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익계산서 매출 1권
2026년 02월 2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0.70MB)
- ISBN 9791142193354
- 쪽수 139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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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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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회사가 장사 잘하는 척하는 건지, 진짜로 팔아치우는 건지”부터 까보는 책이야.
───
너도 이런 말 많이 보지.
“매출 폭발” “사상 최대 매출” “매출 성장”
근데 형이 딱 말해줄게.
매출은 ‘자랑’이 아니라 ‘미끼’로도 쓰여.
초보는 여기서 제일 많이 낚여.
───
손익계산서 제일 위에 박혀 있는 게 매출이야.
딱 보면 기분 좋아지지. “오 회사 커졌네?” 이런 느낌.
근데 매출은 크기만 보면 끝이 아니야.
매출은 ‘얼마나 팔았냐’보다 ‘뭘로 팔았냐, 얼마나 남기고 팔았냐’가 진짜야.
───
매출이 커도, 원가가 같이 튀면?
그건 그냥 몸집만 키운 거야.
매출이 커도, 환율 한 방에 흔들리면?
그건 장사가 아니라 운빨이 섞인 거야.
매출이 커도, 본업이 아니라 잡매출로 부풀리면?
그건 “잘 팔았다”가 아니라 “그럴싸해 보이게 했다”에 가까워.
───
그래서 1권은 매출을 ‘회계말’로 안 가르쳐.
형이 커피숍 장사하듯이, 네 통장 언어로 바로 번역해서 꽂아.
───
매출총액 = 장사 전체 금액
순매출액 = 진짜로 남는 매출(빼야 할 거 빼고)
매출환율차이 = 해외 장사 환율로 흔들린 금액
매출원가 = 물건 원가(원두값 같은 거)
재고 변동 = 창고에 돈 묶인 정도 변화
매출원가율 = 팔아봐야 원가로 얼마나 먹히는지
매출총이익 = 매출에서 원가 빼고 남는 마진
총이익률 = 마진 퍼센트(장사 체급)
영업이익률 = 본업으로 남기는 힘
───
여기서부터 회사가 갑자기 다르게 보이기 시작해.
“매출 큰 회사”가 아니라,
‘진짜로 남기면서 파는 회사’인지
‘원가에 잡아먹혀서 허덕이는 회사’인지
‘환율이나 이벤트로 출렁이는 회사’인지
이게 갈려.
───
그리고 더 소름 돋는 포인트 하나.
매출이 늘었다고 좋은 게 아니라,
매출의 종류가 바뀌었는지가 더 무서워.
제품매출인지, 상품매출인지, 시공매출인지, 기타매출인지, 수출매출인지.
여기서부터 “안정적으로 파는 회사”랑 “한탕으로 커 보이는 회사”가 나뉘거든.
───
이 책 한 권 끝내면 이런 장면이 만들어져.
손익계산서 매출 파트를 보고,
“오 매출 크네”에서 끝나는 게 아니라
“이거 순매출이야? 환율빨이야? 원가율이 왜 이래? 마진이 남긴 남긴 거 맞아?”
이 질문이 자동으로 튀어나와.
그 순간부터 너는 매출 기사에 흔들리는 사람이 아니라, 매출을 판독하는 사람이 돼.
───
매출편은 시리즈의 시작이야.
1권에서 “팔아오는 구조”를 잡고,
2권 비용편에서 “새는 구멍”을 잡고,
3권 이익편에서 “결국 남는 돈”을 판결내는 흐름이거든.
───
한 줄로 끝내자.
매출부터 못 읽으면, 투자 시작도 하지 마라.
───
제1장. 매출총액 = 장사 전체 금액
1-1. 매출총액 = 커피숍 하루 매출
1-2. 순매출액 = 실제 들어온 돈
1-3. 매출환율차이 = 해외환율 조정
───
제2장. 매출원가 = 물건 원가
2-1. 매출원가 = 커피 원두 비용
2-2. 재고 변동 = 창고 재고 차이
2-3. 매출원가율 = 원가 비중
───
제3장. 매출총이익 = 장사 마진
3-1. 매출총이익 = 매출 - 원가
3-2. 총이익률 = 마진율 퍼센트
3-3. 영업이익률 = 본업 수익
───
제4장. 영업매출 = 본업 장사
4-1. 제품매출 = 커피 판매
4-2. 상품매출 = 완제품 판매
4-3. 완성공사업체 = 시공 매출
───
제5장. 기타매출 = 부수입
5-1. 제품판매이익 = 재고 차익
5-2. 완성공사업체 = 공사 이익
5-3. 부가가치세 환입 = 세금 돌려받음
───
제6장. 수출매출 = 해외 장사
6-1. 수출매출액 = 해외 커피 판매
6-2. 수출원가 = 해외 물건 비용
6-3. 수출총이익 = 해외 마진
───
1권. 매출 전체 한눈 정리표
───
[에필로그] 매출 36개 정복 완료!
───
[저작권안내]
손익계산서 매출편은 “이 회사가 진짜로 파는지, 잘 파는 척하는지”를 까보는 책이야. 사상 최대 매출, 매출 폭발 같은 말에 혹하는 순간 초보는 바로 낚여. 매출은 자랑이 아니라 미끼로도 쓰이거든. 이 책은 매출을 회계말로 설명하지 않고 네 통장 언어로 한글번역해줘. 1) 매출총액=장사 전체 금액 2) 순매출액=빼야 할 거 빼고 남는 진짜 매출 3) 매출환율차이=해외 장사가 환율로 흔들린 금액 4) 매출원가=팔기 위해 들어간 원가 5) 재고변동=창고에 돈 묶인 정도 변화 6) 매출원가율=팔아도 원가가 얼마나 먹히는지 7) 매출총이익=매출에서 원가 빼고 남는 마진 8) 총이익률=장사 체급을 보여주는 마진 퍼센트 9) 영업이익률=본업으로 남기는 힘. 이 9개만 읽히면 “매출 큰 회사”가 아니라 “남기면서 파는 회사”인지 “원가에 잡아먹힌 회사”인지 “환율·잡매출로 부풀린 회사”인지가 바로 갈려. 결론은 하나야. 매출부터 못 읽으면, 투자 시작도 하지 마라.
인물정보
저자(글) 티끌모아큰형
재무제표 못 읽는 투자자는, 출발선이 아니라 사냥터에 서 있는 거야.
차트보다 무서운 게 뭔지 알아?
숫자 한 줄로 사람 속이는 회사가 훨씬 많아.
───
그래서 나는 회계용어를 “번역”해.
어려운 말로 똑똑한 척 안 하고, 네 일상 언어로 바로 바꿔줘.
매출이 뭔지, 비용이 뭔지, 이익이 뭔지…
결국은 장사해서 주머니에 남는 돈 얘기잖아.
───
내가 원하는 건 딱 하나야.
네가 기업을 볼 때 남들 입이 아니라, 네 눈으로 판단하는 거.
“좋아 보이네” 같은 감 말고,
“아 이 회사는 돈이 들어오긴 하네 / 근데 남는 게 없네”
이게 한 장으로 바로 보이게.
───
한마디로 정리하면 이거야.
숫자 한 장이 읽히는 순간, 너는 더 이상 먹잇감이 아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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