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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거미줄을 타는 그리스도인

새뮤얼 제임스 지음 | 이지혜 옮김
생명의말씀사

2025년 08월 27일 출간

국내도서 : 2025년 05월 22일 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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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BN 9788904308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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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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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어디에 로그인하며
천국을 찾고 있는가?”

무의미한 스크롤과 검색, 클릭…
스마트폰 사용을 줄이고 미디어 금식도 해 봤지만
여전히 마음이 분주하고 불안하고 공허한가?
그것은 디지털이 우리의 세계관을 바꾸어 놓았기 때문이다!

디지털을 예배하는 시대, 당신은 안전한가?
디지털 기술은 단순히 우리의 삶을 윤택하게 만든 도구가 아니다. 우리가 무엇을 진리로 느끼고, 어떤 방식으로 세상을 이해하며, 무엇에 반응하는지를 조용히 재설계하는 인식론적 환경이다. 클릭, 스크롤, 좋아요, 알고리즘으로 이루어진 디지털 세계는 그 자체로 하나의 세계관을 형성한다. 이러한 빠르고, 즉각적이며, 감정적인 흐름 속에서 하나님의 말씀은 점점 더 ‘비효율적’이고 ‘지루한’ 것으로 밀려난다. 우리는 더 많은 정보에 노출되지만, 덜 생각하고, 더 자주 연결되지만, 더 깊이 외로워지며, 하나님과 멀어지는 삶의 방식에 익숙해졌다. 이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에게 가장 시급한 것은 이 환경을 자각하는 것이다. 지금 우리가 어떤 시대에 살고 있으며, 어떤 환경에 의해 형성되고 있는지를 인식하지 않는다면, 디지털이 제시하는 ‘편리한 진리’에 휩쓸릴 수밖에 없다.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을 위한 생존 매뉴얼!
이 책은 단순한 디지털 사용 안내서가 아니다. 단순히 ‘미디어 금식’을 하고 SNS를 지우는 것만으로는 이미 우리 삶 깊숙이 침투한 디지털로부터 완전히 자유로워질 수 없다. 이 책은 신학과 철학, 기독교 세계관을 다양한 예화와 함께 일상 언어로 쉽게 풀어내어 디지털 환경을 살펴보고, 그 환경이 어떻게 우리를 형성하고 있는지를 ‘진정성’과 ‘격분’, ‘수치’, ‘소비’, ‘무의미함’ 다섯 가지 키워드로 설명한다. 특별히 디지털 시대 세계관에 숨겨진 ‘예배의 방향’을 드러내며, 그 속에서 우리가 무엇을 사랑하게 되었는지, 어떻게 복음 중심으로 회복될 수 있는지 안내한다. 이 책은 오늘날 그리스도인이 진리 앞에 다시 바로 서기 위한 영적 인식의 전환점이 되어 줄 것이다. 당신도 이 책을 통해 단지 미디어를 ‘절제’하는 것이 아니라 디지털 환경 자체를 분별하는 자로 변화하게 되길 소망한다.

스마트폰을 쥐여 주기 전에 예배를 가르치라
오늘날의 다음세대는 태어날 때부터 디지털에 노출된 디지털 네이티브다. 그들은 디지털이 자연스럽고 익숙하지만, 그렇기 때문에 오히려 그 환경이 자신을 어떻게 형성하는지 인식하지 못한다. 그래서 이 책이 필요하다. 이 책은 교사와 교역자, 부모가 이 디지털 시대를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안내할 수 있는지를 돕는 실질적인 해석 도구가 된다. 다음세대와 교사, 교역자, 부모가 이 책을 함께 읽는다면, 단순한 디지털 중독의 경고를 넘어서, 복음 안에서 삶의 방향을 재정립할 수 기독교적 세계관을 갖는 데 큰 도움이 될 것이다. 이 책은 지금, 디지털에 사로잡힌 세대에게 진리를 회복하게 하는 필수 안내서다.

추천합니다
- 디지털 중독으로부터 벗어나 하나님 자녀다운 삶을 회복하고 싶은 성도
- 디지털 시대 속에서 깨어 있는 그리스도인이 되길 원하는 성도
- 다음세대를 교육하는 교사와 교역자 또는 이들을 양육하는 부모
추천의 글
서문 기술의 문제가 아니라 예배의 문제다 _ 고상섭
들어가는 글 웹은 영성 생활에 어떤 의미가 있는가

PART 1
진리와 테크놀로지
01 얼굴 없는 시대, 체화된 지혜
02 기술은 어떻게 우리를 형성하는가
03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 가는 사람들

PART 2
디지털 전례
04 디지털 전례 1: 진정성 _ 나의 이야기, 나의 진실
05 디지털 전례 2: 격분 _ 생각의 폐기
06 디지털 전례 3: 수치 _ 부끄러운 줄 알아야
07 디지털 전례 4: 소비 _ 벌거벗은 채 어둠 속에
08 디지털 전례 5: 무의미함 _ 미누샤, 순간의 사소함

결론 지혜와 저항의 습관
감사의 글

소셜 인터넷이 우리 삶을 지배하고 재조정하게 되었기 때문에 그것이 우리의 정서나 가치관, 세계관에 어떻게 영향을 미치는지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2) 젊은 사람들은 소셜 미디어에 꽤 시간을 투자했다고 느낄 만큼, 혹은 소셜 미디어 이전의 삶을 또렷이 기억할 만큼 나이가 많지 않은 반면, 소셜 미디어 이전의 삶을 기억하는 사람들은 젊은이들이 겪는 그 몰입 효과를 이해할 개념 자체가 없는 경우가 많다. 더 나아가, 디지털 기술의 편재성은 그 본질을 흐릴 수 있다. 소셜 인터넷이 매일의 일상에 자연스레 녹아들면서, 그것이 우리 삶에 어떤 사상이나 가치 체계를 가져올 수 있다는 사실을 생각하지 못하게 되는 것이다. 물속에 있는 물고기처럼, 그것이 우리가 아는 전부이기에 제대로 보지 못한다. _ 들어가는 글

인터넷(특히 소셜 인터넷)은 중립적인 도구가 아니라 그 구성원들을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믿게 만드는 인식론적 환경(영적이고 지적인 서식지)이다. 웹이 사용자들의 욕구에 반응하는 도구라는 말은 어떤 의미에서는 사실이다. 하지만 웹은 드라이버나 렌치 같은 도구와는 다르다. 웹은 우리에게 말을 건다. 우리가 웹에 말하면 웹은 대답하는데, 이 대화가 디지털 시대에 점점 더 커지는 삶의 한 측면을 구성한다.
웹과 소셜 미디어를 사용자의 요구를 무엇이든 들어주는 중립적인 도구로 생각하기보다는 계속해서 우리를 특정한 방식으로 생각하고 느끼고 의사소통하고 살도록 형성하는 공간으로 생각하는 편이 낫다. 다시 말해, 소셜 인터넷은 전례적 환경이다. _ 들어가는 글

따라서 진정한 지혜의 핵심은 궁극적인 현실, 곧 실용적·윤리적·신학적 실재에 온전히 정렬된 삶이다. 지혜로운 사람일수록 자신과 주변 세상과 하나님을 있는 모습 그대로 볼 수 있다. 어느 설교자가 말했듯이, 지혜로운 인생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실재에 반하지 않고 그에 따라 사는 삶이다.
아마 독자들은 이렇게 생각할지도 모른다. “좋은 말씀이네요. 그런데 이 모든 내용이 도대체 디지털 기술과 무슨 상관이 있죠?”
이 질문에 대한 답이 이 책의 요점이다. 성경을 따라 지혜로운 삶을 살고자 한다면, 실재에 걸맞은 삶을 살아야 한다. 그런데 성경과 인간 역사를 보면, 타락하여 죄를 지은 사람들은 기술을 사용하여 자신을 위한 대안적 실재를 만들어 낸다. 여호와를 경외하고 그분의 계시된 성품에 따라 살아가지 않아도 괜찮도록 그들을 소위 ‘해방해’ 준다는 실재 말이다. _ 01 얼굴 없는 시대, 체화된 지혜

온라인 시대에는 기본적으로 현실 감각을 잃게 된다. 우리 자신과 기계들만 의지한다면, 지혜는 어리석고 미덕은 악해 보이며 하나님은 보이지 않는 듯 느껴질 것이다. 디지털로 연결된 현대 사회를 사는 모든 사람은 성경적 현실 이야기를 왜곡하는 윤리적·지적 환경 가운데 여전히 살고 있다. _ 01 얼굴 없는 시대, 체화된 지혜

다시 한번 말하지만, 이것은 이런 과학 기술 자체가 태생적으로 악하다거나 컴퓨터나 웹을 아예 사용하지 않는 것이 올바른 반응이라는 뜻이 아니다. 오히려 하나님이 만드신 세상에서 지혜롭게 살고자 한다면, 이런 사상과 세계관을 있는 그대로 알아차려야 한다. 그리고 우리가 현재 벌어지는 정신적 싸움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그 과학 기술들이 어떻게 우리를 형성하고 움직일 수 있는지를 이해해야 한다. _ 02 기술은 어떻게 우리를 형성하는가

반복은 짜증스러운 만큼이나 중요하다. 반복을 통해 우리는 능숙해진다. 반복하면 더 빨리 기억하고 더 잘 외운다. 하지만 그중에서도 가장 놀라운 점은, 반복을 통해 우리가 어떤 종류의 사람인지까지 바꿀 수 있다는 것이다. 우리 몸을 설계하신 하나님의 섭리에 따르면, 반복에는 우리 생각을 재형성하고 욕구를 재조정하며 신념까지 재정의하는 엄청난 힘이 있다. 우리가 무언가에 계속해서 몰두하면, 생각과 느낌과 직관이 거기에 맞추어 조정되기 시작한다.
특히 그것이 인터넷이라면 말이다. _ 03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 가는 사람들

우리는 온라인에서의 읽기 경험과 비슷하게, 우리의 약해진 집중력에 걸맞은 얇은 책을 점점 더 원한다. 우리를 불편하게 만드는 내용은 소리를 끄거나 삭제하는 데 익숙해진 나머지, 반대 의견을 표출하는 친구를 견디기가 점점 더 힘들어진다. 날마다 경험하는 새로운 소음을 뚫고 들어오는 정적이나 침묵을 받아들이지 못해 훨씬 더 불안해진다. 이런 실제적인 오프라인의 영향들은 우리의 온라인 습관에서 비롯된다. 섭리하시는 하나님이 우리 생각을 회로와 뉴런과 융통성을 지닌 물질, 곧 뇌로 설계하셨기 때문이다. _ 03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 가는 사람들

이처럼 소셜 미디어에 존재하는 당신의 삶은 당신이 자신에 대해 의식적으로 노출하는 내용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다른 사람들 앞에서 실망스럽거나 난감한 일이 벌어질 때 눈앞에 펼쳐진 상황에 속수무책 당해야만 하는 오프라인 세계와 달리, 인터넷은 우리의 자기표현과 정체성 사이의 거리를 완전히 무너뜨린다. 인터넷에서 우리는 우리가 선택한 자기 모습으로만 존재한다.
언뜻 들으면 엄청난 해방감을 주는 이야기다. 그러나 온라인이 가르치는 이런 개인의 자율성 아래서 평생 살아온 젊은 세대를 자세히 들여다보면, 두 가지 중요한 상태가 드러난다. 혼란과 탈진이다. _ 04 디지털 전례 1: 진정성

인터넷은 진정한 지혜를 어렵고도 매력 없게 만드는 인식론적 서식지다. 웹은 우리가 자동적인 판단, 정서주의, 오류에 빠지기 쉽게 만드는데, 이는 우연이 아니다. 소셜 인터넷은 우리가 끝없이 스크롤하고 게시물을 올리고 즐기도록 하는 한 가지 목적을 위해 설계되었다. _ 05 디지털 전례 2: 격분

세속 문화에서는 직접 얼굴을 마주하고 모이는 자리와 관계가 줄어들고 있다. 일도 원격으로 하고, 스트리밍 서비스로 인해 영화와 공연 산업이 위기에 처했다. 수업은 화상으로, 지지 집단은 디지털로, 데이트까지 앱으로 하는 시대다. 많은 지역에서, 교회는 남아 있는 몇 안 되는 물리적 모임 중 하나다. 이는 우연도 아니고 어쩌다 보니 그렇게 된 것도 아니다. 기독교는 자아를 화면이 매개하는 마음으로 축소하지 않는다. 교리 문답에서 말하듯이, 우리 몸과 영혼은 하나님께 속해 있다. 우리가 진리를 추구할 때 다른 사람들과 물질적인 삶에서 멀어지는 것이 아니라 거기에 더 가까이 가게 된다. _ 05 디지털 전례 2: 격분

그리스도인이 정치와 공공 영역에서 애쓰는 이유는 유토피아를 만들기 위해서가 아니다. 그리고 반대편에 선 사람들은 선한 사람들의 승리를 위해 반드시 복종시켜야 할 적수가 아니다. 오히려 그리스도인은 하나님 나라의 오심을 알리는, 자비의 수혜자임을 기억해야 한다.
완전한 의와 사랑의 하나님이 베푸시는 최후의 심판에 대한 확신이 영원한 평안과 안식의 근거다. 궁극적인 정의라는 도구가 우리 손에서 벗어나 그분께 주어졌고, 그분은 우리가 아닌 그 아들에게 그 도구를 허락하셨다. 이것이 바로 수치로 망가진 디지털 사회에 간절히 필요한 정서적·사회적·영적 위안이다. _ 06 디지털 전례 3: 수치

하나님이 주신 선한 세상은 정욕의 매력을 뒤엎는다. 온라인에서 찾은 무언가가 우리 주위를 분산시키거나 우리를 충분히 만족시키기를 바라며 무기력하게 불안해하는 순간이 바로 우리가 약해지는 순간이다. 눈 덮인 산이나 하얀 백사장, 우리가 사랑해 마지않는 친구들과 가족 같은 아름다움에 둘러싸여 있을 때는 그렇지 않다. 그런 순간에, 우리는 자신에게서 벗어난다. 대부분의 경우, 그런 순간에 무의미한 스크롤을 생각하는 것만으로도 터무니없고 비도덕적이라고 느낀다. _ 07 디지털 전례 4: 소비

역설적으로, 소셜 미디어 플랫폼이 성장하고 인기를 얻으면서 외로움과 타인에게서 소외감을 느낀다고 말하는 사람들이 엄청나게 증가했다. 말 그대로 접속 가능성으로 정의되는 현대 사회에서 허다한 사람들이 단절감을 느낀다. 의미 있는 일과 관계로부터, 삶에 대한 안정된 목적의식으로부터 단절되었다고 느낀다. 우리 일상의 모든 영역으로 침투한 웹의 장악력은 겉으로는 우정과 효율성과 재미를 가져다준다고 약속하지만 되려 특정한 종류의 절망, 곧 (버트런드 러셀에게는 매우 미안하지만) ‘순간의 사소함과 아무것도 아닌 것’을 가져다주는 것으로 판명되었다. _ 08 디지털 전례 5: 무의미함

산만함에 중독되고 불만족에 힘들어하는 것은 이런 기기들이 우리를 지금 있는 곳이 아닌 다른 곳에 있다고 느끼게 만들어 준다는 사실을 드러낸다. 우리는 두 곳에 나뉘어 있다. 우리의 관심과 삶이 분열되어 있다. 그리고 가장 고요하고 솔직해지는 순간, 우리는 이렇게 하루하루를 살아가는 것이 지속 가능하지 않음을 깨닫는다. 우리는 이렇게 살도록 태어나지 않았다. _ 08 디지털 전례 5: 무의미함

그리고 우리에게는 그분의 약속이 있다. 우리가 그분을 신뢰할 때 그리스도의 영이 우리에게 능력을 주셔서 모든 생각을 사로잡아 그분께 복종하게 한다(고후 10:5). 그 목소리가 소음이 끊이지 않는 세상을 뚫고 들어와 우리를 인도하신다. 뿌리가 없는 정체성 위기의 세상에서 그분은 우리가 그분께 속했다고, 그분이 그분을 위해 우리를 창조하셨다고, 드디어 고대하던 그 얼굴을 마주할 때 우리 눈에서 눈물을 닦아 주신다고 일깨워 주신다(계 21장). 수치심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그분은 우리 빚을 탕감하시고 아무것도 우리를 그분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다고 우리에게 말씀하신다. 정욕으로 가득한 세상에서 우리의 더럽혀진 몸을 그분의 부서진 몸으로 대체해 주신다(눅 22:19). 우리를 사로잡는 디지털 전례는 우리의 지혜 되신 분과 그분이 우리를 위해 하셨고 하고 계시며 앞으로 하실 일 앞에서 쉬이 사그라진다._ 03 생각하는 능력을 잃어 가는 사람들

인물정보

저자(글) 새뮤얼 제임스

Samuel D. James

디지털 시대를 살아가는 그리스도인들에게 깊이 있는 통찰을 제시하는 복음주의 신학자이자 작가다. 그는 혼탁하고 정직하지 않은 문화 속에서 그리스도인들이 명료하고 정직하게 사고하도록 돕는 일에 헌신해 왔다.
이 책은 그의 첫 번째 저서로, 확고한 복음주의, 개혁주의 기독교와 현대 기술 사회의 삶 사이의 교차점을 표현하려는 시도를 담고 있다. 그는 디지털 세계가 가진 ‘영적 형성력’을 조명하며, 성경적 지혜로 삶을 재정비하도록 독자들에게 권면한다. 이 책은 2024년 크리스천 북 어워드를 수상했다.
보이스칼리지에서 철학을 전공한 후 남침례신학교에서 신학 석사 과정을 수료했다. TGC, 월스트리트 저널, 타임 등 다양한 매체에 글을 기고했으며, 현재는 기독 서적 전문 출판사인 크로스웨이에서 기획 담당 부편집자로 일하고 있다.
또한 ‘Digital Liturgies’ 뉴스레터를 운영하며, 기술과 인간, 신앙에 대한 복음주의적 신학 성찰을 꾸준히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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