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시간 뇌 강화: 도스토옙스키 악령 Vol17
2025년 12월 23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3.62MB)
- ISBN 9791176127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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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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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면 중앙에 시체들이 널려 있습니다. 아래쪽에는 이미 죽은 자들. 위쪽에는 아직 살아있는 자들. 하지만 그 경계가 모호합니다. 살아있지만 죽은 것 같고, 죽었지만 아직 움직입니다.
멀리 수평선에 작은 점이 보입니다. 구조선입니까? 아니면 환상입니까?
한 남자가 붉은 천을 흔듭니다. 필사적으로. "여기요! 우리 여기 있어요!" 그의 얼굴에는 희망과 절망이 공존합니다.
이것이 진짜 조난입니다. 진짜 표류입니다. 구원을 기다리는 자들의 마지막 몸부림입니다.
1816년 실제 사건입니다. 프랑스 군함 메두사호가 좌초했습니다. 147명이 뗏목에 탔습니다. 13일 후 구조됐을 때? 15명만 살아있었습니다. 나머지는 굶어 죽었고, 미쳐 죽었고, 서로 잡아먹었습니다.
제리코는 이 참극을 캔버스에 담았습니다. 낭만주의 화가였지만 낭만을 그리지 않았습니다. 생존을 그렸습니다.
하지만 도스토옙스키는 Vol.17에서 더 잔인한 진실을 보여줍니다.
Vol.14에서 새벽의 혼돈이 시작됐습니다.
Vol.15에서 시체가 떠올랐습니다.
Vol.16에서 표트르가 거짓 구원자가 됐습니다.
오늘 Vol.17에서 여러분은 진짜 조난의 순간으로 들어갑니다. 뗏목이 무너지는 시간으로. 마지막 생존자들이 서로를 의심하는 순간으로.
PART III. CHAPTER III. A ROMANCE ENDED
제목을 보십시오. 로맨스의 종말. 영어로는 A Romance Ended. 끝. 완료. 파국.
무슨 로맨스?
모든 로맨스입니다.
22일 완독 프로젝트, Day 17
Day 1-16:
Day 17: Vol.17 (Chapter 3) - 뗏목의 붕괴 ← 여러분은 여기
Day 18: Vol.18 (Chapter 4) -.....
전자책 소개글
저자 번역/옮긴이 소개
Vol17 표지 명화 감상
[부록]1872년 러시아와 2025년 한국
contents
Part3_chapter 3_환멸 (Disillusionment)
Part3_chapter 3_파국 (Catastrophe)
Part3_chapter 3_교양 (Breeding)
Part3_chapter 3_거미 (Spider)
Part3_chapter 3_우연(Coincidence)
Part3_chapter 3_은폐 (Cover-up)
Part3_chapter 3_유죄 (Guilt)
Part3_chapter 3_폐선(The Hulk)
Part3_chapter 3_진흙 (Mud)
Part3_chapter 3_작별 (Farewell)
친절한 해설_Part3_chapter 3
철학 독서 노트
Vol 17 완독한 독자님께 드리는 선물시
[Epilogue] Vol.17.를 마치며
인물정보
저자(글) 도스토옙스키 ,,옮긴이 정윤미
[작가 소개: 영혼의 해부학자, 표도르 도스토옙스키]
"인간은 수수께끼입니다. 그 수수께끼를 풀 수만 있다면 평생을 바쳐도 아깝지 않습니다."
표도르 도스토옙스키(Fyodor Dostoevsky, 1821~1881)는 인간 영혼의 가장 어두운 구석까지 탐험한 러시아 문학의 거장입니다. 그는 단순히 이야기를 만드는 소설가를 넘어, 인간 심리의 심연을 들여다본 심리학자이자 시대를 앞서간 예언자로 불립니다.
사형대 앞에서 살아 돌아온 극적인 삶
그의 삶은 그가 쓴 소설보다 더 극적이었습니다. 젊은 시절 사회주의 독서 모임에 가담했다는 이유로 체포되어 사형 선고를 받았고, 처형 직전 황제의 특사로 감형되어 시베리아 형무소에서 4년간의 고된 수감 생활을 견뎌냈습니다. 죽음의 문턱까지 갔던 이 경험은 그에게 인간의 본질, 고통의 의미, 그리고 구원에 대한 처절하고도 깊은 통찰력을 선물했습니다.
현대인을 향한 날카로운 경고, 《악령》
그가 집필한 《악령》은 단순한 정치 소설이 아닙니다. 이 책은 신념을 잃은 인간들이 어떻게 허무주의에 빠지는지, 그리고 그 허무가 공동체를 어떻게 파괴하는지를 소름 끼치도록 정확하게 묘사합니다. 150년 전 러시아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오늘날 우리가 겪는 이념 갈등과 군중 심리, 실천 없는 지성의 위선을 그대로 비추는 거울과도 같습니다.
왜 지금 도스토옙스키인가?
그의 문장은 길고 호흡이 가파릅니다. 때로는 광기 어린 독백이 이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그 문장들을 하나하나 따라가다 보면, 어느덧 우리는 우리 내면에 숨겨진 악령과 천사를 동시에 마주하게 됩니다. 그는 우리가 외면하고 싶었던 진실을 대면하게 함으로써, 오히려 잠들어 있던 우리의 영혼과 뇌를 강렬하게 깨워줍니다.
"단순히 읽는 것을 넘어, 그와 대화하는 1시간은 당신의 사고 회로를 근본적으로 뒤바꾸는 경이로운 경험이 될 것입니다."
[기획/저자 소개: 과학자 금토끼 정윤미]
"뇌를 깨우는 가장 강력한 도구는 고전과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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