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차 - 천천히, 사유의 하루 [도덕 서설] 완독 프로젝트
2026년 01월 11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3.17MB)
- ISBN 9791176124058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손을 잡은 두 사람, 그리고 당신의 몸
표지: "The Arnolfini Portrait" (1434, Jan van Eyck)
8일차, 당신은 투표소 계단을 올랐습니다.
빙엄이 그린 혼란스러운 민주주의. 토론하고, 술 마시고, 고민하는 사람들.
리프먼은 말했습니다. "더럽지만 작동한다. 당신은 여러 충성 사이에서 찢어진다."
당신은 고개를 끄덕였습니다. "맞아. 회사, 가족, 국가... 모두에게 충성할 수 없어."
그리고 계단을 내려왔습니다.
9일차, 리프먼은 당신을 다른 곳으로 데려갑니다.
투표소가 아닙니다.
회의실도 아닙니다.
방 안으로.
그리고 보여줍니다.
손을 잡은 두 사람을.
반 에이크의 그림 속으로
1434년, 플랑드르 브뤼헤. 화가 얀 반 에이크가 그린 장면.
한 방. 두 사람.
남자와 여자가 서 있습니다.
남자:
왼손으로 여자의 오른손을 잡고 있습니다
오른손은 들어 올렸습니다. 맹세하는 듯.
표정은 엄숙합니다
여자:
왼손을 남자에게 맡겼습니다
오른손은 배에 얹었습니다. 임신한 듯? 아니면 당시 옷 스타일?
표정은 평온합니다
그들 사이:
작은 개 한 마리 (충성의 상징)
벽에 걸린 거울 (증인의 상징)
샹들리에에 촛불 하나 (신성함의 상징)
이것은 결혼 서약입니까?
8일차 투표소 vs 9일차 방
8일차 빙엄의 투표소:
시끄럽습니다
수십 명입니다
공적 공간입니다
정치적 충성입니다
당신은 여럿 중 하나입니다
9일차 반 에이크의 방:
조용합니다
두 명입니다
사적 공간입니다
개인적 충성입니다
당신은 유일한 사람입니다
차이가 보입니까?
8일차, 당신은 군중 속에 있었습니다.
9일차, 당신은 한 사람 앞에 섭니다.
그리고 리프먼은 묻습니다.
"당신은 이 사람에게 충성할 수 있습니까?"
리프먼이 말하는 것
8일차까지 당신은 배웠습니다.
1일차: 혼돈이 왔다
2일차: 신이 죽었다
3일차: .....
전자책 소개글
저자와 번역/옮긴이 소개
9일차 표지 명화 이야기
Contents
Part 3
Chapter 14_The External Control of Sexual Conduct
Chapter 14_Birth Control
Chapter 14_The Logic of Birth Control
Chapter 14_The Use of Convention
Chapter 14_The New Hedonism
Chapter 14_Marriage and Affinity
Chapter 14_The Schooling of Desire
철학 독서 노트
[부록]첨단 바이오기술과 리프먼의 성숙한 도덕
9일차 마치며
인물정보
저자(글) 월터 리프먼 ,,옮긴이 정윤미
저자 소개: 월터 리프먼 (Walter Lippmann, 18891974)
현대 문명의 혼돈 속에서 ‘사심 없는 성숙’을 역설한 20세기 최고의 지성
월터 리프먼은 미국의 저널리스트이자 정치가, 그리고 문명 비평가로서 20세기 인류가 직면한 지적·도덕적 위기를 가장 날카롭게 해부한 철학자입니다. 두 차례의 풀리처상을 수상하며 ‘언론인들의 언론인’으로 불렸던 그는, 단순한 시사 평론을 넘어 현대 사회의 작동 원리와 인간 본성에 대한 심오한 통찰을 남겼습니다.
》 지적 여정과 시대적 배경
1889년 뉴욕의 유대인 가정에서 탄생한 리프먼은 하버드 대학교에서 윌리엄 제임스(William James)와 조지 산타야나(George Santayana) 같은 당대 거인들로부터 실용주의와 인본주의 철학을 사사했습니다. 20대 초반에 《뉴 리퍼블릭(The New Republic)》을 공동 창간하며 천재성을 드러낸 그는, 제1차 세계대전 당시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14개조 평화 원칙’ 초안 작성에 참여하는 등 세계 역사의 물줄기를 바꾸는 현장에도 깊이 관여했습니다.
》주요 사상과 업적
리프먼은 현대 민주주의의 취약성을 간파한 선구자였습니다. 그의 대표작 『여론(Public Opinion, 1922)』은 대중이 인식하는 세상이 실재가 아닌 ‘머릿속의 이미지’에 불과하다는 점을 지적하며 ‘스테레오타입(Stereotype)’이라는 용어를 학술적으로 정착시켰습니다. 그는 복잡해진 현대 사회에서 전통적인 방식의 민주주의가 작동하기 어렵다는 점을 경고하며, 객관적 정보와 전문가적 지성의 중요성을 강조했습니다.
》『도덕 서설』과 정신의 종교
1929년에 발표된 『도덕 서설(A Preface to Morals)』은 리프먼의 사상이 사회적 차원을 넘어 영성적·철학적 층위로 심화된 정점을 보여줍니다. 대공황의 전야, 모든 권위와 신앙이 붕괴하던 시기에 그는 현대인이 겪는 ‘자유 속의 허무’를 치유할 해법으로 ‘사심 없음(Disinterestedness.....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