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톤 체홉 단편소설
2026년 01월 13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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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ISBN 9791135603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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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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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에는 체호프가 남긴 주옥같은 단편들이 담겨 있다. 우연한 입맞춤 하나로 평생의 환상에 사로잡히는 장교의 이야기, 밤길을 달리며 삶의 공포와 마주하는 한 남자의 고백, 사랑과 증오 사이에서 갈등하는 의사의 하룻밤, 그리고 미래를 향해 과감히 발걸음을 내딛는 젊은 여성의 결단까지. 체호프는 이 모든 이야기 속에서 인간이란 존재가 얼마나 연약하고, 또 얼마나 끈질기게 살아가는지를 조용히 보여준다.
체호프의 문장은 화려하지 않다. 오히려 절제되어 있고 담백하다. 그러나 바로 그 절제 속에 삶의 진실이 오롯이 녹아 있다. 그는 독자에게 어떤 교훈도 강요하지 않는다. 다만 인물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펼쳐 보여주고, 그 의미는 읽는 이의 몫으로 남겨둔다. 그래서 체호프의 소설은 읽을 때마다 다른 울림을 준다. 젊은 시절에 읽을 때와 인생의 굴곡을 겪은 후에 읽을 때, 같은 이야기가 전혀 다른 얼굴로 다가온다.
이 번역서는 체호프 문학의 정수를 한국어로 옮기는 데 심혈을 기울였다. 러시아어 원문에 충실하면서도 한국어의 자연스러운 흐름을 살려, 마치 처음부터 한국어로 쓰인 것처럼 읽히도록 했다. 체호프 특유의 담담한 어조와 심리 묘사의 섬세함을 그대로 살리면서, 한국 독자들이 그의 세계에 깊이 빠져들 수 있도록 정성을 다했다.
백 년이 넘는 세월을 건너온 이 이야기들이 오늘날에도 여전히 우리의 마음을 울리는 것은, 체호프가 그려낸 인간의 모습이 시대와 국경을 초월하기 때문이다. 이 책을 펼치는 순간, 독자는 러시아의 초원과 마을, 저택과 객실을 넘나들며 인간 존재.....
페체네그족
시체
행복한 결말
거울
약혼녀
늙음
입맞춤
어둠
숙녀들
거지
제목 없는 이야기
곤경에 빠지다
혹한
중상모략
동요하는 마음들
길을 잃다
복수자
젊은 주연 배우
무방비한 여인
수수께끼 같은 여인
행복한 남자
성가신 손님
어느 배우의 죽음
학교 선생
적들
예심판사
성미 급한 남자의 일기
희곡
수수께끼
강렬한 인상
취객
불길한 일
법정에서
장화
기쁨
특이한 남자
이발소에서
실수
연설가
꾀병쟁이들
묘지에서
요리사의 결혼
도망자
작가 연보 : 안톤 체홉
판권 페이지
인물정보
저자(글) 안톤 체홉
안톤 체홉
러시아의 소설가 겸 극작가로 19세기 말 러시아의 사실주의를 대표하며 근대 단편소설의 거장으로 꼽힘
러시아 남부 타간로크에서 태어났으며 부친은 농노 출신의 식료품 잡화상을 하였다. 그는 타간로크의 중등학교에 입학하여 10년간 정규교육을 받았으나 16세 때 가게가 파산하여 고학으로 중학을 졸업하였다. 1879년 모스크바대학 의학부에 입학함과 동시에 가족의 생계를 꾸리기 위해 신문, 잡지 등에 글을 기고하는 등으로 수입을 올렸다. 1884년 의사자격을 얻고 졸업하였다.
이후 점차 저속한 대중들에게 인기를 얻었으나 그 자신은 희극적으로 인간사의 어두운 모습을 고찰하는 것에 매력을 느끼게 된다. 특히 작가 D. V. 그리고로비치는 그에게 재능을 낭비하지 말라는 충고를 담아 편지를 하였는데 그에게 깊은 감동을 받는다. 상트페테르부르크에서 처음 연재물을 발표하면서 그는 문학적으로 진전을 이루게 된다. 1888년 그는 문학잡지 <세베르니 베스트니크(Severny vestnik)>에 <대초원(The Steppe)>이라는 작품을 발표하는데 이로써 과거의 희극적 소설과는 결별하게 된다. 그 뒤를 이어 발표한 <지루한 이야기>(1889)는 특히 작가로서의 통찰력과 정교함이 돋보이며 이와 함께 임상소설군에 속하는 희곡 <이바토프(Ivanov)>(1887∼1889)는 그의 또 다른 직업이 의사라는 것에 영향을 받은 작품으로 볼 수 있다. 또한 1889년 형 니콜라이가 결핵으로 숨지자 다소 염세적인 세계관을 드러내기도 한다.
그의 극작 후기에는 1896년에 발표한 <갈매기>를 시작으로 <바냐 아저씨>(1899), <세 자매>(1901), <벚꽃동산>(1903) 등의 걸작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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