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영화로 나를 치유하다
이계정 지음
낭독자 조경묵
소울메이트

2015년 11월 20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56
(개의 리뷰)
( 0% 의 구매자)
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320.00MB)
ECN 1092016180000110000
※ 구매한 상품의 회차별 재생은 PC/모바일 웹스토어 ‘상품상세' 페이지 및 'e-라이브러리'에서 스트리밍 서비스 형태로 이용 가능합니다. 오디오북은 [교보eBook]앱 (Android v3.0.42, iOS v3.0.23 버전 이상) 에서 이용가능 하며, PC e서재에서는 이용하실 수 없습니다.
소득공제 정가제Free
대여

판매가 3,000

50% 할인 | 열람기간 : 90일
소장
정가 : 6,000원

쿠폰적용가 5,400

10% 할인 | 5%P 적립

카드&결제 혜택

  • 5만원 이상 구매 시 추가 2,000P
  • 3만원 이상 구매 시, 등급별 2~4% 추가 최대 416P
  •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추가 최대 300원
치유의 영화관 총 8회
1회. 1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4분 40.00MB

2회. 2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6분 46.00MB

3회. 3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4분 40.00MB

4회. 4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3분 38.00MB

5회. 5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4분 40.00MB

6회. 6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3분 36.00MB

7회. 7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4분 40.00MB

8회. 8회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14분 40.00MB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치유의 영화관』. 갈등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비추어본 심리서로, 심각한 갈등에 빠진 사람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고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그래비티》 《러브레터》 《이터널 선샤인》 《원스》 등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영화부터 《타인의 취향》 《그레이트 뷰티》 《로렌스 애니웨이》처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까지 다루며 심리학에서 빠질 수 없는 불안과 고독, 나르시시즘,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비롯해 선택과 공감의 문제에 대해서도 두루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1회 치유의 영화관
2회 치유의 영화관
3회 치유의 영화관
4회 치유의 영화관
5회 치유의 영화관
6회 치유의 영화관
7회 치유의 영화관
8회치유의 영화관

진짜 나를 만나는 시간, 시네마 테라피
이 책은 갈등을 통해 성장하는 우리의 모습을 영화를 통해 비추어본 심리서다. 오랫동안 상담실에서 사람들의 다양한 고민을 마주한 저자는 누구나 경험할 수 있는 좌절의 순간들을 떠올려보고 공감해준다. 나아가 독자들이 이 책을 통해 크고 작은 해결책을 스스로 찾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글을 썼다. 우리는 타인과의 관계 또는 자신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하고 갈등을 겪으며 살아가고 있다. 어린 시절의 트라우마를 극복하지 못해 성인이 되어서도 특정 대상에 대해 두려움을 느끼기도 하고, 다른 사람과 관계 맺기를 어려워하기도 한다. 트라우마까지는 아니더라도 모든 사람들은 수많은 고민을 안고 살아가며, 이로 인해 심리적으로 불안정할 수밖에 없다. 현재 심리적으로 힘들거나 고민을 안고 있는 사람이라면 이 책을 읽고 스스로를 치유하는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란다.
영화는 현실의 모습이 반영된 허구적인 이야기다. “영화는 영화일 뿐”이라고 치부하기도 하지만, 우리는 가끔씩 영화를 보다가 영화 속 인물들에게 깊이 공감하곤 한다. 등장인물들의 심리를 분석하다 보면 그동안 미처 알지 못했던 나 자신의 느낌과 상처에 대해 다시 생각해보게 된다. 그렇다면 현재의 어려움을 어떻게 극복할 수 있을까? 저자는 과거의 아픔을 직면하고, 나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해 앞으로 나아가라고 말한다. ‘마음챙김’이란 바로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는 과정으로, 정신없이 바쁜 현대사회에서 여유를 찾을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또한 저자는 타인과의 관계에서도 서로를 지금 모습 그대로 받아들이고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이야기한다. 다른 사람의 공감을 받고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확인했다면 함께 치유해나가는 과정이 필요한 것이다.

심리학, 영화가 주는 치유의 힘에 주목하다!
이 책은 심각한 갈등에 빠진 사람들의 문제뿐만 아니라 누구나 겪을 수 있는 평범한 고민까지 폭넓게 다루고 있다. 즉 심리학에서 빠질 수 없는 불안과 고독, 나르시시즘, 자기애적 성격장애를 비롯해 선택과 공감의 문제에 대해서도 두루 생각해볼 기회를 제공한다. 심리용어에 대한 심도 있는 설명은 심리학을 공부하는 사람이나 전문상담사가 읽기에도 손색이 없다. 또한 《그래비티》 《러브레터》 《이터널 선샤인》 《원스》 등 누구나 들어봤을 법한 영화부터 《타인의 취향》 《그레이트 뷰티》 《로렌스 애니웨이》처럼 많이 알려지진 않았지만, 깊이 생각해볼 수 있는 영화까지 다루고 있다. 저자의 글은 부드럽고도 명확해 인물 심리의 핵심을 짚어주며, 그를 통해 치유를 받는 듯한 느낌을 준다. 특히 “행복을 미루지 않고 내게 주어진 운명을 사랑하며 적극적으로 내 삶을 살아갈 때 매 순간이 특별한 의미로, 커다란 행복으로 새겨진다.”라는 저자의 말은 마음에 여유를 주는 듯하다.
이 책은 총 4개의 파트로 구성되어 있다. 먼저 Part 1 ‘자기직면’에는 스스로의 모습에 직면하고 감정을 자각하는 내용을 담았다. 자신의 감정을 자각하는 것은 그 이면의 욕구를 알 수 있는 첫 번째 단계이며 변화의 동력이 된다. Part 2 ‘과거의 기억’은 과거의 상처와 만나는 과정을 다룬다. 먼저 자신의 감정과 욕구에 용감하게 직면하고, 좌절된 욕구를 인식해야 한다. 그리고 잠시 뒤돌아 충분히 아파하며 그 상처들을 떠나보내야 한다. 의미 있는 고통이야말로 진정한 성장을 촉진시키기 때문이다. Part 3 ‘마음챙김’에서는 지금 이 순간 변화하는 감각에 주의를 기울이고 현재와 만나 스스로를 위로하는 과정을 다룬다. 각 개인의 상황과 입장을 존중하고 이해하면 해묵은 감정에서 자유로워질 수 있다. 마지막으로 Part 4 ‘함께 치유하기’에서는 서로 사랑하고 연결성을 확인하는 이야기를 다룬다. 아무도 믿을 수 없는 세상에 살고 있지만 관점을 달리하면 우리는 모두 연민으로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책속으로 추가
《웨이트리스》에서 포메터 박사가 제나를 든든하게 보호해주고 지지해주었던 것처럼 나를 지지해줄 누군가가 꼭 필요하다. 물론 제도나 집단의 힘도 뒷받침되어야 한다. 영화 속에서는 마치 산타 할아버지처럼 제나에게 거금을 기부한 이가 존재했으며 남편도 순순히 떠나주었다. 그러나 현실은 그렇지 못하다. 아이를 안고 폭력적인 남편을 피해 도망 나와도 당장 먹고살기 힘들 뿐 아니라 법적으로도 보호받지 못한다. 돈과 권력을 가진 자만이 선택을 할 수 있는 세상이라면 약육강식의 원시시대와 무엇이 다르겠는가? 우리 모두는 변화를 위한 용기가 절실한 시대에 살고 있다. 각자가 조금 더 힘을 낼 수 있도록 서로 격려하고 지지해주어야 한다. 나를 위한 또 다른 선택은 결국 각자의 삶을 주체적으로 살아가려는 우리 모두의 소망이다. 《웨이트리스》에서 제나가 파이를만들며 부르는 노래가 기억에 남는다. 자장가처럼 부드럽고 잔잔하게 아기를 달래는 가사는 스스로를 위로하는 노래 같다. _p.83~84

케빈(에즈라 밀러 분)은 전반적으로 발달이 늦고 상대에게 공감하지 못하는 반항적인 아이로 자란다. 사랑스러운 여동생을 이용하고 위협하며, 엄마와의 기싸움은 갈수록 도를 넘어선다. 결국 케빈은 끔찍한 살인 사건을 일으키고, 에바는 그 모든 것을 책임지며 비로소 케빈의 엄마로서의 삶을 살아간다. 영화 속 케빈을 반사회성 성격장애라고 진단할 때, 누구도 통제할 수 없는 아이를 엄마이기에 품고 살아가야 하는 에바에 대한 연민이 느껴지기도 한다. 아이의 문제를 언제나 엄마 탓으로 돌리는 세태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을 제시할 수도 있다. 그러나 소위 사이코패스라 불리는 사람들의 어린 시절이 위험과 무질서로 가득하며 거친 훈육과 방임이 결합된 혼란스러운 환경이었다는 점을 감안할 때, 우리는 양육의 문제를 고민하지 않을 수 없다. 엄마가 된 에바는 왜 그토록 아이와의 관계에서 철저히 감정을 차단해야 했을까? 영화 초반에 에바가 물속에 얼굴을 담그는 순간, 그녀의 얼굴이 케빈의 얼굴로 바뀌는 장면은 부모와 자녀의 피할 수 없는 운명을 보여준다. _p.101~102

강박증의 증상은 강박사고와 강박행동의 2가지로 구분된다. 전자는 반복되는 생각으로, 후자는 습관적인 행동(예를 들면 손 씻는 행동에 집착하거나 전기 스위치를 계속해서 확인하는 등)으로 일상생활에 지장을 초래하는 경우다. A씨는 강박사고를 호소했고, 여성과 관련해 떠오르는 기억들을 낱낱이 탐색했다. 배우자, 결혼 전에 사귀던 여자 친구들, 그리고 자연스럽게 어머니에 대한 이야기로 이어졌다. 그러나 어렸을 때 어머니와의 관계는 좀처럼 드러나지 않았다. 대신 남성성을 과시하며 아들과의 경쟁에서 한 번도 진 적이 없었던 강한 아버지의 이미지에서 멈췄다. 그래서 불안이 증폭된 시기가 아버지의 역할이 버거워질 즈음이라는 것을 알아차리게 되었다. 아름다운 어머니와 강한 아버지, 그리고 아들 간의 삼각관계를 거쳐 아버지와 동일시하며 남자다움을 키워야 했던 시기에 그는 아버지와의 경쟁관계를 극복하지 못한 채 성장한 것으로 보였다. _p.108~109

과거를 후회하는 감정 이면에는 ‘내가 그런 선택만 하지 않았어도…’라는 판단이 존재한다. 나아가 내가 열심히 살지 않았기 때문에 불행한 삶을 살게 되었다며 자책한다. 이 말은 반은 맞고, 반은 틀리다. 선택은 내가 하지만 그에 대한 결과까지 통제할 수는 없기 때문이다. 또 열심히 한다고 해서 원하는 결과를 얻게 되는 것도 아니다. 대체 ‘열심히’란 무엇을 말하는가? 개념 자체도 모호하다. 나아가 ‘하면 된다’는 구호는 자칫 세상의 모든 일을 인간이 통제할 수 있다는 비합리적인 신념을 키워, 좌절의 상황에서 심한 우울감에 빠지게 하는 부작용을 낳는다. ‘된다’는 말에 집중해 하는 것 자체를 미루기보다는 ‘그냥 한다’가 낫다. 또 가끔은 환경을 탓할 수도 있어야 구조적 모순을 바로잡을 수 있다. 가난?폭력 등의 사회 문제를 오직 개인의 과실로 돌리는 것은 수많은 이들의 가슴에 억울함과 외로움을 심어주고, 사회적 갈등과 더불어 우울증의 발병률을 높일 수도 있다. _p.125

자기대상은 아기의 심리적 욕구를 충족시켜주며 공감적으로 반영해주는 양육자를 뜻한다. 반영(mirroring)은 아기의 거울 역할을, 공감적 반영은 행위 이면의 마음까지 알아주며 따뜻하게 비춰주는 것을 말한다. 여기서 주목할 점은, 모든 인간은 평생 동안 자기대상을 필요로 한다는 것이다. 쉽게 말해 성인이 되어 가족으로부터 독립한 후에도 우리는 심리적 ‘엄마’를 끊임없이 찾고 있다. 《러브레터》 속 주인공들은 안타깝게도 서로 어긋나 있었지만, 결론적으로 모두 사랑을 시작하고 느낄 수 있었다는 점에서 해피엔딩이다. 그들은 어떻게 사랑할 수 있었을까? 어릴 적 같은 이름을 가진 여자 후지이 이츠키(나키야마 미호 분)를 짝사랑한 남자 후지이 이츠키(카시와바라 타카시 분)는 아마도 이름이 같은 조용한 소녀에게서 자신의 모습을 엿보았을지도 모른다. 자신도 모르는 새에 남자 후지이 이츠키의 자기대상이 되었던 여자 후지이 이츠키는 훗날 자신과 쌍둥이처럼 닮은 여자의 편지를 받는다. 서면으로 소통하며 과거를 낱낱이 돌아보게 된 그녀는 잊었던 ‘나’와 ‘쌍둥이 자아’를 찾아간다. _p.146

인간의 삶은 유한하다. 죽음은 반드시 오며 종종 영화 속의 아나처럼 예고 없이 찾아온다. 실존주의 심리치료에서 죽음에 대한 불안은 현재를 충분히 살지 못할 때 더욱 강해진다고 말한다. 죽음을 맞이하면서 아나가 보인 웃음은 마음껏 행복을 누린 이의 여유가 아니었을까? 오토와 만난 행운을 놓치지 않고 온전히 사랑했던 그녀의 삶은 언제 끝나더라도 아

작가정보

저자(글) 이계정

저자 이계정은 서강대학교 사학과를 졸업하고,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 상담학과를 졸업했으며, 서강대학교 학생생활상담연구소에서 인턴 및 레지던트 과정을 수료했다. 한양대·대진대·경희대학교 상담실과 소아청소년 정신과 디딤클리닉에서 시간제 상담원으로 근무했다. 서울여자대학교 학생상담센터에서는 전임상담원으로 있었고, 한국심리학회 공인 상담심리전문가 자격증을 취득했다. 현재 삼성화재 마음누리상담실에서 전문상담사로 일하고 있으며, 삼성화재 공식 블로그 ‘화제만발’에 《생활 속 심리학 이야기》를 연재하고 있다.

조경묵 낭독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1,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치유의 영화관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치유의 영화관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심리학자와 함께 가는 치유의 영화관
    영화로 나를 치유하다
    전 8권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낭독자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북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북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