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되는 회사는 분명 따로 있다

김경준 지음

원앤원 2018년 01월 12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잘 되는 회사'와 '안 되는 회사'에 대해 생각해보지 않은 경영자, 직장인은 없을 것이다.

하지만 그들이 고뇌하는 만큼 명확하게 정리된 생각들이 없기에 구태를 답습하기 십상이다. 반면 좋은 기업, 일명 '잘 되는 회사'에는 뭔가 특별한 것이 있다. 기업이 출현한 이래 수많은 사람들이 특별한 '그 무엇'을 찾아 끝없는 시행착오를 겪은 것도 이 때문이다.

본 작품을 통해 경영자와 경영을 계획하는 사람들에게는 '잘 되는 회사'에 대한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회사의 비전을 다시 한 번 되새기는 기회가 될 것이며, 일반 직장인들에게는 소속 회사에 더욱 애정과 관심을 갖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또한 '잘 되는 회사'의 경영 노하우와 정보를 제공함으로써 회사 경영의 전반적 내용을 알고 싶어하는 이들의 관심과 호기심을 자극하여 흥미를 유발하고 그들의 궁금증을 해결하고자 한다.

목차

1회
- 철저히 이기적인 회사가 성공한다
- 회사는 사교클럽이 아니다
- 차별은 없다. 그러나 차이는 인정한다
- 채용은 신중하게 해고는 재빨리 한다
- 정말 잘한 일에 대한 칭찬으로 열정을 불러 일으킨다
- 회의는 많이 한다. 그러나 꼭 결론이 내려진다

2회
- 좋은 인재와 아이디어는 어디에서든지 얻는다
- 바쁜 사람보다 일하는 사람이 대접 받는다
- 메모하지 않는 사원은 살아남지 못한다
- 배우려는 자세가 있는 사람이 넘쳐난다
- 시간이 돈이라는 것을 확실하게 알고 있다
- 할 일이 없는 회사일수록 가십이 많다

3회
- 좋아하는 것과 해야 할 것을 구분한다
- 한 우물을 판다
- 고기를 낚고 싶으면 미끼를 준비한다
- 사업은 끈질긴 노력이다. 그러면서 운을 믿는다
- 가진 것이 없기 때문에 할 수 있는 것을 찾는다
- 기업가 정신 뒤에 합리성이라는 원군이 있다

4회
- 소박한 사무실을 자랑스러워 한다
- 사소한 변화에 목숨 걸지 않는다
- 사장이 명확한 비전을 가지고 직원들을 이끈다
- 실패한 자에게 기회를 주는 패자부활전이 있다
- 문제가 생기면 해결방법부터 찾는다
- 좋은 회사의 길은 좋은 인간의 길과 같다

작가정보

저자(글) 김경준

낭독 박종희

박종희,최석환 낭독

낭독 최석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