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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이솝우화를 필사하다
이솝 , 지음 | 옮김
낭독자 유경선
원앤원스타일

2016년 01월 04일 출간

총 시간
0시간 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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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40.00MB)
ECN 10920168920008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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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총 5회
1회. 1회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10분 30.00MB

2회. 2회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10분 28.00MB

3회. 3회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9분 26.00MB

4회. 4회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9분 28.00MB

5회. 5회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10분 28.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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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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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은 이야기를 통해 욕심과 자만심에 찬 인간의 행동을 교묘하게 풍자했고, 지혜와 용기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삶을 관통하는 진정한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을 들여다볼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어느 쪽을 펼쳐 읽더라도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글들이 가득한 이 책을 필사한다는 것은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과 같다. 필사하는 시간은 당신만의 시간이 될 것이며, 필사하는 문장은 당신만의 문장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1회 남의 잣대가 아닌 스스로의 잣대로 살아라
- 나에게 집중하자
- 다른 이의 재능을 부러워 말라
- 할 수 없는 것에 욕심내지 말자
- 좋게 보인다고 무조건 따라 하면 안 된다
- 과대망상에 빠지지 말라
- 자신의 본분에 충실하자
- 허식의 가면을 벗자
- 행복은 생각하기 나름이다
- 남을 따라하다 잃기 쉬운 것
- 자신의 본질을 망각하지 말라

2회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며 살아라
- 그 사람이 없는데서 험담하지 말라
- 당신을 모욕하는 이에게
- 배은망덕하지 말라
- 다른 사람을 무시하지 말자
- 따돌림을 자초하지 말아야 한다
- 수고를 칭찬할 줄 아는 사람
- 평소에 선한 인맥을 쌓아두자
- 반드시 지켜야 할 약속
- 남을 배신하면

3회 희망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
- 참고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 조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 적극적으로 시도하라
- 조급하게 행동하지 말라
- 서로의 특징을 인정하라
- 희망을 받아들이는 바른 자세
- 조심해야 할 달콤한 제안
- 현재 내 손안에 든 것
- 자리에 맞는 능력을 갖춰라

4회 맑은 날 우산을 준비하라
- 시행착오에서 배워야 한다
- 위기에서 나온 또 다른 위기
- 여유가 있을 때 위기에 대비하라
- 이겼다고 자만 말고 졌다고 포기 말라
- 맑은 날 우산을 준비하라
- 당황하지도 비웃지도 말라
- 전문가는 쉽게 되는 것이 아니다
- 예상은 언제든 빗나갈 수 있다
- 나태했던 결과는 반드시 나타난다

5회 살아가는 동안 조심해야 할 것들
- 지나친 호의는 경계하라
- 짐승 같은 사람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 약속을 우습게 여기지 말자
- 서로 맞지 않는 억지 결합은 삼가라
- 멈춰야 하는 잘못
- 가까운 사람을 해치는 이
-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 평소와 다른 행동을 조심하라
- 의도를 감충 달콤한 말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이솝우화를 필사하다
시공을 훌쩍 뛰어넘어 여전히 현대인에게 인생의 지혜를 선사하는 『이솝우화』를 필사로 만나보자. 『이솝우화』가 지어진 지 2,600년이 지났지만, 그동안 삶의 모습은 크게 달라지지 않았다. 삶은 여전히 고달프고 사람들은 각자의 문제에 매여 있다. 그렇기에 성인이 되어 읽는 『이솝우화』는 어릴 적 읽었던 『이솝우화』와는 또 다른 느낌으로 다가온다. 특히 이 책은 페이지마다 감성적인 사진과 함께 짧은 글을 싣고 반대편에는 필사할 수 있는 여백을 마련했기에, 펜 하나만 가지고 곧바로 필사의 세계로 빠져들 수 있다. 빠르게만 흘러가는 세상 속에서 느리게 읽는 필사의 즐거움을 느껴보자. 인류에게 『성경』 다음으로 많이 읽힌 불멸의 고전 『이솝우화』! 한 글자 한 글자 손으로 쓰다 보면 독자들은 잊고 있었던 지혜를 재충전할 수 있을 것이다.
『이솝우화』에는 여우·사자 등의 동물과 사람, 그리고 신이 등장한다. 이들은 때로 이야기 속 주연이 되기도 하고 악역을 맡기도 하고 바보가 되기도 한다. 자신만의 독특한 캐릭터를 가진 다양한 동물들이 흥미를 더해준다. 사람들의 특성을 동물들에게 대입해 마치 사람과 동물이 함께 사는 세상처럼 묘사했는데, 평범하고 흔한 소재를 이용해 위대한 진실을 보여준다는 점이 돋보인다. 동물의 행동과 성격을 빌려 지은 짧은 이야기 속에는 인생의 슬픔과 기쁨이 모두 녹아 있다. 이솝은 이야기를 통해 욕심과 자만심에 찬 인간의 행동을 교묘하게 풍자했고, 지혜와 용기로 문제를 해결해나갈 수 있음을 보여준다. 삶을 관통하는 진정한 힐링을 원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자신을 들여다볼 계기를 마련해줄 것이다. 어느 쪽을 펼쳐 읽더라도 우리 인생을 풍요롭게 만드는 글들이 가득한 이 책을 필사한다는 것은 삶의 방식을 바꿀 수 있는 기회를 얻은 것과 같다. 필사하는 시간은 당신만의 시간이 될 것이며, 필사하는 문장은 당신만의 문장으로 다시 태어날 것이다.

이솝우화가 당신의 삶을 응원한다!
『이솝우화』는 고대 그리스의 노예이자 이야기꾼인 이솝이 지은 우화 모음집이다. 동물의 행동과 성격을 빌려서 대중에게 설교한 설화를 모은 것으로, 간결하고 명쾌한 문장 속에 인생의 슬픔과 기쁨이 고스란히 녹아 있다. 기원후 1세기의 철학자 아폴로니우스는 이솝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그는 평범하고 흔한 소재를 이용해 위대한 진실을 가르쳤다. 그는 재미난 이야기를 읊은 후에 해야 할 것 혹은 해서는 안 될 것에 대한 조언을 더했다. 그는 시인보다도 진실에 가까웠다. 후자는 자신들의 이야기가 그럴듯해 보이려고 이야기를 왜곡했지만, 그는 듣는 사람 모두가 사실이 아님을 아는 이야기를 해서 그 자체만으로도 진실을 말했기 때문이다.” 또한 아리스토파네스의 희극 <벌>에서 주인공 필로클리온은 연회중 이솝과의 대화를 통해 ‘부조리’를 배웠다고 말하며, 플라톤은 『파이돈』에서 소크라테스가 감옥에서 『이솝우화』를 시로 만들며 시간을 보냈다고 기록했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이루어져 있다. 1장 ‘남의 잣대가 아닌 스스로의 잣대로 살아라’에서는 남의 시선이 아닌 자신만의 기준을 가지고 오롯이 나아갈 것을, 2장 ‘사람들 속에서 사랑하며 살아라’에서는 더불어 살아가는 삶을 이야기한다. 3장 ‘희망에도 바른 자세가 필요하다’에서는 현재 힘들더라도 자신의 미래를 기다리는 자세를, 4장 ‘맑은 날 우산을 준비하라’에서는 대비하는 삶의 중요성을, 5장 ‘살아가는 동안 조심해야 할 것들’은 살아가며 지켜야 할 신의와 정직함을 강조한다. 그뿐만 아니라 중간중간 들어간 이솝의 주옥같은 명언은 감성적인 사진과 어울려 우리에게 큰 울림으로 다가온다. 이 책에 담긴 『이솝우화』의 이야기들을 필사하다 보면 삶에 지쳐 있던 마음이 치유되고, 사색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필사를 할 때 중요한 것은 단지 손으로 직접 쓰는 것이 아니다. 천천히 쓰면서 그 문장을 음미하는 것이다. 『이솝우화』를 천천히 읽으며 필사함으로써 잊고 있던 ‘나’를 발견하자.

[ 책속으로 추가 ]

당황하지도 비웃지도 말라
당나귀 한 마리가 나무를 지고 늪지대를 지나고 있었다.
그러다 당나귀는 깊은 늪에 빠져 일어날 수가 없게 되었다.
당나귀는 한탄하며 끙끙 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늪에 있던 개구리들이 그 소리를 듣고 놀렸다.
“어이, 친구! 잠깐 빠졌는데 웬 호들갑이야?
우리는 종일 여기에 있지만 그런 소리는 내지 않는다고!”
_p.166

짐승 같은 사람도 우리와 함께 살고 있다
프로메테우스가 제우스의 명을 받아 인간과 동물을 만들었다.
잠시 뒤 동물의 수가 너무 많다고 느낀 제우스는
프로메테우스에게 동물 중 일부를 사람으로 바꾸도록 했다.
프로메테우스는 명을 받들자 그 결과로
사람의 형상이지만 동물의 마음을 가진 사람들이 생겨났다.
_p.192

사악한 사람의 호의는 경계하라
제우스의 결혼식에 모든 동물이 자기 능력대로 선물을 가져왔다.
뱀이 제우스 앞까지 기어 오더니 입에 문 장미를 내밀었다.
평소 뱀이 사악하다는 것을 안 제우스가 말했다.
“다른 모든 동물의 선물은 받겠으나
네 입에 문 것은 거절하겠다.”
_p.206

친구의 어려움을 외면하는 사람은 멀리하라
두 친구가 길을 가고 있었는데 갑자기 곰 한 마리가 나타났다.
한 사람은 재빨리 나무 위로 올라가서 몸을 숨겼다.
다른 사람은 막 잡히려는 찰나에 땅에 엎드려 죽은 척했다.
곰이 얼굴을 들이대고 여기저기 냄새를 맡았다.
곰은 시체에는 손을 대지 않는다고 알고 있었던 그는
숨을 꾹 참았다. 곰이 멀어져 간 다음
나무 위에 있던 사람이 내려와
곰이 귀에다 대고 뭐라고 했냐고 물었다.
그가 대답했다. “앞으로 위험할 때 혼자 달아나는 친구와는
여행하지 말라고 하더군.”
_p.214

의도를 감춘 달콤한 말
덫에 걸려 꼬리가 잘린 여우가
너무 수치스러워서 살아갈 수 없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우는 자신의 장애를 일반적인 것으로 감추기 위해
다른 여우들도 꼬리를 자르게 해야겠다고 생각했다.
그래서 여우를 모두 불러 모아, 꼬리가 보기 흉할 뿐 아니라
무거워서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다며 꼬리를 자르라고 했다.
여우 중 하나가 말했다.
“어이, 친구! 만약 너한테 이익이 없다면
우리에게 이런 충고를 하지 않겠지.”
_p.22

작가정보

저자(글) 이솝

저자 이솝은 아이소포스(Aisopos)의 영어식 표기다. 고대 그리스 시대의 우화작가로 우리에게 널리 알려져 있다. 비록 그의 저작물은 남아 있지 않지만 그의 작품으로 간주되는 수많은 우화가 수세기 동안 다양한 언어로 전해 내려와 지금도 많은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있다. 이솝우화는 의인화된 동물들이 등장하는 단편 우화 모음집을 가리키는 총괄적 용어이기도 하다. 그의 이야기 속에 등장하는 동물이나 사물은 인간성을 가지고 재치 있는 말과 행동으로 문제를 해결하곤 한다. 이솝은 2,600년간 수많은 책과 영화·희곡·TV 프로그램에서 지혜를 갈구하는 사람들을 깨우치는 현자로 등장했다. 그의 인생 지혜는 세월이 흐를수록 더욱 진가를 더한다.

저자(글)

엮은이 정영훈은 현재 가톨릭대학교 상담심리대학원에서 상담과 심리 관련 공부를 하고 있다. 대학에서 국문학을 전공했으며 대학원에서 경영학을 공부했다. 대학 졸업 후에 줄곧 출판기획자의 길을 걸어왔다. 다양한 분야의 책들을 기획하고 있으며, 한 권의 책이 한 사람의 인생을 바꿀 수 있다는 믿음으로 좋은 책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엮은 책으로는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열등감, 어떻게 할 것인가』 『위대한 심리학자 아들러의 가족이란 무엇인가』 『소크라테스의 크리톤』 등이 있다.

번역

역자 이선미는 한국외국어대학교 대학원 불어과를 졸업하고 저작권 에이전시에서 에이전트로 일했으며, 출판사에서 편집자로서 책 만드는 일을 했다. 그동안 옮긴 책으로는 『톨스토이의 어떻게 살 것인가』 『성인을 위한 이솝우화』 『아이에게 힘을 주는 365일 긍정의 한마디』 『아놀드 베넷의 시간을 관리하는 기술』 등이 있다.

유경선 낭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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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살고, 사랑하고, 웃으라
    내 손의 온기를 느끼는 시간, 이솝우화를 필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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