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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화: 천년이 지나도 믿을 수 없는 사랑의 기적

허수정 장편소설
허수정 지음
고즈넉

2012년 11월 26일 출간

총 시간
1시간 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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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북 상품 정보
듣기 가능 오디오
제공 언어 한국어
파일 정보 mp3 (160.00MB)
ECN 109201381300064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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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용화: 천년이 지나도 믿을 수 없는 사랑의 기적 총 10회
1회. 1회 부용화

11분 16.00MB

2회. 2회 부용화

11분 16.00MB

3회. 3회 부용화

9분 14.00MB

4회. 4회 부용화

11분 16.00MB

5회. 5회 부용화

10분 14.00MB

6회. 6회 부용화

10분 14.00MB

7회. 7회 부용화

10분 14.00MB

8회. 8회 부용화

16분 22.00MB

9회. 9회 부용화

11분 16.00MB

10회. 10회 부용화

13분 18.00MB

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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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기적을 만든다!
※ 본 오디오북은 [요약/발췌] 제작된 오디오북으로, 도서 전문이 아닌 일부만 수록되어 있을 수 있습니다.
구매시 참고 부탁드립니다


팔만대장경을 소재로 한 허수정의 역사 팩션 『부용화』. 로맨스와 미스터리, 긴박감 넘치는 반전을 거듭하며 천 년 전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낸 기적을 보여준다. 고려시대 몽골군의 공격이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무신정권의 압력이 거세질 때, 왕권 회복을 위해 초조대장경을 육로로 운반하려는 사람들의 역경과 사랑, 음모와 모험을 그리고 있다. 작가는 대장경판 모서리에 새겨진 정체 모를 이름들의 기원을 상상력으로 찾아다니며, 절망으로 가득 찼던 고려 사람들의 삶을 생생하게 재현해냈다. 불교적인 색채를 지니면서도, 사건의 미스터리와 드라마로 이야기를 흥미진진하게 이끌어간다.
1회.
고려 제 23대 왕 고종은 무신 최우 장군의 권세에 밀려 허수아비가 된 자신의 처지를 다시 일으키기 위해 법사 우송을 부른다. 몽골군에 의해 불태워졌다고 알려진 초조대장경 일부가 남아 있는데, 이를 가지고 오는 행렬을 백성들에게 보여주면 다시 민심을 얻을 것이라 생각한 고종은 우송을 대장경 운송 행렬의 책임자로 임명한다.

2회.
대장경을 가지러 황룡사에 도착한 우송은 학승 진오와 왕이 보냈다는 근위무사 양무를 만난다. 황룡사의 주지는 대장경이 불탈 당시 목숨을 걸고 대장경을 지킨 이가 감무 김강신과 학승 진오였다며, 진오와 김강신의 여식인 부용을 일행의 참여시키라고 종용한다. 이렇게 네 사람을 중심으로 움직이기 시작한 대장경 행렬은 괴한의 습격을 받게 되는데…

3회.
도망치듯 진주현에 도착한 일행은 괴한의 습격으로 인해 혼란스럽다. 한편 진주현 감무는 일행을 극진히 대접하고, 네 사람은 서서히 안정을 되찾지만, 긴장을 늦출 수는 없다. 어느날 밤, 우송은 부용의 처소에서 나오는 진오를 목격하고 불손한 생각을 가지는 자신의 마음을 질책한다.

4회.
김강신의 여식이자 관세음보살로 불리는 부용은 옛 생각에 잠긴다.
지난 추억과 돌이킬 수 없는 과거를 되돌아보며 슬픔에 빠져 있는 사이, 성 너머에서 몽골군의 포효가 들려오는데...

5회.
몽골군은 진주성 안으로 화살을 퍼붓는다. 진주현의 죄없는 양민들이 죽어나가는 것을 본 부용과 진오는 충격을 받지만, 양무는 비상한 머리로 사건을 추려나간다.
일행은 몽골군의 목적이 무엇인지 알아내기 위해 전령을 보내기로 하고, 부용과 진오는 자진해서 몽골군 진영으로 향한다.

6회.
일주일의 유예기간을 두고 대장경을 넘기라는 몽골군과 협상한 부용과 진오는 진주성으로 돌아와 일행과 고심한다. 부용과 진오, 양무와 우송 사이에 묘한 긴장감이 흐르고, 조금씩 네 사람이 대장경 행렬에 참여한 진짜 이유가 드러나기 시작하는데...

7회.
탐관오리인 진주성 감무를 죽이고 그의 목을 몽골군에게 바치면 시간을 더 벌 수 있을거라 생각한 일행은 감무를 죽일 준비를 한다. 그 와중에 부용은 스스로 미끼가 되길 청하고, 진오의 표정이 흔들린다. 일행이 감무의 집을 덮치는 순간, 상황은 급박하게 역전된다.

8회.
진주현의 호장인 김발은 우송을 볼모로 잡고 다른 일행을 협박한다. 양무와 부용, 진오는 힘을 합쳐 이 사태를 타개하고자 하지만, 쉽지 않다. 성 안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자멸하게 되는 위기에 봉착하자, 진오는 숨겨두었던 진실을 양무 앞에서 보이게 되는데...

9회.
양무는 자신의 과거를 돌이키며 최대한 할 수 있는 일을 하기 위해 전력질주한다.
부용은 사람들을 구하기 위해 떠나고, 진오는 그들을 위해 할 수 있는 게 뭐가 있을지 고민하다가 중대한 결정을 내리게 된다.

10회.
대장경과 진주성의 상황은 위태롭기만 하다.
비상한 책략과 뛰어난 검술을 가진 양무, 여리지만 따뜻한 진오, 관세음보살처럼 자애롭고 아름다운 부용, 이 모두를 지켜보면서도 왕의 뜻을 거스를 수 없는 우송.
네 사람은 점점 벼랑 끝으로 치닫는데...

대장경 경판 마구리에 새겨진 알 수 없는 이름의 놀라운 사연
“사랑은 아직 거기에 있다!”

KBS 역사스페셜이 던진 물음표,
상상력으로 풀어낸 어느 이름들의 충격적인 비밀
“이 대장경 경판들엔 아직 밝혀지지 않은 비밀이 많다.
조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은 마구리 글자가 그 한 예다.
이 이름들이 판각자인지, 보시자인지…….”
KBS 역사스페셜

인간은 누구나 모험을 한다, 사랑을 위하여!

ㆍ『부용화』는 고려시대 몽골군의 공격이 잠시 소강상태로 접어들고, 무신정권의 압력이 거세질 때, 왕권 회복을 위해 초조대장경을 과감하게 육로로 운반하려는 사람들의 역경과 사랑, 음모와 모험을 그린 역사 팩션이다.
ㆍ 대장경을 소재로 쓴 역사 팩션 『부용화』는 로맨스와 미스터리, 긴박감 넘치는 반전을 거듭하며, 천 년 전 아름다운 사랑이 이루어낸 기적을 드라마틱하게 보여준다.
ㆍ 작가는 대장경판 모서리에 새겨진 정체 모를 이름들의 기원을 상상력으로 찾아다니며, 절망으로 가득 찼던 고려 사람들의 절박한 삶을 훌륭하게 재현해냈다.
ㆍ 성 안에 갇힌 네 주인공은 사랑하는 대상을 위해 서로 속이고, 감추며, 광란에 휩싸이다 끝내 좌절하고 말지만 숭고한 사랑이 일궈낸 흔적은 사라지지 않고 남았다. 그것은 대장경의 불경이 아니라 대장경 경판의 모서리에 작은 이름으로 새겨진 채 천 년이 지나도록 잠들어 있다.

천 년이 지나도 믿을 수 없는 사랑의 기적

역사 로맨스 소설의 품격을 마음껏 느낄 수 있는 소설

몽골의 침략과 실권을 쥔 최우에 눌려 무력하기만 한 허수아비 왕은 비밀 계획을 세운다. 전소된 줄 알았던 초조대장경을 세상에 밝혀 민심을 얻으면 왕권을 회복할 수 있으리라! 예전에 거란의 군사도 단숨에 몰아냈던 대장경이니까.
왕의 법사인 우송이 대장경 운반의 총 책임을 맡고, 대장경이 불탈 때 목숨을 걸고 일부나마 빼낸 감무의 여식 부용과 학승 진오가 동참한다. 그리고 뒤늦게 출현한 왕의 그림자무사 양무가 호위를 맡는다.
경주 황룡사에서 출발한 이십여 명의 운반대는 금산에 이르러 몽골군의 침략이 다시 시작되었다는 첩보에 따라 가까운 성으로 피신한다. 다음날, 수만 명의 몽골군이 성을 에워싸고 대장경 반환을 종용한다.
그리고 서서히 밝혀지는 네 사람의 정체는 일련의 상황이 짐작조차 할 수 없는 거대한 음모로 이루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무도 믿을 수 없고, 누구도 성을 벗어날 수 없는 가운데 주인공들은 제각각의 계획에 따라 움직이며 충돌한다.
몽골군의 대공세가 임박하자 중과부적인 성의 민심은 걷잡을 수 없는 광기에 사로잡힌다. 오직 사랑만이 기적을 이루어내겠지만 그런 기적을 믿는 사람은 아직 성 안에 아무도 없다.

상상력으로 복원되는 미시 역사의 짜릿한 묘미
작년부터 <대장경세계문화축전>이 성대하게 열리면서 팔만대장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다. 이 책은 그 대장경을 소재로 하고 있다.
더 정확히 말하면 대장경판의 마구리 글자가 소재다. 에서는 (이름으로 여겨지는) 글자들의 정체가 여전히 밝혀지지 않았다며 역사학자들이 풀어야 할 숙제로 남겨놓았다. 이 작업에 역사학자들보다 먼저 손댄 사람이 허수정 작가다.
허 작가는 누가 왜 이름들을 신성한 경판의 모서리에 남겨놓았는지 상상력으로 풀어냈다. 상상력이 복원한 글자의 정체는 놀랍게도 ‘사랑’이었다.

오랜만에 출간되는 불교 색채의 소설, 감각은 현대적으로
<아제아제바라아제>나 <우담바라> 같은 불교 색채의 소설들이 큰 화제를 모았던 이래 그동안 주목받는 작품이 나오지 못했다. 완성도 높은 소설들로 금세 틀 지워진 종교적 소설의 선입견 때문일지 모른다.
<부용화>는 글 곳곳에 불교적인 소재가 풍부하지만 불교 소설이라는 틀 속에 갇혀 있지 않다. 권력의 암투라는 미스터리와 반전에 반전을 거듭하는 스토리 전개가 역동적인 스릴러를 방불케 한다.
소설은 이렇게 말하는 듯하다. 기적은 언제나 기도가 아니라 목숨을 건 행동으로 이루어졌다고.

사랑이 기적을 만듭니다, 라고 말하는 소설
이 소설의 주인공들은 모두 사랑하는 대상이 있다. 그 대상들은 인연으로 엮인 인간들이다. 아버지이며, 날개 꺾인 불쌍한 왕이며, 한 여자이며, 어릴 적 자신을 거두어준 주인이다.
이들은 사랑하는 사람을 위해 목숨을 건다. 누구는 죽고 누구는 살아남지만 성 안에 몰살될 위기에 처한 백성들을 모두 살려내는 것은 그들이 추구하는 사랑이었다.
이 책의 마지막 장에는 상실과 희망이 같다고 말하는 대목이 나온다. 말도 안 된다고 반문하는 말에 살아남은 주인공은 이렇게 말한다.

“나리, 여기 이 꽃은 말씀하신 대로 부용화입니다. 소인은 이 꽃을 가꾸며 가뭇없이 스러져간, 상실되어버린 옛날의 누군가를 생각합니다. 그리고 은애합니다. 평생을 걸쳐 사련(思戀)합니다. 그러므로 평생을 걸친 암유가 바로 이 꽃입니다……. 그건 마치 대장경과 같은 것이지요…… 상실과 희망처럼.

작가정보

저자(글) 허수정

저자 허수정은 왕도 영웅도 없이, 스릴 넘치는 역사소설을 쓰는 작가. <실천문학>으로 등단한 후, 현재까지 장편소설 집필에 주력하고 있다. 십 수 편의 장편소설을 집필했지만 그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것은 역사소설들이다. 그는 국내에서 가장 독특한 스타일을 가진 역사소설가로 유명하다. 조선 통신사절단과 살인사건이 조합된 <왕의 밀사>, 사랑하는 연인을 찾기 위해 목숨을 걸고 도요토미 암살을 감행하는 <제국의 역습>, 임진왜란 후, 한 마을의 40년 전 비극을 그린 <망령들의 귀환>은 그의 대표작이다. 이 세 작품은 ‘조선 명탐정 박명준 3부작’으로 인기를 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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