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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 학봉리 요지 출토 분청사기의 현황과 특징

이용수 53

영문명
Current Status and Characteristics of Buncheong Ware Excavated from Hakbong-ri Kilns, Gongju
발행기관
국립공원연구원
저자명
이준광(Jun-kwang Lee)
간행물 정보
『국립공원연구지』제15권 제1호, 196~209쪽, 전체 14쪽
주제분류
자연과학 > 생물학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4.06.30
이용가능 이용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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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문 표지

국문 초록

“계룡산 분청사기”로 잘 알려진 공주 학봉리 분청사기는 일제강점기부터 조사가 이뤄졌으나 이후 재조사를 통해 가마의 구조가 명확히밝혀졌다. 철화 분청사기로 널리 알려진 요지이지만 인화와 귀얄 기법을 복합하여 사용한 것의 양이 가장 많았다. 문양 소재로는 어문, 연지문, 모란문이 대표적이었으며 3개 관사의 명문도 확인했다. 학봉리 분청사기 요지는 긴 기간 존속하였기 때문에 제작 변화 양상을 보여주고 있는점, 관사명 분청사기를 생산한 점, 철화 기법이 갖는 창의성을 발견할 수 있다는 점에서 도자사 상에서 매우 중요한 위치에 있다.

영문 초록

The Buncheong ware in Hakbong-ri, Gongju, well-known as “Gyeryongsan Buncheong ware,” has been investigated since the Japanese colonial era, but its structure has since been clarified through re-investigation. Although it is a well-known feature of iron painting Buncheong ware, the most common combination of Inhwa and Gwiyal techniques was used. As for the pattern materials, fish, lotus ponds, and peony designs were representative. Prestigious government offices existed. The Buncheong ware point in Hakbong-ri is very important in ceramic history in that it shows the change in production. Because it has existed for a long period of time, the production of Buncheong ware under the name of the government office and the creativity of the iron painting technique can be found.

목차

서론
공주 학봉리 요지의 현황과 가마 구조
출토 유물의 특징
학봉리 분청사기의 의미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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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A

이준광(Jun-kwang Lee). (2024).공주 학봉리 요지 출토 분청사기의 현황과 특징. 국립공원연구지, 15 (1), 196-209

MLA

이준광(Jun-kwang Lee). "공주 학봉리 요지 출토 분청사기의 현황과 특징." 국립공원연구지, 15.1(2024): 196-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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