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사람의 속옷

빈센트 반 고흐 지음

청어 2018년 0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어른들을 위한 동화.
스티븐 스필버그, 빈센트 반 고흐 등 유명인들의 감동적인 이야기와 평범한 사람들의 아름다운 이야기 모음집. <행복한 사람의 속옷>

슬픔과 기쁨, 실패와 성공, 사랑과 행복. 누구에게나 삶은 소중하고 아름답다.
당신 삶의 소중하고 아름다운 향기를 느끼고 싶으시다구요?
여기 오디오북이 <행복한 사람의 속옷>을 선물해 드립니다.

소중한 당신께 드리는 소중한 이야기 <행복한 사람의 속옷>

목차

1회 세상에서 가장 슬기로운 이야기
2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이야기
3회 세상에서 가장 지혜로운 이야기
4회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이야기

작가정보

저자(글) 빈센트 반 고흐

그루스 준데르트라는 작은 마을에서 목사의 아들로 태어난 고흐는 1880년 화가가 되기로 결심할 때까지 화상점원, 목사 등 여러 직업에 종사하였다.1881년 본격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으며, 주로 브뤼셀·헤이그·앙베르 등지에서 노동자·농민 등 하층민 모습과 주변생활과 풍경을 담았다. 1886년 화상점원으로 일하고 있는 동생 테오를 찾아서 파리로 온 고흐는 베르나르와 툴루즈 로트레크 등과 알게 되었다. 고흐는 인상파의 밝은 그림을 접함으로써 그때까지의 어두운 화풍에서 밝은 화풍으로 바뀌었으며, 정열적인 작품활동을 하였다. 그러나 곧 파리라는 대도시의 생활에 싫증을 느껴 1888년 2월, 보다 밝은 태양을 찾아서 프랑스 아를로 이주하였다. 아를로 이주한 뒤부터 죽을 때까지의 약 2년 반이야말로 고흐 예술의 참다운 개화기였다. 그러나 그해 12월 고흐는 정신병 발작을 일으켜 면도칼로 자신의 귀를 잘라버렸다. 그 후 고흐의 생활은 발작과 입원의 연속이었으며, 발작이 없을 때에는 그 동안의 공백을 메우기라도 하려는 듯 그림을 마구 그렸다. 한때 건강회복으로 발작의 불안에서 벗어나는 듯하였으나 다시 쇠약해져 끝내 권총자살을 하였다.

낭독 박종희

박종희(정주영 역),유경선(해설 역),채정우(요리사 역),이지현(손님 역) 낭독

낭독 유경선

낭독 채정우

낭독 이지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