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은 마음의 창
2026년 02월 06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12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6.42MB)
- ISBN 9791124257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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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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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는 고민한다. 그것은 성취하고 싶은 ‘부’, ‘권력’, ‘명예’ 같은 것이 아니다. 고수와 하수, 자유와 고독, 슬픔과 행복, 만남과 이별, 인생의 절정기와 노년기, 삶과 죽음, 꼰대와 멘토 같은 것이다.
저자 박영목 변호사는 행정·사법 양 고시에 합격하고, 이른 나이에 경찰 총경과 청와대 법률비서관을 지냈으며, 또 「총정리 형법」, 「핵심 행정법」 등 베스트셀러를 출간했다. 저자의 이력은 화려하다. 그래서 더 많은 욕망의 꿈을 꿀 수도 있다. 그러나 저자는 가평군 장락산 자락에 조그만 쉼터를 짓고, 꽃과 나무를 심고 오고 가는 새를 보며 틈틈이 글을 쓰고 있다. 또한 변호사로서 매일 매일 의뢰인을 만나며 솔직하고, 자유롭게, 그리고 작은 것 하나에도 귀를 기울이는 마음으로 세상을 수용하려 노력한다. 이 책은 저자 박영목 변호사의 명상적, 자전적 에세이이다.
들어가며
1장 당신도 고수가 될 수 있다
물살을 가르며
고수와 하수의 차이
나는 꼰대일까 멘토일까
겸손해야 한다
하루하루를 연습처럼 편안하게
호감을 넘어 존경까지 받으려면
밝고 웃는 얼굴과 건강이 행복의 척도이다
욕심을 확 줄여야 행복감을 느낄 수 있다
2장 인생 별거 아니다
우리는 어디에서 왔다가 어디로 가는 것일까
인생 별거 아니더라
그리운 사람
자유와 외로움은 친구 사이
어른이란
무조건 의뢰인 편에 서는 고질적인 나의 직업병
인생살이가 힘들때에는
밝고 웃는 얼굴과 건강이 행복의 척도이다
죽음의 공포에서 벗어 나는 길
3장 천국 같은 산중 생활
천국 같은 산중 생활
한결같이 대해 주는 나무와 꽃들
봄을 알아차리고 즐겨야 젊어진다
모든 생명체는 이웃과 함께 공존할 때 오래 살아남을 수 있다
홀로 지내는 자유로움
가는 세월과 산수유
4장 타인이 바로 지옥일 수 있다
타인이 바로 지옥일 수 있다
모든 일에는 진심이 담겨야
해 보고 후회하는 편이 낫다
싫은 이유, 좋은 이유
실수를 하였을 땐 곧바로 사과를
반드시 일거리가 있어야
5장 인생은 선택이요 우연이다
인생은 선택의 연속인 동시에 우연의 연속이다
인간관계에도 유통기한이 있다
우리는 왜 계약서를 쓰는 것인가
하루하루 심심하지 않도록
인생 절정과 그 후의 삶
심지(心志) 깊은 사람
6장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한다
나 자신부터 바뀌어야
생각하는 것을 다 말해서는 안 된다
운전중 도로에 담배꽁초 절대 못 버리도록 해야
자동차 번호판에도 영어 추가할 때가 되었다
긍정의 마인드
요즘 젊은 세대들의 기피 경향
직장을 자주 바꾸는 Z세대
7장 노예처럼 사는 요즘 부모님들
문서 없는 자발적 노비가 된 요즘 부모들
요즘 부모 자식 사이
대인 민감도
막내 아들
겪어 보면 안다
부모와 자식사이
어머니는 위대한 스승
부모에게 잘해야 하는 이유
8장 또다시 한 해를 보내며
또 다시 한 해를 보내며
과장된 우리말의 재미
부모님의 앨범
대통령 중심제, 이제는 잘못이다
하천과 강
무더위
충청도 사투리
그 원두막 이름은 조은대
골프가 안 되는 이유와 술 마실 핑계는 많다
경기남도·경기북도와 강원동도·강원서도
9 좋은 인상과 나쁜 인상
좋은 인상과 나쁜 인상
행복함을 위하는 길
곱게 물든 단풍 같은 우리네 인생
멋지게 빛나게
가족은 어려운 존재인가
인생, 오래 살고 볼 일
배려
행복한 사람
10장 나라가 한 일과 사회가 할 일
나라가 할 일, 사회가 할 일, 내가 할 일
얼굴 표정을 밝게 해야
누가 나한테 한 말
서로 노예처럼 되는 일이 없어야겠다
10년간 한 우물을 파라
기대와 후회
만남과 이별
얼굴은 마음의 창이다
11장 가지고 떠날 것은 추억뿐
매장과 화장에 대하여
사랑의 선물
정승처럼 벌고 정승처럼 쓰자
가지고 떠날 것은 추억뿐이다
애인을 가지려 하지 말고 애(愛)일을 가져라
12장 긍정적인 사람
긍정적인 사람과 부정적인 사람
강아지로서 주인님께
노화를 어떻게 늦출 것인가
아이들 이름 짓기에 대하여
13장 우정의 값은 10만 원인가
국회의원 임기를 2년으로 줄여야 한다
우정의 값은 10만 원인가
무안국제공항 사고의 의문점
나쁜 성분은 1,000분의 1로 줄여서 속임수 표시
언제까지 식품이나 주류에 인공감미료 첨가를 허용할 것인가
마치며
원고를 읽고
꼰대는 묻지 않는 것도 가르쳐 주려고 한다.
멘토는 묻는 것만 말해 준다.
꼰대는 자신의 성공담을 자랑한다.
멘토는 자신이 실패한 것을 설명해 준다.
꼰대는 잘나가 던 과거를 말한다.
멘토는 현재와 미래를 이야기한다.
인간이 ‘즐거움’을 추구하노라면 ‘괴로움’이 따라 올 수밖에 없고 행복을 추구하는 한 ‘불행’도 더러는 겪을 수 있다. 즐거움과 괴로움은 서로 의지한다. 고통을 없애고 싶은가? 그럴 경우 행복도 찾아오지 않을 수 있다.
인생을 살아보니 “할까 말까 망설여질 때는 해보고 후회하더라도 하지 않고 아쉬워 하는 것 보다 낫다”
‘비만’에서 벗어나고 싶은가? 내가 먹을 음식을 배고픈 사람과 나누어라.
‘칭찬’을 받고 싶은가? 다른 사람을 무조건 ‘칭찬’하도록 해라.
‘존경’까지 받고 싶은가? 한 손은 나를 위하여 사용하고 다른 한 손은 남을 돕는 데 사용하라.
글을 쓴다는 것 넘어
삶과 인간에 대한 따뜻한 시선, 그리고 사색
삶을 돌아보고 글을 쓴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다. 오랫동안의 글쓰기 연습이 필요하다. 흔히 빠지는 오류 중에 하나가 있다. 한 편의 멋진 글이 마치 하룻밤 사이에 발현된 천재의
영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그러나 실제는 그렇지 않다. 먼저 오랫동안의 글쓰기 연습이 전제되어야 하고, 그다음에 사색과 삶과 인간에 대한 애정, 따뜻한 시선이 필요하다.
사색과 인간에 대한 애정이 없으면, 그것은 기교만이 넘치는 글이고, 반대로 사색과 인간에 대한 애정은 있는데 기교가 부족하면 그것은 저자 자신의 마음을 100% 표현하지 못한 아쉬움이 넘치는 글이 되고 만다. 박영목 변호사의 글은 두 가지를 동시에 가지고 있다. 간결함과 절제가 있으며, 따뜻하다.
“깊은 통찰 속에서 자유를 말하고, 고독 속에서 삶의 의미를 찾아가고 있는 문장은 독자에게 묵직한 울림을 남길 것이다. 이 책은 저자의 사유와 삶이 맑게 녹아든 글들의 모음이다.
자유를 이야기하면서 인간의 온기를 읽지 않으며, 고독을 말하면서도 사람의 기쁨을 함께 담고 있다. 문장마다 단단한 이성과 따스한 감성이 공존하고 있다.” (의사 우돈희 추천사)
인물정보
충북 옥천 농촌에서 출생하여 대전에서 고교를 마치고 서울대와 동 대학원을 다니고 행정고시와 사법고시를 모두 합격하고 육군 중위로 병역을 필한 후 서울시 · 해양수산부를 거쳐 경찰 총경(강원경찰청 수사과장 등)으로 근무하였으며 대통령실 법률비서관 · 국가정보원장 특별보좌관, 대한변호사협회 인권위원으로도 일한 바 있다. 또한 인기 가수 듀스 「김성재 사망사건」등의 변호인을 맡았다. 현재는 ‘법률사무소 아크로’ 대표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저서로는 「당신은 꼰대인가 멘토인가」, 「휴(休)4.5」, 「물살을 가르며」, 「검은콩 한 됫 박」, 「총정리 형법」, 「총정리 형사소송법」, 「핵심 행정법」, 등이 있다. 특히 「총정리 형법」, 「총정리 형사소송법」, 「핵심 행정법」은 미디어에 소개되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취미로는 수상스키 ·스노우보트 · 패러글라이딩 · 원드써핑 · 스쿠버다이빙, 국궁(활쏘기), 골프 등에 능숙하다.
손재주가 남달라서 기계를 잘 다루고 책상과 의자도 만들고 원두막도 짓는 등 목공에 조예가 깊어서 별명이 ‘박가이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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