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할게
2026년 01월 3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 파일 정보 PDF (157.15MB)
- ISBN 9791124315200
- 쪽수 68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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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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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할게』는 인공지능이 많은 일을 대신해주는 세상 속에서도, 아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순간의 가치를 네 편의 동화로 풀어낸 그림책이다.
미래 직업을 향한 상상, 마음을 잇는 공감의 힘, 생각을 맡기지 않는 용기, 그리고 하루를 스스로 선택하는 경험까지. 이 책은 아이들이 AI와 함께 살아가되, 자신의 생각과 감정을 잃지 않도록 따뜻하게 안내한다.
각기 다른 작가의 시선으로 그려진 네 가지 이야기는 기술이 아닌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선택과 질문에 집중하며, 아이와 어른 모두에게 ‘도움은 받아도 결정은 내가 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내가 할게』는 AI 시대를 살아갈 아이들에게 자기 주도성과 상상력, 그리고 인간다움의 가치를 전하는 의미 있는 첫 그림책이 될 것이다.
해보의 무지개빛 미래 탐험 – 강정석
마음을 잇는 빛, 윤슬이의 꿈 – 유용범
내 머릿속의 몽글이 – 윤성임
내 하루를 조종한 건, 내가 아니었다 – 조영란
『내가 할게』는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선택하는 힘을 잃지 않도록 돕는 네 편의 동화를 담은 그림책이다. AI가 많은 일을 대신해주는 세상 속에서, 인간만이 할 수 있는 결정과 감정, 상상과 책임의 가치를 이야기로 풀어낸다.
첫 번째 이야기 「해보의 무지개빛 미래 탐험」은 미래 직업을 찾아 떠나는 아이의 모험을 통해, 기술은 도구일 뿐 꿈을 정하고 상상하는 주체는 인간임을 전한다.
두 번째 이야기 「마음을 잇는 빛, 윤슬이의 꿈」은 AI가 대신할 수 없는 공감과 감정의 힘을 보여주며, 사람과 사람을 잇는 마음의 가치를 강조한다.
세 번째 이야기 「내 머릿속의 몽글이」는 생각을 AI에게 맡길 때 발생하는 정체성의 흔들림을 그리며, 스스로 고민하고 질문하는 과정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운다.
마지막 이야기 「내 하루를 조종한 건, 내가 아니었다」는 효율이라는 이름으로 선택을 잃어가는 아이의 하루를 통해, 느리더라도 자신의 의지로 결정하는 삶의 소중함을 전한다.
이 책은 AI를 거부하거나 두려워하기보다, 도움은 받되 선택은 스스로 하는 태도를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가르친다. 『내가 할게』는 아이뿐 아니라 어른에게도, 기술의 시대에 인간다움이 무엇인지 다시 묻게 만드는 따뜻한 질문의 책이다.
인공지능이 일상이 된 시대, 아이들은 점점 더 빠르고 편리한 선택에 익숙해지고 있다. 정답은 즉시 제시되고, 효율은 최우선 가치가 되며, 스스로 고민하고 결정하는 시간은 점점 줄어든다. 『내가 할게』는 바로 그 지점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도움은 받아도, 선택은 스스로 할 수 있는가”라는 질문을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네 편의 동화로 풀어낸 작품이다.
『내가 할게』는 AI를 부정하거나 두려움의 대상으로 그리지 않는다. 오히려 AI가 충분히 유용한 도구임을 인정하면서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만이 할 수 있는 영역이 무엇인지를 차분히 짚어낸다. 상상하고, 공감하고, 고민하고, 선택하는 순간들. 이 책은 그 네 가지 장면을 통해 아이가 스스로 “내가 할게”라고 말할 수 있는 힘을 길러준다.
첫 번째 이야기 「해보의 무지개빛 미래 탐험」은 미래 직업을 찾아 떠나는 아이의 여행을 통해, 기술이 아무리 발전해도 꿈의 방향을 정하는 주체는 인간임을 보여준다. 아이는 로봇과 함께 미래를 탐험하지만, 마지막 선택은 언제나 자신의 상상에서 비롯된다. 이는 AI 시대 진로 교육의 핵심을 자연스럽게 담아낸 이야기다.
두 번째 이야기 「마음을 잇는 빛, 윤슬이의 꿈」은 감정과 공감이라는 인간 고유의 능력에 집중한다. 정보를 전달하는 기술은 발전하지만, 마음을 이해하고 위로하는 힘은 여전히 사람에게 있다는 메시지를 따뜻하게 전한다. 이 이야기는 아이들에게 공감 능력과 감정의 가치를 조용하지만 분명하게 각인시킨다.
세 번째 이야기 「내 머릿속의 몽글이」는 생각을 대신해주는 존재와의 관계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지 않을 때 벌어지는 정체성의 흔들림을 그린다. 편리함에 기대는 순간, 아이는 점점 자신의 자리를 잃어간다. 이 동화는 질문하고 고민하는 과정 자체가 성장임을 깊이 있게 보여준다.
마지막 이야기 「내 하루를 조종한 건, 내가 아니었다」는 효율이라는 이름 아래 선택권을 넘겨준 아이의 하루를 따라간다. 빠르고 완벽한 결과보다, 서툴더라도 자신의 의지로 선택하는 경험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담담하게 전하며, 독자에게 강한 여운을 남긴다.
『내가 할게』는 아이를 가르치려 들지 않는다. 대신 질문을 남긴다. 그리고 그 질문은 책을 덮은 이후에도 아이와 어른의 마음속에서 오래 머문다. 이 책은 어린이 그림책이지만, 부모와 교사, 그리고 기술의 시대를 살아가는 모든 어른에게도 필요한 메시지를 담고 있다.
AI 시대 교육의 핵심은 기술을 더 많이 아는 것이 아니라, 기술을 어떻게 사용할지를 스스로 결정할 수 있는 힘이다. 『내가 할게』는 바로 그 힘을 길러주는 책이다. 아이에게는 스스로 선택하는 용기를, 어른에게는 인간다움의 본질을 다시 생각하게 만드는 의미 있는 그림책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윤성임
윤성임 작가는 AI 디지털 비즈니스와 생성형 AI 융합 분야의 전문가로, 기술을 실무와 교육 현장에 적용해온 컨설턴트이자 작가다. AI 리터러시 교육과 AX·DX 컨설팅을 중심으로 활동하며, 기술이 사람의 생각을 대신하지 않도록 돕는 콘텐츠를 꾸준히 창작하고 있다.
저자(글) 강정석
강정석 작가는 청소년과 청년의 진로 현장에서 미래를 설계해온 능력개발 전문가다. 산업 현장과 교육을 연결하며, 인공지능 시대에도 도전과 상상이 꿈의 출발점이 될 수 있음을 이야기로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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