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과학의 미래
2026년 01월 0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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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2.26MB)
- ISBN 9791199630512
- 쪽수 11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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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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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의 세계는 눈에 보이지 않는 거대한 균열 위에 서 있다.
불확실성은 더 이상 예외적 상황이 아니라 일상적 조건이 되었고 기술은 인간이 통제할 수 있는 속도를 넘어 문명을 재구성하는 힘으로 변했다. 국가와 국가 사이의 경쟁은 전통적 군사력이나 경제력의 우위로 결정되지 않는다. 오늘의 경쟁은 기술의 구조를 누가 이해하고 그 기술을 기반으로 어떤 문명을 설계하느냐에 의해 결정된다. 세계는 조용한 전쟁을 치르고 있고 이 전쟁의 중심에는 반도체·AI·배터리·데이터·에너지라는 새로운 권력이 놓여 있다.
2026년을 살아가는 우리는 산업혁명의 연장선에 있는 것이 아니다.
우리는 완전히 다른 시대, 기술이 인간의 조건을 다시 쓰는 시대로 진입했다. AI는 인간의 사고 속도로 판단을 내리고, 알고리즘은 인간이 접근하지 못하는 규모로 세계를 분석하며, 데이터는 국가의 신경망이 되어 정치·경제·사회 시스템을 움직인다. 기술은 단순한 도구가 아니라 새로운 질서의 기초이며 기술을 이해하는 방식이 곧 세계를 이해하는 방식이 된다.
그러나 역설적이게도 기술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간은 더 혼란스러워진다.
기술이 확장하는 만큼 인간의 내면은 방향을 잃기 쉽고 기술이 단순한 문제를 해결할수록 인간은 더 깊은 질문과 마주한다. 무엇이 인간을 인간답게 만드는가. 기술은 어디까지 인간의 권한을 대체해도 되는가. 인간은 기술의 시대에 어떤 존재로 남을 것인가. 그리고 이 문명적 대전환 속에서 우리 사회는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가.
우리는 이러한 질문에 대해 하나의 답을 제시하려 한다.
그 답은 기술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다루는 인간, 기술을 해석하는 인간, 기술을 문명과 국가 전략으로 번역하는 인간에게서 나온다. 기술 문명의 중심에는 머신이 아니라 사람이 있어야 하며, 그 사람은 단순한 전문가가 아니라 세계의 변화를 구조적으로 이해할 수 있는 새로운 인간형이다.
우리는 그 인간형을 초인재(超人材)라고 정의했다.
초인재는 기술의 속도를 따라가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의 방향을 결정하는 사람이다.
초인재는 기술의 기능을 이해하는 것을 넘어 기술의 의미를 읽고, 기술이 가져올 위험과 기회를 동시에 해석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진 존재이다. 초인재는 국가와 기업이 직면한 수많은 변수를 단일한 구조로 통합하고, 미래를 예측하는 것이 아니라 미래를 설계하는 능력을 가진 인간이다.
기술이 세계를 주도하는 시대에, 결국 기술을 움직이는 것은 초인재다.
이 책은 2026년의 세계를 구성하는 기술적·정치적·경제적 구조를 해석하고 그 구조 속에서 한국이 어떤 선택을 해야 하는지 인간은 어떤 형태로 성장해야 하는지를 살피기 위한 시도다. 반도체·AI·바이오·에너지·로봇·우주 등 새로운 산업들은 서로 연결되어 하나의 기술문명을 구성하고 있어 국가들은 소버린 AI·데이터 주권·전력망 전쟁·공급망 재편 등을 둘러싸고 보이지 않는 경쟁을 치르고 있다. 이 거대한 흐름을 읽지 못하는 국가는 주변부로 밀려나고, 이 흐름을 해석하는 능력을 갖춘 국가는 새로운 문명의 중심이 된다.
2026년은 그래서 특별하다.
기술의 속도가 인간의 역사를 추월하는 순간이기 때문이다.
과거에는 역사가 기술을 만들었지만, 오늘은 기술이 역사를 만든다.
국가의 생존은 기술을 누가 더 빨리, 더 깊게 이해하고, 더 넓게 활용할 수 있는가에 의해 좌우된다.
그러나 기술의 시대에도 역사를 쓰는 주체는 여전히 인간이다.
단지 그 인간은 더 뛰어난 인간, 더 깊은 사고를 가진 인간, 더 넓은 세계를 바라볼 수 있는 인간이어야 한다.
초인재는 미래를 기다리는 사람이 아니라 미래를 움직이는 사람이다.
초인재는 불확실성을 두려워하지 않고, 변화를 예측하는 데 그치지 않으며, 기술에 종속되지 않고 기술을 넘어서는 인간이다. 초인재는 국가와 사회를 이끄는 정신이며, 기술문명 속에서 인간이 잃어버리지 말아야 할 근본을 지키는 존재다.
이 책은 기술을 이해하기 위한 책이 아니라 기술 속에서 인간이 어떻게 존재해야 하는지에 대한 책이다.
저자소개 5
1장 2026년은 어떤 시대인가 : 초인재 문명 전환의 시작
1-1 AI 가속 사회: 인간보다 빠르고, 시장보다 빠른 변화의 시대 17
1-2 초복합 불확실성: 정치·경제·기술이 한 지점에서 폭발하다 20
1-3 국가 생존의 3대 자원: 전력·데이터·반도체 23
1-4 기후·전쟁·부채·인구: 문명적 압력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순간 25
2장 기술전환의 문턱에 선 인류: 문명 구조의 재배열
2-1 21세기 전략적 변곡점: 기술이 곧 국가 경쟁력이다 29
2-2 글로벌 공급망 전쟁과 기술 패권의 재편 31
2-3 2026년 세계경제를 바꾸는 5대 메가트렌드 34
2-4 왜 지금이 산업혁명을 능가하는 전환점인가 37
3장 AI 혁명: 모든 시스템을 재작성하는 절대 변수
3-1 엔비디아 이후: AI 인프라 권력의 다극화 40
3-2 AGI·AI OS·자율 에이전트: ‘초지능 사회’의 도래 43
3-3 AI는 일을 재편하고, 산업을 재배열하고 인간을 재정의한다 46
3-4 AI 윤리·안보·편향: 인류가 반드시 해결해야 할 딜레마 48
4장 인간의 확장: 바이오·헬스·뇌과학 혁명의 시대
4-1 건강수명 100세 시대: 기술이 인간의 생애를 재설계하다 52
4-2 유전자 편집·맞춤의학·AI 신약개발의 폭발적 성장 55
4-3 뇌컴퓨터 인터페이스(BCI)와 감정 AI의 결합 58
4-4 정신 건강과 인간 마음의 기술화: 감정·기억·의식의 재구성 60
5장 산업지형의 재편: 모빌리티·로보틱스·에너지·우주
5-1 AI 자율모빌리티: 교통·물류·도시의 완전 재편 64
5-2 로봇경제: 인간형 로봇과 자동화의 새로운 경쟁력 67
5-3 에너지 빅뱅: 태양광·핵융합·SMR·전력망 전쟁 70
5-4 스페이스 경제: 우주 기반 인터넷과 저궤도 패권 73
6장 기술이 만든 새로운 인간 조건: 사회·윤리·위험·불평등
6-1 기후위기와 보험·식량·도시 시스템의 붕괴 리스크 77
6-2 불평등의 기술화: AI가 계층을 ‘고정’시키는 구조 80
6-3 디지털 주권·가짜 정보·사이버전의 시대 83
6-4 기술은 누구를 위한 것인가: 인간 중심 미래 설계 86
7장 대한민국 2030 미래 전략: 기술로 국가를 다시 설계하라
7-1 2030 글로벌 국가 브랜드 전략: 기술강국 대한민국 90
7-2 한국의 3대 생존축: 반도체·AI·배터리 93
7-3 한국형 소버린 AI 구축 전략 96
7-4 지역 혁신지대: 판교·대덕·부산·세종의 재편 99
7-5 기술이 만드는 새로운 인간 조건 102
에필로그 106
참고문헌 111
초인재의 시대를 향하여
2026년을 중심으로 세계는 단순한 변화가 아니라 문명의 전환을 겪고 있다. 기술은 더 빠르게, 더 깊게 인간의 삶 속으로 스며들고, 국가의 경쟁력과 개인의 역량은 기술을 이해하는 속도에 의해 결정되고 있다. 그러나 놀라운 사실은, 기술의 속도가 빨라질수록 인간에 대한 질문은 더 무거워진다는 점이다. 무엇이 우리를 인간답게 만드는가, 어떤 미래가 우리 공동체를 지탱하는가, 기술로 무엇을 확장하고 무엇을 지켜야 하는가. 기술이 모든 것을 바꾸는 시대일수록, 인간은 더 강한 정신과 더 깊은 통찰을 필요로 한다.
과학과 기술은 인간의 손에서 탄생했지만, 이제 인간은 기술이 구축한 세계 속에서 다시 자신을 정의해야 하는 상황과 마주한다. 이 거대한 전환기에서 가장 중요한 질문은 단순하다.
우리는 기술의 시대를 어떻게 살아갈 것인가.
기술은 우리를 무력하게 만들 수도 있고 상상 이상의 가능성을 열어줄 수도 있다. 기술은 인간을 대체할 수도 있고, 인간의 능력을 확장해 새로운 문명을 세울 수도 있다. 기술은 인간을 규정할 수도 있고, 인간이 기술을 통해 세계를 다시 그릴 수도 있다. 이 모든 가능성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사용하는 인간의 의식에서 결정된다. 기술문명을 운영하는 본질적 주체는 언제나 인간이다.
따라서 지금 가장 절실한 존재는 초인재다. 초인재는 단순히 뛰어난 사람이 아니다. 초인재는 기술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는 지성과, 기술이 만든 위험을 파악할 수 있는 감각을 가진 사람이다. 초인재는 지식의 깊이와 판단의 넓이를 동시에 갖춘 존재이며, 기술과 사회, 인간과 국가, 정치와 경제를 하나의 통합된 시야로 바라볼 수 있는 능력을 갖춘 인간이다. 초인재는 기술의 속도에 휘둘리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의 방향을 바꾸고 기술의 본질을 해석할 수 있는 리더다. 초인재는 기술을 지배하려는 사람이 아니라, 기술을 통해 인간의 존엄과 자유를 확장하려 하는 사람이다.
2026년 이후의 세계는 초인재가 있는 국가와 없는 국가로 갈라질 것이다. 기술을 단순한 산업의 영역으로 보는 국가는 기술의 종속국이 될 것이고, 기술을 문명 설계의 언어로 이해하는 국가는 새로운 질서를 만드는 주역이 될 것이다. 초인재를 길러내는 국가는 미래를 길러내는 나라이고, 초인재를 잃는 국가는 미래를 잃는 나라다. 기술은 미래를 예고하지만, 인간만이 미래를 결정한다.
우리가 이 책에서 살핀 기술의 흐름들AI, 반도체, 바이오, 에너지, 로봇, 우주, 디지털 주권, 공급망 전쟁, 국가 전략이 복잡하게 얽혀 있는 이유는 단 하나다. 이 모든 기술은 결국 인간의 삶, 인간의 사회, 인간의 문명이라는 최종 목적지로 귀결되기 때문이다. 기술의 중심에는 인간이 있어야 하며, 인간 없는 기술 문명은 오래 지속되지 않는다. 기술 문명은 인간을 확장할 때만 가치가 있으며, 인간을 제한할 때는 오히려 문명을 파괴한다.
따라서 지금 필요한 것은 기술에 대한 두려움도 무조건적 낙관도 아니다.
필요한 것은 기술을 바라보는 깊은 시선이다.
기술을 사용하는 윤리적 힘이다.
기술을 미래전략으로 전환하는 지적 능력이다.
그리고 기술을 통해 인간을 더욱 인간답게 만드는 문명적 용기다.
초인재는 기술의 시대를 인간의 시대로 되돌리는 존재다.
초인재는 기술의 속도를 인간의 지성으로 해석하고, 기술의 가능성을 인간의 미래로 전환하며 기술의 위험을 인간의 판단으로 조절한다.
초인재는 과학기술의 시대에 인간의 중심을 지키는 최후의 책임자이며, 새로운 문명을 설계할 수 있는 최초의 설계자다.
2026년의 세계는 우리에게 묻고 있다.
기술이 지배하는 시대에 인간은 어떤 존재로 남을 것인가.
인간은 기술을 어디까지 끌고 갈 것인가.
그리고 우리는 어떤 인간이 될 것인가.
이 질문들은 모두 초인재의 시대를 요구하는 물음들이다.
미래는 기술이 만들지 않는다.
미래는 기술을 이해하는 인간이 만든다.
그리고 그 인간은 더 이상 보통의 인간이 아니라, 새로운 문명을 여는 초인재다.
이 책이 그 초인재를 향한 첫걸음이 되기를 바란다.
당신이 바로 그 미래를 설계할 인간이기를 바란다.
새로운 문명은 기술이 아니라 인간으로부터 다시 시작된다.
기술이 역사를 쓰는 시대, 인간은 무엇으로 중심을 지킬 것인가
『2026 과학의 미래』 서평
기술의 속도가 인간의 사고를 앞질러 가는 시대에 우리는 어떤 질문을 던져야 하는가. 『2026 과학의 미래』는 이 단순하면서도 근본적인 물음에서 출발한다. 이 책은 반도체·AI·전력·데이터 등 기술적 키워드의 나열에 머물지 않고, 기술이 문명 전체를 어떻게 재편하고 있는지를 거시적으로 분석한다. 특히 “기술은 세계를 바꾸지만 인간은 기술의 방향을 바꾼다”는 책의 선언적 문장은 기술 중심 시대에도 결국 중심은 인간임을 강하게 상기시킨다.
2026년을 향한 세계의 흐름은 고도로 복잡해지고 있다. 기술 패권경쟁, 글로벌 공급망 전쟁, 기후위기, 인구 감소, 전쟁과 부채의 장기화가 서로 얽히며 초복합 불확실성을 형성한다. 저자는 이를 단일 분야의 위기가 아니라 “문명 구조 자체의 압력”으로 진단한다. 이 병렬적 위기 분석은 정치·경제·기술의 변화가 어떻게 상호작용하며 국가 전략과 산업 생태계를 뒤흔드는지 구체적 사례로 풀어낸다.
특히 전력·데이터·반도체를 ‘국가 생존의 3대 자원’으로 규정한 대목은 눈여겨볼 만하다. 전력망은 AI 인프라를 지탱하는 생명선이며, 데이터는 국가의 신경망, 반도체는 기술문명의 핵심 장기라는 관점은 기술을 경제적 도구가 아니라 국가 전략의 근본 조건으로 바라보게 한다. 기술 확보 여부가 외교·안보·산업 경쟁력 전체를 규정하는 시대에 들어섰음을 명확히 드러낸 것이다.
이 책의 또 다른 공헌은 ‘초인재(超人材)’라는 새로운 인간 모델을 제시한 점이다. 초인재는 기술을 단순히 다루는 전문가가 아니라 기술의 구조를 읽고, 불확실성을 해석하며, 다양한 분야를 통합해 미래의 방향성을 설계하는 존재다. 속도와 효율이 중심이 되는 AI 시대에도 인간만이 수행할 수 있는 고유한 역할—문제 정의, 가치 판단, 의미 구성—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음을 강조한다. 이는 기술에 대한 공포나 회피가 아니라, 기술 시대에 인간성을 재정의하는 적극적 응답을 요구한다는 점에서 깊은 울림을 준다.
흥미로운 점은 이 책이 청소년 연구자들과의 공동 작업으로 완성되었다는 사실이다. 미래를 살아갈 세대의 질문과 관찰이 텍스트 곳곳에 반영되며, 기술 문명을 해석하는 데 있어 세대 간 지적 연대가 가능함을 보여준다. 이는 단지 교육적 실험이 아니라 “미래는 어른이 설계하고 아이들이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함께 설계하는 것이다”라는 선언에 가깝다.
『2026 과학의 미래』는 기술 전망서가 아니다. 이 책은 기술을 사유하는 방식 자체를 재구성하며, 기술 시대를 살아가는 인간에게 “당신은 어떤 존재가 될 것인가”라는 본질적 질문을 던진다. 기술이 문명을 압도하는 듯 보이는 시대에도 인간이 지켜야 할 기준과 확장해야 할 지성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이 책은 기업·정부·교육계는 물론 일반 독자들에게도 중요한 전략적 지침이 된다.
기술이 역사를 다시 쓰는 순간, 인간은 역사의 방향을 결정하는 존재임을 이 책은 다시 일깨운다. 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 길을 잃지 않기 위해 지금 우리가 읽어야 할 책이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도현
김도현은 20여 년 동안 언론 현장에서 경제·기술·국제 이슈를 기록해 온 기자이자 미래세대 교육과 글로벌 미디어 협력을 이끄는 기획자이다. 국제기자단 단장으로서 청소년과 청년들이 세계를 이해하고 질문할 수 있는 언론 플랫폼을 구축해왔으며 미디어경인 경제부장으로서 국내 산업·정책·기술 현장을 누구보다 가까운 자리에서 취재해왔다.
그의 기자 활동은 단순한 취재 활동을 넘어 변화의 현장에서 시대정신을 포착하려는 지적 노동이었다. 경제 위기와 산업 전환, 디지털 혁신과 글로벌 공급망의 변화, 기술 패권 경쟁과 국제사회 재편 등 한국 사회가 마주한 중대한 전환점들을 기록하며 그는 한 나라의 현재를 넘어 미래를 바라보는 관찰자로 자리매김했다.
국제기자단을 통해 글로벌 뉴스 리터러시·국제 감각·미래문명 이해를 중심으로 한 교육을 진행하고 있으며, 미래세대가 스스로 세계를 해석하고 질문할 수 있는 역량, 즉 초인재(超人材)의 조건을 키우는 데 집중하고 있다.
《2026 과학의 미래》는 기술의 속도가 인간의 사고를 앞질러 가는 시대에 기술을 넘어 문명의 본질을 말하려는 그의 문제의식에서 탄생했다.
반도체·AI·배터리·로봇·바이오·에너지·디지털 주권 등 거대한 기술 흐름을 해석하면서도 그 중심에 항상 인간과 사회, 그리고 다음 세대를 두는 그의 시각은 학생들과 전문가들과 함께 하며 저널리스트의 관찰력과 미래전략가의 통찰이 결합된 독특한 위치에서 나온 것이다.
기술문명 시대에 필요한 것은 기술 그 자체가 아니라, 기술을 이해하고 인간에게 유익한 방향으로 이끌어낼 수 있는 지성이라고 믿는다. 그리고 그 지성을 가진 새로운 인간형, 초인재의 시대가 이미 시작되었음을 누구보다 먼저 감지해왔다.
그는 오늘도 변화의 현장을 기록하며 동시에 새로운 미래를 설계하는 질문을 던지고 있다.
저자(글) 김환히
김환히는 수학적 사고와 인문적 관찰력이 결합된 독창적 시야를 가진 학생이다. 기술이 인간의 삶을 어떻게 변화시키는지 과학이 사회 구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에 대한 질문을 지속적으로 던진다. 그의 글은 논리적이면서도 감성적인 균형을 갖추고 있어 이 책의 지적 깊이를 더한다.
저자(글) 이원
이원은 다양한 분야를 넘나드는 융합적 사고를 지닌 학생으로 복잡한 기술 흐름을 사회적·문화적 맥락 속에서 이해하려는 능력이 뛰어나다. 미래 변화의 구조를 직관적으로 파악하는 통찰력이 있어 기술문명 시대의 청소년 연구자로서 강한 존재감을 보여준다.
저자(글) 이대찬
이대찬은 글로벌 시각과 비판적 사고를 기반으로 기술·사회·미래 문제를 분석하는 데 뛰어난 역량을 가진 학생이다. 국제학교에서의 학문적 경험과 예리한 관찰력은 이 책의 논의를 확장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한다. 기술문명의 흐름을 다층적으로 바라보는 균형 잡힌 시각이 특징이다.
저자(글) 이건아
이건아는 국제적 감각과 논리적 사고를 고루 갖춘 학생으로 기술과 인간의 상호작용을 인문·과학의 두 시선에서 모두 바라볼 수 있는 균형 잡힌 감성을 지녔다. 깊이 있는 질문을 던지고 복합적 개념을 빠르게 이해하는 능력이 뛰어나, 미래 기술문명 연구자로 성장할 가능성이 크다.
저자(글) 이동하
이동하는 사회 현상과 인간의 행동 구조를 통찰하려는 독특한 감수성을 지닌 학생 연구자이다. 짧은 문장에서도 구조를 읽어내고, 단순한 사실을 사회적 의미로 확장하는 능력이 돋보인다. 과학기술의 한 이론을 배우면 나이를 넘어선 폭넓은 관찰력으로 기술과 사회의 변화를 해석하며 미래 사회과학자의 가능성을 보여준다.
저자(글) 이용환
이용환은 수학적 사고에 뛰어난 재능을 보이며 문제의 규칙과 원리를 스스로 발견해내는 능력이 돋보인다. 숫자·도형·패턴을 통해 세계를 이해하려는 태도는 미래의 수리과학자로 성장할 기반을 제공한다. 이 책의 기술·수학적 개념을 어린 독자의 눈높이에서 새롭게 해석하는 데 기여했다.
저자(글) 황선요
황선요는 수학과 과학 전반에 대한 높은 흥미와 집중력을 지닌 탐구형 학생이다. 자연의 원리를 질문하고 그 과정에서 스스로 답을 찾아가는 태도가 강하며, 과학적 호기심을 실제 분석으로 전환시키는 능력이 이미 돋보인다. 그의 글에는 세계를 이해하려는 진지한 탐구심이 담겨 있다.
저자(글) 김재유
김재유는 공간·지도·도시·환경과 같은 GIS 영역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보이며 실제 공간 문제를 데이터 관점으로 이해하려는 성향이 강하다.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도시의 구조와 환경 변화에 대해 깊은 질문을 던지며 미래의 공간과학·환경과학 분야에서 성장할 잠재력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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