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바람이 머무는 동안
2026년 02월 22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22.67MB)
- ISBN 9791199575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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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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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왕, 21세기 한글 연구원에게 독한 멘토링을 시작하다”
평범한 현대인 ‘희성’이 광화문 광장에서 기묘한 바람에 휩쓸려 1443년 조선, 훈민정음 창제의 격랑 속으로 떨어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장편 소설입니다.
총 3부로 구성된 이 작품은 낯선 조선 땅에서 경복궁의 밤을 마주한 희성이 성군 ‘이도(세종)’와 조우하며 시작됩니다. 희성은 미래의 지식과 현대적 통찰을 바탕으로 장영실과 토론하고 세종의 고뇌에 동참하며, 글자가 없어 자신의 뜻을 전하지 못하는 백성들을 향한 임금의 뜨거운 진심을 목격합니다.
운명의 여인 ‘다온’과의 애틋한 인연과 시공간을 넘나드는 이중생활 등 흥미로운 설정 속에서, 훈민정음이라는 위대한 프로젝트가 완성되어 가는 과정을 치밀하게 그려냈습니다. 결국 다시 광화문으로 돌아온 이방인들의 모습을 통해, 오늘날 우리가 사용하는 말과 글이 얼마나 소중한 ‘과거와 현재의 디딤돌’인지 일깨워줍니다.
서문(序文)
제 1부 조선의 바람
제 1 章 프롤로그
제 2 章 조선, 경복궁의 밤
제 3 章 운명의 여인
제 4 章 10년의 차이
제 5 章 그녀의 이중생활
제 6 章 이도의 첫 대면
제 7 章 첫 번째 진심 제
2부 과거와 미래
제 8 章 잠 못드는 임금
제 9 章 장영실과의 토론
제 10 章 미래와 과거의 만남
제 11 章 물과 바람의 번개
제 12 章 불빛을 본 사람
제 13 章 안전한 뿌리
제 14 章 숨겨진 가시
제 3부 성공적 프로젝트
제 15 章 바람 다시 일다
제 16 章 나랏말이, 나랏글
제 17 章 귀환의 조건
제 18 章 광화문의 이방인들
제 19 章 과거, 현재 디딤돌
제 20 章 마지막 이야기
작가의 말 에필로그
저작권
"미래에서 왔다지? 내 호기심을 충족시키지 못한다면 제 발로 나가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네가 좀 부럽더라. 기계한테도 말을 걸고, 낯선 아이한테도 서슴없이 다가가는 그 뻔뻔한 용기가."
"나는 백성이 나를 믿게 하고 싶소. 두려움이 아니라, 이해로 나라를 세우고 싶소."
“우리말의 숲에서 길을 잃은 당신에게 전하는, 시간을 초월한 위로와 연대의 기록”
시공간을 넘나드는 상상력, 그 끝에서 만난 소통의 본질
『조선의 바람이 머무는 동안 : 세종대왕을 만나다』는 광화문 광장에서 우연히 600년 전 조선으로 타임슬립 하게 된 현대인 ‘희성’의 여정을 다룬 역사 소설입니다.
단순히 과거로 돌아가 역사를 관망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훈민정음 창제라는 거대한 역사적 과업의 한복판에 뛰어들어 성군 이도(세종)와 함께 고뇌하고 투쟁하는 인물들의 모습을 치밀하게 그려냈습니다.
낮에는 베테랑 직장인, 밤에는 기록자인 작가 ‘유블리안’의 깊은 사유
본 작품의 저자 유블리안은 조직의 치열한 파도를 넘나드는 베테랑으로서 겪어온 ‘소통의 결핍’과 ‘문장의 소중함’을 이 소설에 고스란히 녹여냈습니다.
글자를 몰라 억울함을 호소할 길 없던 조선의 백성들과, 오늘날 말이 넘쳐나지만 정작 진심은 전달되지 않는 현대인의 고독을 교차시키며, 우리말과 글이 단순한 도구를 넘어 인간의 존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임을 역설합니다.
역사가 기록하지 못한 숨겨진 이야기, 그리고 운명적 사랑
3부로 구성된 방대한 서사 속에는 장영실과의 지적 토론, 집현전의 긴박한 밤, 그리고 시간을 초월해 마주한 여인 ‘다온’과의 애틋한 사랑이 입체적으로 살아 숨 쉽니다. 짜임새 있는 구성을 통해 독자들은 세종대왕이 잠 못 이루며 고뇌했던 그 밤의 공기를 생생하게 체험하게 될 것입니다.
도서출판 카이가 선사하는 ‘가치를 담은 첫 번째 바람’
“가치를 담은 책, 넓은 마음의 출판사”를 지향하는 도서출판 '카이'의 첫 번째 출간작인 이 책은 우리 곁에 공기처럼 존재하는 한글의 위대함을 다시금 깨닫게 해줍니다. 독자들은 마지막 페이지를 덮는 순간, 광화문 광장에 부는 바람 속에서 600년 전 이도가 보낸 따뜻한 안부를 마주하게 될 것입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유블리안
저자 : 유한승(柳翰承) / 필명: 유블리안
“직장인이자, 문장의 틈 사이에서 숨을 쉬는 기록자”
낮에는 조직의 치열한 파도를 넘나드는 베테랑으로 성실히 삶을 일궈내고, 밤과 휴일에는 그 삶의 파편들을 모아 섬세한 글로 빚어내는 작가 '유블리안'입니다.
브런치를 통해 수많은 이들의 고단한 마음을 다독여 왔으며, 지금 이 시대 가장 깊은 공감을 이끌어내는 '일상의 기록자'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2025년 11월 첫 전자책 발매 이후, 역사와 일상을 넘나드는 활발한 집필 활동을 이어가며 독자들과 호흡하고 있습니다.
현재 출판사 '도서출판 카이(Kai Books)'를 설립하여, 우리말의 소중함과 사람 사이의 진심을 전하는 책들을 세상에 선보이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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