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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송호근 교수의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송호근 지음
낭독자 이원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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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11월 29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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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총 8회
1회. 1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14분 20.00MB

2회. 2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14분 20.00MB

3회. 3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13분 18.00MB

4회. 4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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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회. 5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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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회. 6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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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회. 7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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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회. 8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14분 20.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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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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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만나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를 말하다!

서울대 송호근 교수의『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송호근 교수가 동서고금, 정치, 경제, 사회를 넘나드는 넓은 안목과 정교한 논리로 우리 사회의 현실을 통찰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하였다. 저자는 세계화와 시장개방은 우리에게 피할 수 없는 현실로, 이 현실이 사회적 양극화라는 문제를 야기 시켰다고 이야기한다. 정치의 성격에 따라 성장과 분배, 효율과 평등, 양극화와 복지가 서로 충돌하고 때론 결합하는 변화무쌍한 현실을 분석하여, 현재 직면하고 있는 난제들을 시대를 하나로 읽는 방정식으로 풀어 쉽게 설명한다. 더불어 다양한 쟁점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여야의 이념적 논쟁을 넘어 한국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자세와 결정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줌으로써 피로한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제안한다.
저자는 사회적으로 진영논리가 맞붙고 국민적 공유가치와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도 모르게 많은 갈등비용을 지불했다고 이야기하며, 그 과정에서 양극화는 심화되고 분배구조는 악화되었다고 지적한다. 또한 사회적 양극화 문제를 풀 수 있는 해법은 분배정책, 즉 복지정책에 달려있다고 이야기하며, 이를 현실화기 위해서 정치와 사회적 소통의 힘, 즉 정치력과 소통의 힘이 필요하다고 조언한다. 이분법 사회에 지치고, 상식의 정치와 사회를 갈망하는 독자들, 12월 대선이라는 중요한 길목에 선 독자들에게 미래의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를 함께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도록 안내한다.
1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2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3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4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5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6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7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8회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서울대 송호근 교수가 제안하는
우리가 만나야 할 대한민국의 미래

무엇이 옳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국민소득 1만 달러에서 2만 달러로 가는 데 OECD 국가 중 가장 긴 시간이 소요된 국가는? 놀랍게도 대한민국이다. 그렇다면 그 이유는? 이 책의 저자이자 국내 대표 사회학자인 송호근 교수는 이를 우리 사회의 갈등 때문이었다고 설명한다. 우리는 사회적으로 진영논리가 맞붙고 국민적 공유가치와 합의점을 도출하지 못하는 사이에 우리도 모르게 많은 갈등비용을 지불했다. 그리고 그 과정에서 양극화는 심화되었으며 분배구조는 악화되었다.
그리고 더욱 난감한 현실은 지금 우리가 과거와 달라지지 않은 진영논리에 빠진 채 새로운 정권을 선택해야 하는 기로에 놓여 있다는 사실이다. 또다시 “어느 쪽을 선택할래?”라는 윽박과 강요 속에서 많은 국민은 피로하다 못해 지쳐 쓰려져 버렸다. 마이클 센델의 저스티스와 같은 책이 백 만권 이상 팔리는 현상은 이러한 상황을 증명한다.

이러한 사회적 갈등을 해결하기 위해 사회정의를 모으고 실행해야 할 정치는 권력투쟁에 얼룩져있다. 12월 대선을 앞두고 등장한 대선후보들은 하나같이 자신이 옳다고 목소리를 높인다. 그들이 주장하는 경제 민주화와 사회 민주화는 그들만의 언어일 뿐이다. 그 가운데 사회 정의의 개념은 굴곡되고 왜곡되며 그 안에 국민이 내팽개쳐진다.

그렇다고 정치의 탓만 하기에도 한계가 있다. 소설가 김훈은 이 책의 서평에서 “신민에서 인민으로, 인민에서 시민으로, 시민에서 공민으로 나아가는 길은 고고학적 진화보다 더디고 힘들어 보인다. 정의는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차기가 아니라 공유된 가치를 생활 속에서 구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그는 말 하려는 것 같다. 그러나 가치를 공유한다는 것이 이처럼 어려울 수가 있을까.”라고 말했다. 그렇다. 동시대를 살고 있는 신민, 인민, 시민 그리고 공민은 제각기 자신들의 목청을 높인다. 가치를 공유하기엔 그들의 사이는 너무 멀고 그들의 목청은 너무 높다.

우리 시대 설명서

이것이 우리가 직면한 현실이다. 도대체 무엇이 옳고 어디로 가야 하는가?
이 책은 이러한 물음에 대한 나침반이자 설명서다.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이자 칼럼니스트인 송호근 교수는 동서고금, 정치, 경제, 사회를 넘나드는 넓은 안목과 정교한 논리로 이러한 우리 사회의 현실을 통찰하고 새로운 대안을 제시함으로써 헷갈리는 피로한 대한민국에 새로운 희망을 제안한다.

저자는 우선 우리가 현재 직면하고 있는 문제들부터 명확히 읽는 지혜가 필요하다고 이야기한다. 그리고 이 난제들을 시대를 하나로 읽는 방정식으로 풀어 쉽게 설명한다. 정치의 성격에 따라 성장과 분배, 효율과 평등, 양극화와 복지가 서로 충돌하고 때론 결합하는 이 변화무쌍한 현실은 1. 세계화, 2. 정부, 3. 시장개방, 4. 양극화, 5. 분배구조 이렇게 다섯 가지 대표 변수로 표현 할 수 있다.

사회, 경제 민주화 그리고 정치력과 소통의 힘

세계화와 시장개방은 우리에겐 피할 수 없는 현실이다. 이 현실은 사회적 양극화라는 문제를 야기 시켰다. 그럼 이를 풀 수 있는 해법은? 이는 바로 분배정책, 즉 복지정책에 있다. 그리고 이를 현실화하기 위해서는 정치와 사회적 소통의 힘, 즉 정치력과 소통의 힘이 필요하다. 지금 우리는 이 연결고리 한가운데에 서있다.
이런 이유로 지난 총선에서도 그리고 이번 대선에서도 복지와 소통은 핵심 담론으로 부상했다. 그렇다면 우리는, 우리 시민들은 각 항목에 대해서 어떠한 태도를 취해야 하는가. 『이분법 사회를 넘어서』는 그 쟁점들을 하나하나 따져보고 여야의 이념적 논쟁을 넘어 한국의 미래를 위한 우리의 자세와 결정이 무엇이어야 하는지를 보여준다.

이분법 사회에 지친 우리, 상식의 정치와 사회를 갈망하는 우리, 12월 대선이라는 중요한 길목에 선 우리, 이 책을 통해 미래의 우리를 어떻게 바꿀 것인지 함께 그려보는 어떨까?

세대와 이념 초월
김훈, 조국. 김난도 교수 적극 추천

송호근 교수는 요즘 한국인의 사회적 진화과정에서의 성취와 퇴행, 좌절과 희망을 사유하고 있다. 신민에서 인민으로, 인민에서 시민으로, 시민에서 공민으로 나아가는 길은 고고학적 진화보다 더디고 힘들어 보인다. 정의는 건곤일척(乾坤一擲)의 승부차기가 아니라 공유된 가치를 생활 속에서 구현해 나가는 과정이라고 그는 말 하려는 것 같다. 그것이 진화의 방향이고. 그러나 가치를 공유한다는 것이 이처럼 어려울 수가 있을까. 대통령 선거가 다가오니, 다시 난세다. 송호근 교수의 새 책으로, 많은 사람들이 고민을 함께 하는 자리가 펼쳐지기 바란다.
- 김훈(소설가)

진영론의 질곡에 빠져 생산적인 담론을 형성하지 못한 채 교착돼있는 대한민慣뮈내리치는 죽비 같은 책. 경제민주화와 복지공동체의 양립가능성을 모색하는 저자의 탁견이 돋보인다.
- 김난도, 서울대 교수, <아프니까 청춘이다> 저자-

21세기 대한민국에는 ‘선진국’이 되었다는 자족적 팡파레가 울려 퍼지지만, 소득, 자산, 교육, 건강 등 모든 부문에서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비정규직 비율과 복지수준은 OECD 국가 최저수준이다. 그리하여 경제민주화와 복지국가가 화두가 되었다. 그러나 그 실체가 무엇인지 그것을 어떠한 방식으로 이룰 것인가를 둘러싸고는 ‘육박전’이 벌어지고 있다. 목청 높은 이들이 다짜고짜 ‘너는 어느 편인가’라고 윽박지르는데 급급하지만, 저자는 차분하게 ‘일자리 정치’로 가자고, 정치력과 사회적 소통력을 증강시키자고, 그리고 이것의 실현을 위해서는 교양시민의 성장이 중요하다고 말한다. 추천인처럼, 저자 보다 왼 편에 서 있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이 이 책을 읽고 저자와 대화하고 논쟁하길 희망한다.
- 조국(서울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작가정보

저자(글) 송호근

저자 송호근은 한국의 대표적인 사회학자. 정치와 경제, 사회를 넘나드는 넓은 안목과 정교한 분석으로 국내외에 널리 알려진 학자이자 칼럼니스트다. 서울대 사회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하버드대학 Harvard University 에서 박사학위를 받았다. 1989년 한림대, 1994년 이후 서울대에서 사회학과 교수로 재직 중이다. 1990년대 성장위주의 국가정책이 빚어낸 노동문제와 불평등의 한국적 결합구조를 ‘시장기제적 통제’로 이론화하여 주목 받았으며, 유럽사민주의와 비교한 한국의 민주주의와 복지의 발현메커니즘에 관한 탁월한 업적으로 ‘제도주의적 정책사회학’의 선두주자로 평가 받는다. 냉철한 사고와 따뜻한 가슴을 지닌 문필가로 날카로운 현실인식과 감성적 언어가 버무려진 컬럼은 많은 애독자의 사랑을 받고 있다. 주요 저서로는 『칼 만하임의 지식사회학연구』(1983),『정치 없는 정치 시대』(1999),『세계화와 복지국가』(2001)『한국, 어떤 미래를 선택할 것인가』(2006)『독 안에서 별을 헤다』(2009) 『인민의 탄생』(2011) 등이 있다.

이원찬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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