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의 아름다운 장면 하나

용혜원 지음

책만드는집 2018년 01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시를 쓴다는 것은 시인의 생생한 목소리를 가슴 시리도록 쏟아놓는 것이다.
살아감 속에 아픔과 고통과 사랑을 살아있는 언어로 표현한 것이다.
시인이 보고, 가슴으로 느끼고, 상상한 것을 언어의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다.
시인은 일생 동안 시를 써내며 언어로 세상에 길을 만든다.

<문학과 의식>으로 등단해 20년 동안 64권의 시집을 낸 용혜원의 시가 있는 풍경.
사람과 세상을 바라보는 시인 용혜원의 따뜻한 시선 속에서 시인의 마음, 시인의 자세, 시를 통한 소통을 이야기한다.

목차

1회. 삶은 자신을 찾아 떠나는 여행
2회. 마음의 쉼표 하나/ 어느 날 시가 내게로
3회. 추억 하나쯤은/ 내일을 향한 발걸음
4회. 내 마음의 시
5회. 시가 있는 카페
6회. 어제보다 오늘을, 오늘보다 내일을/ 느리게 걷기, 느림의 행복
7회. 세상 모든 것이 시가 되어
8회. 계절을 노래하는 시인/ 하나의 문이 닫히면 새로운 문이 열리는 법

인물정보

저자(글) 용혜원

베스트셀러 시인인 용혜원님은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졸업하였고, 1992년 <문학과 의식>을 통해 등단하였다. 한국문인협회 회원, 한국 기독교 문인협회 이사로 활발한 저술활동을 해왔으며, 인맥관리, 성공비결, 인간관계, 리더십, 유머경영, 인성훈련, 비전 만들기, 자신감, 열정 등을 주제로 활발한 강연 활동도 하고 있다. 그는 지금까지『내 마음에 머무는 사람』,『나는 너를 만나면 더 멋지게 살고 싶어진다』, 『마음이 가난한 자의 기도』, 『기도로 변화된 삶을 살게 하소서』, 『새벽 기도 365일』, 『부부 기도문』, 『말 잘하는 사람이 성공한다』, 『자신감 만들기』등 목마른 영혼을 어루만지는 64권의 시집과 135권의 저서를 집필하였다. 2006년에는 한국경제신문사 및 (사)한국상사협회에서 명강사로 선정된 바 있다.

낭독 공경은

공경은

- KBS 성우극회 35기

- <언어의 정원> 유키노 유카리 역, <얼룩말 조우> 지니아 역 외 다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