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문명
- Religion, Peace, and Armed Conflict : A Statistical Analysis of Johan Galtung and Hans Küng’s Theories
- 발행기관
- 한신대학교 신학사상연구소
- 저자명
- 김장생(Jang-Saeng Kim)
- 간행물 정보
- 『신학사상』208집(2025년 봄호), 169~207쪽, 전체 39쪽
- 주제분류
- 인문학 > 기독교신학
- 파일형태
- 발행일자
- 2025.03.31
국문 초록
본 논문은 요한 갈퉁과 한스 큉의 종교와 무력 분쟁의 관계를 실증적으로 검증하는 것을 목표로 하였다. 갈퉁은 종교를 강한 종교와 유한 종교로 구분하여 강한 종교는 배타적 교리를 통해 폭력을 정당화할 가능성이 크고, 유한 종교는 다원적 가치로 폭력을 낮출 가능성이 크다고 본다. 큉은 종교 자체보다는 교리 해석이 폭력과 평화에 미치는 영향을 강조하며, 유일신교의 평화주의적 경전 및 교리 해석을 중요시한다. 본 연구는 오슬로 평화 연구소의 무력 분쟁 데이터를 활용해 두 이론을 실증적으로검증하였다. 그 결과 정부 측 종교의 유무에 따라 무력 분쟁의 기간과 강도가 영향을 받았다. 또한 반정부 측이 강한 종교/유일신교를 가지고 있을 때 무력 분쟁의 강도는 감소하였다. 이는 갈퉁의 주장을 반증하며, 큉의 주장을 일부 수용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aims to empirically examine the relationship between religion and armed conflict based on the theories of Johan Galtung and Hans Küng. Galtung categorizes religions into “hard” and “soft,” arguing that hard religions, with their exclusive doctrines, are more likely to justify violence, while soft religions promote peace through pluralistic values. Küng, on the other hand, emphasizes the impact of doctrinal interpretation over religion itself, suggesting that monotheistic religions can also play a significant role in peacebuilding. Using armed conflict data from OPRI, this study tests both theories. The findings indicate that the presence or absence of a state religion influences the duration and intensity of armed conflicts. Additionally, when opposition groups adhere to hard or monotheistic religions, the intensity of conflicts tends to decrease. These results challenge Galtung’s argument while partially supporting Küng’s perspective.
목차
Ⅰ. 서론
Ⅱ. 본론
Ⅲ. 결론
참고문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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