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추천 검색어

실시간 인기 검색어

영국문화300

문화공감력인증
김익순 지음
와컨설팅

2025년 12월 01일 출간

(개의 리뷰)
( 0%의 구매자)
eBook 상품 정보
파일 정보 PDF (46.10MB)
ISBN 9791175080607
쪽수 1202쪽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
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 sam 무제한 이용가능
  • sam 프리미엄 이용가능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런던의 좁은 길에서 어깨만 스쳐도 반사적으로 "Sorry"를 외치는 그들의 심리는 과연 순수한 미안함일까요?
당신의 제안에 "Very Interesting"이라고 답한 영국인 상사는 정말로 흥미를 느낀 것일까요?

『영국문화 300』은 영국이라는 낯선 무대에 선 이방인들을 위한 완벽한 대본이자 해설서입니다. 영국을 처음 접하는 여행자부터 현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유학생, 비즈니스맨까지, 이 책은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복잡하고 따뜻한 영국인의 이중적인 매력을 해독해 줍니다.

이 책은 '보이는 영국' 너머의 '보이지 않는 영국'을 탐구합니다.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걷는 런더너의 고집부터, 펍(Pub)에서 벌어지는 라운드(Round) 문화의 은밀한 규칙, 샌드위치 하나에 담긴 계급의 역사, 그리고 낡은 카펫을 사랑하는 그들의 유별난 취향까지. 300개의 조각을 맞춰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영국인들의 사고방식과 사회적 맥락이 하나의 거대한 그림으로 연결되는 지적인 희열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가볍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통찰을, 덮고 나면 영국이라는 나라가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당신의 영국 생활을 '서바이벌'에서 '인조이(Enjoy)'로 바꿔줄 가장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서문
Chapter 1. 매너와 위선 사이: "Sorry"는 사과가 아니다
Topic 1. [소극적 예의(Negative Politeness)] "미안합니다(Sorry)"는 사과가 아니다: 타인의 영역을 침범하지 않는 거리두기의 미학
Topic 2. [Interesting] "Interesting(흥미롭네요)"은 "말도 안 되는 개소리네요"의 가장 정중하고 차가운 표현이다.
Topic 3. [존중의 가면] "With all due respect(외람된 말씀이지만)" 뒤에는 100% 모욕적인 반박이 따라온다.
Topic 4. [빈말] 식당 음식이 최악이어도 계산할 땐 점원에게 반드시 "Lovely(맛있었어요)"라고 거짓말한다.
Topic 5. [소극적 복수] 불만은 면전에서 절대 말하지 않고, 집에 가서 트립어드바이저에 장문의 악플을 남긴다.
Topic 6. [큐(Queue)와 튜팅(Tutting)] "침묵의 질서": 줄서기라는 신성한 의식과 혀를 차는 응징
Topic 7. [날씨 대화] "오늘 날씨 참 묘하죠?": 회색 하늘 아래서 건네는 가장 안전한 노크
Topic 8. [퇴장 신호] 허벅지를 치며 "Right then(자, 그럼)"이라고 말하는 건 '이제 제발 내 집에서 나가달라'는 뜻이다.
Topic 9. [티 타임(Tea Time)] "문제가 생기면 주전자를 올려라": 홍차 한 잔에 담긴 영국의 위기 관리법
Topic 10. [투명인간] 지하철(Tube)에서는 아는 사람을 만나도 서로의 피곤함을 위해 못 본 척해 주는 것이 배려다.
Topic 11. [칭찬 거부] "옷이 예쁘네요"라는 칭찬을 들으면 "아 이거 5년 된 싸구려예요"라고 필사적으로 부정해야 한다.
Topic 12. [과시 금지(Understatement)] "성공은 그저 운이 좋았을 뿐": 침묵으로 말하는 영국의 진짜 부자들
Topic 13. [포커페이스] 감정을 드러내지 않는 '스티프 어퍼 립': 장례식장에서도 울기보단 농담을 던지는 침착함.
Topic 14. [TV 라이선스] TV를 보려면 1년에 약 30만 원을 내야 하고, 안 내면 감시관이 찾아온다는 'TV 수신료' 공포
Topic 15. [문 잡아주기] 뒷사람과의 거리가 애매할 때 문을 잡아주면, 뒷사람을 뛰게 만드는 '배려의 고문'이 된다.
Topic 16. [코 매너] 공공장소에서 코를 푸는 소리는 허용되지만, 콧물을 훌쩍거리는(Sniffing) 소리는 극도로 혐오한다.
Topic 17. [재채기 정적] 재채기 소리보다, 누군가 "Bless you"를 해주지 않았을 때의 그 정적을 더 못 견딘다.
Topic 18. [팁 문화] 미국처럼 생존의 문제가 아니라, 계산할 때의 '어색한 순간을 모면하기 위한' 비용이다.
Topic 19. [거리두기] 술집에서 현금을 낼 때 점원 손에 닿지 않게 트레이에 놓는 건 위생 때문이 아니라 접촉 회피다.
Topic 20. [억양의 마법] "Excuse me"는 억양에 따라 '실례합니다', '비키세요', '지금 제정신입니까?'로 나뉜다.
Topic 21. [날씨 토크] 낯선 사람과의 스몰토크는 날씨로 시작해 날씨로 끝내야만 서로 안전하다.
Topic 22. [거절의 미학] 남의 집에 갔을 때 "차 한 잔 줄까?"라고 세 번째 물어보면 "이제 가라"는 뜻이다.
Topic 23. [이메일 화법] "As per my previous email"은 "내 메일 좀 읽어라, 이 난독증 환자야" (혹은 "제발 글 좀 읽어라")"라는 뜻의 직장인 언어다.
Topic 24. [버스 인사] 버스 기사에게 내릴 때 "Thank you"라고 외치는 건 노동자에 대한 존중이자 습관적 의식이다.
Topic 25. [과한 친절] 길을 물어보면 과하게 친절해지는데, 이는 '내가 쓸모 있는 사람'임을 증명하고 싶은 욕구다.
Topic 26. [선물 개봉] 선물은 받는 즉시 뜯어보지 않고, 나중에 혼자 조용히 확인하는 것이 전통적인 예의다.
Topic 27. [레이디 퍼스트?] 영국 남자가 여자의 가방을 들어주지 않는 건, 그녀를 약자가 아닌 동등한 존재로 대하기 때문이다.
Topic 28. [대화 금기] "당신은 어느 서랍에 속합니까": 영국인의 보이지 않는 계급 레이더
Topic 29. [언더스테이트먼트] "Not too bad(나쁘지 않네)"는 영국인이 할 수 있는 최고의 극찬이다.
Topic 30. [잉글리시 브렉퍼스트] "접시 위의 심장마비": 아침 식사가 아닌 국가적 자부심
Topic 31. [분노 표현] 영국인이 "I'm a bit disappointed(약간 실망스럽네요)"라고 했다면 그는 격노한 상태다.
Topic 32. [이웃과 프라이버시] "담장은 높게, 관심은 낮게": 서로 모르는 척하는 것이 런던식 이웃 사랑
Topic 33. [개 사랑] 사람에게는 무뚝뚝하지만 지나가는 개(Dog)에게는 세상에서 가장 다정하게 말을 건다.
Topic 34. [애정행각] 공공장소에서의 키스(PDA)를 목격하면 눈을 어디다 둬야 할지 몰라 집단 패닉에 빠진다.
Topic 35. [정숙 칸] 기차 'Quiet Coach'에서 통화하는 사람은 사회적 테러리스트 취급을 받는다.
Topic 36. [라운드] 펍에서 술을 얻어먹고 자기 차례(Round)에 도망가는 건 절교 사유다.
Topic 36. [라운드] 펍에서 술을 얻어먹고 자기 차례(Round)에 도망가는 건 절교 사유다.
Topic 37. [어색함] 결국 영국 매너의 핵심은 '어색한 상황(Awkwardness)을 만들지 않는 것'이다.
Topic 38. [빈 데이] 쓰레기 수거일(Bin Day)에 쓰레기통을 잘못 내놓는 건 이웃들에게 '무능한 사람'으로 찍히는 지름길이다.
Topic 39. [팬터마임] 크리스마스마다 남자는 여장, 여자는 남장을 하고 아이들과 소리 지르며 보는 기이한 연극 전통(Panto).
Topic 40. [잡스워스] "규정이라 안 됩니다"만 반복하는 융통성 없는 관료주의자(Jobsworth)에 대한 증오.
Chapter 2. 펍(Pub)과 차(Tea): 영혼의 안식처
Topic 41. [공공 거실] 좁은 집을 떠나 모두가 평등해지는 곳: 영국인의 제2의 안식처
Topic 42. [주문 시스템] 펍에 웨이터가 없는 이유: 바(Bar)에 가서 주인과 '날씨'와 '축구' 이야기를 해야 하니까.
Topic 43. [고독] 혼자 펍에 가서 신문을 보며 맥주를 마시는 건 고독이 아니라 최고의 휴식이다.
Topic 44. [단골] "당신의 로컬(Local) 펍은 어디입니까?"라는 질문으로 그 사람의 거주지와 성향이 파악된다.
Topic 45. [에일] 미지근한 에일(Ale) 맥주: 혀를 마비시키는 탄산 대신 맥아의 깊은 향을 즐기는 똥고집.
Topic 46. [Cuppa] "차 한 잔 할래?"는 실연, 해고, 사별 등 인생의 모든 비극을 치료하는 만병통치약이다.
Topic 47. [전기 주전자] 국가적 재난 상황에서도 전기를 켜고 주전자에 물부터 올리는 민족성.
Topic 48. [MIF vs TIF] 우유가 먼저냐 차가 먼저냐 논쟁은 단순한 취향이 아니라, 찻잔의 질(계급)을 따지던 역사다.
Topic 49. [빌더스 티] 공사판 노동자들의 진하고 달달한 머그잔 홍차가 영국 국민 맛이 된 이유.
Topic 50. [실용주의] 티백을 숟가락으로 쥐어짜는 행위: 격식 따위 필요 없는 현대의 처절한 실용주의
Topic 51. [덩킹] 비스킷 덩킹(Dunking): 뜨거운 차에 과자를 3초간 적셔 먹는 위험하고 달콤한 도박.
Topic 52. [애프터눈 티] 3단 트레이는 관광객이나 먹는 것, 진짜 영국인은 머그잔에 티백을 던져 넣는다.
Topic 53. [카펫 냄새] 펍 카펫에 배어있는 맥주 냄새는 더러움이 아니라 수백 년 된 '전통의 향기'다.
Topic 54. [선데이 로스트] 일요일 펍에서 온 가족이 고기를 썰며 숙취를 해소하는 현대의 종교 의식.
Topic 55. [개방성] 아이와 개가 펍에서 뛰어노는 풍경: 이곳은 술집이 아니라 마을 회관이기 때문이다.
Topic 56. [펍 퀴즈] 술 마시면서도 지적 허영심을 채우고 싶어 하는 영국인의 퀴즈 사랑.
Topic 57. [파인트] 1파인트(568ml)의 미학: 500cc로는 채워지지 않는 노동자의 갈증.
Topic 58. [라스트 오더] 종소리가 울리면 좀비처럼 바(Bar)로 돌진해 마지막 술을 쟁취하는 집단 무의식.
Topic 59. [불금] 금요일 오후 4시, 펍 밖 도로까지 점령하고 서서 마시는 직장인들의 해방감.
Topic 60. [웨더스푼] 음악도 없고 싸구려 카펫이 깔린 저렴한 펍 체인 'Spoons'가 영국 서민 문화의 상징인 이유.
Topic 61. [수돗물] 식당에서 비싼 물 대신 '수돗물(Tap water)'을 당당하게 주문하는 알뜰함.
Topic 62. [코스터] 대화 중 맥주 받침을 찢거나 가지고 노는 건 불안함을 달래는 무의식적 행동이다.
Topic 63. [안전지대] 여성 혼자 펍에 들어가 책을 읽거나 술을 마셔도 전혀 이상하게 보지 않는다.
Topic 64. [내가 낼게(It's on me)] "지갑을 여는 순간의 미학": 영국식 환대와 관계의 방정식
Topic 65. [소음] 아일랜드 펍은 음악이 시끄럽지만, 영국 펍은 대화 소리(웅성거림)가 배경음악이다.
Topic 66. [알코올] "맨정신으로는 이 날씨와 사람들을 견딜 수 없다"는 높은 알코올 의존도.
Topic 67. [홍차 회귀] 커피 문화가 급부상해도, 정말로 '위로'가 필요할 땐 결국 홍차를 찾는다.
Topic 68. [취향과 계급] 설탕 넣은 홍차를 마시는 건 노동계급, 레몬을 넣으면 중산층? 여전한 편견.
Topic 69. [핌스] 여름에만 허락된, 오이와 과일을 넣은 화채 같은 술(Pimm's)에 대한 계절적 집착.
Topic 70. [공동체] 펍이 문을 닫으면 그 마을의 공동체도 죽는다. 펍은 마을의 심장이다.
Chapter 3. 음식: 맛보다 '계급'과 '노스탤지어'를 먹는다
Topic 71. [투박함] 영국 음식은 맛없는 게 아니라 '투박한(Rustic)' 것이다: 재료 본연의 맛을 중시하는 척함.
Topic 72. [산업혁명] 영국 미식을 망친 주범: 도시 노동자들에게 빨리 먹일 고칼로리 음식이 필요했으니까.
Topic 73. [피쉬 앤 칩스] 노동자가 신문지에 싸서 길에서 먹던, 최초의 패스트푸드이자 소울 푸드.
Topic 74. [식초] 식초(Vinegar)에 대한 집착: 튀김의 느끼함을 잡기 위한 영국인만의 생존 본능.
Topic 75. [마마이트 이론] "좋아하거나 싫어하거나": 마마이트(Marmite) 논쟁은 영국인의 호불호 철학을 대변한다.
Topic 76. [샌드위치] 카드놀이를 멈추기 싫었던 백작의 도박 중독이 만든 인류 최고의 발명품.
Topic 77. [선데이 로스트] "일요일 오후 2시의 종교": 고기 굽는 냄새가 가족을 부른다
Topic 78. [베이크드 빈스] "전쟁이 남긴 주황색 위로": 영국인의 영혼을 데우는 캔 속의 안식처
Topic 79. [블랙 푸딩] 혐오 식품 취급받던 돼지 피 요리가 '철분 가득한 슈퍼푸드'로 둔갑하다.
Topic 80. [브리티시 커리] 카레가 영국의 국민 음식이 된 이유: 제국의 식민지 역사를 섭취하다.
Topic 81. [티카 마살라] 인도에는 없고 영국에만 있는 '영국식 인도 요리'의 탄생 비화.
Topic 82. [밀 딜] 슈퍼마켓 '밀 딜(Meal Deal)': 3파운드에 차가운 샌드위치로 점심을 때우는 직장인의 비애.
Topic 83. [감자 사랑] 칩스, 매쉬, 로스트, 재킷... 감자는 채소가 아니라 밥이자 생명이다.
Topic 84. [그레이비] 퍽퍽해서 삼키기 힘든 고기를 넘기기 위해 개발된 식탁의 윤활유.
Topic 85. [당분] 영국 디저트가 미친 듯이 단 이유: 우울하고 추운 날씨를 이기는 당분의 힘.
Topic 86. [급식의 추억] 스펀지케이크와 커스터드: 학창 시절 급식(School Dinner)의 트라우마이자 향수.
Topic 87. [인내심] 크리스마스 푸딩: 6개월 전에 만들어 곰팡이(?)와 함께 숙성시키는 무서운 인내심.
Topic 88. [오이] 오이 샌드위치: 영양가 없는 오이를 얇게 썰어 먹는 귀족들의 '일 안 해도 됨' 과시용 간식.
Topic 89. [크리스프 샌드위치] 식빵 사이에 감자칩(Crisps)을 끼워 먹는, 탄수화물에 탄수화물을 더한 영국인의 길티 플레저.
Topic 90. [그렉스(Greggs)] 투박한 소시지 롤을 파는 저렴한 베이커리 체인이 영국의 국민 브랜드가 된 이유.
Topic 91. [급식과 계급] "아이들의 식판을 감시하라": 제이미 올리버가 쏘아 올린 음식의 정치학
Topic 92. [낸도스] 영국 청소년들이 첫 데이트를 하는 곳이자 '페리페리 치킨'의 성지.
Topic 93. [스콘 전쟁] 잼이 먼저냐 크림이 먼저냐: 데본과 콘월 지역의 자존심을 건 영원한 내전.
Topic 94. [하기스] 스코틀랜드의 자존심이자 잉글랜드인들이 "양 내장 요리"라고 놀려먹는 소재.
Topic 95. [알뜰함] 선데이 로스트의 남은 고기는 월요일 샌드위치, 화요일 카레가 되는 돌려막기.
Topic 96. [통조림] 미슐랭 스타 셰프가 많아져도, 집에서는 여전히 콩 통조림을 딴다.
Topic 97. [치즈 부심] "프랑스 치즈는 냄새만 심하다"며 체다와 스틸턴 치즈에 자부심을 갖는다.
Topic 98. [레디 밀] 마트의 전자레인지 요리 천국: 요리 노동에서 해방되고 싶은 맞벌이 부부의 현실.
Topic 99. [위안] 결국 영국 음식 문화는 맛(Taste)이 아니라 '편안함(Comfort)'과 '전통(Tradition)'을 먹는 행위다.
Topic 100. [선데이 트레이딩] 일요일 오후 4시면 대형 마트도 문을 닫는 법 때문에 굶어본 여행자의 슬픔.
Chapter 4. 런던: 세계의 수도라는 착각과 현실
Topic 101. [다른 나라] 런던은 영국이 아니다: 영국인조차 런던을 '다른 나라'로 취급하며 거리감을 둔다.
Topic 102. [영역 보호] 튜브(지하철)에서 눈을 마주치지 않는 건, 좁은 공간에서 서로의 영역을 지키는 최소한의 예의다.
Topic 103. [에어컨] 160년 전 세계 최초로 만들었다는 자부심의 대가는 여름철 '지옥철 찜통'이다.
Topic 104. [Mind the Gap] 단순한 안전 경고가 아니라 인생의 격차를 조심하라는 철학적 조언처럼 들린다
Topic 105. [런던 병] 월급의 70%를 월세로 내면서도 런던을 떠나지 못하는 지독한 짝사랑
Topic 106. [우편번호] 주소 전쟁: SW(부자 동네)와 E(힙한 동네) 등 포스트코드가 곧 신분이다
Topic 107. [도시 여우] "밤의 불청객인가, 이웃인가": 런던의 밤거리를 지배하는 붉은 그림자
Topic 108. [박물관] 무료입장: "우리가 전 세계에서 훔쳐 왔으니 보여주는 건 공짜로 할게"라는 농담
Topic 109. [공원] 햇빛 집착: 개인 정원이 없는 런더너들이 해만 뜨면 웃통을 벗고 눕는 사바나
Topic 110. [길거리 음주] 펍 밖에서 서서 술 마시는 풍경: 좁은 실내보다 매연 마시는 길거리가 낫다는 낭만
Topic 111. [날씨] "하루에 4계절이 다 있다"는 말은 과장이 아니라 우산과 선글라스를 동시에 챙겨야 하는 현실이다
Topic 112. [블랙캡] 택시 기사의 뇌 구조: 내비게이션 없이 골목 25,000개를 외우는 인간 지도 'The Knowledge'
Topic 113. [명당] 2층 버스 맨 앞자리: 런던 시민도 체면 불구하고 몰래 노리는 최고의 명당
Topic 114. [뱅크시] 낙서가 예술이 되고 집값을 올리는 런던의 아이러니한 스트리트 아트
Topic 115. [젠트리피케이션] 소호(Soho)와 쇼디치: 가난한 예술가의 거리가 부자들의 힙한 놀이터가 되다
Topic 116. [시티] 시티 오브 런던(금융가): 런던 시장의 권한이 미치지 않는 독자적인 치외법권 구역
Topic 117. [스카이라인] 더 샤드(욕망) vs 세인트 폴 대성당(신앙): 런던 하늘을 찌르는 신구의 대결
Topic 118. [템스강] 흙탕물처럼 더러워 보이지만 1급수 물고기가 산다고 주장하는 런던의 젖줄
Topic 119. [런던 아이] 밀레니엄 때 임시로 세웠다가 돈이 되니 철거하지 않고 눌러앉은 랜드마크
Topic 120. [무단횡단] 신호등보다 눈치 게임: 차보다 사람이 먼저인 런던의 암묵적이고 효율적인 규칙
Topic 121. [프레타 망제] 런던 직장인의 영양을 책임지는, 한 블록마다 하나씩 있는 거대 급식소
Topic 122. [노팅힐] 파스텔 톤 집들: 영화의 로망 뒤에 숨겨진 초고가 부동산과 관광객 소음
Topic 123. [패션 위크] 파리보다 덜 우아하지만, 훨씬 더 미치고 실험적인 런던의 패션
Topic 124. [코벤트 가든] 거리 공연자(Busker)들의 치열한 오디션 현장이자 관광객의 지갑을 여는 곳
Topic 125. [브릭 레인] 뱅글라데시 이민자 거리가 빈티지 마켓과 힙스터들의 성지가 된 과정
Topic 126. [ULEZ] 초저배출구역(대기오염세): 환경을 위한 것인가, 세금을 걷기 위한 것인가에 대한 논란
Topic 127. [공사 중] 주말마다 기차역이 공사 중: "불편함을 감수하라"는 철도청의 당당한 태도
Topic 128. [사투리] 코크니(Cockney)가 사라지고 다국적 억양(MLE)이 뜨는 런던의 언어 진화
Topic 129. [고독 장관] 외로움 담당 장관(Minister for Loneliness)이 실제로 존재하는 고독한 대도시
Topic 130. [에스컬레이터] 런던 지하철에서 왼쪽에 서 있는 것은 런더너에게 뺨을 맞아도 싼 중죄다
Chapter 5. 계급(Class): 보이지 않지만 가장 단단한 벽
Topic 131. [계급] 영국에는 여전히 계급이 존재한다: 돈이 많다고 상류층이 되는 건 절대 아니다
Topic 132. [단어] '화장실(Toilet)'이라고 말하면 안 되나요?: 상류층과 중산층을 가르는 언어의 장벽
Topic 133. [액센트] 말투는 제2의 신분증: 입을 여는 순간 출신 지역과 학교, 부모의 소득이 들통난다
Topic 134. [Posh] "재수 없다"와 "동경한다"는 의미가 동시에 담긴 상류층에 대한 이중적 시선
Topic 135. [워킹 클래스] 노동계급의 자부심: "우리는 거칠지만 가식 없는 진짜(Real)다."
Topic 136. [중산층] 미들 클래스의 불안: 상류층을 따라 하려다 가랑이가 찢어지고, 하류층과는 선을 긋는 계층
Topic 137. [슈퍼마켓] 웨이트로즈(상류), 세인즈버리(중산), 알디(실용)로 나뉘는 장보기 계급론
Topic 138. [사립학교] 퍼블릭 스쿨과 교복: 그들만의 인맥과 리그를 형성하는 조기 교육 시스템
Topic 139. [옥스브리지] 영국 총리의 90%를 배출하는 엘리트 카르텔에 대한 비판과 선망
Topic 140. [채브와 혐오] "누구를 위한 조롱인가": 버버리 모자와 트레이닝복 뒤에 숨겨진 계급의 민낯
Topic 141. [작위] 기사 작위(Sir, Dame): 명예를 주는 대신 사회적 책임을 요구하는(척하는) 영예로운 시스템
Topic 142. [로열 패밀리] 영국인들이 세금으로 부양하는, 세계에서 가장 비싸고 인기 있는 리얼리티 쇼 출연진
Topic 143. [모순] 평소엔 왕실을 욕하다가도, 결혼식이나 장례식 땐 깃발 흔들며 눈물 흘린다
Topic 144. [책] 집의 크기보다 '책장에 꽂힌 책'이 중산층의 지적 허영심을 충족시킨다
Topic 145. [정원 노동] 노동자가 땅을 파면 노동이지만, 귀족이 땅을 파면 예술(Gardening)이 된다
Topic 146. [스포츠] 축구는 노동자, 럭비는 중산층, 폴로는 상류층의 스포츠라는 인식
Topic 147. [RP 발음] 표준어(Received Pronunciation)지만 실제로는 인구의 3%만 쓰는 '권력의 언어'
Topic 148. [사다리] 교육으로 계급 이동이 가능해졌지만, 문화적 취향(Habitus)은 쉽게 바뀌지 않는다
Topic 149. [식사 호칭] 저녁을 Dinner, Tea, Supper 중 뭐라고 부르는지에 따라 출신 성분이 갈린다
Topic 150. [헌 옷] 상류층은 새 옷을 입지 않는다: 낡고 기워 입은 트위드 재킷이 진짜 부의 상징이다
Topic 151. [정원(Gardening)] "영국인의 영혼은 뒤뜰에 산다": 비 내리는 섬나라가 만든 초록색 집착
Topic 152. [다운튼 애비] 과거의 확실했던 계급 질서에 대해 현대인들이 느끼는 묘한 향수
Topic 153. [우월감] 상류층의 유머: 자신을 깎아내리지만(Self-deprecation), 그 기저에는 여유와 우월감이 깔려 있다
Topic 154. [연미복] 이튼 칼리지의 교복: 시대착오적이지만 권위를 유지하는 강력한 수단
Topic 155. [배우] 영국 배우들이 할리우드를 점령하는 이유: 셰익스피어와 계급 연기에 특화된 훈련 덕분
Topic 156. [주소 차별] 소셜 하우징(임대 주택) 주소만 보고 이력서를 거르는 보이지 않는 차별
Topic 157. [남북 격차] 잘사는 런던(남부)과 소외된 북부(North-South Divide)의 뿌리 깊은 갈등
Topic 158. [펍의 계급] "아무 펍이나 들어가지 마라": 노동자의 펍과 중산층의 펍은 공기부터 다르다
Topic 159. [왕실 문양] 로열 워런트가 찍힌 잼과 홍차를 사며 대리 만족을 느낀다
Topic 160. [신사] 영국식 '신사(Gentleman)'의 조건: 돈이 아니라 매너와 태도가 결정한다
Topic 161. [신문] 타블로이드: 노동계급은 자극적인 '더 선'을 읽고, 지배계층은 지루한 '더 타임스'를 읽는다.
Topic 162. [계급 유머] 서로 다른 계급을 조롱하고 풍자하는 것이 영국 코미디의 핵심 소재다
Topic 163. [노블레스 오블리주] 상류층이 전쟁에 먼저 나가는 전통(은 옛말이 되어가고 있다)
Topic 164. [그라임과 드릴] "비틀즈는 잊어라": 런던의 뒷골목이 뱉어낸 분노와 생존의 비트
Topic 165. [영웅] 베컴이나 비틀즈처럼 실력 하나로 계급의 벽을 뚫은 영웅을 숭배한다
Topic 166. [휴가지 계급론] 콘월, 베니돔, 토스카나 등 휴가를 어디로 가느냐에 따라 당신의 계급이 드러난다
Topic 167. [원주민] 가난한 동네에 '장인의 커피숍'이 들어오면 원주민은 쫓겨난다(젠트리피케이션)
Topic 168. [서민 코스프레] 베이컨 샌드위치를 어색하게 먹다 조롱당하는 정치인들의 쇼
Topic 169. [은폐] 계급은 사라진 게 아니라, 더 복잡하고 은밀하게 숨어들었다
Topic 170. [스쿨 런] 아이를 사립학교에 데려다주는 엄마들의 복장과 차종에서 벌어지는 아침의 기싸움
Chapter 6. 집과 정원: 나의 집은 나의 성(Castle)
Topic 171. [성(Castle)] "My home is my castle": 내 허락 없이는 누구도(심지어 경찰도) 못 들어온다는 신념
Topic 172. [오래된 집] 100년 된 집이 새집보다 비싸다: 불편함 대신 'Character(개성, 역사)' 값을 지불한다
Topic 173. [수도꼭지] 찬물과 뜨거운 물이 따로 나오는 고문 기구를 전통이라며 고수한다
Topic 174. [카펫과 코지(Cosy)] "위생보다 안락함": 춥고 습한 날씨가 만든 영국의 카펫 집착
Topic 175. [이중창] 창문이 얇아 겨울에 입 김이 나와야 진정한 영국 집의 운치(?)다
Topic 176. [라디에이터] 한국식 온돌과 달리 공기만 미지근하게 데우는 으슬으슬한 한기(Chill)
Topic 177. [물주머니] 난방비를 아끼고 침대를 데우는 영국인의 겨울 반려템 '핫 워터 보틀'
Topic 178. [정원] 가드닝 광풍: 주말마다 잔디를 깎지 않으면 게으른 사람이라고 이웃에게 눈총 받는다
Topic 179. [앞과 뒤] 앞마당은 남에게 보여주기 위한 쇼룸, 뒷마당은 프라이빗한 파티장
Topic 180. [셰드(Shed)] 정원 창고: 영국 남자들이 아내와 아이들을 피해 숨어 지내는 비밀 기지
Topic 181. [DIY] 배관공 비용이 너무 비싸서 반강제로 맥가이버가 되어야 하는 아빠들
Topic 182. [벼룩시장] 이케아 가구보다 카 부트 세일(Car Boot Sale)에서 건진 낡은 의자를 더 자랑스러워한다
Topic 183. [테라스 하우스] 옆집과 벽을 공유해서 이웃의 재채기 소리까지 들리는 구조
Topic 184. [굴뚝] 산타 때문이 아니라 실제 벽난로를 쓰는 집이 많아서 굴뚝 청소부가 현존한다
Topic 185. [금붕어 어항] 창가에 커튼을 치지 않고 거실을 보여주지만, 밖에서 쳐다보는 건 중범죄급 무례함이다
Topic 186. [아가(Aga)] 24시간 켜두는 거대한 오븐: 상류층 시골 생활의 로망이자 난방기구
Topic 187. [주급] 집세는 주(Week) 단위, 월급은 월(Month) 단위: 돈 관리가 헷갈리는 시스템
Topic 188. [카운슬 하우스] 임대주택 출신이라는 사회적 낙인과 이를 극복하려는 성공 스토리
Topic 189. [플랫 셰어] 30대가 되어도 낯선 사람과 화장실을 공유해야 하는 런던의 비극
Topic 190. [층간 소음] 직접 따지기보다 정중하고 소름 돋는 쪽지를 문 밑으로 넣는다
Topic 191. [조명] 형광등은 사무실용, 집은 무조건 어두침침한 노란 조명이어야 아늑하다(Cosy)
Topic 192. [신발] 요즘은 많이 벗지만, 손님에게 신발 벗으라고 강요하는 건 여전히 무례할 수 있다
Topic 193. [세탁기] 부엌 싱크대 옆에 세탁기를 두는 기이한 구조: 욕실 안전 규정(전기 감전) 때문이다
Topic 194. [건조기] 비가 오락가락하는데도 굳이 빨래를 밖에서 말리는 똥고집
Topic 195. [우유 배달] 배달원은 사라지고 있지만, 유리병 우유에 대한 향수는 여전하다
Topic 196. [내셔널 트러스트] 귀족의 저택을 시민의 돈으로 사서 보존하는 영국의 문화재 지킴이
Topic 197. [허가] 집을 고칠 때 허가받는 데만 1년: 보존 구역(Conservation Area)의 악명 높은 규제
Topic 198. [찻잔] 좁은 집에 살아도 티 타임을 위한 찻잔 세트는 완벽하게 구비한다.
Topic 199. [박물관] 집은 투자의 대상이 아니라, 내 취향과 역사를 전시하는 박물관이다.
Topic 200. [가든 센터] 주말에 식물과 원예 용품을 파는 '가든 센터'에 가서 차를 마시는 것이 국민 취미다.
Chapter 7. 스포츠와 라이벌: 전쟁 대신 공놀이
Topic 201. [축구 신앙] 축구는 종교다: 응원 팀을 바꾸는 건 개종보다 더 큰 배신이다.
Topic 202. [희망 고문] "사람 죽이는 건 희망이다(It's the hope that kills you)": 영국 축구 팬의 비관적 멘탈.
Topic 203. [자본화] 프리미어리그: 우리 팀이 졌지만 외국인 구단주는 돈을 벌었다는 씁쓸함.
Topic 204. [손흥민] 영국인들이 한국에 호감을 갖게 된 결정적 계기이자 국위선양의 아이콘.
Topic 205. [윔블던] 테니스 경기를 보는 게 아니라 딸기(Strawberries and Cream)를 먹으러 간다.
Topic 206. [The Queue] 윔블던 티켓을 위해 텐트 치고 노숙하는 것을 축제로 즐기는 줄서기 문화.
Topic 207. [크리켓] 5일 동안 경기하면서 중간에 차 마시고 밥 먹는, 세상에서 가장 느긋하고 이해하기 힘든 스포츠.
Topic 208. [럭비 vs 축구] "럭비는 신사가 하는 깡패 운동, 축구는 깡패가 하는 신사 운동".
Topic 209. [골프] 스코틀랜드 목동들의 놀이가 비즈니스와 사교의 장이 되다.
Topic 210. [다트] 배 나온 아저씨들이 펍에서 맥주 마시며 하는 스포츠가 TV 중계되는 나라.
Topic 211. [스누커] 정장 입고 나비넥타이 매고 하는, 침묵과 집중의 당구 게임.
Topic 212. [경마] 로열 애스콧(Royal Ascot)은 말보다 귀부인들의 화려한 모자를 보러 가는 곳이다.
Topic 213. [베팅] 동네마다 있는 도박장: 날씨나 왕실 아기 이름에도 돈을 거는 내기 문화.
Topic 214. [조정] 보트 레이스: 옥스퍼드와 케임브리지의 자존심을 건 템스강 물싸움.
Topic 215. [한일전] 잉글랜드 vs 스코틀랜드: 300년 묵은 역사적 원한이 폭발하는 날.
Topic 216. [징크스] 페널티킥 공포증: 잉글랜드 대표팀이 월드컵에서 항상 좌절하는 이유.
Topic 217. [사냥] 여우 사냥 금지법을 둘러싼 도시인(동물권)과 시골 귀족(전통)의 갈등.
Topic 218. [조깅] 비가 와도 반바지를 입고 뛰는 런더너들의 강박적 건강 관리.
Topic 219. [치즈 굴리기] 가파른 언덕에서 치즈 덩어리를 쫓아 구르다 뼈가 부러져도 행복해하는 괴짜 전통.
Topic 220. [인빅터스] 해리 왕자가 만든, 상이군인을 위한 스포츠 대회의 감동.
Topic 221. [파크런] 토요일 아침마다 전국의 공원에서 5km를 함께 뛰는 무료 러닝 커뮤니티.
Topic 222. [파이] 축구장 파이: 경기보다 하프타임에 먹는 고기 파이가 더 중요할 때도 있다.
Topic 223. [원정] 어웨이 데이(Away Days): 기차 타고 다른 도시로 가서 술 마시고 노래하는 남성들의 문화.
Topic 224. [해설] 선수 실수를 적나라하게 비꼬는 영국식 스포츠 중계의 독설과 유머.
Topic 225. [박싱 데이] 12월 26일: 쇼핑하는 날이자 축구 경기가 몰려 있는 남자들의 진정한 휴일.
Topic 226. [이중잣대] 스포츠 스타의 스캔들에 관대한 듯하면서도 경기력 떨어지면 가차 없이 깐다.
Topic 227. [체육] 학교 체육 시간: 경쟁보다는 '참여'를 강조하지만, 속으로는 이기고 싶어 미친다.
Topic 228. [아이러니] 종주국(축구, 럭비, 크리켓, 골프)이지만 월드컵 우승은 잘 못한다.
Topic 229. [정신승리] "졌지만 잘 싸웠다"는 합리화와 패배를 아름답게 포장하는 기술.
Topic 230. [앨롯먼트(Allotment)] 채소를 키우기 위해 작은 땅을 배급받으려 몇 년을 대기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미니 정치
Chapter 8. 살아있는 역사와 제도: 박물관이 아니라 길거리에 있다
Topic 231. [NHS] 국영 의료: 영국인들이 가장 자랑스러워하면서 동시에 가장 불평하는 애증의 '국가 종교'
Topic 232. [블랙 유머] 앰뷸런스는 공짜지만 치과는 비싸서 펜치로 이를 뽑았다는 전설
Topic 233. [BBC] 권력에 굴하지 않고 정부를 비판하는 공영방송의 위엄과 수신료 논란
Topic 234. [왕실] 관광 상품인가 헌법적 기구인가: 군림하되 통치하지 않는 딜레마
Topic 235. [미신] 런던 탑의 까마귀: 까마귀가 떠나면 나라가 망한다는 전설 때문에 날개를 깎아둔다
Topic 236. [국회] 의원들이 서로 야유하고 소리 지르는 건 무례함이 아니라 영국의 의회 '전통'이다
Topic 237. [마그나 카르타] 800년 전 문서가 아직도 영국인의 자유를 보장한다고 믿는다
Topic 238. [관습헌법] 헌법 책이 따로 없고 관습으로 나라를 운영하는 융통성(혹은 주먹구구)
Topic 239. [포피(Poppy)] 11월만 되면 전 국민이 가슴에 다는 붉은 양귀비(전몰장병 추모)
Topic 240. [가이 포크스] 국회를 폭파하려던 테러리스트를 기념하며 불꽃놀이를 하는 아이러니한 밤
Topic 241. [제국] 식민지 역사에 대한 죄책감과 대영제국에 대한 향수 사이의 갈등
Topic 242. [윈드러시] 전후 재건을 위해 온 이민자들을 푸대접한 영국의 흑역사
Topic 243. [브렉시트] 영국이 유럽이기를 거부하고 '섬나라'로 남기로 한 고립주의적 결정
Topic 244. [영연방] 해가 진 제국을 잇는 느슨하지만 끈끈한 국제 네트워크
Topic 245. [OED] 옥스퍼드 사전: 단어의 의미를 규정하고 언어를 수집하는 영국의 지적 집착
Topic 246. [007] 제임스 본드: 쇠락해가는 영국의 국력을 스파이 영화로 판타지화하다
Topic 247. [문화 침공] 비틀즈: 총 대신 음악으로 세계를 정복한 역사 'British Invasion'
Topic 248. [셰익스피어] 단순한 작가가 아니라 영어라는 언어의 창조주
Topic 249. [해리 포터] 마법 학교 이야기에 영국의 기숙사 문화와 계급제도를 녹여내다
Topic 250. [대화재] 도시가 멸망할 뻔한 위기를 딛고 현대적 도시 계획을 세우다
Topic 251. [블리츠] 독일의 공습을 견딘 'Keep Calm and Carry On' 정신의 탄생
Topic 252. [스코틀랜드] 독립 투표: 한 지붕 두 가족의 위태로운 동거
Topic 253. [북아일랜드] 더 트러블(The Troubles): 종교와 정치가 얽힌 현대 영국의 가장 아픈 상처
Topic 254. [성공회] 이혼하고 싶어서 종교개혁을 단행한 헨리 8세의 나비효과
Topic 255. [빅토리아] '해가 지지 않는 나라'의 상징이자 엄격한 도덕주의의 아이콘
Topic 256. [앨런 튜링] 전쟁 영웅을 동성애자라고 핍박했던 과거에 대한 뒤늦은 사과
Topic 257. [프롬스(The Proms)] 클래식 음악 축제의 마지막 밤, 국기를 흔들며 제국주의적 노래를 떼창하는 논란과 전통
Topic 258. [그리니치] 전 세계 시간의 기준이 '우리'라는 시간 패권주의
Topic 259. [약탈 문화재] "우리가 보관해 줘서 안전했다"는 대영박물관의 뻔뻔한 논리
Topic 260. [생활사] 역사는 책 속에 있지 않고, 내가 마시는 펍의 이름(King's Head) 속에 있다
Chapter 9. 영국인의 정신세계: 삐딱함, 유머, 그리고 뚝심
Topic 261. [언더독] 1등보다 최선을 다해 실패한 꼴찌(에디 디 이글)에게 더 열광한다
Topic 262. [자기비하] 남이 나를 욕하기 전에 내가 먼저 나를 쓰레기라고 욕해서 방어한다
Topic 263. [사카즘] 비꼬지 않으면 대화가 안 된다. 칭찬도 욕처럼, 욕도 칭찬처럼
Topic 264. [던커크 정신] 최악의 패배 상황에서도 정신 승리로 똘똘 뭉쳐 버티는 힘
Topic 265. [머들링 스루] 완벽한 계획보다는 대충대충 임기응변으로 어떻게든 해내는 능력(Muddling Through)
Topic 266. [키 큰 양귀비] 잘난 체하거나 튀는 사람은 반드시 깎아내려 평평하게 만든다(Tall Poppy Syndrome)
Topic 267. [날씨 탓] 모든 게으름, 우울함, 실패의 원인을 날씨로 돌릴 수 있는 편리함
Topic 268. [헛간 발명가] 전문가는 못 믿겠다, 내 손으로 조잡하게 만드는 게 낫다(DIY 정신)
Topic 269. [괴짜] 남에게 피해만 안 주면, 평생 햄스터 옷을 입고 다녀도 존중한다(Eccentricity)
Topic 270. [침묵] 엘리베이터나 기차에서 낯선 사람에게 말 거는 건 범죄에 가깝다
Topic 271. [불평 금지] 인생이 시궁창이어도 "뭐, 나쁘지 않네(Mustn't Grumble)"라고 말해야 어른이다
Topic 272. [수동 공격] 설거지 안 한 룸메이트에게 말 대신 포스트잇으로 "참 깨끗하네^^"라고 쓴다
Topic 273. [규칙 강박] 신호등이 고장 나도 파란불이 켜질 때까지 우직하게 기다린다
Topic 274. [안전 과잉] 학교 운동회에서 달리기하다 넘어질까 봐 뛰지 말라고 하는 안전 강박(Health & Safety)
Topic 275. [동물 사랑] 노숙자는 지나쳐도 다친 고양이는 헬기를 띄워서라도 구한다
Topic 276. [아마추어] 돈 받고 뛰는 프로보다 열정으로 뛰는 아마추어를 더 고결하게 본다
Topic 277. [섬나라 기질] 유럽 대륙과 우리는 다르다는 뿌리 깊은 고립감과 우월감(Island Mentality)
Topic 278. [전통 맹신] "왜 이렇게 해?" "항상 그래왔으니까(Always been done this way)."
Topic 279. [트레인스포팅] 기차 번호를 적거나 새를 관찰하는 등, 지루해 보이는 취미에 미친 듯이 파고드는 기질(Anorak)
Topic 280. [공정함] 심판 오심으로 이기느니 정정당당하게 지는 게 낫다(Fair Play)
Topic 281. [불감증] 남자가 우는 건 축구 팀이 졌을 때와 개가 죽었을 때뿐이다
Topic 282. [프라이버시] 내 월급은 아내도 모르고, 내 투표 성향은 무덤까지 가져간다
Topic 283. [자선 가게(Charity Shop)] "남이 쓰던 물건이 힙하다": 낡은 코트에서 발견하는 보물과 나눔의 가치
Topic 284. [갑질 혐오] 약한 자에게 강한 척하는 것은 영국 사회에서 가장 경멸받는 행동이다
Topic 285. [낡은 것] 바버(Barbour) 재킷에 구멍이 나야 비로소 "내 옷이 됐다"고 좋아한다
Topic 286. [장례식] 슬픈 상황일수록 농담을 던져 분위기를 띄우는 게 예의다
Topic 287. [휴가] 1년 동안 개처럼 일해서 2주 동안 스페인 해변에서 랍스터처럼 타는 게 목표다
Topic 288. [이중 수도꼭지] "화상을 입거나 동상에 걸리거나": 영국 세면대의 고집스러운 미스터리
Topic 289. [단추 구멍] 속마음을 꽁꽁 잠가두고 절대 보여주지 않는 답답함(Buttoned up)
Topic 290. [성(Sex)] 겉은 엄숙한 청교도인데 밤문화는 유럽에서 제일 문란하다
Topic 291. [자원봉사] 채리티 숍에서 중고 물품을 사고파는 것이 일상화된 기부 문화
Topic 292. [편지] 디지털 시대에도 굳이 손 편지와 크리스마스 카드를 보내는 아날로그 감성
Topic 293. [다양성] 런던 시장이 무슬림이고 총리가 힌두교도여도 "일만 잘하면 되지"라고 넘기는 쿨함
Topic 294. [비관주의] "어차피 안 될 거야"라고 생각하면, 실패해도 상처받지 않는다
Topic 295. [소우주] 정원(Garden)은 내 맘대로 통제할 수 있는 유일한 세상이다
Topic 296. [호칭] Mate(친구), Love(자기), Duck(오리?) 등 지역마다 다른 친근함의 표현
Topic 297. [희망 고문] "No"라고 딱 잘라 말 못 해서 "생각해 볼게"라고 돌려 말한다
Topic 298. [책임감] 2차 대전 때 왕실이 런던을 떠나지 않았듯, 자리를 지키는 것을 명예로 안다
Topic 299. [4개국] 잉글랜드, 스코틀랜드, 웨일스, 북아일랜드를 하나로 묶으면 화낸다
Topic 300. [인간미] 이 모든 삐딱함과 불평 뒤에 숨겨진 따뜻하고 사랑스러운 속마음

런던의 좁은 길에서 어깨만 스쳐도 반사적으로 "Sorry"를 외치는 그들의 심리는 과연 순수한 미안함일까요?
당신의 제안에 "Very Interesting"이라고 답한 영국인 상사는 정말로 흥미를 느낀 것일까요?

『영국문화 300』은 영국이라는 낯선 무대에 선 이방인들을 위한 완벽한 대본이자 해설서입니다. 영국을 처음 접하는 여행자부터 현지에서 고군분투하는 유학생, 비즈니스맨까지, 이 책은 겉으로는 차가워 보이지만 속은 복잡하고 따뜻한 영국인의 이중적인 매력을 해독해 줍니다.

이 책은 '보이는 영국' 너머의 '보이지 않는 영국'을 탐구합니다. 비 오는 날 우산 없이 걷는 런더너의 고집부터, 펍(Pub)에서 벌어지는 라운드(Round) 문화의 은밀한 규칙, 샌드위치 하나에 담긴 계급의 역사, 그리고 낡은 카펫을 사랑하는 그들의 유별난 취향까지. 300개의 조각을 맞춰가다 보면 어느새 당신은 영국인들의 사고방식과 사회적 맥락이 하나의 거대한 그림으로 연결되는 지적인 희열을 맛보게 될 것입니다.

가볍게 페이지를 넘기다 보면 무릎을 탁 치게 되는 통찰을, 덮고 나면 영국이라는 나라가 친구처럼 가깝게 느껴지는 경험을 선사합니다. 이 책은 당신의 영국 생활을 '서바이벌'에서 '인조이(Enjoy)'로 바꿔줄 가장 든든한 가이드가 되어줄 것입니다.

영국은 셰익스피어와 비틀즈가 공존하고, 고색창연한 왕실과 파격적인 현대 미술이 어우러지는 모순과 매력의 나라입니다.
『영국문화 300』은 이러한 영국의 다층적인 면모를 300개의 프리즘을 통해 명쾌하게 분석한 문화 안내서입니다.

이 책의 가장 큰 미덕은 '솔직함'과 '깊이'에 있습니다. 단순히 "영국은 신사의 나라다"라고 포장하지 않고, 그 신사도 뒤에 숨겨진 억압된 감정과 계급 의식, 그리고 이를 풍자와 해학으로 승화시키는 그들의 '진짜' 모습을 가감 없이 보여줍니다. 저자는 방대한 자료 조사와 현장 경험을 바탕으로, 음식, 스포츠, 정치, 주거 문화 등 영국 사회를 구성하는 모든 요소를 집요하게 파고들었습니다.

문화는 지도처럼 평면적으로 읽히지 않습니다. 하지만 이 책은 독자가 런던의 거리를 걷거나 영국인과 대화를 나눌 때 마주하는 수많은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꿔줄 확실한 나침반이 되어줍니다. 영국을 여행하기 전 설렘을 안고 읽기에도, 다녀온 후 추억을 되새기며 읽기에도 완벽한 책입니다. 영국을 깊이 이해하고 싶은 모든 독자에게, 이 책은 가장 지적이고 유쾌한 동반자가 될 것입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김익순

한국어 교원으로서 언어의 구조와 문화적 맥락을 깊이 있게 연구해온 그는 『한국문화 300』, 『일본문화 300』, 『미국문화 300』 등 다양한 문화권을 탐구하는 작업을 꾸준히 이어왔다. 서로 다른 사회가 어떻게 역사와 세계관을 일상의 습관과 태도 속에 스며들게 하는지, 비교문화적 시각으로 관찰하며 각 나라의 고유한 사고체계를 분석해왔다. 삼성전자 본사 인사팀에서 쌓은 실무 경험은 그에게 사회 현상을 표면이 아닌 구조와 코드로 읽어내는 통찰을 제공했다. 저자는 독자들이 각 문화권의 무의식적 규범과 가치 체계를 명확하게 이해하도록 안내한다. 그의 설명을 따라가다 보면, 막연하고 낯설기만 했던 타문화의 행동 방식과 사고 구조가 논리적으로 연결되며 하나의 체계로 보이기 시작한다. 그는 문화라는 거대한 숲을 해석 가능한 지도로 바꾸어, 독자에게 새로운 지적 탐험의 문을 열어준다.

주요 이력 및 저서
現 국제경력개발협회 협회장
前 삼성전자 본사 전략기획총괄 인사팀
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지도조종자
한국어 교원 자격(21-22-0754)
『한국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필리핀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일본문화 300: 문화공감력 인증』
『직장생활 A+ 이럴 땐, 어떻게』
『지적수다를 위한 잡학사전』
『캠타시아활용전문가되기』
『구글활용전문가되기』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Klover리뷰 안내
Klover(Kyobo-lover)는 교보를 애용해 주시는 고객님들이 남겨주신 평점과 감상을 바탕으로, 다양한 정보를 전달하는 교보문고의 리뷰 서비스입니다.
1. 리워드 안내
구매 후 90일 이내에 평점 작성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2. 운영 원칙 안내
Klover리뷰를 통한 리뷰를 작성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자유로운 의사 표현의 공간인 만큼 타인에 대한 배려를 부탁합니다. 일부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거나 불편을 끼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아래에 해당하는 Klover 리뷰는 별도의 통보 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문장수집 안내
문장수집은 고객님들이 직접 선정한 책의 좋은 문장을 보여 주는 교보문고의 새로운 서비스 입니다. 교보eBook 앱에서 도서 열람 후 문장 하이라이트 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마음을 두드린 문장들을 기록하고 좋은 글귀들은 ‘좋아요’ 하여 모아보세요. 도서 문장과 무관한 내용 등록 시 별도 통보없이 삭제될 수 있습니다.
리워드 안내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교보eBook 첫 방문을 환영 합니다!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

    교보e캐시 1,000원
    TOP
    신간 알림 안내
    영국문화300 웹툰 신간 알림이 신청되었습니다.
    신간 알림 안내
    영국문화300 웹툰 신간 알림이 취소되었습니다.
    리뷰작성
    •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최초1회)
    • 리워드 제외 상품 : 마이 > 라이브러리 > Klover리뷰 > 리워드 안내 참고
    • 콘텐츠 다운로드 또는 바로보기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
    감성 태그

    가장 와 닿는 하나의 키워드를 선택해주세요.

    사진 첨부(선택) 0 / 5

    총 5MB 이하로 jpg,jpeg,png 파일만 업로드 가능합니다.

    신고/차단

    신고 사유를 선택해주세요.
    신고 내용은 이용약관 및 정책에 의해 처리됩니다.

    허위 신고일 경우, 신고자의 서비스 활동이 제한될 수
    있으니 유의하시어 신중하게 신고해주세요.


    이 글을 작성한 작성자의 모든 글은 블라인드 처리 됩니다.

    문장수집 작성

    구매 후 90일 이내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eBook 문장수집은 웹에서 직접 타이핑 가능하나, 모바일 앱에서 도서를 열람하여 문장을 드래그하시면 직접 타이핑 하실 필요 없이 보다 편하게 남길 수 있습니다.

    P.
    영국문화300
    문화공감력인증
    저자 모두보기
    저자(글)
    낭독자 모두보기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이용권입니다.
    차감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sam 이용권 선택
    님이 보유하신 프리미엄 이용권입니다.
    선물하실 sam이용권을 선택하세요.
    결제완료
    e캐시 원 결제 계속 하시겠습니까?
    교보 e캐시 간편 결제
    sam 열람권 선물하기
    • 보유 권수 / 선물할 권수
      0권 / 1
    • 받는사람 이름
      받는사람 휴대전화
    • 구매한 이용권의 대한 잔여권수를 선물할 수 있습니다.
    • 열람권은 1인당 1권씩 선물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이 ‘미등록’ 상태일 경우에만 ‘열람권 선물내역’화면에서 선물취소 가능합니다.
    • 선물한 열람권의 등록유효기간은 14일 입니다.
      (상대방이 기한내에 등록하지 않을 경우 소멸됩니다.)
    • 무제한 이용권일 경우 열람권 선물이 불가합니다.
    이 상품의 총서 전체보기
    네이버 책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네이버 책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
    구글바이액션을 통해서 교보eBook
    첫 구매 시 교보e캐시 지급해 드립니다.
    교보e캐시 1,000원
    • 첫 구매 후 3일 이내 다운로드 시 익일 자동 지급
    • 한 ID당 최초 1회 지급 / sam 이용권 제외
    • 구글바이액션을 통해 교보eBook 구매 이력이 없는 회원 대상
    • 교보e캐시 1,000원 지급 (유효기간 지급일로부터 7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