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가매매 경고등
2025년 11월 26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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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I(생성형) 활용 제작 도서
- 파일 정보 ePUB (0.40MB)
- ISBN 9791175729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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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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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가매매 경고등」은 종가 단일가와 장 마감 30분을 둘러싼 시장 구조부터 해부한다. 개장 전 동시호가, 정규장 연속매매, 종가 단일가 매매가 어떻게 서로 다른 규칙으로 작동하는지, 상하 30퍼센트 가격제한폭과 동적·정적 VI가 어떤 식으로 가격을 흔드는지, 종가가 지수 산출과 파생상품 결제, 기관 리밸런싱의 기준이 되는 이유를 실전 언어로 설명한다. 그 위에서 하루 intraday 패턴을 분석해 좋은 종가와 나쁜 종가를 나누고, 시가 대비 종가 위치, 고가·저가 대비 위치, VWAP와의 이격, 종가 직전 30분 거래량 분포를 통해 어떤 종가는 다음 날 승부를 걸 만하고 어떤 종가는 지뢰밭인지 선명하게 보여 준다.
이 책의 강점은 “어디서 들어갈까”보다 “어디는 절대로 들어가지 말아야 하는가”에 초점을 맞춘다는 점이다.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단기과열종목, 관리·실질심사법인, 상장폐지 사유 발생 종목 같은 제도상의 경보를 종가매매 금지 리스트로 번역하고, 상한가 연속·VI 반복·단주 체결이 뒤섞인 전형적인 시세조종 패턴을 차트와 호가창 사례로 정리한다. 시가총액과 유통주식수, 거래대금과 체결건수, 스프레드와 호가 공백, 체결강도와 수급 주체를 기준으로 종가매매에 적합한 종목과 절대 건드리면 안 되는 종목을 필터링하는 방법도 단계별로 제시한다.
후반부에서는 전술과 계좌 운영으로 시야를 넓힌다. 종가 브레이크아웃과 평균회귀 전술을 단순한 패턴이 아니라 기대값과 위험 구조의 관점에서 다시 정의하고, 어떤 환경에서는 흐름의 연장을 노리고 어떤 환경에서는 되돌림 자체를 봉인해야 하는지 구체적인 경고선을 그린다. 계좌 차원에서는 종가매매에 배정할 수 있는 최대 비중, 종가 포지션당 허용 손실, 동시에 열 수 있는 포지션 수, 하루·월간 손실 한도, 연속 실패 시 중단 규칙을 숫자로 정리해 종가 리스크가 계좌 전체를 삼키지 못하도록 막는다.
마지막으로 실전 로그와 복기 시스템을 통해 “경고등이 켜진 상태에서 들어간 매매는 실제로 어떻게 끝나는지”를 독자 스스로 데이터로 확인하게 만든다. 이 책은 종가 한 방으로 인생을 바꾸자는 약속을 하지 않는다. 대신 장 마감 30분의 호가창을 보면서, 언제는 과감히 손을 떼야 하는지 판단할 수 있는 기준을 준다. 종가를 마지막 기회가 아니라 하루를 정리하고 내일의 리스크를 점검하는 숫자로 다시 보고 싶은 투자자라면, 이 책이 든든한 레이더가 되어 줄 것이다.
1장: 한국 종가 구조. 단일가와 연속매매의 차이를 이해해야 하는 이유
2장: 종가매매의 기대값과 통계적 함정
3장: “좋은 종가”와 “나쁜 종가”의 intraday 패턴
4장: 종가매매에 적합한 종목의 조건
5장: 종가매매 금지 종목. 경고등이 켜지는 구조
6장: 장 종료 30분 전부터 켜지는 경고등
7장: 종가 브레이크아웃·평균회귀 전술과 경고등
8장: 계좌·포지션 관리와 종가매매 한도
9장: 실전 종가매매 로그와 복기 시스템
10장: 종가매매를 언제 접을 것인가. 승부보다 생존을 우선하는 기준
에필로그: 종가를 다시 보는 눈
“국내 단타 투자자에게 장 마감 30분은 하루 중 가장 감정이 요동치는 구간이다”라는 문장으로 프롤로그는 시작한다. 이미 벌어 둔 이익을 더 키우고 싶은 욕심, 오전 손실을 한 번에 만회하고 싶은 조급함, 종일 지켜본 종목을 마지막에 놓치고 싶지 않은 불안이 한꺼번에 밀려오는 시간. 화면 왼쪽 시계는 14시 30분을 넘어가고, 오른쪽 아래 체결창에는 굵은 호가와 빠른 체결이 쌓인다. 많은 개인이 이 시간을 보너스 라운드처럼 느끼지만, 저자는 한국 거래소의 시간 구조와 단일가 제도를 하나씩 풀어내며 이 구간이 사실은 위험이 응축된 구간임을 보여 준다.
1장에서는 개장 전 동시호가, 정규장 연속매매, 종가 단일가매매가 어떻게 다른 규칙으로 작동하는지 설명한다. 연속매매에서는 주문이 들어오는 대로 가격이 단계적으로 이동하면서 과정이 드러나지만, 종가 단일가에서는 일정 시간 주문이 모인 뒤 한 번에 결과만 확정된다. 종가가 지수와 파생상품 결제, ETF 리밸런싱의 기준이 되는 이유, VI와 가격제한폭이 여기에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까지 연결해 독자가 “같은 1만 원이라도 장중에 잠시 찍고 지나간 1만 원과 종가로 결정된 1만 원의 의미가 다르다”는 사실을 체감하게 만든다.
2장과 3장은 기대값과 intraday 패턴으로 시선을 옮긴다. 종가매매가 표면적으로는 간단해 보이지만, 세금과 수수료, 스프레드와 슬리피지를 모두 반영하면 조금만 조건이 어긋나도 기대값이 쉽게 음수로 떨어진다는 점을 수치로 보여 준다. 하루 고가·저가·종가를 이용한 종가 위치 비율, 시가 대비 종가의 위치, VWAP 대비 이격, 종가 직전 30분 거래량 비중을 조합해 좋은 종가와 나쁜 종가의 프로파일을 나누고, 상한가와 VI가 반복된 끝에 만들어진 상단 종가가 왜 다음 날 평균회귀 위험이 큰지 사례로 설명한다.
중반부에서는 종목 필터와 경고등이 본격적으로 등장한다. 시가총액과 유통주식수, 최근 거래대금과 체결건수, 평균 스프레드와 호가 공백, 체결강도와 수급 구조를 기준으로 종가매매에 적합한 종목과 금지 종목을 나누고,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단기과열, 관리·실질심사, 상장폐지 사유, 레버리지·ETN 경보가 붙은 종목을 어떻게 “오늘 종가매매 절대 금지” 리스트로 옮길지 구체적인 규칙으로 정리한다. 장 종료 30분에 거래대금이 비정상적으로 폭발하는 패턴, VI가 연달아 걸리는 종목, 스프레드와 호가 구조가 붕괴되는 종목, 예상체결가가 단시간에 크게 튀는 종목을 경고등으로 인식하게 만드는 장면들은, 독자가 자신의 HTS 화면에서 곧바로 떠올릴 수 있을 정도로 현실적이다.
후반부에서는 계좌와 삶의 관점이 더해진다. per-trade 리스크와 종가매매 비중, 하루·월간 손실 한도와 연속 실패 중단 규칙을 숫자로 정리한 뒤, 언제는 종가매매를 줄이고 언제는 일정 기간 완전히 접어야 하는지 기준을 제시한다. 종가 포지션 때문에 잠을 못 이루고, 손실 만회를 위해 레버리지와 신용까지 손이 가기 시작하는 순간이 어떤 위험 신호인지, 종가매매를 포기하는 것이 투자를 포기하는 것이 아니라 고위험 구간에서 물러나는 선택일 수 있다는 점까지 솔직하게 짚는다. 책의 마지막 페이지를 덮을 때 독자는 종가 단일가 호가창을 보며 “얼마를 벌 수 있을까”가 아니라 “이 자리는 들어가야 할 자리인가, 피해야 할 자리인가”를 먼저 떠올리게 될 것이다.
장 마감 30분과 종가 단일가 구간은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모여드는 시간대다. 이미 벌어둔 수익을 더 키우고 싶고, 하루 종일 지켜본 종목을 놓치고 싶지 않다. 그래서 많은 단타 서적과 강의가 이 구간을 “마지막 역전의 기회”로 포장한다. 그러나 거래소와 금융당국의 통계를 펼쳐 보면, 현실은 훨씬 냉정하다. 가격제한폭 확대 이후 하루에 20퍼센트 이상 움직이는 종목은 더 이상 드물지 않고, 단일가·VI 구간에서 발생한 갭 한 번에 계좌가 크게 흔들리는 사례가 반복된다. 종가 단일가와 VI는 가격 조작과 과열을 막기 위해 도입된 장치지만, 정보와 도구에서 불리한 개인에게는 오히려 비가시적인 위험 구간이 되기 쉽다.
「종가매매 경고등」은 이 불편한 현실을 정면으로 다룬다. 한국 시장의 시간 구조, 종가 단일가 알고리즘, 가격제한폭과 변동성 완화 장치, 시장경보·단기과열·관리종목 제도 등을 한 번에 꿰어 보이며, 종가 부근에서 어떤 위험이 겹치는지 조목조목 짚는다. 종가를 단순한 “마지막 가격”이 아니라 하루 intraday 패턴과 수급, 제도가 수렴하는 교차로로 보고, 좋은 종가와 나쁜 종가를 구분하는 방법을 풍부한 예시와 함께 설명한다. 상단 종가라 해도 변동폭이 지나치게 넓고, 상한가와 VI를 반복한 끝에 만들어진 종가는 오히려 평균회귀 위험이 크다는 점, 종가 직전 30분 거래량과 VWAP 대비 종가 이격, 단주 체결과 호가 공백이 뿜어내는 경고 신호를 어떻게 읽어야 하는지까지 구체적으로 보여 준다.
이 책이 특별한 이유는 “이렇게 들어가면 많이 벌 수 있다”는 약속을 늘리지 않는다는 데 있다. 대신 투자주의·투자경고·투자위험, 단기과열, 관리·실질심사, 상장폐지 사유, 레버리지·인버스 ETF와 같은 제도적 경고를 종가매매 금지 리스트로 번역하고, 장 종료 30분에 거래대금과 VI, 스프레드, 예상체결가가 어떻게 변하면 오늘은 무조건 접어야 하는지 체크리스트로 정리한다. 여기에 per-trade 리스크, 종가매매 비중, 하루·월간 손실 한도, 연속 실패 중단 규칙을 숫자로 제시해, 종가 전략이 계좌 전체를 위협하지 못하도록 다층적인 안전장치를 마련한다.
출판사는 이 책이 종가매매를 부추기는 책이 아니라, 종가를 다시 보게 만드는 책이라고 판단한다. 장 마감 10분 전, 호가와 예상체결가가 요동치는 장면 앞에서 조용히 주문창을 닫을 수 있는 힘을 길러 주는 책이다. 종가 단일가 구간에서 더 이상 즉흥과 운에 기대고 싶지 않은 투자자, 종가매매를 계속할지 줄일지, 언제는 완전히 접어야 할지 고민하는 독자에게 이 책을 자신 있게 권한다.
인물정보
저자(글) EdgePoint
EdgePoint는 주식 시장의 미세 신호를 패턴, 데이터, 심리로 구조화해 실전 매매 규칙으로 번역하는 트레이딩 리서치 그룹이다. 체결, 호가, 수급, 시간대별 변동성을 정량화하고, 이를 체크리스트와 손절·익절 규율, 포지션 관리 규칙으로 표준화해 초보 투자자도 바로 실행할 수 있는 매매 루틴으로 제시한다. 목표는 감정이 아니라 재현 가능한 확률에 기반한 일관된 성과를 만드는 것이며, 복잡한 시장을 단순한 규칙으로 운영할 수 있는 시스템을 설계하는 데 집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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