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학술논문

산과 바다 사이의 ‘치유경관’ : 강원 온천의 장소성·이동·기억의 인문지리

이용수  30

영문명
Between Mountains and Sea : Therapeutic Landscapes of Gangwon Hot Springs—Place, Mobility, and Memory
발행기관
한국정치사회연구소
저자명
노영희
간행물 정보
『한국과 국제사회』제10권 제3호, 745~781쪽, 전체 37쪽
주제분류
복합학 > 학제간연구
파일형태
PDF
발행일자
2026.06.30
9,120

구매일시로부터 72시간 이내에 다운로드 가능합니다.
이 학술논문 정보는 (주)교보문고와 각 발행기관 사이에 저작물 이용 계약이 체결된 것으로, 교보문고를 통해 제공되고 있습니다.

1:1 문의
논문 표지

국문 초록

본 논문은 강원 온천을 수질과 시설 중심의 관광자원이 아니라, 장소성·이동성·기억이 결합된 치유경관으로 해석하였다. 이를 위해 강원도온천조사자료의 텍스트, 이미지, 표형 지표를 다중양식 코퍼스로 구성하고, 물성–연출–이동–사건사의 4축 분석틀을 적용하였다. 분석 결과, 산악형 온천은 고온·강알칼리 수질과 산악 접근성이 결합하여 ‘도달–정화–회복’의 서사를 형성하였다. 해안형 온천은 KTX, 시내버스, 해변, 가족·단체 이용 조건이 연결되면서 해변 연계형 치유관광의 성격을 보였다. 내륙형 온천은 장시간 운영과 도심 접근성을 바탕으로 일상적 회복의 공간성을 형성하였다. 본 연구는 치유경관 개념을 한국 온천 사례에 적용하고, 온천 관광의 경로 기반 안내, 유형별 공간설계, 지역브랜딩 전략에 활용 가능한 시사점을 제시한다.

영문 초록

This study reads Gangwon’s hot springs as therapeutic landscapes formed at the intersection of place, mobility, and memory between mountains and sea. Using the Gangwon volume of the Cultural Resources Series, we construct a multimodal corpus (texts, images, tables) and apply a four-axis codebook—materiality, staging, mobility, and event history—to typologize mountain, coastal, and urban-inland forms. Cheoksan yields an “arrival–purification–recovery” narrative; Gurami couples KTX–bus–beach–onsen routes with ok-stone/germanium branding; Wonju embeds “everyday recovery” via year-round, long-hour operations. Findings recommend route-based guidance, authenticity–operations dual standards, and type-specific design.

목차

Ⅰ. 서론
Ⅱ. 이론적 배경: 장소성·이동성·기억, 그리고 ‘치유경관’의 통합 틀
Ⅲ. 자료와 방법
Ⅳ. 강원 온천의 치유 서사 유형화
Ⅴ. 이동성과 장소 정체성의 재구성
Ⅵ. 기억과 수행: 발견–재개발–리모델링의 층위
Ⅶ. 논의 및 결론
참고문헌

키워드

해당간행물 수록 논문

참고문헌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인용하기
APA

노영희. (2026).산과 바다 사이의 ‘치유경관’ : 강원 온천의 장소성·이동·기억의 인문지리. 한국과 국제사회, 10 (3), 745-781

MLA

노영희. "산과 바다 사이의 ‘치유경관’ : 강원 온천의 장소성·이동·기억의 인문지리." 한국과 국제사회, 10.3(2026): 745-781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