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극항로, 하나의 길 두개의 바다
2025년 11월 29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ePUB (31.68MB)
- ISBN 97911421712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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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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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후변화로 열린 새로운 바닷길이 가져올 기회와 위험의 양면성을 입체적으로 탐구한 논픽션이다.
저자는 외항선 항해사로 세계의 바다를 건너며 경험한 실제 항해 기록과, 하선 후 30여 년간 한국의 해운·항만·화학물질 물류 현장에서 쌓아온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북극항로를 한국의 시각에서 최초로 종합적으로 다룬 책을 내놓았다.
이 책은 단순한 해운 분석서가 아니다. 북극항로가 열리게 된 과학적 배경(기후변화), 강대국들의 지정학적 경쟁, 해운·항만 산업의 구조 변화, 에너지 물류의 미래,
그리고 북극 원주민 공동체가 직면한 삶의 문제까지,
북극을 둘러싼 모든 층위를 균형 있게 풀어낸다.
특히, 저자가 직접 경험한 북태평양의 겨울 폭풍, 발트해의 결빙 항해, 지중해와 파나마·스웨즈 운하를 통과하던 긴장감, 그리고 북극해를 마주했던 젊은 항해사의 단상들이 책 곳곳에서 현실 감각과 인간적 울림을 더한다.
우리가 ‘북극항로’를 말할 때 떠올리는 숫자와 그래프 뒤에는 기후위기라는 비극적 배경, 국제정치의 힘의 균형,에너지·물류 패권 경쟁, 그리고 바다 위에서 살아가는 수많은 사람들의 삶이 있다.
이 책은 그 복잡한 현실을 독자에게 명확하게 보여주고,
한국이 앞으로 어떤 전략을 세워야 하는지를 차분하게 제시한다.
『북극항로, 하나의 길 두 개의 바다』는 지금 이 시대에 우리가 왜 북극을 바라봐야 하는지, 그리고 그 길 위에서 어떤 미래를 선택해야 하는지를 묻는 본질적이고도 필요한 책이다.
프롤로그 6
Part 1. 북극, 닫힌 문이 열리다 12
Chapter 1. 21세기 새로운 해상 실크로드 12
Chapter 2. 기후변화가 만들어낸 길 47
Chapter 3. 얼음 위의 새로운 세계 질서 64
Chapter 4. 한국, 왜 이 길에 눈을 돌리는가 75
Part 2. 기회의 바다인가, 위험의 바다인가 84
Chapter 5. 수에즈보다 짧은 길, 북극의 유혹 84
Chapter 6. 부산항, 북극을 향한 전초기지 91
Chapter 7. 다시 떠오르는 K-조선의 꿈 105
Chapter 8. 에너지와 자원의 황금 루트 125
Chapter 9. 얼음을 깨는 배, 쇄빙선의 모든 것 136
Chapter 10. 얼음과 보험, 항해를 가로막는 현실들 147
Chapter 11. 북극항로의 경제성, 신화일까 진실일까 155
Chapter 12. 러시아의 규칙 속에서 살아남기 165
Part 3. 지구의 시한폭탄, 북극 175
Chapter 13. 북극은 왜 두 배 빨리 뜨거워질까 175
Chapter 14. 영구동토층 속에 잠든 메탄 괴물 185
Chapter 15. 검은 탄소와 바다 쓰레기, 북극의 경고음 196
Chapter 16 환경을 지킬 것인가, 돈의 길을 택할 것인가 221
PART 4. 강대국의 체스판, 얼음 위의 패권 게임 234
Chapter 17. 러시아, 얼음을 지배하려는 나라 234
Chapter 18. 미국과 NATO, 푸른 북극을 향한 군사화 244
Chapter 19. 중국, 빙상 실크로드의 야망 261
Chapter 20. 한국, 거인의 틈에서 길을 찾다 276
PART 5. 미래를 여는 기술들 292
Chapter 21. 원자력 쇄빙선, 얼음을 깨는 괴물 292
Chapter 22. 친환경 연료와 스스로 가는 배 307
Chapter 23. 인공지능이 그리는 북극 지도 319
PART 6. 얼음을 넘어, 신뢰를 쌓다 329
Chapter 24. 부산에서 북극까지, 항만과 산업의 연결 329
Chapter 25. 북극 사람들의 삶, 우리가 보지 못한 얼굴 345
Chapter 26. 지방에서 시작하는 작은 협력들 359
Chapter 27. 모두의 바다, 함께 지켜야 할 약속 367
Chapter 28. 한국이 북극에 줄 수 있는 작은 도움들 389
에필로그 396
부록: 영문 약자 용어집 403
『북극항로, 하나의 길 두 개의 바다』는
기후변화로 열린 북극항로가 만들어낸 새로운 세계 질서,
그리고 그 길 위에 놓인 기회와 위험의 양면성을 깊이 있게 탐구한 책이다.
저자는 외항선 항해사로 세계의 바다를 누비며
직접 기후와 바다의 변화를 마주했고,
하선 후에는 한국의 항만·화학·위험물 물류 현장에서
수십 년간 실무를 담당하며 산업의 최전선에서 북극항로의 현실을 분석해왔다.
이 책은 과학·지정학·경제·항만·운송 산업·정책까지 아우르며
북극항로를 한국의 시각에서 입체적으로 풀어낸 최초의 종합서에 가깝다.
단순한 정책 보고서가 아니라,
저자의 실제 항해 경험에 기반한 회고와 현장감 있는 사례들이 더해져
일반 독자도 쉽게 읽으며 세계의 변화 방향을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익성
🌐 저자소개 | 김익성
“바다는 내 인생의 교실이고 삶이었고, 항로는 나의 인생 노트였다.”
김익성은 목포해양대학교를 졸업한 뒤, 외항선 항해사로 지구를 세 바퀴 반 돌며 북극의 얼음길부터 적도의 잔잔한 바다까지 항해했다.
그의 20대는 선박 위에서 흘러갔고, 세느강의 새벽 물결과 리우의 축제, 알래스카의 혹한 속에서 그는 바다를 통해 세상을 배웠다.
하선 후에는 LG화학에서 30여 년간 선박 입출하 업무를 담당하며 산업과 바다가 만나는 현장을 지켜왔다.
그는 수많은 선박이 드나드는 부두의 한가운데에서, 바다가 만들어내는 경제의 숨결과 안전의 중요성을 체득했다.
현재 그는 **PACIFIC MARINE(퍼시픽마린)**과 **대동해운㈜**를 운영하며 선박대리점, 위험물 하역감독, 예인선(터그보트) 사업 등 해운지원 분야에서 ‘안전과 신뢰를 기반으로 한 종합 해양서비스’를 이끌고 있다.
《북극항로, 하나의 바다 두개의 길》는 그가 항해사로서 몸으로 겪은 바다의 기억과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그리고 북극을 둘러싼 새로운 국제 질서까지 아우른 작품이다.
바다를 단순한 길이 아닌, 인류 문명과 생존의 무대로 바라보는 그의 시선은 산업 전문가이자 항해자의 눈으로 세상을 읽는 독특한 통찰을 보여준다.
김익성은 현재 서울과 여수를 오가며 해운·항만·물류 현장 실무와 대학 산학협력 자문 활동을 병행하고 있다.
그의 글은 산업의 냉철함과 바다의 서정을 함께 품고 있으며, ‘기록하는 항해사’로서 오늘도 새로운 항로를 그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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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요 저서
• 《하바나에서의 86일》 (회고록)
• 《막걸리, 기억을 담그다》 (에세이)
• 《북극항로, 하나의 바다 두개의 길》(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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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익성 | 바다를 기록하는 항해자
- 경영학 박사
- 순천대학교 물류학과 겸임교수(2023~2025)
- 여수광양항만공사(YGPA) 항만위원
- 퍼시픽마린㈜ 대표이사
- 대동해운㈜ 공동대표
- 항해사 / 감정사 / 검량사
- Email: agency@pacmari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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