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닥 토닥 내 인생

나를 조금 더 사랑하는 방법

고현우 지음

레몬북스 2015년 03월 25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토닥 토닥 내 인생]은 온갖 사회적 불평등과 예기치 않은 가정불화, 꿈을 잃어버린 청소년, 20~30대의 시험 실패, 취직 실패, 창업 실패, 영업 실패 등 수많은 실패에 빠진 우리 주위에 실의와 낙심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는 책이다. 무언가를 이루기까지에는 산과 골짜기를 넘어야 한다. 그 산과 계곡을 넘지 않고는 아무 일도 이룰 수 없으며 그 산과 계곡을 넘어서면 성공의 영광이 있다. 실패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도전했다는 뜻이고, 정말 두려워할 일은 실패와 좌절이 두려워 꿈을 포기하는 것일 것이다. 한 번에 큰 성취를 하기는 쉽지 않다. 작은 성취의 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가다 보면, 언젠가 꿈꿔 왔던 목적지에 도달하게 될 것이다.

목차

1회 희망은 또다시 떠오른다 , 신념이 있는 삶
2회 마음속 평화
3회 산다는 것은 , 한 번뿐인 인생

출판사 서평

오직 이 순간뿐이다

역사상의 위인이나 성공한 사람들은 수많은 실패와 고난과 역경을 딛고 일어선 사람들이다. 현실에 닥친 어려움이나 고난과 고통, 역경 없는 위대함, 성공은 그 어디에도 없다. 불우한 환경과 실패자들, 혹은 여러 가지 어려움에 봉착해 있는 실업자와 실직자, 오늘도 실패와 낙심 속에 하루하루 살아가는 사람들. 이 책은 온갖 사회적 불평등과 예기치 않은 가정불화, 꿈을 잃어버린 청소년, 20~30대의 시험 실패, 취직 실패, 창업 실패, 영업 실패 등 수많은 실패에 빠진 우리 주위에 실의와 낙심에 빠져 있는 사람들에게 위로와 용기를 주기 위해 기획된 책이다.
무언가를 이루기까지에는 산과 골짜기를 넘어야 한다. 그 산과 계곡을 넘지 않고는 아무 일도 이룰 수 없으며 그 산과 계곡을 넘어서면 성공의 영광이 있다. 실패했다는 것은 무엇인가에 도전했다는 뜻이고, 정말 두려워할 일은 실패와 좌절이 두려워 꿈을 포기하는 것일 것이다. 실패한 자는 포기한 자이다. 포기하지 않는 한 실패란 단어는 존재하지 않는다. 큰 목적을 이루기 위해서는 작은 성공이 뒷받침되어야 한다. 한 번에 큰 성취를 하기는 쉽지 않다. 작은 성취의 힘으로 조금씩 조금씩 전진해 가다 보면, 언젠가 꿈꿔 왔던 목적지에 도달하게 된다. 독자 여러분은 이 책을 통해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그런 꿈을 꾸는 사람이 되기를 바란다.

세상은 마음먹기 달렸다

꿈도 희망도 없는 사람이 있었다. 돈도 없어지고, 가족도 없어져서 살아 있는 의미를 느끼지 못했다. 빌딩에서 뛰어 내리려고 자살을 결심하고 빌딩 옥상에 섰다. ‘안녕! 이제 모든 게 끝났어.’ 자살하려고 할 때 문득 뜻밖의 생각이 떠올랐다. 어차피 죽을 목숨 죽을 만큼 일해 보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었다.
‘죽을 생각이면 뭐든지 할 수 있을 것이다. 죽는 것은 그때 해도 늦지 않다.’
진심으로 그런 생각이 드는 순간 세상에서 무서운 것이 없어졌다. ‘이제는 뭐든지 할 수 있다.’고 생각했다. 죽도록 일하고 혹시 과로사가 오면 어쩌나 하는 생각도 두렵지 않았다. 용기가 없어서 하지 못했던 것, 부끄러워서 하지 못했던 것, 건강을 걱정해서 최선을 다해 열심히 할 수 없었던 것, 지금까지 할 수 없었던 그 어떤 것도 죽을 생각이면 할 수 있을 것 같았다.
그 사람은 죽도록 일한 결과, 크게 사업에 성공했다. 기사회생의 기회를 노리고 죽도록 일한 결과였다.
마지막이다.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다시 두 주먹 불끈 쥐고 기사회생을 노려야 한다.
누구라도 마음만 먹으면 할 수 있다.
이 책은 단 한 번뿐인 인생, 어떻게 나를 위해 살아야 할지에 대해 독자 여러분과 함께 그 길을 따라 인생 여행을 시작할 것이다.

작가정보

저자(글) 고현우

저자 고현우는 대학에서 문예창작학을 전공했다. 잡지사 광고기획사를 거쳐 다년간 출판사 계통에서 일하다 현재는 출판기획가로 활동 중이다. ‘책은 사람을 만든다.’라는 말이 있다. 책을 읽음으로써 현명하게 되고 세상의 모든 지식과 지혜를 얻을 수 있어서 좋다. ‘책만큼 좋은 선생님은 없다.’라고 한다. 책은 때와 장소를 가리지 않고 훌륭한 가르침을 받을 수 있어서 좋다. 책은 인생의 보물 중 하나이며 그러한 보물과 소통하며 사는 것이 오늘도 큰 기쁨이다. 앞으로도 책 속에서 삶의 의미를 캐내고 어제보다 더 행복한 오늘이 되기 위해 한 걸음씩 나아갈 것이다. 출간도서로는 〈행운을 부르는 101가지 지혜〉,〈이기는 멘토〉,〈사람을 움직이는 대화의 기술〉등이 있다.

낭독 유경선

유경선 낭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