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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그들은 사랑하며 미워했고, 이별하며 집착했다!
이동연 지음
낭독자 박모건
평단

2016년 11월 18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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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총 6회
1회. 1회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16분 46.00MB

2회. 2회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17분 48.00MB

3회. 3회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14분 40.00MB

4회. 4회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18분 50.00MB

5회. 5회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14분 40.00MB

6회. 6회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

17분 46.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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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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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은 KBS 제2라디오 해피FM 프로그램 [그곳에 사랑이 있었네]에서 저자가 100회를 훨씬 넘겨 방송한 사연을 재정리해 새롭게 펴낸 것이다. 이 책에 소개된 15명의 음악가와 화가, 그리고 작가의 불후의 명작과 그에 얽힌 사랑 이야기는 고급 인문 교양서이자 한 편의 소설처럼 깊은 감흥을 준다. 따라서 이 책은 읽는 이를 한층 더 지적으로 만들고 품격을 높여주는 한편, 예술 감상에 대한 안목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1회 선율 따라 사랑은 흐르고 첫번째
2회 선율 따라 사랑은 흐르고 두번째
3회 그대라는 이름을 화폭에 담다 첫번째
4회 그대라는 이름을 화폭에 담다 두번째
5회 그대 나의 소설이어라 첫번째
6회 그대 나의 소설이어라 두번째

내 마음을 울리는 불후의 명작을 만든 예술가들 이야기
- 그들은 사랑하며 미워했고, 이별하며 집착했다!

■ 예술가들의 영혼을 울리는 뮤즈, 그곳에 사랑이 있었네.
세계적인 음악가·화가·작가들의 사랑, 세월을 이긴 불후의 명작

그대라는 이름이 선율이 되고, 소설이 되고…
화폭에 담긴 세기의 로맨스와 명작 오디세이!

그들은 사랑하며 미워했고, 이별하며 집착했다!
사랑하고도 헤어져 명작이 되었네.
그 사랑의 향기는 천년을 흐르리라.
숨겨진 사랑이었기에 더 애절했던
그러나 사랑은 선택이 아닌 운명!

그 사랑이 명작의 문을 여는 열쇠임을
그 누가 알았을까?

■ KBS 제2라디오 해피FM [그곳에 사랑이 있었네] 연재 작품 재구성

이번에 펴낸 이동연 작가의 《명작 뒤에 숨겨진 사랑》은 KBS 제2라디오 해피FM 프로그램 [그곳에 사랑이 있었네]에서 저자가 100회를 훨씬 넘겨 방송한 사연을 재정리해 새롭게 펴낸 것이다.

“명작은 고상한 작품뿐 아니라 끔찍한 작품도 우리에게 정신적 정화가 된다. 비극적 작품을 볼 때 우리는 연민과 공포를 느끼면서도 영혼이 맑아진다. 이런 반전을 아리스토텔레스는 ‘카타르시스’라 했다. 명작은 고귀하면 고귀한 대로 애절하면 애절한 대로 우리의 영혼을 맑게 해준다. 한 인간이 자신의 전 존재로 명작과 의미론적 대화를 나눌 때의 그 감동을 세상 그 무엇과 비교할 수 있으랴!”

저자의 말처럼 이 책에 소개된 15명의 음악가와 화가, 그리고 작가의 불후의 명작과 그에 얽힌 사랑 이야기는 고급 인문 교양서이자 한 편의 소설처럼 깊은 감흥을 준다. 따라서 이 책은 읽는 이를 한층 더 지적으로 만들고 품격을 높여주는 한편, 예술 감상에 대한 안목을 한층 더 풍요롭게 해줄 것이다.

불후의 명작과 그에 얽힌 15명 예술가의 사랑 이야기는
고급 인문 교양서이자 한 편의 소설처럼 깊은 감흥을 준다!
“이 책에서 다룬 다빈치는 사춘기 때 첫 연정을 품은 여인이 어머니라는 사실을 알고 평생 독신으로 지낸다. 성별性別조차 뛰어넘은 미켈란젤로, 강제로 약혼을 해야 했던 라파엘로, 귀족이 아닌 평민을 배우자로 택한 루벤스, 사랑의 팔색조 피카소……. 이들의 그림 속에는 저마다 내면의 고뇌가 담겨 있다.

화가들이 화폭에 자신의 혼을 그리듯 작곡가는 선율 속에 자신의 혼을 담는다. 바흐의 곡에는 출세가 보장된 혼인을 거부한 정신이 흐르고, 모차르트의 음악에는 사랑했던 여인의 여동생과라도 맺어져야 했던 애수가 흐른다. 또한 베토벤의 음악에는 불멸의 의지와 열정이 넘치는데, 이는 그가 누구에게도 밝힐 수 없었던 사연 많은 생을 살았기 때문이다. 그러면 세련되고 절제된 서정성이 흐르는 차이콥스키는 어땠을까? 그는 러시아 부호의 미망인과 플라토닉 러브로 일관했다. 어느 날 아내에게 애인이 생긴 뒤 뒤죽박죽된 쇤베르크의 인생에서는 현대음악의 시조인 파격적 선율이 꽃을 피웠다.

문학가도 마찬가지다. 브론테 세 자매는 영국의 황량한 언덕에서 겉도는 애정 속에 영문학의 금자탑을 만들어냈고, 온 세상이 어둠에 잠긴 하늘에서 사랑을 고백할 만큼 포근한 모정을 갈구했던 생텍쥐페리는 동화 같은 소설을 펴냈다. 반면 버팔로처럼 살다가 생의 마지막에 가서야 첫사랑에게 전화를 걸었던 헤밍웨이는 사실주의 문학을 펼쳤다.”
- 저자의 말 중에서

책속으로 추가

다빈치는 16세기 엄숙한 종교사회의 니체였다. 그는 당대를 옥죄고 있던 종교에서 벗어나 자유로운 영혼의 소유자였다. 종교가 지배하는 사회일수록 종교는 지배층과 결탁해 서민의 궁색함을 ‘겸양’으로, 무기력을 ‘선한 덕’으로 둔갑시킨다. 이를 잘 아는 다빈치는 당대의 전통과 기준에 대해 항상 이런 질문을 던졌다.
“왜why 그래야 하는가? 그리고 만약what if 다른 식이라면 어떤 결과가 나올까”
- [레오나르도 다빈치] 중에서

어떤 거장들은 자신의 뒷그림자를 먹으며 타오르는 몽상의 유성을 본다. 거기에서 명작이 쏟아져 나온다. 성장 과정의 정서불안과 번뜩이는 천부적 재능의 기묘한 만남. 이것이 미켈란젤로로 하여금 보통 사람들과 다른 관점으로 세상을 바라보게 하고 대체 불가능한 위인으로 만들었다.
뒷날 미켈란젤로도 농담 삼아 이렇게 말했다.
“내가 조각가가 된 것은 석공 아내의 젖을 먹고 자랐기 때문이야.”
-[미켈란젤로] 중에서

라파엘로는 혼인의 영원한 징표로 마르게리타의 누드 초상화 [라 포르나리나]를 그리기 시작했다. 세상 어느 누구도 알아서는 안 되고, 알 필요도 없이 오직 두 사람만을 위한 증거로 왼손 약지에 혼인반지를 그리고 머리에는 진주알도 달아주었다.
-[라파엘로] 중에서

“주위에서 다들 귀족 가문의 여인과 결혼하라고 강요해. 하지만 솔직히 말해 그들의 이중성이 두렵다네. 특히 귀족 여인들의 하늘을 찌르는 자만심을 감당한 자신이 없어. 나는 내 붓칠을 조금도 부끄러워하지 않는 아내가 좋네. 엘렌은 평민 출신이지만 내게는 미의 여신 비너스보다 더 아름답다네.”
-[루벤스] 중에서

피카소의 인생을 나눠 가진 일곱 여인은 제각기 다른 특징을 보여준다. 새로운 여인을 만날 때마다 그는 매너리즘을 극복하고 새로운 예술의 경지를 보여줬다. 피카소에게 일곱 빛깔의 무지개 사랑은 축제였다. 축제는 기다림이었으며, 새로운 사랑과의 생경한 경험은 새로 예고된 예술로의 승화를 약속하는 것이었다.
- [피카소] 중에서

브론테 자매의 생가는 바람이 많이 불어 ‘폭풍의 언덕’이라 불릴 만큼 황량한 장소에 있다. 자매들이 살던 가옥은 지금까지 잘 보관돼 있다. 동생 에밀리가 서른의 나이에 요절하자 샬럿은 이렇게 회고했다.
“내 동생은 이 황무지를 사랑했지요. 그 사랑이 마치 병처럼 깊기만 했답니다.”
- [에밀리 브론테 · 샬럿 브론테 · 엔 브론테] 중에서

그날 밤 생텍스는 친구에게 자신이 왜 그토록 위험한 비행을 즐기는지 모르겠다고 말하며 울었다.
“스릴 있는 비행, 그 즐거움이야말로 내 글의 풍성한 조건이라네. 홀가분하게 비행하려
면 아무리 귀한 보물도 잡동사니처럼 여겨야 하지.”
이 말 속에 생텍쥐페리의 문학과 사랑, 인생이 함축돼 있다.
- [생텍쥐페리] 중에서

헤밍웨이는 천성적으로 모험을 좋아해 동물원 곰과 며칠 동안 함께 잠을 자보기도 했다. 또한 예순의 나이에 호기심으로 KGB에 가입했다가 FBI의 집요한 추적을 받기도 했다. 이런 스릴이 헤밍웨이의 사랑에도 나타난다. 그는 ‘세기의 마초’라는 말을 들을 만큼 많은 여성과 염문을 뿌렸고, 결혼과 이혼을 반복했다.
-[어니스트 헤밍웨이] 중에

작가정보

저자(글) 이동연

저자 이동연李東衍은 창조적 해체시대에 적합한 역사와 리더십, 심리학, 고전문학과 현대경영학 등을 융합한 새로운 스타일의 저서를 내놓고 있다. 리더십과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에 대해 주요 기업의 사보에 활발히 기고하고 있으며, 온라인 기업 콘텐츠 E-Learning에서 베스트셀러 《조선왕조실록 500년 리더십》과 《조선왕조 야사록, 숨겨진 역사가 들려주는 비즈니스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주요 저서로 《있는 그대로 나를 바라보기》, 《명작에게 사랑을 묻다》, 《연애낭독살롱》, 《조선왕조실록 . 리더의 품격》, 《고려왕조실록 . 리더의 자격》, 《심리학으로 읽는 고려왕조실록》, 《조선사로 본 비즈니스 전략》, 《손자병법》, 《365일 니체》, 《승자 리더십》, 《통하는 대화법》, 《소비 트렌드》, 《리더십 불변의 법칙》, 《CEO형 인재》 등이 있다.

KBS 제2라디오 해피FM에 다년간 고정 출연했으며, YTN, SBS, MBN, BBS, WBS 등 여러 방송에서 강의도 했다. 이후에도 ‘명작’ 시리즈를 계속 발행될 예정이다.

박모건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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