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덴의 함생
2026년 02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6년 02월 0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3.24MB)
- ISBN 9791138854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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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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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 가장 먼저 떠오르시나요?
아마도 전쟁범죄와 호전성을 떠올릴 것입니다.
하지만 과연 모든 독일 군인들이 전쟁을 원했을까요?
독일군들은 모두 전쟁범죄를 일삼는 악마들이었을까요?
그리고, 애초에 독일이 제1차 세계대전을 일으켰다는 것이 온전한 사실일까요?
이 책을 읽고 나면 승전국이 아닌 패전국의 시각으로도 역사를 조망해 봄으로써
역사를 바라보는 시야를 넓히는 계기가 될 것입니다.
제1장 여정의 시작 15
제2장 가자, 남쪽으로 31
제3장 통상파괴작전 41
제4장 날아다니는 네덜란드인 호 63
제5장 불타는 바다 85
제6장 일용할 양식 99
제7장 모든 길이 끝나는 곳에서 111
부록 129
군함의 종류와 특징 130
잿빛의 기도 132
제1차 세계대전의 전장은 유럽에만 국한되지 않았다. ‘엠덴의 함생’은 인도양 한복판에서 벌어진 독일 제국 해군 순양함 SMS 엠덴의 항해와 작전을 통해, 우리가 잘 알지 못했던 또 하나의 전쟁 풍경을 생생하게 복원한다. 이 책은 전투의 승패를 나열하는 데 머무르지 않고, 바다 위에서 이어진 선택과 판단의 연속을 통해 전쟁이라는 극한 상황을 입체적으로 드러낸다.
이 작품의 가장 큰 특징은 ‘패전국의 기록’이라는 희소성이다. 승전국의 시각으로 굳어진 제1차 세계대전의 서사에서 벗어나, 독일 해군 장교의 눈으로 전쟁을 바라보게 함으로써 역사 인식의 균열을 만들어 낸다. 특히 통상파괴작전이라는 해전 양상을 중심으로, 당시 해군 전략과 국제법, 그리고 실제 현장에서 그것이 어떻게 적용되었는지를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또한 ‘엠덴의 함생’은 전쟁 속 인간의 태도와 윤리를 끈질기게 묻는 기록이다. 저자 헬무트 폰 뮈케는 적을 악마화하기보다, 전쟁 속에서도 지켜야 할 명예와 절제를 강조한다. 민간인을 대하는 방식, 포로를 대우하는 태도, 불필요한 학살을 피하려는 고민은 이 책을 단순한 전쟁 서사가 아닌 인간사에 대한 성찰로 확장시킨다.
번역가 김민하의 번역은 원작의 밀도 높은 기록을 오늘의 언어로 차분히 옮겨 놓는다. 군함의 구조와 작전을 이해할 수 있는 부록까지 더해져, 독자는 이야기와 정보 양쪽에서 균형 잡힌 독서를 경험하게 될 것이다. ‘엠덴의 함생’은 제1차 세계대전을 새롭게 읽고 싶은 독자에게, 그리고 역사소설이 지닐 수 있는 기록성과 문제의식을 함께 만나고 싶은 독자에게 의미 있는 선택이 될 것이다.
인물정보
(1881 - 1957)
Hellmuth von Mücke
제1차 세계대전 당시 독일제국 해군의 장교이자 작가였다. 전쟁이 발발하자 경순양함 “엠덴(SMS Emden)”의 부함장으로 인도양 통상파괴 작전에 참전했으며, 1914년 11월 엠덴이 격침된 이후에는 생존한 부하들을 이끌고 독일로 돌아가기 위해 13,000 킬로미터에 달하는 위험천만한 여정을 성공적으로 완수했다.
이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여러 저서를 집필하여, 유럽 전선에 가려져 주목받지 못하던 또 다른 전장의 이야기가 잊혀지지 않도록 했다.
또한 나치 독일의 전체주의와 군국주의에 공개적으로 반대하기도 했다.
대표작 “The Emden”은 단순한 전쟁 회고록을 넘어, 극단적이고 암울한 시대 속에서도 인간으로서의 도덕성과 군인으로서의 명예를 지키려 했던 한 인물의 역사적 기록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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