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 비용 2권
2026년 02월 2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0.87MB)
- ISBN 9791142193361
- 쪽수 126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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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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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 돈이 어디로 새는지, 어떤 구멍으로 증발하는지”부터 까보는 책이야.
───
너도 이런 말 많이 보지.
“매출 잘 나와요” “성장 중이에요” “확장 중이에요”
근데 형이 딱 말해줄게.
회사는 매출로 죽는 게 아니라, 비용으로 피 흘리다 죽어.
초보는 여기서 제일 많이 속아.
───
손익계산서에서 비용은 그냥 ‘지출’이 아니야.
비용은 회사의 체력을 갉아먹는 방식이고,
투자자 입장에선 ‘조용히 망해가는 흔적’이야.
───
매출이 늘었는데 영업이익이 안 늘어?
대부분은 장사가 안 좋아서가 아니라, 비용이 먼저 먹어치운 거야.
광고를 때려도, 인건비를 늘려도, 임대료를 올려도
손익계산서는 다 남겨.
문제는 초보가 그걸 못 읽는다는 거지.
───
그래서 2권은 비용을 ‘회계말’로 안 가르쳐.
네 월세, 카드값, 고정비, 변동비 언어로 바로 번역해서 꽂아.
───
판매비와관리비 = 장사 유지비(월세+인건비+광고비 같은 것)
급여 = 인건비 피크가 찍히는 곳
지급임차료 = 사무실 월세 폭탄
광고선전비 = 매출 땡기려고 태운 돈
지급수수료 = 여기저기 뜯기는 돈
감가상각비 = 현금 안 나갔는데 비용으로 찍히는 착시
연구개발비 = 미래에 돈 걸어둔 비용
접대비 = 회사 체면값(잘못하면 새는 돈)
대손상각비 = 외상 떼먹힌 흔적
───
딱 이 관점만 생기면 회사가 다르게 보이기 시작해.
“비용이 많다/적다”가 아니라,
‘고정비가 목을 조르는 회사’인지
‘광고비로 버티는 회사’인지
‘외상 떼이고도 멀쩡한 척 하는 회사’인지
이게 갈려.
───
여기서 진짜 소름 돋는 포인트 하나.
비용은 줄었다고 무조건 좋은 게 아니야.
R&D를 잘라버리면 당장은 이익이 좋아 보일 수도 있거든.
그 순간 초보는 “개꿀” 하고 들어가.
근데 그건 회사가 성장 끊고 연명 모드 들어간 신호일 때가 많아.
그래서 비용은 ‘절대값’보다 왜 줄었는지/왜 늘었는지가 더 무서워.
───
2권을 끝내면 이런 장면이 만들어져.
손익계산서 비용 파트를 보고,
“아 비용이 많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월세·인건비·광고비가 어떤 속도로 불어나지? 고정비가 고장났네?”
이 질문이 자동으로 튀어나와.
그 순간부터 너는 ‘매출만 보는 사람’이 아니라, ‘새는 돈을 잡는 사람’이 돼.
───
비용편은 시리즈에서 제일 잔인한 파트야.
1권 매출편이 “얼마나 팔았냐”라면,
2권 비용편은 “얼마나 새고 있냐”거든.
그리고 3권 이익편에서 “결국 남는 돈”으로 판결을 내리는 흐름이야.
───
한 줄로 끝내자.
비용 못 읽으면, 투자 시작도 하지 마라.
───
제1장. 매출관리비 = 장사 관리비
1-1. 급료 = 직원 월급
1-2. 퇴직급여 = 직원 연금
1-3. 복리후생비 = 점원 복지비
───
제2장. 판매관리비 = 마케팅 비용
2-1. 판매광고비 = 광고비
2-2. 출장여비 = 영업 출장비
2-3. 접대비 = 고객 접대비
───
제3장. 일반관리비 = 사무실 운영비
3-1. 임차료 = 월세
3-2. 감가상각비 = 기계 마모비
3-3. 세무조정 = 세금 조정
───
제4장. 영업외수익 = 부수익
4-1. 이자수익 = 예금 이자
4-2. 배당금수익 = 주식 배당
4-3. 환율차익 = 달러 환율 이익
───
제5장. 영업외비용 = 부수출
5-1. 이자비용 = 대출 이자
5-2. 손실처분 = 재고 손실
5-3. 환율차손 = 달러 환율 손실
───
제6장. 법인세비용 = 세금 부담
6-1. 법인세등과세 = 법인세
6-2. 법인세환입 = 세금 돌려받음
6-3. 조정법인세 = 세금 조정
───
2권. 비용 전체 한눈 정리표
───
[에필로그] 비용 36개 마스터 완료!
───
[저작권안내]
손익계산서 비용편은 “이 회사 돈이 어디로 새는지, 어떤 구멍으로 증발하는지”를 까보는 책이야. 매출이 늘어도 이익이 안 남는 회사는 대부분 장사가 아니라 비용이 먼저 다 먹어치운 거야. 이 책은 비용을 회계말로 설명하지 않고 네 월세·카드값·고정비 언어로 한글번역해줘. 1) 판매비와관리비=장사 유지비(월세·인건비·광고비) 2) 급여=인건비 폭탄 3) 지급임차료=사무실 월세 폭탄 4) 광고선전비=매출 땡기려고 태운 돈 5) 지급수수료=여기저기 뜯기는 돈 6) 감가상각비=현금 안 나갔는데 비용으로 찍히는 착시 7) 연구개발비=미래에 돈 걸어둔 비용 8) 접대비=체면값(새면 바로 손실) 9) 대손상각비=외상 떼먹힌 흔적. 이 9개만 읽히면 “비용이 많다/적다”가 아니라 “고정비가 목을 조르는 회사”인지 “광고비로 연명하는 회사”인지 “외상에 피 흘리는 회사”인지가 바로 갈려. 결론은 하나야. 비용 못 읽으면, 투자 시작도 하지 마라.
인물정보
저자(글) 티끌모아큰형
재무제표 못 읽는 투자자는, 출발선이 아니라 사냥터에 서 있는 거야.
차트보다 무서운 게 뭔지 알아?
숫자 한 줄로 사람 속이는 회사가 훨씬 많아.
───
그래서 나는 회계용어를 “번역”해.
어려운 말로 똑똑한 척 안 하고, 네 일상 언어로 바로 바꿔줘.
매출이 뭔지, 비용이 뭔지, 이익이 뭔지…
결국은 장사해서 주머니에 남는 돈 얘기잖아.
───
내가 원하는 건 딱 하나야.
네가 기업을 볼 때 남들 입이 아니라, 네 눈으로 판단하는 거.
“좋아 보이네” 같은 감 말고,
“아 이 회사는 돈이 들어오긴 하네 / 근데 남는 게 없네”
이게 한 장으로 바로 보이게.
───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거야.
숫자 한 장이 읽히는 순간, 너는 더 이상 먹잇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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