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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채선

이정규 장편소설
이정규 지음
낭독자 유경선 , 고경섭
밝은세상

2014년 09월 18일 출간

총 시간
2시간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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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72.00M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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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채선 총 8회
1회. 1회 진채선

12분 16.00MB

2회. 2회 진채선

14분 20.00MB

3회. 3회 진채선

17분 24.00MB

4회. 4회 진채선

14분 20.00MB

5회. 5회 진채선

17분 24.00MB

6회. 6회 진채선

11분 16.00MB

7회. 7회 진채선

13분 18.00MB

8회. 8회 진채선

24분 34.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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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원군이 사랑한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을 만나다!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백성들의 마음을 달래주던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의 삶과 사랑을 다룬 장편소설 『진채선』. 남자 소리꾼들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던 소리의 세계에서 남다른 열정과 자질로 조선 최고 명창 대열에 선 진채선의 인생과 그녀를 사랑했던 대원군 그리고 판소리로의 대부 신재효의 사랑 이야기를 담아냈다. 하늘이 내린 소리로 백성들의 가슴을 울렸던 진채선은 사랑하는 신재효를 떠나 대원군의 손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서로를 그리워하고 사랑했지만, 이뤄질 수 없었던 진채선과 신재효, 한 여자를 자신만의 방식으로 사랑했던 대원군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또랑광대를 지낸 부친의 영향으로 어려서부터 소리꾼의 꿈을 키워온 채선은 신재효의 눈에 들어 여성 명창의 길을 걷게 된다. 진채선을 진심으로 사랑했던 신재효는 그녀가 더 큰 무대에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그녀를 한양으로 올려 보낸다. 당대 최고 권력자들이 참석했던 낙성연에서 천부적인 소질을 보인 진채선에게 반한 대원군은 그녀를 손에 넣게 위해서 첩실로 들인다. 하지만 그녀는 신재효를 마음 속 깊이 사랑했고, 그 마음을 눈치 챈 대원군은 진채선에게 운현궁 밖으로 출입할 것을 금한다. 궁 밖으로 나가지 못하는 사이, 진채선은 스승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며 상사병에 걸리게 되는데…….
1회 진채선
2회 진채선
3회 진채선
4회 진채선
5회 진채선
6회 진채선
7회 진채선
8회 진채선

대원군이 사랑한 여인! 조선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 이야기!
-불후의 명창 진채선의 삶과 사랑에 관한 모든 기록!

이 소설은 조선 말기 심금을 울리는 열창으로 시름에 젖은 백성들의 마음을 달래주었던 명창 진채선의 삶과 사랑을 다룬 작품이다. 조선 후기의 판소리 이론가이자 작가로 종래 계통 없이 불러오던 광대소리를 통일하여 <춘향가>, <심청가>, <박타령>, <가루지기타령>, <토끼타령>, <적벽가> 등 여섯 마당으로 체계를 이루고 독특한 판소리 사설문학을 이룩한 동리 신재효가 진채선을 발굴하고 키워낸 스승이다.
가산이 넉넉한 편이었던 동리 신재효는 팔도의 재주 있는 명창들을 찾아내 후원하는 한편, 판소리 연구에 몰두하며 후진 양성에 힘썼다. 최초의 여성 명창 진채선은 판소리의 대부로 알려진 신재효의 제자 중에서도 자질과 실력이 출중했던 수제자로 알려져 있다. <춘향가>와 <심청가>를 잘 불렀고 특히 <춘향가> 중 ‘기생점고’ 대목에 뛰어났다고 한다.
진채선은 또랑광대를 지낸 부친의 영향을 받아 어려서부터 소리꾼의 꿈을 키우며 자랐다. 열일곱 살이 되던 해까지 스승 없이 귀동냥만으로 소리를 익히던 진채선은 전주대사습에 참가하며 동리 신재효의 눈에 들게 되었다. 당시만 해도 소리는 남자 소리꾼들의 전유물이다시피 했다. 물론 기생들 중 창을 익혀 높은 수준에 다다른 경우는 더러 있었지만 진채선 이전까지 여성 명창은 전무했다.
신재효의 제자로 고창 동리정사(신재효의 가택)에 머물며 소리를 익히게 된 진채선은 남다른 열정과 자질을 바탕으로 빠른 진전을 보여 조선 최고의 명창 대열에 합류한다. 신재효의 열성적인 지도와 천성산 폭포 아래에서 여러 차례 피를 토하며 득음에 매진한 결과이다.
김세종, 전해종 등이 진채선과 함께 신재효의 문하에서 배출된 명창들이다. 진채선은 고창 인근 고을 잔치 어디에서나 좌중들의 인기를 독차지하는 소리꾼이었다. 당시만 해도 유일한 여성 명창으로 외모가 출중한 탓이 컸겠으나 무엇보다 천부적인 소리 실력이 인기를 독차지한 비결이었다.
이 소설은 소리꾼 진채선과 대원군 그리고 신재효의 사랑 이야기가 주를 이룬다. 진채선을 사랑하는 대원군, 신재효를 사랑하는 진채선 그리고 진채선을 사랑하는 신재효. 이 세 사람의 사랑은 영원히 일치되지 않는 평행선을 이루었다. 그럼에도 세 사람 모두 사모하는 마음을 포기하지 않는 지조를 보여주었다.

포기할 수 있다면 사랑이 아니다!
- 사랑에 모든 걸 걸었던 진채선, 대원군, 신재효의 이루지 못한 사랑 노래!

신재효는 더 큰 무대에서 소리꾼의 뜻을 펼치길 바라며 진채선을 한양으로 올려 보냈고, 그 결과 서로를 연모했던 두 사람은 영영 만나지 못하는 사이가 된다. 경복궁 낙성연에서 신재효가 지은 <청조가>와 <방아타령>을 열창한 진채선은 고종을 비롯한 청중들로부터 최고의 찬사를 이끌어내며 잔치를 빛낸 팔도 소리꾼 중 가장 주목받은 명창이었다. 그 자리에 참석했던 당대 최고 권력자 대원군도 갸름한 얼굴과 나긋나긋한 몸매에 춤 솜씨 또한 일품이며 성량이 풍부하여 가창에 천부적인 소질을 타고 난 진채선을 보는 순간 첫눈에 빠져들게 된다.
그날 이후, 진채선은 스승이 기다리는 고창으로 내려가지 못하고 대원군의 첩실이 되어 운현궁에 머무르게 된다. 운현궁 생활은 대원군이 일방적으로 내린 결정으로 진채선의 의사에 반하는 것이었다. 대원군은 난생 처음 진정으로 사랑을 느낀 여인 진채선을 늘 가까이 두고 운현궁에서 한 발짝도 벗어나지 못하게 감시한다. 명성황후의 도전을 받고 있어 하루하루 살얼음판을 걷는 듯 긴장의 나날을 보내야 했던 대원군에게 진채선은 유일한 위안이었다. 질투심과 독점욕에 사로잡힌 대원군이 운현궁 밖 출입을 금하는 바람에 진채선은 그야말로 조롱에 갇힌 새의 신세가 된다. 대원군은 값비싼 패물과 지극 정성으로 진채선의 마음을 사려 애쓰지만 그녀는 가슴 깊이 새겨둔 신재효를 잊지 못한다.
일편단심으로 스승 신재효를 연모했던 진채선에게 운현궁 생활은 하루하루가 고통의 연속이었다. 진채선은 자유롭게 떠돌며 소리를 하고 싶었고, 스승 신재효에 대한 그리움에 잠을 설치는 날이 허다했다. 진채선이 운현궁에 잡혀 만날 수 없게 되자 신재효 역시 그녀를 애타게 기다리며 잠을 이루지 못한다. 진채선을 첩실로 잡아두고 있는 이가 당대 최고의 권력자인 대원군이었기에 신재효는 만나고 싶다는 뜻을 전하기도 쉽지 않았다. 이 소설에 인용된 <도리화가>에는 진채선을 그리워하는 신재효의 마음이 암시적으로 잘 드러나 있다. 신재효는 <도리화가>를 지어 진채선에게 전했고, 이에 그녀는 <추풍감별곡秋風感別曲>으로 화답하려 했지만 그 글은 심부름꾼의 잘못으로 신재효에게 전해지지 않았다.
서로 그리워할 뿐만나지 못하는 날이 계속되자 진채선은 대원군에게 수차례 고창에 다녀오겠다는 의사를 전하지만 허락을 얻어내지 못한다. 스승에 대한 그리움이 깊어지면서 진채선은 급기야 화풍병(상사병)에 걸리게 된다. 진채선이 화풍병에 걸리자 대원군은 질투심이 경각에 달한다.
진채선은 결국 대원군의 완강한 반대를 무릅쓰고 운현궁을 탈출해 신재효가 기다리는 동리정사로 향한다. 대원군은 권력의 힘을 이용해서라도 진채선의 마음을 붙잡으려하지만 끝내 실패로 돌아간다. 대원군은 진채선이 떠난 나루터에 ‘아소정’이라 불리는 정자를 짓고 그녀를 기다렸다 한다.
포기하지 않고 사랑에 투신하지만 진채선과 대원군, 신재효의 사랑의 삼각관계는 결국 안타까운 종말을 맞게 된다. 그 사이 대원군은 실각의 아픔을 겪으며 야인이 되었고, 신재효는 병사하고, 진채선은 어디로 사라졌는지 영원히 행방을 감추었다.

[책속으로 추가]

그때 기골이 장대한 사내와 포졸 둘이 득달같이 달려와 그들의 앞길을 가로막았다.
“네가 진채선이라는 소리꾼이 틀림없으렷다?”
사내가 채선의 위아래를 훑어보며 말했다.
광현이 바짝 경계심을 드러냈다.
“뉘신지요?”
“대원위대감께서 너희들을 운현궁에 초청하셨다.”
“대원위대감께서요?”
“그렇다. 영광으로 알고 잠자코 따라오너라.”
채선은 그들을 따라가는 대신 당장 도망치고 싶었다. 나쁜 사람들은 아닌 듯했으나 왠지 모를 불안감이 자꾸 고개를 들었다.
이춘구가 머뭇거리는 두 사람을 다그쳤다.
“지엄하신 대원위대감의 명이거늘 뭣들 하는 게냐? 속히 따라오지 못할까!”
이춘구는 채선을 강제로 끌다시피 운현궁으로 향했다.
솟을대문 앞에 다다르자 이춘구는 채선을 앞장세우고 거침없이 안으로 들어갔다.
도화춘수헌에 이른 이춘구가 안에다 대고 고했다.
“대감, 분부하신대로 진채선을 대령시켰습니다.”
“어서 들라 하라.”
-185p

“운현궁으로 돌아가느니 차라리 죽는 게 낫습니다. 선생님을 모시고 죽는 날까지 소리만 하며 살고 싶습니다. 부디 선생님 곁에 있게 해 주세요.”
채선이 애절한 눈빛으로 신재효를 바라보며 간청했다. 그 눈빛에서 신재효는 자신을 향한 채선의 마음이 얼마나 깊고 진실한지 깨달을 수 있었다.
신재효는 눈을 질끈 감고 흔들리는 마음을 다잡았다.
“너는 소리꾼이다. 소리꾼은 이 땅의 만백성을 위해 살아야 하느니라. 늙고 병든 내가 얼마나 살 것 같으냐? 대원위대감이 얼마나 더 살 것 같으냐?……허나 소리는 영원히 살아 백성들의 마음속에 길이길이 전해질 것이다. 채선아, 그 이치를 정녕 깨닫지 못하겠느냐?”
추상같은 질타에 광현도 채선도 고개를 푹 숙였다.
“채선아, 너와의 인연은 여기까지인 것 같다. 나도 너를 잊을 것이니 너도 두 번 다시 나를 찾아오지 말거라.”
말을 마친 신재효는 심한 어지럼증을 느꼈다.
-246p

대원군은 옥사로 향하며 착잡한 심사를 가눌 길이 없었다. 말이 엿새이지 하루하루가 피 말리는 날들이었다.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여인, 난생 처음 진심으로 사랑을 느낀 여인을 옥에 가둔 처사가 과연 옳은지 무수히 반문해본 날들이었다. 그러나 과오는 뼈저리게 깨닫고 반성하지 않는 한 반드시 되풀이되는 게 상례였다. 종묘사직을 돌보는 문제도 마찬가지였다. 왕실이 외척의 준동에 휘둘리고 임금이 당파 싸움에 휩쓸려 독살된 게 한두 번이 아니거늘 똑같은 과오가 끊이지 않고 반복됐던 것만 봐도 그랬다. 작금의 그 자신의 처지 또한 조금도 다를 바 없었다. 야금야금 세력을 키운 황후와 민 씨 일족이 장차 권력을 잡으면 이 나라 종묘사직을 좌지우지 하지 않겠는가. 그럼에도 불쌍한 고종은 아무것도 모른 채 황후의 치마폭에서 헤어나지 못하고 있었다.
대원군은 황후의 얼굴이 떠오르자 참을 수 없는 역정이 일었다.
“옥문을 열어라.”
옥졸이 황급히 옥문을 열자 대원군은 옥안으로 들어갔다.
채선은 눈을 감은 채 짚더미 위에 쓰러져 있었다.
“형틀을 벗기고 물을 주어라.”
옥졸이 물을 가져다주었지만 채선은 마실 기력조차 없는지 일어나 앉지 못했다. 옥졸이 가까스로 물을 먹이고 나서 한참 만에야 채선은 고개를 대원군 쪽으로 돌렸다. 초점을 잃은 채선의 눈동자가 멍하니 허공을 향했다.
-270~271

작가정보

저자(글) 이정규

부산 출생으로 중앙대학교 문예창작과를 졸업했으며 경향신문 기자, 일요신문 사회부장 등 언론계를 거쳐 현재 전업 작가의 길을 걷고 있다.
주요 작품으로 《초록빛 모자의 천사》 , 《바다 위의 피아노》, 《너는 사랑이다》, 《돼지들》, 《머리카락 보일라 ?꼭 숨어라》 , 《겨울 해바라기》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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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
    진채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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