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린이도 술술 읽는 친절한 ETF
2026년 01월 20일 출간
국내도서 : 2026년 01월 20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18.52MB)
- ISBN 9791160024418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가치투자의 대가, 전설적인 투자자 워런 버핏이 여러 차례 강조한 말이다. 대한민국의 대통령 또한 ETF에 매달 100만 원씩 투자하겠다고 밝혔다. 올해 초에는 투자자금이 300조원을 넘어설 만큼 국민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으며, 자산관리 수단으로 각광받고 있다. ETF는 누구나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고, 시장 전체의 흐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장 대중적인 투자 수단으로, 장기 투자자뿐 아니라 투자 입문자에게도 가장 먼저 권해지는 상품으로 꼽힌다. 그러나 처음 시작하는 이들에게는 어려운 부분이 많다. 똑같아 보이는 상품인데 비용이 왜 다른지, 환헤지는 무엇이며 분배금이 무엇인지도 알 수 없다. ETF가 상장폐지되거나 증권사가 망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는지 불안하기까지 하다.
이러한 입문자들의 고민을 해결하기 위해 〈중앙일보 머니랩〉의 베테랑 기자들이 뭉쳤다. ETF의 기본 개념이나 어려운 투자용어, 미국 직투에 이르기까지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는 내용을 알기 쉽게 풀어냈다. ‘짚어주기’식 추천 보다는 ETF를 이해하고 평생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는 데 초점을 맞추었다. 급변하는 국제 정세와 달러화의 강세 속에서, 주식 시장에는 온갖 투자 정보가 넘쳐나지만, 무엇을 믿어야 할지 알 수 없는 혼란스러운 시대다. ETF는 개인투자자들에게 가장 합리적이고 효율적인 투자 수단 중 하나지만, 구조와 특성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할 경우 혼란을 키울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은 ETF 입문자들에게 훌륭한 길잡이가 되어줄 것이다.
ETF 투자가 쉬워지고
재미있어지는 39가지 방법
이 책의 강점은 ETF 투자에 있어 초보자가 놓치기 쉬운 부분을 꼼꼼하게 짚어준다는 점이다. 관리 부담이 적고 소액으로도 투자가 가능한 ETF지만, 그 안에는 고려해야만 할 요소들이 있다. 예를 들어 ‘ETF 투자로 자산을 증식하기 위한 방법’ ‘수익을 내는 것도 좋지만, 제2의 월급처럼 쓰는 방법’ 등 목적에 맞는 접근법을 정확하게 안내해준다. 또한 최근 이어지는 달러화의 강세 속에서 “환율에 구애받지 않는 투자를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달러화의 강세가 이어질 때 더욱 이득을 보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같은 의문에도 명쾌하게 답변해준다.
무엇보다 이 책은 “지금 당장 이걸 사라!”라며 짚어주지 않는다. 전도유망한 섹터를 몰라서가 아니다. 입문자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이 단기적인 수익 창출이 아니라 평생에 걸친 자산 관리 방법이기 때문이다. 책을 읽는 독자들은 ‘패시브 ETF’, ‘액티브 ETF’와 같은 기본 개념부터 시작해 ‘레버리지’ ‘인버스’ ‘환헤지’ 등 무수히 파생된 ETF 상품의 구조를 자연스럽게 이해하게 되며, 자신의 투자 성향과 걸맞은 상품을 스스로 고를 수 있게 될 것이다. 따라서 이 책은 “요즘 어떻게 투자해야 해?”라는 순간의 질문에 답해주는 책이 아니라 자산 증식을 노리는 2030세대부터 평생 월급을 만들어야 할 5060세대까지, 자산 관리에 있어 생애주기 전반에 걸친 인생 책이 될 것이다.
1장 저는 ETF 투자가 처음이에요
대통령도 투자하는 ETF, 도대체 어떤 상품인가요?
ETF도 펀드라는데, 일반 펀드와 뭐가 다른 건가요?
모든 ETF는 지수를 따라가는 건가요?
ETF는 누가 만들고, 어떻게 만드는 건가요?
ETF가 상장폐지되면 내 돈은 어떻게 되나요?
2장 ETF 투자, 이것만 알면 준비 완료!
ETF도 주식처럼 스마트폰에서 바로 살 수 있나요?
‘기초지수’는 같은데, 왜 펀드마다 가격이 다르죠?
거래량이 부족하면 ETF 가격도 안 오르나요?
다른 사람들은 어떤 ETF를 사는지 궁금해요
3장 어떤 ETF를 골라야 하나?: ① 탄탄한 기본
ETF 이름만 보면 알 수 있는 것들
지수 따라가는 ‘패시브 ETF’ vs 전문가 도움을 받는 ‘액티브 ETF’
ETF를 사고팔면 수수료로 얼마나 나가나요?
ETF 이름이 비슷하면 뭘 골라야 하나요?
4장 어떤 ETF를 골라야 하나?: ② 전략과 성향
수익 뻥튀기 ‘레버리지 ETF’ vs 지수 떨어져도 돈버는 ‘인버스 ETF’
환율 고민없앤 ‘환헤지형 ETF’ vs ‘환율 타기’ 즐기는 ‘환노출형 ETF’
“자산 구성에 따라 달라요”… 주식형 vs 채권형 vs 혼합형
돈이 되는 자산이라면 어디든 투자할 수 있어요
5장 ETF 수익률을 높여라: 적립식투자 및 절세계좌 활용법
ETF는 언제 사야 제일 가격이 쌀까요?
한 방에 쏘는 거치식 vs 조금씩 쌓는 적립식
국내상장 ETF(일반계좌), 세금 절약법이 있을까요?
해외상장 ETF(일반계좌), 세금 절약하는 방법은 뭘까요?
절세계좌 3총사, 간단한 공략법은 뭘까요?
6장 동학개미 출발선: 국내 인기 ETF부터 시작하기
ETF가 너무 많은데 뭘 따져봐야 하나요?
한국 대표지수에 투자하는 ETF는 뭐가 있나요?
반도체와 전기차에 투자하고 싶다고요?
ETF에 투자해서 제2의 월급을 만든다고요?
7장 서학개미 되어볼까?: 해외 메가 ETF 고르기
서학개미가 알아둬야 할 미국 대표 ETF는 뭔가요?
미국 ETF 직투의 좋은 점은 뭔가요?
서학개미라면 꼭 알아야 할 기본템이 있다고요?
TQQQ, SOXL: 서학개미에게 인기 높은 ETF의 정체
8장 은퇴 준비까지 든든한 미래 포트폴리오
은퇴가 코앞인데, ETF만으로 준비할 수 있나요?
ETF 투자하면 은퇴 뒤에 월급처럼 쓸 수 있을까요?
매월 배당도 좋지만, 자산도 불리고 싶어요
임대수익 vs ETF 수익, 꼼꼼하게 비교해보자
9장 20대부터 시작하는 평생 ETF 투자
‘100-나이’라는 연령대별 투자 공식이 뭐죠?
‘핵심-위성 전략’이란 게 도대체 뭔가요?
왕 중의 왕, ‘ETF of ETF’ 투자법은?
생애주기에 따라 알아서 투자, TDF 활용법
지금 바로 도전! 실전 포트폴리오 세우기
부록 -ETF 투자자라면 꼭 알아야 할 ETF 관련 용어
정식 명칭은 상장지수펀드(ETF, Exchange Traded Fund)입니다. 투자 자금이 2026년 1월 기준 300조원에 달할 만큼 ‘국민 투자’ 상품으로 자리 잡았습니다. 누구나 소액으로 시작할 수 있고, 시장 전체의 흐름에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된 가장 대중적인 투자 수단입니다. ETF는 장기 투자자뿐 아니라 투자 입문자에게도 가장 먼저 권해 지는 상품으로 꼽힙니다. -〈1장 저는 ETF가 처음이에요〉 중에서
상장지수펀드란 이름에서 알 수 있듯 모든 ETF는 ‘지수’가 있습니다. 지수를 충실하게 잘 따라가라고 만든 게 ETF의 탄생 배경이니까요. 하지만 어떤 지수를 얼마만큼 따라가야 하는지는 ETF 종류마다 조금 다릅니다. -〈1장 저는 ETF가 처음이에요〉 중에서
해외 상장 ETF를 사거나 팔 땐 환전에 들어가는 비용과 세금도 고려해야 해요. 달러로 거래되는 종목은 ‘증권사 환전 서비스’ 를 활용해 원화를 달러 등 해당국가 통화로 바꿔야 하고, 환율 변동 에 따라 손익이 달라져요. 또 국내 상장 ETF와 달리 해외 ETF의 매매차익은 과세 체계가 다를 수 있으므로, 연간 손익 정산 시점이나 기본공제, 배당(분배금) 원천징수 같은 규정을 미리 확인해두는 게 좋습니다. -〈2장 ETF 투자, 이것만 알면 준비 완료!〉 중에서
지금의 ETF 시장에서도 ‘유행 테마’는 늘 존재합니다. 인공지능(AI), 2차전 지, 반도체, 소형원자로(SMR) 등 특정 이슈가 생기면 관련 ETF에 자금이 몰리죠. 모든 유행이 장기 수익으로 이어지는 것은 아닙니다. 튤립 버블이 그랬듯, 한때는 뜨거워도 실적이 뒷받침되지 않으면 거품은 결국 꺼지기 마련이에요. 그렇기에 ‘어떤 테마가 요즘 뜨는가?’보다 ‘그 테마가 얼마나 지속 가능한가?’를 따지는 시각이 필요합니다. -〈2장 ETF 투자, 이것만 알면 준비 완료!〉 중에서
실비용이 낮다고 무조건 좋은 ETF는 아니지만, 적어도 같은 지수를 따라가는 여러 가지 패시브 ETF들 중 어떤 상품에 투자할지 고를 때 실비용은 유용한 기준이 될 수 있습니다. 어차피 패시브 ETF는 지수를 따라 가니 상품 간의 수익률 차이가 크지 않아 실비용 차이가 곧 수익률 차이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3장 어떤 ETF를 골라야 하나?: ① 탄탄한 기본〉 중에서
순자산은 그 ETF 규모가 얼마나 큰지 보여줍니다. 일단 순자산이 적으면 ETF가 사라질(상장폐지) 가능성이 있습니다. 국내에서 상장 되어 거래되는 ETF의 경우, 순자산 총액이 50억원 미만이면 관리종 목으로 지정되고, 다음 반기 말까지 그 상태가 계속 유지되면 상장폐지됩니다. 순자산이 커질수록 운용보수가 낮아지는 이점도 있습니다. ETF 규모가 작든 크든 인건비, 회계비 등은 들어가기 때문에 순자산이 커지면 운용보수의 비중이 낮아집니다. -〈3장 어떤 ETF를 골라야 하나?: ① 탄탄한 기본〉 중에서
삼촌이 투자한 상품이 무엇인지 봤더니 반도체 3배 ETF인 ‘Direxion Daily Semiconductor Bull 3X Shares(SOXL)’였습니다. 뉴욕증시에 상장한 이 ETF는 미국 뉴욕증권거래소 반도체 지수 (NYSE Semiconductor Index)를 추종합니다. 그런데 ETF 이름에 달린 ‘3배’에서 알 수 있듯이, 이 ETF는 기초지수 변동률을 똑같이 따라가지는 않습니다. 반도체 지수가 한 발짝 움직이면, 이 ETF는 세 발짝 움직입니다. 지수가 1% 오르면 3% 오르지만, 1% 내리면 3% 내립니다. 기초지수가 상승할 것이라 예상할 때 투자하면 고수익을 추구할 수는 있습니다만, 예상과 반대로 움직이면 삼촌처럼 큰 손실을 보게 되죠. -〈4장 어떤 ETF를 골라야 하나?: ② 전략과 성향〉 중에서
ETF가 투자할 수 있는 자산의 범위는 계속 넓어지고 있습니다. 과거엔 주식·채권 등 전통자산 중심이었지만, 이제는 원자재, 외화·암호화폐, 탄소배출권, 농산물까지 ‘돈이 흐르는 모든 것’을 ETF로 만들고 있죠. 자본시장은 불법적인 영역만 아니라면, 경제적 가치가 있는 거의 모든 것을 금융상품으로 만들어내는 방향으로 진화하고 있습니다. 덕분에 투자자들은 복잡한 실물투자 분야에 상대적으로 쉽게 투자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4장 어떤 ETF를 골라야 하나?: ② 전략과 성향〉 중에서
“인생은 타이밍”이라는 말이 있습니다. ETF에 투자할 때도 마찬가지예요. 언제 사느냐에 따라 거둘 수 있는 수익률이 크게 달라질 수 있습니다. 기본적인 원칙은 간단합니다. 마트에서 장을 볼 때 ‘바겐세일’ 중인 상품을 고르는 것처럼 값이 쌀 때 사들이는 거예요. 다만 단지 ‘싸 보인다’는 느낌만으로 섣불리 ETF 매수에 나서는 것은 위험할 수 있습니다. 자산 가격에는 성장성, 금리 환경, 경기 사이클 같은 여러 요소가 함께 반영되기 때문입니다. -〈5장 ETF 수익률을 높여라: 적립식투자 및 절세계좌 활용법〉 중에서
절세계좌에서는 세금을 내야 할 수도 있습니다. 연금저축과 IRP의 경우 만 55세 이후 연금으로 받을 때 기본적으로 연금소득세(3~5.5%)를 내야 합니다. 물론 국내 주식을 담은 국내 상장 ETF를 절세계좌에서 운용하며 받는 분배금에 대해서는 세제혜택을 기대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세제혜택을 극대화할 수 있는 건 국내주식형이 아닌 국내채권형·해외주식형·해외채권형·원자재형 등 기타 ETF입니다. 매매차익과 분배금 모두에 대해 혜택을 누릴 수 있기 때문이에요. -〈5장 ETF 수익률을 높여라: 적립식투자 및 절세계좌 활용법〉 중에서
대표지수 ETF는 개별 종목을 고르지 않아도 시장 평균에 투자할 수 있는 가장 단순한 방법입니다. 변동성은 있지만, 특정 기업 리스크에 휘둘릴 가능성은 상대적으로 낮습니다. 그래서 투자 경험이 많지 않은 동학개미에게도 출발선으로 적합합니다. 자, 그럼 국내 대표지수 ETF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알아보죠. -〈6장 동학개미 출발선: 국내 인기 ETF부터 시작하기〉 중에서
주식으로 수익을 내는 방법은 무엇이 있을까요? 흔히 주식을 사고팔아 얻은 시세차익이 전부라고 생각하는 투자자가 많습니다. 하지만 배당금을 받아 배당 수익을 얻는 방법도 있습니다. 배당 수익은 주가가 오를 땐 시세차익과 함께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다는 매력이 있습니다. 주가가 내려갈 땐 힘든 시기를 버틸 수 있는 동력이 됩니다. 이런 주식을 배당주라고 합니다. 기업이 매달 또는 매 분기 주주에게 배당금을 주는 주식이죠. -〈6장 동학개미 출발선: 국내 인기 ETF부터 시작하기〉 중에서
발 빠른 투자자들은 KODEX, TIGER 같은 한국 증시에 상장된 ETF만으로 만족하지 않고 있어요. 미국 뉴욕 증시에 상장된 iShares Vanguard 같은 브랜드의 해외 ETF를 ‘직접 투자’하고 있죠. 서학개미들은 테슬라나 엔비디아 같은 개별 미국 주식만 사는 게 아니라 이제 자신이 원하는 해외 ETF를 골라 직투하고 있어요. 유통의 중간 단계를 생략하고 해외 상품을 직구하듯 말입니다. 해외 직구의 장점이 ‘더 많은 선택지, 합리적인 가격’이라면, 해외 직투의 장점은 ‘더 넓은 시장의 다양한 상품과 효율성’입니다. 물론 초심자는 선택지가 너무 넓으면 오히려 선택하기 어려워질 수도 있어요. 해외 상장 ETF의 이름이 낯설 수도 있고요. ‘꼭 해외 ETF 투자를 해야 할 이유가 있을까’ 하는 의문이 생길 수도 있죠. -〈7장 서학개미 되어볼까?: 해외 메가 ETF 고르기〉 중에서
“건초더미에서 바늘을 찾지 말고, 그냥 건초더미를 사라.”
뱅가드그룹 설립자 존 보글의 명언입니다. 특정 종목을 찾으려 애쓰기보다 주식 시장 전체를 담은 펀드나 ETF에 투자하라는 얘기죠. 존 보글이 세운 뱅가드에는 그의 뜻을 따라 주식 시장 전체를 사는 ETF가 있습니다. 이른바 ‘토털마켓 ETF’라 불립니다. 개별 종목은 등락폭이 너무 커서 투자하기 두렵지만, 증시 전체는 꾸준히 우상향 할 것이라고 믿는다면 이런 ETF에 안정적으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7장 서학개미 되어볼까?: 해외 메가 ETF 고르기〉 중에서
은퇴 이후 마음 편하게 생활하려면 충분한 자산을 모아놓거나 노후 생활비가 나올 통로를 만들어놔야 합니다. ETF도 그 통로 중 하나가 될 수 있습니다. 은퇴 후 안정적으로 생활하려면 목돈을 까먹기보다 월급처럼 매 월 일정 소득이 있어야 마음이 편하겠죠. 이론적으로 10억원의 현금이 있으면 매월 350만원씩 23년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불안합니다. ‘23년 후에는 어떻게 하나, 물가도 오르고 그 사이 목돈이 필요 하게 되면 어쩌나’ 같은 걱정부터 자녀에게 물려줄 자산이 남지 않는다는 점도 탐탁지 않습니다. -〈8장 은퇴 준비까지 든든한 미래 포트폴리오〉 중에서
ETF도 정기적으로 리밸런싱을 해줘야 합니다. 예컨대 1년에 한 번, 6개월에 한 번처럼 기간을 정해두고 움직여야 합니다. 주식형 ETF의 경우 주가가 내려간다고 조급하게 바로 매도하지 말고 루틴을 이어가는 것이 좋습니다. IRP나 연금저축 같은 연금계좌로 ETF를 사면 세금 혜택을 누릴 수 있다는 건 앞에서 충분히 설명했죠. 연간 최대 900만원까지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8장 은퇴 준비까지 든든한 미래 포트폴리오〉 중에서
‘100-자기 나이’라는 투자 공식이 있습니다. 자산 배분에 있어 자주 쓰이는 이 공식은 숫자 100에서 자신의 나이를 뺀 만큼 공격형 자산(주식형)에 투자하라는 의미를 담고 있습니다. ‘시간이 내편’인 2030 세대는 투자기간이 긴 만큼 수익률이 높은 공격적인 투자를 하는 것이 좋고, 반대로 은퇴 이후 생활비를 마련해야 하는 장년층의 경우엔 ‘잃지 않는 투자’를 해야 한다는 거죠. -〈9장 20대부터 시작하는 평생 ETF 투자〉 중에서
인물정보
이소아·김경진·최현주·남윤서·김도년·황의영·김민중·고석현·이병준
자본시장을 취재하는 중앙일보 기자들이 재테크 콘텐츠를 제작하는 부서다. 정책·금융·부동산·산업·테크 등 경제와 관련한 다양한 영역을 다년간 취재한 기자들로 구성되어 있다.
‘머니랩’이란 이름처럼 ‘돈에 관한 모든 이야기’를 다룬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독자들에게 한발 앞선 투자 정보, 이해하기 쉬운 해석, 심층적인 투자 인사이트를 전달한다. 찍어주기, 카더라식의 정보가 난무하는 재테크 시장에서, 내가 공감할 수 있는 투자 철학, 평생의 자산이 될 투자 습관, 뉴스와 현상을 스스로 해석하는 힘을 키울 수 있도록 모든 콘텐츠에 열정과 정성을 쏟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