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날 납골당에서...
2026년 02월 28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2.17MB)
- ISBN 9791199575226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젖은 털, 떨리는 몸, 그리고 이상하게도 낯설지 않은 눈빛.
그 만남은 우연이 아니었다. 아빠를 떠나보낸 지 1년, 말하지 못한 마음을 가슴에 품고 있던 소년에게 100일의 기적이 시작된다.
둥이라는 이름을 가진 강아지와 함께 우진이는 다시 웃고, 다시 뛰고, 다시 꿈을 꾸기 시작한다.
하지만 시간은 영원하지 않다. 100일 뒤, 아빠는 다시 떠나야 한다.
이 이야기는 이별에 대한 이야기이면서도 사랑이 사라지지 않는다는 이야기다.
눈에 보이지 않아도 곁에 남아 있는 마음에 대한 이야기.
축구공을 차며 성장하는 한 소년과 다시 한 번 아들을 만날 기회를 얻은 아빠의 이야기.
어린 독자에게는 용기와 위로를, 어른 독자에게는 기억과 다짐을 건네는 따뜻한 판타지 동화.
1장 그날 납골당에서
2장 아빠는 늘 바빴어요
3장 100일의 기적
4장 둥이의 비밀
5장 엄마와 삼촌 사이
6장 둥이의 응원
7장 추억을 만드는 법
8장 경기장에 온 두사람
9장 소원이 이루어지다
10장 100일의 꿈, 새로운 시작
에필로그
비 오는 날, 납골당 계단 아래에서 우진이는 작은 강아지를 만난다.
아빠를 떠나보낸 지 1년, 말하지 못한 마음을 안고 살아가던 우진이에게 그 만남은 단순한 우연이 아니었다.
둥이라는 이름을 얻은 강아지는 우진이의 곁에서 함께 걷고, 함께 웃고, 함께 공을 차며 다시 꿈을 꾸게 해 준다.
하지만 둥이에게 주어진 시간은 단 100일. 아빠와 함께한 시간이 짧음에도 우진이는 이 순간이 가장 행복한 시간이다.
본문 일부 :
1. “괜찮아. 무서워하지 마. 난 우진이라고 해. 널 해치지 않아.”
2. 그날, 우진이는 몰랐다. 이 작은 만남이 특별한 100일의 시작이 될 줄은.
3. “고마워요, 아빠. 나 보러 와 줘서.”
《그날 납골당에서 ...》는
아빠를 떠나보낸 초등학생 우진이 한 마리 강아지를 통해 다시 용기를 배우는 이야기입니다.
이 작품은 환생이라는 판타지적 설정을 바탕으로 하지만, 그 중심에는 언제나 ‘가족’과 ‘성장’이 놓여 있습니다.
아빠를 원망하기도 했고, 동시에 그리워하기도 했던 마음이 함께 걷고 공을 차는 100일의 시간을 통해
조용히 화해로 바뀌어 갑니다.
특히 “고마워요, 아빠. 나 보러 와 줘서.”라는 장면은 이 작품이 전하려는 메시지를 가장 단순하고도 깊게 보여 줍니다.
사랑은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른 모습으로 곁에 머문다는 것.
그럼, 이 책의 저자인 '인영' 작가가 전하고픈 메시지는 무엇이었을까?
아마 이 책은 단순한 판타지 동화가 아닙니다.
가족의 의미를 다시 묻고, ‘함께한 시간’이 얼마나 소중한지 조용히 일깨우는 성장 동화입니다.
각자 옆에 있는 가족들을 한번 더 돌아보는 그런 계기가 되는 동화책이라고 감히 얘기해 봅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인영
'인영'은 한국의 시인 겸 소설가로, 하루하루의 소중한 시간을 붙잡는 마음으로 글을 써 온 작가입니다.
어린 시절부터 글과 그림을 곁에 두며 꿈을 키워 왔으며, 시집 『수월한 계절은 없었다』 등을 통해 독자들에게 온기와 공감을 전해 왔습니다. 시와 소설, 수필을 넘나들며 일상의 감정과 기억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것이 인영 작가 작품의 특징입니다. 작가는 따뜻한 위로와 울림이 있는 글을 계속 쓰고자 하며, 첫 소설 『우연한 엔딩』에서는 순간의 여운과 관계의 흐릿한 연결을 통해 감정의 잔상을 남기는 문학적 감각을 보여주었습니다.
그녀의 글은 독자에게 질문을 던지기보다 따뜻하게 안아주는 문장으로 다가가며, 읽는 이의 마음에 오래 남는 여운을 남깁니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