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자 명언 200선 1 주제 人爲無爲, 而天下治. Oliver and the Garden That Grew by Itself” 올리버와 스스로 자란 정원

서경선 지음

엠(M)페이퍼 2025년 10월 10일 출간

작품소개

책소개

이 이야기는 장자의 지혜 “사람이 억지로 하지 않으면 세상이 저절로 다스려진다”에서 영감을 받았습니다.
꽃을 사랑하는 소년 올리버는 자연은 통제가 아니라 기다림과 신뢰로 자란다는 것을 배우게 됩니다.
스스로 자라는 정원의 아름다움을 통해 아이들은 ‘평온, 균형, 그리고 내려놓음의 힘’을 깨닫게 됩니다.

목차

📖 Table of Contents / 목차
Chapter 1. A Seed of a Dream / 꿈의 씨앗 9
올리버는 세상에서 가장 큰 정원을 꿈꾸며 씨앗을 심기 시작한다.
Chapter 2. Too Much Care / 너무 많은 돌봄15
매일 확인하고 재촉하지만, 씨앗들은 꿈쩍도 하지 않는다.
Chapter 3. The Visit of Grandpa Leo / 레오 할아버지의 방문21
지혜로운 레오 할아버지가 찾아와 “애쓰지 말라”는 말을 전한다.
Chapter 4. Letting Go / 내려놓기27
올리버는 흙을 만지지 않고, 자연에 맡기기로 결심한다.
Chapter 5. The Miracle Morning / 기적의 아침33
비가 내리고, 다음 날 아침 작은 초록 싹이 돋아난다.
Chapter 6. The Quiet Garden / 조용한 정원39
바람과 새소리가 어우러진 평화로운 정원이 펼쳐진다.
Chapter 7. The Lesson of Nature / 자연의 가르침45
올리버는 자연의 시간과 조화의 법칙을 배우기 시작한다.
Chapter 8. The Town’s Garden / 마을의 정원51
마을 사람들은 놀라운 정원을 보고 감탄하며 배우게 된다.
Chapter 9. The Balance of Life / 삶의 균형57
올리버는 일과 쉼, 노력과 기다림의 균형을 찾아간다.
Chapter 10. The Way of the Garden / 정원의 도 63
세월이 흘러 현명한 정원사가 된 올리버는 아이들에게 ‘자연의 도’를 전한다.
11. 단어장 70
12. 빈칸채우기73
13.ox 퀴즈 76
14. 동화 영상 시청하기 79

출판사 서평

《올ㅁ리버와 스스로 자란 정원》은 장자의 명언 “人爲無爲, 而天下治(사람이 인위적으로 하지 않아도 세상은 저절로 다스려진다)”를 어린이의 눈높이로 담은 철학 동화입니다. 올리버는 손대지 않아도 자라는 정원을 통해 자연의 질서와 삶의 여유를 배우며, 진정한 조화란 ‘있는 그대로의 흐름’을 믿는 마음임을 깨닫습니다.

인물정보

저자(글) 서경선

부여고등학교 졸업
한밭대학교 전자계산학과 학사 취득
정보처리기사 8급 자격증 취득
산업안전기사 자격증 취득
부여컴퓨터 학원 원장 : 다수의 인재를 배출 한 훌륭항 선생남 입니다
다수의 자격증관련 서적 집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