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9 구급대원에 의해 시행된 심폐소생술 및 자발순환회복 결과

• 영문명: Outcomes of Out-of-hospital Cardiopulmonary Resuscitation and ROSC by Fire EMTs
• 발행기관: 한국화재소방학회
• 저자명: 노상균(Roh, Sang Gyun) 김지희(Kim, Jee Hee)
• 간행물 정보: 『한국화재소방학회 학술대회논문집』2013년도 춘계학술대회 초록집, 71~72쪽, 전체 2쪽
• 주제분류: 공학 > 공학일반
• 파일형태: PDF
• 발행일자: 2013.11.30

국문 초록

이 연구는 하트세이버를 배지를 수여 받은 구급대원과 심정지 환자 중 심폐소생술로 자발순환이 회복된 후 환자를 대상으로 심정지 생존의 요인을 파악하고 분석한 결과 심정지에서 소생한 환자의 75%가 가정에서 발생되었으며, 출동에서 현장까지 도착 소요시간이 6.1분, 현장심폐소생술 소요시간 6.2분, 출동에서 병원 응급실 도착까지 소요시간 23.0분이 소요되었다. 또한 목격자에 의해 시행된 심폐소생술은 50.0%, 발견 당시 심장리듬은 심실세동이 87.5%, 무수축 12.5%였고, 심폐소생술과 동시에 자동제세동기를 사용한 환자는 87.5%, 심폐소생술만 시행한 환자 12.5%, 기관내삽관 시행이 12.5%였다. 자발순환이 회복된 환자에게 시행된 심폐소생술 소요시간은 10.9분 이었으며, 책임구급대원은 1급응급구조사가 75.0%, 출동 구급인원은 3명 출동이 87.5%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