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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동 장편소설

집념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박인천 일대기
이창동 지음
낭독자
책만드는집

2008년 01월 10일 출간

총 시간
2시간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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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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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일 정보 mp3 (248.00MB)
ECN 22006011365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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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념 총 8회
1회. 1회 집념

16분 30.00MB

2회. 2회 집념

14분 26.00MB

3회. 3회 집념

18분 34.00MB

4회. 4회 집념

17분 32.00MB

5회. 5회 집념

15분 28.00MB

6회. 6회 집념

15분 26.00MB

7회. 7회 집념

16분 30.00MB

8회. 8회 집념

23분 42.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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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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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가이자 영화 감독으로 잘 알려진 이창동이 2년에 걸친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박인천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일대기를 기록한 전기소설이다. 금호 박인천 회장의 집념 어린 생애와 기업 정신을 감동적으로 그려내고 있다.
1회
빈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말썽만 부리던 인천은 보통학교도 졸업하지 못한 채 장사에 뜻을 두고 여러 사고를 치면서 홀 어머니의 속을 썩이는데… 급기야 몰래 소를 훔쳐 팔아 일본으로 건너가는 인천, 하지만 그곳에서조차 오래 버티지 못하고 열흘 만에 고향으로 돌아오는 배를 타고 만다. 큰 좌절을 맛본 인천은 배에서 바다로 뛰어내려 자살할 생각을 하고.

2회
독학으로 순사 공부를 시작한 인천, 순사는 물론이고 보통 문관 시험까지 독학으로 합격 한다. 순사의 박봉으로 어려운 하루 하루를 살던 인천. 그러던 어느 날 폐병 선고를 받고 마는데!

3회
가족과 떨어져 혼자 병을 치료한 인천, 다시 복직을 하지만 회식자리에서 서장과 싸운 후 조선인을 징병하는 노무 계장의 자리로 부임하라고 하자 순사 일을 그만 둔다. 그 후 무위도식하던 중 우연한 기회에 페니실린 등의 양약을 사서 파는 방법을 알게 되고. 최서진이라는 부자에게 돈을 빌려 각고의 노력 끝에 양약을 사서 팔아 이익을 남기지만, 그 이익의 대부분을 최서진에게 주고, 자신은 얼마 받지 못한다. 자기 사업을 해야겠다 마음먹은 인천은 택시 운수 사업을 제안 받는데…

4회
각고의 노력 끝에 운송 사업 허가서를 받은 인천은 지방 유지인 유재의로부터 10만원을 빌려 택시 두 대를 사서 운송 사업을 시작한다. 택시 사업은 계속 번창하고, 그는 이에 멈추지 않고 광주 여객이라는 버스 회사를 설립한다. 타 버스 회사들과 경쟁하며 회사를 키워가던 중 6.25가 발발하고, 그는 어이없는 이유로 반동분자로 감옥에 끌려가게 되는데…

5회
해방 후 죽을 고비를 넘기고 풀려나는 박인천. 풀려나자 마자 여기 저기 부서진 차체들을 수집해 목탄으로 운행하는 버스 두 대를 만든다. 타이어와 휘발유를 구하기 위해 부산까지 직접 가는 인천은 휘발유를 구하는 것에 성공하고 버스를 휘발유 차량으로 개조한다. 전시 상황에서도 부지런히 사업을 키워나가는 인천은 전남 상공회의소 회장으로 역임을 하면서 전남 제사를 인수하기도 하면서 바쁜 나날을 보낸다.
그러던 어느 날, 일생 일대의 사건이 벌어지고 마는데!

6회
평소 인천을 배 아파하던 이상만이라는 지역 의원은 그 사실을 알고, 인천을 못살게 굴어 광주여객은 폐업 위기를 맞게 된다. 하지만, 인천을 믿는 직원들의 의리로 다시 재기에 성공한다. 그러던 어느 날 전남제사에 큰 화재가 난다.

7회
위 종양으로 병 보석을 받은 인천. 자신의 공석으로 위기에 처한 회사를 살리기 위해 둘째 아들 정구와 조카들을 사업에 끌어들인다. 아픈 몸에도 불구하고 의욕적으로 사업을 진행하는 인천은 미국에서 교수로 있는 큰 아들을 보러 갔다가 미국의 어마어마한 산업 규모를 보며 다시 한번 세계로 뻗어나가는 기업을 만들겠다 다짐을 하고.

8회
이제 사업은 1세대를 넘어 인천의 아들들에 의해 변혁의 시기를 맞는다. 일선에서 물러난 인천은 자신의 지난 날을 되돌아보며 아직 할 일이 많이 남아 있음에 아쉬움을 느끼고.

택시 두 대에서 아시아나항공에 이르기까지, 금호아시아나그룹 창업주 박인천의 집념 어린 생애와 기업 정신을 감동적으로 그린 장편 전기소설!

『집념』은 소설가이자 영화 감독으로 잘 알려진 이창동이 2년에 걸친 취재와 조사를 바탕으로 박인천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의 일대기를 기록한 전기소설이다. 이 소설은 전기물이면서도 소설의 형식을 취함으로써 사실의 평면적인 나열에서 벗어나 독자들로 하여금 흥미진진하게 읽을 수 있도록 했다. 그러면서도 철저히 사실에 기초해, 독자의 흥미를 돋우거나 주인공을 미화하기 위해 없는 사실을 꾸며 쓰지는 않았다.

_박인천은…
1901년 전남 나주에서 태어났다. 늦은 나이에 나주공립보통학교에 입학하여 2학년을 다니다가 중퇴하고, 이후 여러 장사에 손을 댔으나 거듭 실패했다. 막연한 꿈을 안고 건너간 일본에서 그는 조선 청년으로서의 한계에 또다시 좌절하고, 한 달도 견디지 못하고 한국으로 돌아온다. 일본의 거대한 공장들을 보고서 깨달은 바 있었던 박인천은 한국에서 경찰 생활을 하며 공부를 병행한 끝에 보통문관 시험에 합격, 관리로서 승승장구한다. 그러다가 일본인 경찰서장과의 마찰이 계기가 되어 직을 사임하고, 1946년 마흔여섯이라는 늦은 나이에 택시 두 대로 운수 사업에 뛰어든다. 그리고 2년 후, 택시업의 성공을 발판으로 버스업을 시작, 6·25와 군사혁명을 거치며 어지러운 사회상 속에서 여러 차례 타격을 입지만, 지칠 줄 모르는 도전 정신과 끈기를 무기로 나주정미소와 전남제사를 인수하고, 삼양타이어(현 금호타이어)와 한국합성고무회사 등을 차례로 설립하는 등 지주회사로서의 면모를 다져나간다. 그리하여 박인천은 운수업을 시작한 지 27년 만에 마침내 금호실업주식회사, 주식회사광주고속, 삼양타이어주식회사, 전남제사주식회사, 한국합성고무주식회사, 삼화교통주식회사 등 여섯 개 계열사를 거느린 기업집단의 총수로 취임, 오늘날의 금호아시아나그룹의 기반을 착실히 닦아놓는다.
_박인천의 집념 어린 생애
그의 인생의 초반기는 동네 사람들의 놀림거리가 될 정도로 좌절과 실패의 연속이었다. 일찍부터 시작한 장사는 손을 대는 것마다 손해를 보기 일쑤였고, 고민 끝에 건너간 일본에서도 별 소득 없이 무거운 마음으로 발걸음을 돌려야 했다. 돌아오는 배 위에서 죽음을 결심할 정도로 좌절했던 그는, 그러나 남다른 승부욕과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일본에서의 좌절을 다시 태어나는 계기로 삼는다. 어린 시절 서당을 잠시 다니고, 보통학교에 2년 다닌 것이 학력의 전부였던 그였지만, 5년간 독학한 끝에 보통문관 시험에 합격한다. 지금의 행정고시에 해당하는 보통문관 시험을 거의 무학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사람이 혼자서 해낸 것이다.

그가 버스업을 이끄는 데는 우여곡절이 많았다. 특히 해방과 6·25를 거치면서 격변하는 시대의 현장에서 사업을 꾸려나간다는 것은 보통 힘든 일이 아니었을 것이다. 그러나 혼란스러운 시대 상황도 그의 의지를 꺾지는 못했다. 일제 시대에 경찰직에 몸담고 있었다는 이유로 인민군에 의해 형무소에 들어가 있을 때에도 언제 죽을지 모르는 절망스러운 상황이었으나, 차후의 사업을 구상하는 등 사업가로서의 기질을 잃지 않았다. 보통 사람으로서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다.

그는 또한 발로 뛰는 사업가였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다 왔던 형무소 생활을 끝낸 뒤, 다시 돌아온 그의 회사는 거의 망할 지경에 이르렀으나 그는 포기하지 않았다. 회사를 다시 살리기 위해 필요했던 타이어와 휘발유를 얻기 위해 단독으로 부산행을 결심한 것이다. 여전히 음지에서는 빨치산이 활동하고 있던 때라, 이런 시기에 움직이는 것은 위험하니 그만두라는 주변 사람들의 만류에도 불구하고 그는 부산행을 감행했다. 이는 "남들하고 똑같이 생각하고 행동하면 절대 돈 못 번다"라는 그 나름의 사업관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리하여 부산으로 가서 휘발유와 타이어를 구해 온 그는 그것으로 다시금 재기에 성공할 수 있었다.

그런 그에게 상공회의소 회장과 버스 조합 회장이라는 직함이 주어진 것은 너무나 당연한 일일 것이다. 누구라도 발로 뛰는 장을 원하게 마련이니 말이다. 상공회의소 회장으로서, 버스 조합 회장으로서 그는 조합원뿐만 아니라, 광주 시민을 위해 뛰어다녔으며, 특히 버스 조합 회장이 되자마자 각부 장관과 청와대를 바쁘게 오간 끝에, 터무니없이 적은 금액인데도 불구하고 5년 동안 꿈쩍도 않고 있던 버스 요금을 40일 만에 인상시키는 데 성공했다.

_인간 박인천
그는 냉철한 판단력과 추진력으로 사업을 성공으로 이끌었지만, 냉정한 사업가는 아니었다. 그의 엄격한 사업가로서의 면모 이면에는 따뜻한 인간애도 숨어 있었다. 다른 이의 회사나 땅을 인수할 때면, 집도 절도 없이 떠날 수밖에없는 원래의 주인에게 살 집만큼은 꼭 마련해주었던 것이다.
보통문관 시험에 합격할 정도로 학구열을 불태우기도 했던 그에게도 정규교육에 대한 미련이 많았다. 그랬기에 교육에도 남다른 관심을 가졌던 그는 전남대학교에 도서관을 마련해주는 등 아직 회사가 어려웠던 때부터 교육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다. 그의 이런 교육에 대한 관심은 이후 중앙여중·고와 금호고등학교의 탄생으로 이어진다.

택시 두 대에서 금호아시아나그룹이라는 거대 기업을 일군 박인천의 성장 과정은 어찌 보면 우리 한국 근세사와도 너무나 닮아 있다. 한 인간의 모습이 국가의 성장과 일치하는 것이다. 그리하여 작가 이창동은 "그의 일생은 우리 역사의 엄정한 상징이 되고 있다"라고 말한다. 그만큼 그의 일생은 한국의 성장 과정을 대변하고 있으며, 이는 우리에게 그만한 교훈을 준다고 할 수 있겠다.

박인천의 절친한 친구의 말대로 두 사람이 평생 하려고 해도 못 할 일을 혼자서 해낸 박인천. 그의 인생이야말로 "하면 된다"라는 구호의 모범적인 사례일 것이다. 우리는 이 소설을 읽으며 한 사람의 성공 스토리를 아는 데 그치는 것이 아니라, 불굴의 의지와 끈기 있는 노력, 그리고 목표를 향한 집념이 얼마나 큰 힘을 발휘하는지 똑똑히 확인하게 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이창동

대구에서 태어나 경북대 국어교육과를 졸업했다. 동아일보 신춘문예에 중편소설 「전리」가 당선되어 문단에 등단했다. 소설집으로 『소지』와 『녹천에는 똥이 많다』가 있으며 제25회 한국일보 창작문학상을 수상한 바 있다. 제6대 문화부 장관, 한국예술종합학교 영상원 교수를 지냈다. 영화 <초록 물고기>, <박하사탕>, <오아시스>, <밀양>의 감독을 맡았으며 <밀양>으로 제6회 대한민국영화대상 감독상·최우수작품상, 제1회 아시아퍼시픽스크린어워즈 최우수작품상을 수상하는 등 국제적인 영화 감독으로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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