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문화. 24
2011년 01월 31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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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일 정보 PDF (66.21MB)
- ISSN 30918634
- 쪽수 134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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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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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기의 한옥문화는 단행본 형태로 전국 각지의 고택, 살림살이 기물, 기층문화, 각 분야의 장인 등에 대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화보를 얹어 내용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소개하였다.
2007년 7월 발행한 제18호부터는 한옥전문 계간잡지로 틀을 바꾸어 한옥에 대한 관점 제시, 한옥건축의 기술과 방식에 대한 정보 제공, 그리고 그 행간에 담긴 건축 정신의 근본 개념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당시 정부와 지자체의 한옥 활성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한옥에 대한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고 실제 한옥을 짓는 사례가 늘었으나, 갑자기 떠오른 한옥건축 시장에 관련 정보는 물론 수요에 대응할 전문인력 등에 대한 사회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데서 생겨난 한옥건축 현장의 무질서가 심각했던 상황이 반영된 결과였다.
계간지로의 변화 이후 콘텐츠 구성은 ‘오늘날의 한옥’, ‘집과 문자’, ‘한옥이 있는 풍경’, ‘시로 짓는 한옥’, ‘한옥 배움터’, ‘한옥을 보는 다양한 시선’ 등으로 현대한옥에 대한 기술 및 디자인에 대한 관점과 정보, 전통한옥에 대한 인문적 접근 등 다양한 방향으로의 한옥 탐구와 현대한옥의 지향을 시도하였다. 각 콘텐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날의 한옥’ - 전통한옥을 기반으로 현대한옥 건축의 기술과 방식, 디자인에 대한 정보와 한옥에 대한 관점을 전문가들-교수(연구자), 설계자, 시공자 등 한옥 각 분야의 권위자들로 구성한 ‘한옥위원회’-의 토론을 통해 제시한다. 매 호 전국의 신축 한옥 중 하나를 선정, 방문하여 한옥위원들과 해당 한옥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함께 건축물의 기술, 디자인, 건축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토론한 후 그 전문을 수록했다.
▸‘집과 문자’ - 고전 번역의 대가인 김영봉 연세대 연구교수가 고택을 탐방하여 편액과 주련들을 해석하고, 그 의미를 사진과 함께 전달하며 선조들이 지향한 삶의 방향과 방식, 그에 대한 인문적 의미를 전해주었다.
▸‘한옥을 보는 다양한 시선’ - 한옥을 주제로 각 필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사유, 새로운 접근, 추억, 의미,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냈다
▸‘한옥이 있는 풍경’ - 한옥 전문 염기동 사진가와, 한옥이나 꽃을 주로 찍는 박창희 사진가의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하며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여백의 페이지로 구성했다.
▸‘시로 짓는 한옥’ - 건축가이며 시인인 우종태(종 건축사사무소 ‘瀞湖苑’ 대표) 선생이 시와 더불어 한옥의 각 요소를 사진에 담았다.
▸‘한옥 배움터’ - 한옥의 각 요소들에 대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정보와 해석을 담았다.
정암한의원 건축 개요
좌담
건축가의 글
위원별 평가
총평
* 한옥의 자재 - 칠
목공용 도료의 이론과 도장
장인 인터뷰 : 생옻칠장, 나무의 생명과 아름다움을 다시 꽃피우다
* 옛집에서 배운다 - 공포, 공간을 키우고 무거움을 나누며 위엄을 더하다
* 집과 문자 - 강릉 선교장 2
* 우리 문화재, 무슨 나무로 만들었나 - 환성사 대웅전의 단풍나무 기둥과 고로쇠 수액
(학술)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근현대 도시문화유산보존 국제포럼
· 서울·북경· 동경, 세 도시의 원형과 보존 국제심포지엄
· 제1회 한옥박람회, 한옥세미나
· 한옥 활성화 실천방안 심포지엄
* 독자의 글 - 조선 왕실의 여성공간 중 태교·출산 공간 탐방기
인물정보
저자(글) 한옥문화원
계간 『한옥문화』는 발행처 사단법인 한옥문화원의 설립 목적인 ‘한옥의 가치 확산과 실현’을 위한 출판 사업이다. 주된 내용으로 전통 건축의 건축 의도·기법·의장 등에서 현대의 우리가 활용할 요소를 찾고 적용해 나갈 방법을 모색하는 과정을 담았다. 2000년 11월 9일 창간호를 시작으로 2022년 4월 27일 제65호까지 발행한 후, 누적된 결손으로 현재 휴간 중이다.
초기의 한옥문화는 단행본 형태로 전국 각지의 고택, 살림살이 기물, 기층문화, 각 분야의 장인 등에 대한 주제를 집중적으로 다루며, 화보를 얹어 내용을 눈으로 볼 수 있도록 소개하였다.
2007년 7월 발행한 제18호부터는 한옥전문 계간잡지로 틀을 바꾸어 한옥에 대한 관점 제시, 한옥건축의 기술과 방식에 대한 정보 제공, 그리고 그 행간에 담긴 건축 정신의 근본 개념 전달에 중점을 두었다. 당시 정부와 지자체의 한옥 활성화 정책이 시행되면서 한옥에 대한 사회 분위기가 변화하고 실제 한옥을 짓는 사례가 늘었으나, 갑자기 떠오른 한옥건축 시장에 관련 정보는 물론 수요에 대응할 전문인력 등에 대한 사회적 준비가 되어있지 않은 데서 생겨난 한옥건축 현장의 무질서가 심각했던 상황이 반영된 결과였다.
계간지로의 변화 이후 콘텐츠 구성은 ‘오늘날의 한옥’, ‘집과 문자’, ‘한옥이 있는 풍경’, ‘시로 짓는 한옥’, ‘한옥 배움터’, ‘한옥을 보는 다양한 시선’ 등으로 현대한옥에 대한 기술 및 디자인에 대한 관점과 정보, 전통한옥에 대한 인문적 접근 등 다양한 방향으로의 한옥 탐구와 현대한옥의 지향을 시도하였다. 각 콘텐츠의 내용은 다음과 같다.
▸‘오늘날의 한옥’ - 전통한옥을 기반으로 현대한옥 건축의 기술과 방식, 디자인에 대한 정보와 한옥에 대한 관점을 전문가들-교수(연구자), 설계자, 시공자 등 한옥 각 분야의 권위자들로 구성한 ‘한옥위원회’-의 토론을 통해 제시한다. 매 호 전국의 신축 한옥 중 하나를 선정, 방문하여 한옥위원들과 해당 한옥의 건축주, 설계자, 시공자가 함께 건축물의 기술, 디자인, 건축 과정 등에 대해 질문하고 답변하는 형식으로 토론한 후 그 전문을 수록했다.
▸‘집과 문자’ - 고전 번역의 대가인 김영봉 연세대 연구교수가 고택을 탐방하여 편액과 주련들을 해석하고, 그 의미를 사진과 함께 전달하며 선조들이 지향한 삶의 방향과 방식, 그에 대한 인문적 의미를 전해주었다.
▸‘한옥을 보는 다양한 시선’ - 한옥을 주제로 각 필자들이 가지고 있는 고민과 사유, 새로운 접근, 추억, 의미, 정보 등 다양한 내용을 담아냈다
▸‘한옥이 있는 풍경’ - 한옥 전문 염기동 사진가와, 한옥이나 꽃을 주로 찍는 박창희 사진가의 아름다운 사진을 감상하며 마음의 쉼을 얻을 수 있는 여백의 페이지로 구성했다.
▸‘시로 짓는 한옥’ - 건축가이며 시인인 우종태(종 건축사사무소 ‘瀞湖苑’ 대표) 선생이 시와 더불어 한옥의 각 요소를 사진에 담았다.
▸‘한옥 배움터’ - 한옥의 각 요소들에 대하여 해당 분야 전문가들이 전달하는 정보와 해석을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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