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펄전의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기
2026년 01월 05일 출간
- eBook 상품 정보
- 파일 정보 PDF (1.80MB)
- ISBN 9791124043363
- 쪽수 291쪽
- 지원기기 교보eBook App, PC e서재, 리더기, 웹뷰어
-
교보eBook App
듣기(TTS) 가능
TTS 란?텍스트를 음성으로 읽어주는 기술입니다.
- 전자책의 편집 상태에 따라 본문의 흐름과 다르게 텍스트를 읽을 수 있습니다.
- 이미지 형태로 제작된 전자책 (예 : ZIP 파일)은 TTS 기능을 지원하지 않습니다.
PDF 필기가능 (Android, iOS)
이 상품은 배송되지 않는 디지털 상품이며,
교보eBook앱이나 웹뷰어에서 바로 이용가능합니다.
작품소개
이 상품이 속한 분야
스펄전에게 배우는 위대한 복음 시리즈를 출간하면서 7
I 거룩한 아기 예수 23
II 예수께서 자신의 군사들을 만나시다 50
III 오심: 항상 오심 74
IV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후에 98
V 로마인들, 그러나 로마주의자들은 아니다 125
VI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족함 151
VII 값진 거래 178
VIII 겟세마네 207
IX 예수께서 눈물을 흘리시더라 234
X 인간이신 예수 그리스도 262
교회 역사는 곧 그리스도의 생애가 길게 펼쳐진 것이다. 주께서 세상에 오실 때 “거룩한 아기”로 시작하셨듯, 교회 또한 역사의 첫 장에서 거룩한 아기로 등장하며, 그 때문에 은혜로우신 주의 어린 시절을 기뻐한다. 예수께서 그의 백성들과 모든 점에서 같아지신 모습을 보는 것은 얼마나 귀하며, 또 그 백성들이 자신들의 삶 속에서 구속자의 얼굴을 친밀히 비추어 보는 것은 얼마나 황홀한 일인가. 시련은 종종 이런 거룩한 목적을 위해 성별된다.
세상이 교회를 억압하게 하라. 그리고 교회 구성원들이 다른 어떤 위로의 근거로부터 철저히 단절되게 하라. 그리고 오직 주 예수만이 그들의 반석과 피난처가 되게 하라. 그러면 그들은 곧 자신의 역사 속에서 그리스도의 생애와 놀랍게도 일치하는 유사점들을 발견할 것이다. 그것은 마치 풀무불의 불빛 아래에서만 볼 수 있는 신비로운 아름다움과도 같다.
본문에서 사도들은 위로를 얻기 위해 예수의 인격으로 되돌아가고 있으며, 주께서 “아기”로 오셨다는 사실 속에서 교회의 모습과의 유사성을 발견하고 기뻐한다. 곧 헤롯이 새로 나신 유대인의 왕을 죽이려 했던 것과 같은 일이 교회 역사 초기에 원수의 공격을 받으므로 그들에게도 일어났던 것이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우리가 어떤 환난이나 고난, 혹은 압박을 당할 때마다, 그리스도께로 돌이켜 우리의 신앙의 사도요 대제사장이신 주를 깊이 생각하자. 우리의 고통스러운 손가락이 때로 임마누엘의 인격 안에 감추인 아름다움을 가리킬 것이기 때문이다. 구주께서 지니신 모든 영광스러운 특성이 오직 특정한 자리에서만 보이는 것처럼, 우리의 가장 괴로운 상황들 또한 그분의 영광을 바라보기 위해 마련된 관망대가 된다. – 24, 25쪽 중에서 -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미묘한 시험에 대비하기 위해 그리스도와의 교제를 누리는 것은 참으로 복된 일이다. 멜기세덱의 떡과 포도주로 우리를 먹이는 것은 곧 우리가 소돔 왕과 맞서 싸워 이길 수 있는 힘을 얻는 것이다.
오 예수여! 내가 주의 얼굴을 뵈었을 때, 내 영혼은 더 이상 세상의 눈부신 아름다움을 바라보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그대가 한 번이라도 그리스도의 얼굴을 본 적이 있다면, 그대의 마음은 다시는 세상의 그 거짓된 여인, 그 치장된 음녀에게 빼앗기지 않을 것이다. 그대가 한 번이라도 하늘의 흰 떡을 먹은 적이 있는가? 그렇다면 이 세상의 거칠고 모래 섞인 갈색 떡은 더 이상 그대의 입맛에 맞지 않을 것이다. 그것은 오히려 그대의 이를 자갈처럼 부숴버릴 것이다.
또한 그대가 한 번이라도 “앙금이 잘 가라앉은 포도주”(사 25:6)의 맛, 곧 그리스도의 석류로 빚은 향기로운 포도주를 마셔 본 적이 있다면, 세상의 신 포도주와 물 탄 술은 다시는 그대의 갈증을 해소시킬 수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가장 교묘한 세상적 시험으로부터 강해지기를 원한다면 이렇게 부르짖어야 한다.
“그가 내게 입맞추기를 원하노니 네 사랑이 포도주보다 나음이로구나”(아 1:2).
그리하면 여러분은 어떤 싸움에서도 “우리를 사랑하신 이로 말미암아 넉넉히 이기는 자”(롬 8:37)가 될 것이다. – 64, 65쪽 중에서 -
여러분을 격려하기 위해 한 가지 사실을 말하고 싶다. 하나님께 크게 쓰임받은 사람들 대부분은 처음에 자기 성도들에게서 심한 반대를 겪었다. 다윗을 보라. 그는 곧 골리앗의 머리를 베어올 사람이었지만, 그의 형들은 이렇게 말했다.
“네가 교만하여 네 마음이 완악함을 내가 아노니 싸움을 구경하러 왔도다”(삼상 17:28).
그들은 다윗에게 “양을 지키러 집으로 돌아가라”고 했다. 오늘날에도 어떤 사람들은 우리에게 “설교단에는 가까이 가지 말라”고 말한다. 그러나 하나님은 다윗이 숨은 채로 머물기를 원치 않으셨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복주시려 한다면, 심지어 하나님의 가장 사랑받는 백성들 중 일부가 여러분을 다시 양떼 곁으로 돌려보내려 할지도 모른다. 그때에도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말라. 그대로 서 있으라. 한 걸음 더 전진하라. 낙심하지도, 실망하지도 말라. 대신, 기억하라. 반대는 종종 다가올 축복의 전조라는 것을 말이다.
그러므로 전진하라.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실족하지 아니하는 자는 복이 있도다”(마 11:6).
또한 많은 젊은 신자들이 실족하는 이유는 기성 신자들의 불일치한 삶 때문이다. 그리스도 안에서 새로 태어난 어린 신자에게 이보다 더 큰 시험은 없다. 그들은 나이 많은 신자들이 불성실하게 행하고, 미지근한 태도로 살며, 심지어 복음 확장을 위한 열심을 방해하는 말을 하는 것을 보고 마음이 무너진다.
그러나 사랑하는 성도들이여, 만일 여러분이 참된 하나님의 자녀라면, 그런 사람들 때문에 죽지는 않을 것이다. 요셉이 형제들의 손에 죽지 않았던 것처럼 말이다(참조 창 37:26–28). 만일 주께서 여러분에게 영적 생명을 주셨다면, 여러분은 계속 전진하며, 주님을 위해 일하고, 부끄러워하지 않을 것이다. -169, 170쪽 중에서 -
서평자인 나는 스펄전의 설교를 읽으며 수십 년 동안의 불성실을 회개하지 않을 수 없었다.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최고의 설교 모델이다. 미래의 목회자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좋은 교본이다. 평신도들에게 스펄전 설교는 더 깊은 은혜와 감동의 메시지이다.
스펄전의 설교들을 보면, 마치 16-17세기 청교도들의 위대한 설교들을 19세기로 옮겨놓은 듯하다. 설교 내용은 매우 예리하고 치밀하다. 성경 주석은 칼빈주의적이며 개혁적이며 복음주의적이다. 설교 방식은 영화의 한 컷 한 컷이 빠르게 진행되듯이 각 주제가 속도감 있게 전개된다. 그래서 설교 길이는 길지만, 결코 늘어진다는 느낌이 없다. 적용은 매우 구체적이고 실재적이며 감동적이다. 나아가 신자들의 영적 성장뿐만 아니라 불신자들의 회심을 위한 탁월한 적용으로 손색이 없다. 그러다 보니, 19세기 설교가 포스트모던 시대인 21세기 현재 선포되더라도 거의 이질감이 느껴지지 않을 정도로 친근하다. 과장되게 표현하자면, 스펄전의 설교 원고를 오늘날 강단에서 몇 개의 예화만 고친 채 그대로 설교하더라도 회중들을 충분히 은혜의 용광로 속에 머물게 할 수 있을 것 같다.
본서는 찰스 스펄전의 설교로 강력한 복음 설교로 널리 알려진 그의 가르침을 담고 있다. 본서는 예수 그리스도를 주제로 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기독교 신앙의 핵심이다. 그분은 복음이시다. 그분을 통해 그리스도인은 하나님과 모든 깨어진 관계가 회복되어 하나님이 자녀로 변화된다. 그리스도인의 성공적인 인생길은 예수 그리스도에게 붙잡히느냐 아니냐 여부로 결정된다.
인물정보
저자(글) 찰스 해돈 스펄전
찰스 해돈 스펄전(Charles Haddon Spurgeon, 1834-1892)은 영국의 침례교 목사이자 설교자로, “설교의 황태자”(The Prince of Preachers)로 불린다. 19세에 런던 뉴파크스트리트 채플의 담임목사가 되었으며, 그의 영향력 있는 설교로 교회는 급속히 성장했다. 이후 1861년, 5,000석 규모의 메트로폴리탄 태버너클을 건립하고 그곳에서 사역을 이어갔다.
그의 설교는 철저한 성경 중심의 개혁주의 신학을 바탕으로 했으며, 명확하고 열정적인 전달 방식으로 수많은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었다. 생애 동안 3,600편 이상의 설교와 140여 권의 저서를 남겼으며, 그의 설교집은 오늘날까지도 널리 읽힌다.
스펄전은 단순한 설교자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활동에도 적극 참여했다. 그는 고아원을 설립하여 가난한 어린이들을 돌보았으며, 목회자 대학을 세워 후진 양성에도 힘썼다. 그의 사역과 가르침은 현재까지도 많은 기독교인들에게 영향을 미치고 있다.
번역 나무와열매 번역실
나무와열매 번역실은 다음 방식과 목표로 완성도 높은 번역을 추구하고 있다. 첫째, 중학생 수준도 이해할 수 있는 번역이다. 대부분 고전어의 번역본은 현대인들이 쉽게 접근하기가 어렵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들이 마치 오늘날 집필된 것처럼 누구나 이해하기 쉬운 말로 번역한다. 둘째, 복잡한 문장 구조를 단순화한다. 고전의 특징은 긴 문장으로 인한 복잡함이다. 본 번역실은 단문 구조의 문장 구조로 쉽고도 명쾌하게 이해하도록 번역한다. 셋째, 크리스천들이 고전의 우물에서 복음의 물을 시원하게 퍼마시도록 하는 것이 목표다. 한 권의 고전은 현대에 저술된 수천 권의 신앙 서적을 능히 압도하고도 남는다. 이것이 고전이 오늘날에도 인기 있는 이유다. 본 번역실은 “기독교 고전으로 돌아가자”는 기치 아래 위대한 기독교 고전들이 모든 크리스천들의 손에서 읽히는 그 날까지 번역실의 사명을 다할 것이다.
이 상품의 총서
Klover리뷰 (0)
-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 오디오북, 동영상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리뷰 작성 시 익일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은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 도서나 타인에 대해 근거 없이 비방을 하거나 타인의 명예를 훼손할 수 있는 리뷰
- 도서와 무관한 내용의 리뷰
- 인신공격이나 욕설, 비속어, 혐오 발언이 개재된 리뷰
- 의성어나 의태어 등 내용의 의미가 없는 리뷰
구매 후 리뷰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문장수집
- 구매 후 90일 이내에 문장 수집 등록 시 e교환권 100원을 적립해 드립니다.
- e교환권은 적립일로부터 180일 동안 사용 가능합니다.
- 리워드는 5,000원 이상 eBook에 한해 다운로드 완료 후 문장수집 등록 시 제공됩니다. (2024년 9월 30일부터 적용)
- 리워드는 한 상품에 최초 1회만 제공됩니다.
- sam 이용권 구매 상품 / 선물받은 eBook / 오디오북·동영상 상품/주문취소/환불 시 리워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구매 후 문장수집 작성 시, e교환권 100원 적립
신규가입 혜택 지급이 완료 되었습니다.
바로 사용 가능한 교보e캐시 1,000원 (유효기간 7일)
지금 바로 교보eBook의 다양한 콘텐츠를 이용해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