 삼체 함대와 태양계의 거리 4.21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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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기의 세기 제8년, 삼체 함대와 태양계의 거리 4.20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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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기의 세기 제12년, 삼체 함대와 태양계의 거리 4.18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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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위기의 세기 제20년, 삼체 함대와 태양계의 거리 4.15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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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기의 세기 제205년, 삼체 함대와 태양계의 거리 2.10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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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위기의 세기 제208년, 삼체 함대와 태양계의 거리 2.07광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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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딩 크레딧

작가정보

저자(글) 류츠신

웅장한 스케일의 상상력과 아름다운 문장으로 문단과 독자로부터 호평을 받고 있는 중국을 대표하는 과학소설가. 1999년부터 2006년까지 8년 연속으로 중국 과학소설계 최고 권위를 자랑하는 SF 은하상을 수상했다. 주로 중국 현대사에 대한 깊은 성찰을 바탕으로 근미래의 중국 사회를 묘사함으로써 중국 과학소설의 지평을 넓혔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번역 허유영

낭독 정재헌, 남도형, 박요한 외 5명

정재헌, 남도형, 박요한, 최정현, 이명호, 박민기, 김연우, 조민수 낭독

낭독 남도형

낭독 박요한 외 5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